샥즈 대기줄에 서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ㅋㅋ 저도 감기때문에 컨디션 안좋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kimdongmool2 ай бұрын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user-yg3sb1tl3p2 ай бұрын
아니 신발끈을 다시 묶고 제대로 리뷰를 하시지… 끈 다시 묶는게 그리 오래걸리는것도 아닐텐데😅😢😂
@kimdongmool2 ай бұрын
언박싱이라 끈이 처음 상태 그대로입니다. 안묶고 뛰었다면 문제일 수는 있겠지만... 하하ㅋㅋ
@Sohnkwal2 ай бұрын
기록이 잇으니 좋네
@kimdongmool2 ай бұрын
공짜 앨범ㅎ
@hellogomc2 ай бұрын
3:20 헐... 테러인데요?!!!! 역시 앞 그룹은 빨라서 지하차도에서도 한적하고 간식이랑 메달 받으실 때도 쾌적하네요!!! 춘마 풀코스 파이팅입니다!!!! :- )
@kimdongmool2 ай бұрын
빨리가야 이벤트 참여도 편하더라구요~ 춘마 달려봅니다!!
@math_5177_runner3 ай бұрын
김동물 파이팅 🎉🎉🎉
@kimdongmool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쓰박 화이팅!!
@jaerong843 ай бұрын
혹시 siri 연결이 될까요?
@kimdongmool3 ай бұрын
시리연결은 따로 안될듯하네요?ㅎ
@groovebongkim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화이팅~~!!
@kimdongmool3 ай бұрын
화이팅~~!!!
@user-mi2sl1uv7m4 ай бұрын
저도 뛰면서 같은 체감을 했었습니다.... 아기 보기 힘들어요...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기사로 0.6을 듣기만 하지 체감할 일이 잘 없다고 생각했는데 둘러보니 느껴지더라구요.
@user-de8bi1qv6h4 ай бұрын
저 출생:인구가 적다 저 출산:아이를 낳지 않는다 차이 입니다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둘 다 해당되는군요...
@user-tn5zb3is1g4 ай бұрын
동탄인가요?? 어디서많이본곳인데 다시뛰게만드네여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여긴 부평입니다~ 동탄과 비슷한가요?ㅎㅎ
@user-tn5zb3is1g4 ай бұрын
@@kimdongmool 네 비슷하네여 덕분 오늘다시 5km 다시뛰었습니다.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gwkang81224 ай бұрын
사피엔스의 위기는 같은 종인 인간을 생육하는 것을 거부하고, 다른 종인 개를 키우는 것이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사회적 문제의 핵심은 개를 인간과 동일하게 인식하는 인식 변화죠. 큰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위기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미 돌아가기엔 늦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D.O.R.A.L.P.A.K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30대 중반 남자이며 174/75 약간 비만이고 심폐지구력이 아주 안좋습니다 원래 174/70 정도였는데 최근 몇달동안 갑자기 80을 찍어서 좀 쇼킹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75까지는 내려왔습니다 이대로는 죽겠다 싶어서 운동 목적으로 동네 러닝크루에도 가입을 해봤는데, 다들 10 km 20 km를 아무렇지도 않게 뛰는데 저는 3 km만 뛰어도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일단 몸이 무거운 게 가장 큰 문제 같아서 다이어트는 계속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이외에 달리기를 더 오래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달리기도 웨이트처럼 계속 달리면 조금씩 거리가 늘어날까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크루를 나가신다면 거기서 조언을 듣는게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제 기준에 말씀 드린다면 3km만 뛰어도 죽겠다 싶으신건 상대적으로 빠르게 뛰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더 느리게 뛰시면 충분히 거리가 늘어 나실건데요. 물론 거리도 중요하지만 거리로 뛰기 보단 시간으로 뛰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30분 뛰기를 처음 시작하시고 그게 쉽게 느껴지시면 그 다음엔 40분을 뛰는 방법으로 점차 뛰는시간을 늘려가시다 보면 거리도 늘고 속도도 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좋은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user-es8wu2ul7j4 ай бұрын
전 첨에 350미터 뛰고 퍼졌는데 혼자 자주 뛰니까 늘더니 1년6개월 지난 지금은 21.1k까진 논스톱 무급수로 뜁니다. 10k대회 기록은 48분이고 살은 훅 빠졌고..😅 러닝크루도 잘 나가고 있습니당😊
@D.O.R.A.L.P.A.K4 ай бұрын
@@user-es8wu2ul7j350m에서 21km? 진짜 레전드네요... 부럽습니다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user-rd6vl3ye3s4 ай бұрын
요즘 달리기를 다시 시작하다보니까 얼마나 대단한지 세삼 느껴 보러왔어요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세상 쉬운게 없죠 허허
@user-it5ff6ib4s4 ай бұрын
온라인구매 사라졌으면함 메크로질하는걸 이긴다는게 ㅡㅡ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없어지진 않을듯 하네요,,,🥲
@running844 ай бұрын
전 한쪽 무릎이나 발목이 불편할때 가끔 저러던데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저는 무릎 발목은 괜찮은데 오른발이 자꾸 마비증세처럼 오므라 드네요,,,
@running844 ай бұрын
자괴감 느끼지마세요 평소에 꾸준히 달리는 러너분이 컨버스신고 마실나왔다가 삘받아서 질주한거 아님????ㅋㅋㅋㅋ 저도 한번씩 삘 받으면 993, 크록스 같은거 신고 뛰고 등산도하고 하는뎅
페이스나 심박수를 확인하는건 분명 몸의 컨디션에 맞춰 뛰기 위함인데 그게 결국 달리기 자체를 즐기지 못하게 하는 족쇄가 되는 느낌이긴 합니다.
@reterg76184 ай бұрын
뛰면서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착용하는건데 장비를 착용할수록 기록을 보고 뛰는걸 조절하게되는... 정말 맞네요
@zarahyun09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재 애플워치 울트라 사용중이에요 이전에 애플워치6 사용하다 분실, 애플워치SE 사용 하다가 상시 화면 표시가 안되어 불편함을 느끼고 현재 울트라 사용중입니다 울트라도 가민과 같이 기본 화면상에 키로수 확인, 케이던스, 평균페이스, 현재 페이스, 칼로리 모두 설정에 의해 바로바로 변경 하여 러닝시 볼수 있고 가민 처럼 옆의 버튼으로 통해 현재 운동 일시정지 또한 할수 있어요 (NRC 어플 처럼 횡단보도 대기시 일시정지도 자동으로 되구요) 근데 무엇 보다 가민에 운동부하 기능이 제일 궁금 합니다 가민 쓰시는 분들은 운동부하, 워크아웃 기능을 통해 현재 몸 상태에 따른 훈련 시기 제안 및 강도를 설정 해준다 하는데 그 기능을 자주 사용 하시는지 궁금 하네요 그 기능 외에는 진짜 크게 차이 없어 보여서 고민중인데 운동부하 기능 하나때문에 가민 네트워크로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울트라에 여러 기능이 있는건 저도 커뮤니티를 통해 봤습니다. 그 정도면 사실 가민을 쓸 이유가 크게 없어보이긴 하더라구요. 다만 울트라 무겁다는 분들이 많아서 그 부분만 익숙해지면 가민을 쓸 이유는 크게 없어보입니다. 운동부하, 워크아웃 기능을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써본적이 없습니다. 주변에도 사용하시는 분들은 거의 찾기 힘들어서 도움이 될 런지는 의문이네요? 가민 워크아웃, 운동부하 기능을 사용한 영상도 제작해봐야겠네요!
@yakbangruuner4 ай бұрын
유투브 초보 러너 딱 궁금하던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가민 지르고 싶은데 꾹꾹 참고 있...^^;;; 저도 담에 비교하는 영상 찍어봐야겠어용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러닝 처음 시작할 때 대부분 가민을 쓰고 계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코로스 페이스 3가 참 탐나더라구요!
@habibi32704 ай бұрын
달리기하는데 self 해서 남하고 비교해서 현타까지 느끼시고 ㅎㅎ 뭣이 중헌디요. 그냥 본인이 목표한 거리 뛰고나면 땀도 흠뻑흘리고 기분 좋지 않나여?? 요즘 느끼는거지만 스트레스 안받고 휴식 잘 가져가시는 러너들이 진정한 고수로 느껴지네요.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실 뛰고 땀흘리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데 말이죠. 제가 느낀 자괴감은 편한 복장에 운동화만 있으면 달릴 수 있고 꾸준히 하면 잘 뛸 수 있는건데 나는 왜 복장이며 장비에 그렇게 신경을 썼을까 하는 깨닳음에서 오는 자괴감 이었습니다. 기록에 매몰되다보면 부상이 따라오기 마련인데 조금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에요~
@monstershonda4 ай бұрын
제가 경험이 좀더 있는 러너로써 몇자 적어보면... 러닝은 경쟁이 아닙니다. 러닝은 부상과의싸움이자 내가 행복하게 잘 뛰어야해요. 초반엔 근력이나, 자세, 호흡 등등이 아직 잘 안잡혀있다보니 지금 내 몸상태가 오버페이스인지, 아님 오늘 몇키로를 뛰어야하는지, 계절별로 하는방법을 알아가는과정이 있어야해요. 즉 내몸을 내가 잘 알아야합니다. 앞에 것들이 다 잡힌후에 비로소 내가 러닝을 즐길수있는 상태를 만들수잇는데요, 떄론 의욕에 실력보다 장비가 앞서거나, 나에게 맞는 신발을 못고르는경우도있어요. 그것또한 과정이니 과정을 잘 느끼시고 시행착오도많이 느껴보시면 어느순간 초보러너가 아닌 중수 러너가 되있으실겁니다. 러닝이단순 달리기다 생각하시는분들도 간혹 있으신데, 러닝은 엘리트종목중 하나고 그만큼 하루아침에 되는일이 아닙니다 그게 1년이든 2년이든 꾸준하게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이제 러닝 한지 얼추 2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제 몸을 제가 잘 모르는거 같아요. 물론 잘 달리고 싶지만 욕심은 결국 부상을 부르더라구요.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편하게 뛰어볼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user-dz6kz9mb1o4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부상 조심하세여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러닝 하신다면 부상없는 즐거운 러닝생활 되시길 바랄게요!!
@cordisdie62104 ай бұрын
알파플라이3를 사서 걷기용으로 사는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썩어나는건지 ㅋ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일상화로 신기엔 다소 불편할텐데 진짜 신는분이 계신가요??
@cordisdie62104 ай бұрын
@@kimdongmool 기안84 알파플라이2 워킹용 ㅋ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앗!
@TV-er1eb5 ай бұрын
트밀은 팔치기 기반으로 계산됩니다. 두 디바이스간 센서차이로 인해 거리도 다르게 나올것이라 추측되네요
@kimdongmool4 ай бұрын
트레드밀에서 차이는 명확하더라구요. 물론 둘다 오차가 커서 비교에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
@Jiwookim83065 ай бұрын
저도 그제 트레드밀 뛰면서 보니 오차가 크더라구요 트레드밀 6k뛰었을때 가민은 7.6k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팔치기가 빨라질수록 속도가 빨라져서 거리가 더 나온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시간본다고 가민볼때 팔치기를 못할때는 속도가 떨어지더라구요 트레드밀 속도는 9~10으로 뛰었는데 가민에서는 11~12로 나오구요 저는 러닝초보라서 잘뛰는편이 아닌데 페이스도 생각보다 잘 나오네요 ㅎㅎ 물론 오차때문에 실제 기록은 아니겠지요
@kimdongmool5 ай бұрын
팔치기로 측정하는군요! 저는 트레드밀 거리보다 더 짧게 나오네요ㅎ
@Jiwookim83065 ай бұрын
@@kimdongmool 정확한건 아니지만 뛰면서보니 그렇더라구요 저도 오차때문에 정보를 찾고있던터라..ㅎㅎ
@kimdongmool5 ай бұрын
트레드밀은 후편집으로 거리 수정하는 방법이 유일한거 같습니다!
@user-xd8kc1mv4n5 ай бұрын
트레드밀에서 비교를 하실줄이야,,
@kimdongmool5 ай бұрын
야외런도 진행 예정입니다!!ㅎ
@cordisdie62105 ай бұрын
곧나올 갤럭시핏3 사서 써도 가민이랑 별차이 안날듯?
@kimdongmool5 ай бұрын
그럴수도 있겠네요! 현재 페이스와 심박수만 나와도 러닝하는데 충분한 느낌입니다!
@user-og1tp8di1m5 ай бұрын
포러너255 사용자인데 트레드밀은 달리는 사람과 방식에 따라 실제 오차가 많이 발생되는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팔치기를 많이 할 수록 속도가 잘 나오네요ㅎ
@kimdongmool5 ай бұрын
팔치기는 케이던스랑 연관이 있을건데 그렇다면 트레드밀 모드일 땐 보폭은 픽스하고 케이던스로만 측정을 하다보니 오차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트라이드 주법인 경우 트레드밀에서 오차가 클듯합니다!
@callitaday16515 ай бұрын
나이키 입장에선 누가 사든 관계없음. 그게 러너든 리셀러든. 다만 이 전제는 대체제가 없다는 가정임. 결국 아디다스, 뉴발, 호카 등등의 메이커가 나이키와 경쟁구도를 제대로 가져갈 수 있을만큼 올라와야 함.
@kimdongmool5 ай бұрын
지금정도면 탈 나이키 할만큼 타사제품들도 좋아지긴 한거 같아요. 그러나 더 좋다고는 하기 어려운것도 현실입니다. 힘내라 아디다스!
@hanwoori215 ай бұрын
아디다스가 아디오스 시리즈로 힘을 내고 있지만.. 이번에 알파플라이3는.. 또 다음 단계를 열어버린 신발이어서..-_ㅜ 아디프로4를 기대해봐야겠어요..
@kimdongmool5 ай бұрын
나이키는 타사들이 따라올만 하면 한단계씩 더좋은 제품을 발표하는 느낌이에요~
@yoonseulpapa5215 ай бұрын
나이키 입장에서는 리셀러한테 물량 나가는게 더 득이겠죠. 굳이 순수 런너들을 챙길 이유도 없고 저비용 고효율의 마케팅이니 지금같이 못구해서 난리통이 나는게 나이키는 득이죠.
@kimdongmool5 ай бұрын
맛집 줄세우기 같은 느낌이네요.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ㅎㅎ
@airman085 ай бұрын
아마 알파플라이1 처음 나올 때 NRC 기록 인증한 사람들한테 팔았었는데 그게 별로였나봐요ㅎ
@kimdongmool5 ай бұрын
알파1때 기록인증으로 했었군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그럼에도 선착순 판매를 하는 디테일한 이유는 나이키만 알고 있겠죠!
@SungyoupHong5 ай бұрын
미국 방식이겠죠. 미국은 대부분의 주에서 합법이라… 풋볼 열리는 날은 늦게 표 사려는 사람들이 몇배씩 주고 살 수 밖에요. 나이키는 미국회사니… 미국처럼 한다는데 뭐라 못할 듯 합니다.
@kimdongmool5 ай бұрын
뭐라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ㅎ 기업은 이윤 창출 기본으로 하니 지금의 방식이 가장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는거겠죠. 클릭이 느려서 사지 못한 제 손을 원망할 따름입니다.
Пікірлер
재미나게(?) 뛰었습니다 ㅎㅎㅎ
수고하셨어요!
혹시 한의원 다닐 때 침 종아리쪽위주로 맞으셨나요? 저도 신스프린트로 한의원 다니고있는데 정강이쪽이 아닌 종아리쪽에 침을 맞아서요 ㅜㅜ
저는 정강이쪽으로 침을 맞았어요! 사혈도 그쪽으로 받았구요!
트랙러닝뛸때는 애플워치는 gps를 잘 못잡는거 같아요 이것고 한번 비교해주세여
트랙에서도 한번 진행해볼게요~!!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kimdongmool ㅜㅜ제꺼가 이상한겅지 ㅜㅜ 5키로 뛰엇은데 3키로 뛴걸로 측정되고 페이스도 너무 다르드라구여 ㅜㅜ8분대로나오고 ㅜㅜ
태이핑을 너무 쌔게 한 상태에서 뛰면 발에서 피가.못빠져나가 열감 통증 굳는현상일수도 있어요
그럴수도 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샥즈 써봐도 소리가 밖으로 새긴새는데, 분명 진동이 있어요. 손가락으로 막으면 오히려 더 음악이 잘 들리고요. 이 제품은 진짜 골전도가 아닐지도..
골전도가 아니에요 이제품은ㅎㅎ 그냥 귀옆 스피커랍니다ㅋㅋ
09: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핰ㅋㅋ 다시봐도 웃기네요ㅋㅋㅋ
보기 좋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몸이 오른쪽으로 많ㅇ ㅣ기운 것 같은 느낌인데..
저도 보면 그렇게 느껴지다라구요. 자세 교정이 시급해요!!ㅎ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00만 각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100만은 욕심이고 1만정도만ㅎㅎ
골전도가 아니라는게.무슨말이죠???
귀 가까이에 있는 스피커 느낌이에용!
저도이제 24시간 조금 넘었는데 신기하게 배가 고프지가 않네용
어느 순간만 참으면 신기하게 배고픔이 사라져욤!!ㅋ
평발인 경우에 발가락이 말려들어간다더라구요.
kzread.info/dash/bejne/qYWgrMdrfK2XgJs.htmlsi=5bj26iS69VZvYi8k
러닝 전문 정형외과에서 측정했는데 정상족 판정을 받아서 그쪽은 아닌듯 하더라구요.
지금은 못사나요?
단종된 모델이라 크림같은 플랫폼을 이용해야 구매 가능할듯하네요~
샥즈 대기줄에 서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ㅋㅋ 저도 감기때문에 컨디션 안좋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아니 신발끈을 다시 묶고 제대로 리뷰를 하시지… 끈 다시 묶는게 그리 오래걸리는것도 아닐텐데😅😢😂
언박싱이라 끈이 처음 상태 그대로입니다. 안묶고 뛰었다면 문제일 수는 있겠지만... 하하ㅋㅋ
기록이 잇으니 좋네
공짜 앨범ㅎ
3:20 헐... 테러인데요?!!!! 역시 앞 그룹은 빨라서 지하차도에서도 한적하고 간식이랑 메달 받으실 때도 쾌적하네요!!! 춘마 풀코스 파이팅입니다!!!! :- )
빨리가야 이벤트 참여도 편하더라구요~ 춘마 달려봅니다!!
김동물 파이팅 🎉🎉🎉
감사합니다~ 매쓰박 화이팅!!
혹시 siri 연결이 될까요?
시리연결은 따로 안될듯하네요?ㅎ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저도 뛰면서 같은 체감을 했었습니다.... 아기 보기 힘들어요...
기사로 0.6을 듣기만 하지 체감할 일이 잘 없다고 생각했는데 둘러보니 느껴지더라구요.
저 출생:인구가 적다 저 출산:아이를 낳지 않는다 차이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둘 다 해당되는군요...
동탄인가요?? 어디서많이본곳인데 다시뛰게만드네여
여긴 부평입니다~ 동탄과 비슷한가요?ㅎㅎ
@@kimdongmool 네 비슷하네여 덕분 오늘다시 5km 다시뛰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사피엔스의 위기는 같은 종인 인간을 생육하는 것을 거부하고, 다른 종인 개를 키우는 것이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사회적 문제의 핵심은 개를 인간과 동일하게 인식하는 인식 변화죠. 큰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위기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미 돌아가기엔 늦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30대 중반 남자이며 174/75 약간 비만이고 심폐지구력이 아주 안좋습니다 원래 174/70 정도였는데 최근 몇달동안 갑자기 80을 찍어서 좀 쇼킹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75까지는 내려왔습니다 이대로는 죽겠다 싶어서 운동 목적으로 동네 러닝크루에도 가입을 해봤는데, 다들 10 km 20 km를 아무렇지도 않게 뛰는데 저는 3 km만 뛰어도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일단 몸이 무거운 게 가장 큰 문제 같아서 다이어트는 계속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이외에 달리기를 더 오래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달리기도 웨이트처럼 계속 달리면 조금씩 거리가 늘어날까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크루를 나가신다면 거기서 조언을 듣는게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제 기준에 말씀 드린다면 3km만 뛰어도 죽겠다 싶으신건 상대적으로 빠르게 뛰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더 느리게 뛰시면 충분히 거리가 늘어 나실건데요. 물론 거리도 중요하지만 거리로 뛰기 보단 시간으로 뛰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30분 뛰기를 처음 시작하시고 그게 쉽게 느껴지시면 그 다음엔 40분을 뛰는 방법으로 점차 뛰는시간을 늘려가시다 보면 거리도 늘고 속도도 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좋은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전 첨에 350미터 뛰고 퍼졌는데 혼자 자주 뛰니까 늘더니 1년6개월 지난 지금은 21.1k까진 논스톱 무급수로 뜁니다. 10k대회 기록은 48분이고 살은 훅 빠졌고..😅 러닝크루도 잘 나가고 있습니당😊
@@user-es8wu2ul7j350m에서 21km? 진짜 레전드네요... 부럽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요즘 달리기를 다시 시작하다보니까 얼마나 대단한지 세삼 느껴 보러왔어요
세상 쉬운게 없죠 허허
온라인구매 사라졌으면함 메크로질하는걸 이긴다는게 ㅡㅡ
없어지진 않을듯 하네요,,,🥲
전 한쪽 무릎이나 발목이 불편할때 가끔 저러던데
저는 무릎 발목은 괜찮은데 오른발이 자꾸 마비증세처럼 오므라 드네요,,,
자괴감 느끼지마세요 평소에 꾸준히 달리는 러너분이 컨버스신고 마실나왔다가 삘받아서 질주한거 아님????ㅋㅋㅋㅋ 저도 한번씩 삘 받으면 993, 크록스 같은거 신고 뛰고 등산도하고 하는뎅
네 맞습니다~ 즐기는자가 일류더라구요!!
그냥 팔자다리이신듯 ㅋㅋ
그러게요? 외회전이 팔자다리라는건 생각도 못했네요ㅋㅋ 어찌되었건 우측이 더 벌어지니 교정을 해봐야겠습니다.
내 생각엔 시계를 차는 순간부터 불행해짐 가민,워치등 전자시계로부터 해방 되어야함
페이스나 심박수를 확인하는건 분명 몸의 컨디션에 맞춰 뛰기 위함인데 그게 결국 달리기 자체를 즐기지 못하게 하는 족쇄가 되는 느낌이긴 합니다.
뛰면서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착용하는건데 장비를 착용할수록 기록을 보고 뛰는걸 조절하게되는... 정말 맞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애플워치 울트라 사용중이에요 이전에 애플워치6 사용하다 분실, 애플워치SE 사용 하다가 상시 화면 표시가 안되어 불편함을 느끼고 현재 울트라 사용중입니다 울트라도 가민과 같이 기본 화면상에 키로수 확인, 케이던스, 평균페이스, 현재 페이스, 칼로리 모두 설정에 의해 바로바로 변경 하여 러닝시 볼수 있고 가민 처럼 옆의 버튼으로 통해 현재 운동 일시정지 또한 할수 있어요 (NRC 어플 처럼 횡단보도 대기시 일시정지도 자동으로 되구요) 근데 무엇 보다 가민에 운동부하 기능이 제일 궁금 합니다 가민 쓰시는 분들은 운동부하, 워크아웃 기능을 통해 현재 몸 상태에 따른 훈련 시기 제안 및 강도를 설정 해준다 하는데 그 기능을 자주 사용 하시는지 궁금 하네요 그 기능 외에는 진짜 크게 차이 없어 보여서 고민중인데 운동부하 기능 하나때문에 가민 네트워크로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울트라에 여러 기능이 있는건 저도 커뮤니티를 통해 봤습니다. 그 정도면 사실 가민을 쓸 이유가 크게 없어보이긴 하더라구요. 다만 울트라 무겁다는 분들이 많아서 그 부분만 익숙해지면 가민을 쓸 이유는 크게 없어보입니다. 운동부하, 워크아웃 기능을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써본적이 없습니다. 주변에도 사용하시는 분들은 거의 찾기 힘들어서 도움이 될 런지는 의문이네요? 가민 워크아웃, 운동부하 기능을 사용한 영상도 제작해봐야겠네요!
유투브 초보 러너 딱 궁금하던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가민 지르고 싶은데 꾹꾹 참고 있...^^;;; 저도 담에 비교하는 영상 찍어봐야겠어용
러닝 처음 시작할 때 대부분 가민을 쓰고 계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코로스 페이스 3가 참 탐나더라구요!
달리기하는데 self 해서 남하고 비교해서 현타까지 느끼시고 ㅎㅎ 뭣이 중헌디요. 그냥 본인이 목표한 거리 뛰고나면 땀도 흠뻑흘리고 기분 좋지 않나여?? 요즘 느끼는거지만 스트레스 안받고 휴식 잘 가져가시는 러너들이 진정한 고수로 느껴지네요.
맞아요. 사실 뛰고 땀흘리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데 말이죠. 제가 느낀 자괴감은 편한 복장에 운동화만 있으면 달릴 수 있고 꾸준히 하면 잘 뛸 수 있는건데 나는 왜 복장이며 장비에 그렇게 신경을 썼을까 하는 깨닳음에서 오는 자괴감 이었습니다. 기록에 매몰되다보면 부상이 따라오기 마련인데 조금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에요~
제가 경험이 좀더 있는 러너로써 몇자 적어보면... 러닝은 경쟁이 아닙니다. 러닝은 부상과의싸움이자 내가 행복하게 잘 뛰어야해요. 초반엔 근력이나, 자세, 호흡 등등이 아직 잘 안잡혀있다보니 지금 내 몸상태가 오버페이스인지, 아님 오늘 몇키로를 뛰어야하는지, 계절별로 하는방법을 알아가는과정이 있어야해요. 즉 내몸을 내가 잘 알아야합니다. 앞에 것들이 다 잡힌후에 비로소 내가 러닝을 즐길수있는 상태를 만들수잇는데요, 떄론 의욕에 실력보다 장비가 앞서거나, 나에게 맞는 신발을 못고르는경우도있어요. 그것또한 과정이니 과정을 잘 느끼시고 시행착오도많이 느껴보시면 어느순간 초보러너가 아닌 중수 러너가 되있으실겁니다. 러닝이단순 달리기다 생각하시는분들도 간혹 있으신데, 러닝은 엘리트종목중 하나고 그만큼 하루아침에 되는일이 아닙니다 그게 1년이든 2년이든 꾸준하게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이제 러닝 한지 얼추 2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제 몸을 제가 잘 모르는거 같아요. 물론 잘 달리고 싶지만 욕심은 결국 부상을 부르더라구요.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편하게 뛰어볼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멋지십니다 부상 조심하세여
감사합니다~ 러닝 하신다면 부상없는 즐거운 러닝생활 되시길 바랄게요!!
알파플라이3를 사서 걷기용으로 사는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썩어나는건지 ㅋ
일상화로 신기엔 다소 불편할텐데 진짜 신는분이 계신가요??
@@kimdongmool 기안84 알파플라이2 워킹용 ㅋ
앗!
트밀은 팔치기 기반으로 계산됩니다. 두 디바이스간 센서차이로 인해 거리도 다르게 나올것이라 추측되네요
트레드밀에서 차이는 명확하더라구요. 물론 둘다 오차가 커서 비교에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
저도 그제 트레드밀 뛰면서 보니 오차가 크더라구요 트레드밀 6k뛰었을때 가민은 7.6k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팔치기가 빨라질수록 속도가 빨라져서 거리가 더 나온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시간본다고 가민볼때 팔치기를 못할때는 속도가 떨어지더라구요 트레드밀 속도는 9~10으로 뛰었는데 가민에서는 11~12로 나오구요 저는 러닝초보라서 잘뛰는편이 아닌데 페이스도 생각보다 잘 나오네요 ㅎㅎ 물론 오차때문에 실제 기록은 아니겠지요
팔치기로 측정하는군요! 저는 트레드밀 거리보다 더 짧게 나오네요ㅎ
@@kimdongmool 정확한건 아니지만 뛰면서보니 그렇더라구요 저도 오차때문에 정보를 찾고있던터라..ㅎㅎ
트레드밀은 후편집으로 거리 수정하는 방법이 유일한거 같습니다!
트레드밀에서 비교를 하실줄이야,,
야외런도 진행 예정입니다!!ㅎ
곧나올 갤럭시핏3 사서 써도 가민이랑 별차이 안날듯?
그럴수도 있겠네요! 현재 페이스와 심박수만 나와도 러닝하는데 충분한 느낌입니다!
포러너255 사용자인데 트레드밀은 달리는 사람과 방식에 따라 실제 오차가 많이 발생되는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팔치기를 많이 할 수록 속도가 잘 나오네요ㅎ
팔치기는 케이던스랑 연관이 있을건데 그렇다면 트레드밀 모드일 땐 보폭은 픽스하고 케이던스로만 측정을 하다보니 오차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트라이드 주법인 경우 트레드밀에서 오차가 클듯합니다!
나이키 입장에선 누가 사든 관계없음. 그게 러너든 리셀러든. 다만 이 전제는 대체제가 없다는 가정임. 결국 아디다스, 뉴발, 호카 등등의 메이커가 나이키와 경쟁구도를 제대로 가져갈 수 있을만큼 올라와야 함.
지금정도면 탈 나이키 할만큼 타사제품들도 좋아지긴 한거 같아요. 그러나 더 좋다고는 하기 어려운것도 현실입니다. 힘내라 아디다스!
아디다스가 아디오스 시리즈로 힘을 내고 있지만.. 이번에 알파플라이3는.. 또 다음 단계를 열어버린 신발이어서..-_ㅜ 아디프로4를 기대해봐야겠어요..
나이키는 타사들이 따라올만 하면 한단계씩 더좋은 제품을 발표하는 느낌이에요~
나이키 입장에서는 리셀러한테 물량 나가는게 더 득이겠죠. 굳이 순수 런너들을 챙길 이유도 없고 저비용 고효율의 마케팅이니 지금같이 못구해서 난리통이 나는게 나이키는 득이죠.
맛집 줄세우기 같은 느낌이네요.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ㅎㅎ
아마 알파플라이1 처음 나올 때 NRC 기록 인증한 사람들한테 팔았었는데 그게 별로였나봐요ㅎ
알파1때 기록인증으로 했었군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그럼에도 선착순 판매를 하는 디테일한 이유는 나이키만 알고 있겠죠!
미국 방식이겠죠. 미국은 대부분의 주에서 합법이라… 풋볼 열리는 날은 늦게 표 사려는 사람들이 몇배씩 주고 살 수 밖에요. 나이키는 미국회사니… 미국처럼 한다는데 뭐라 못할 듯 합니다.
뭐라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ㅎ 기업은 이윤 창출 기본으로 하니 지금의 방식이 가장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는거겠죠. 클릭이 느려서 사지 못한 제 손을 원망할 따름입니다.
저도요. 실패했습니다.
어디서 사나용!?
나이키 공홈, 매장, 아울렛 등에서 구매 가능하실거에요!
아디다스처럼 응모후 추첨하여 당첨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하면 되는데 말이죠
응모도 업자들이 대량 계정으로 응모할거에요...ㅠ
2월에 또발매함
4월아님?
2월에 나오면 동마 가능이겠네요!
2월에 그린컬러 나오는걸로.. 예고되었습니다. 14일
성공해서 동마때 제발!!
그색은 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