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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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c7lz7ec5r13 сағат бұрын

  치질약 디오스민계열 효과 별로입니다 출혈이 없다면 좌욕 하루 2회이상 약간 따끈한물로 10분정도 엉덩이 전체를 데워주면 효과 있습니다.(샤워기,비데기NO) 변볼때 힘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세요(괄약근) 변비가 아니면 웬만하면 힘 안줘도 됩니다.좌욕할때 항문주위를 손으로 살살 맛사지하면 혈액순환에 큰도움됩니다 귤겁데기(진피)를 물에 끓여 먹으면 몸도 더워지고 귤성분이 치질에 효과 있음 특히 껍질에 유효성분이 많아요 좌욕은 배변후에 꼭하시고 청결유지하고 좀더 효과보자면 항문에 연고 조금 넣고 외부에 조금 도포하면 효과 있슴 우선 좌욕실행 하시고 좋아진다는 느낌은 일주일 정도 지나야 됩니다. 조급,안달 절대금지 부끄러워말고 약국가서 당당하게 물어보고 필요하면 좌약or and,연고 구입해요.수술하면 길면 한달정도 치료해야하는데 수술하지 않고 한달만 좌욕 좌욕 아시겠습니까? 한곳에 너무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수시로 꽁지뼈부분 주위 안마도 해주세요 우리몸은 어떤부분이든 혈액순환이 잘 돼야합니다 몸을 차게하면 안되요 건강하시오 참 술 먹지마오 너무 매운음식 먹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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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imikaКүн бұрын

  의사선생님 설명이 참 간결하면서도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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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jeongkim2690Күн бұрын

  48살인데 지난 7일에 제왕절개로 오늘 23일된 딸을 얻었습니다. 완전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노산의 부모는 정말 고민이 많아요 ~~ 오늘도 힘을 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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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s2ej9fr7eКүн бұрын

  영상 좋네요!👍👍👍👍수면 무호흡 때문에 새벽에 심장이 빨리뛰고 어지러워 응급실까지 가봤습니다. 저는 옆으로 자는 습관 들여서 수면 무호흡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처음엔 습관 들이기가 보통이 아니더군요ㅋㅋ 그래서 옆잠 유도베개 도움을 많이 받아 옆잠 습관 들였습니다. 이젠 완전히 습관이 들여져 조용하니 아내가 매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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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yggg77ableКүн бұрын

  선생님보다 더 늦은 나이에 엄마가되어 14개월차 키우고 있습니다. 마음한켠의 불안함을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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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s2ih9un9yКүн бұрын

  요즘 40대들은 옛날만큼 늙지않았어요.. 학부모님들 모여서보면 다들 자기관리 잘하셔서 이쁘고 깔끔하게 잘하고 오시더라구요~ 건강은 늙지않느냐? 다늙었다? 솔직히 맞는말이예요 근데 생식기능이 저하되었음에도 자식을 낳았고(의학의발전으로) 이후에도 각종 좋은 기술의 발전들로 본인건강 잘 챙길수 있는 시대다보니 걱정하시고 우려하는것만큼 비실하고 병수발해야하는 분은 드뭅니다.. 무엇보다 부모는요.. 이제껏 겪어본 그어떤것과도 비교할수없는 사랑과 힘듦 그리고 소중함을 느끼면서 내가 내보지못한 모든 에너지를 발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본인이 겪지못한 타인의 삶을 예측하고 우려하며 악담하는것에 인생을 낭비하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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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v9md7ku7kКүн бұрын

  오즘은 의사가 제일 무섭다 거짓말하는 의사들이 많아서 일까 짜게먹지마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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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j2lk1gr3qКүн бұрын

  결국 각질을 녹여야 한다는 말이죵! ㅎㅎ 저도 이거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코 부위에 필링해주고 마무리로 오드로이 모공수축크림 꾸준히 발라줬더니 저런거 거의 사라지더라구요! 리들샷이랑 조합도 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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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f5cd1ez4uКүн бұрын

  후반부 말씀 너무 공감되네요 풍족하게 키우니 대중교통 못타더라구요 택시만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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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c9158Күн бұрын

  육아를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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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o8uo1xd5bКүн бұрын

  결핍을 가르쳐줘야 아이들이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얻고 행복해질 것 같아요 저는 30대에 처음 호텔에서 잤을때 엄청 행복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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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inpark24822 күн бұрын

  외국에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이해가 너무 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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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m2tc5tn3d2 күн бұрын

  전두두러기가온몸에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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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raelee45982 күн бұрын

  중고딩되면 엄마아빠직업을 알고 자랑스러워 하는 경우 많아요. 나중에 선생님 아들이 돈보다 자랑스런 엄마를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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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h8hj4ny9m2 күн бұрын

  학식만큼 교육관이 현명하세요 늦게 아이를 낳아서 키울때 수명에 대해서도 고민이 됐었는데 쌤의 말씀이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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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e3fv3wj1r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40 시험관 노산이라 이제 9주인대 걱정이 태산이예요 영상챙겨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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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c3eq5vl6w2 күн бұрын

  저도 그것 못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에요 헤헷!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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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t4xe6fk2c2 күн бұрын

  4학냔 1학기때초경했고 엄마키 156? 아빠는 177정도 되시는데 제키는 162정도 되요 부모님 둘다 크신편은 아닌데 성조숙증때문에 키가 멈추진 않겠죠?ㅠㅠ지금 6학년인데 키 멈춤까봐요 뭐 주사같은강 안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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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ej5bb2 күн бұрын

  저도 후 생각안하고 고우 해볼까 생각중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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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c3eq5vl6w2 күн бұрын

  너무 너무 와닿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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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lddeok-e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말씀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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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y6ix7qw7s2 күн бұрын

  임신때부터 선생님 영상봤어요 저도 노산인데 선생님 영상에 힘을 얻고 또 육아에 있어서도 많은 배움을 얻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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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p5gh5fp2h2 күн бұрын

  그냥 발리가서 하루종일 누워있고 수영하고 그럴건데 그런건 괜찮지 않나요 ?? 발리는 자주가는 여행지라 이번에가면 5번째에요 35살 17주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 없는 임산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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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kb2if2 күн бұрын

  와.. 지식과 지혜는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두개다 있으신분이군요. 아드님 복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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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onayoung04212 күн бұрын

  마취 깨고 물 마시게 해주는 것도 의사랑 병원마다 다른 거 같아요ㅠㅠ전 다음날에 물 마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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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j8td4vy9p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해주시는 말씀이 너무 위로가 돼요ㅠㅠ 건강 관리도 잘 해볼게요!!! 노산인 분들 ㅠㅠ 만출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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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z1nv9vy7d2 күн бұрын

  신생아에도 해당하는 내용인가요? 태어난지 50일 됐는데도 혈청 검사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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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sa14752 күн бұрын

  30대 6개월전 통퐁걸림 안그래도 먹는거 좋아해서 너무 우울하고 처음에는 내가 왜? 이러면서 급기아 발목 잘라버리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음 그렇게 일주일정도 우울하게 지내다가 어차피 걸린거 이참에 운동이나하지 해서 운동 시작하고 식습관 좀 고침 처음 한달은 솔직히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돼서 할만함 덕분에 몸도 좋아지고 1-2주에 한번씩 치팅으로 지인들과 술자리도 갖고 또는 혼자서 치맥하는데도 증상 없음 아 물론 약은 꾸준히 먹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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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d2gu1bp4i2 күн бұрын

  최근 모기를 많이 물리고 그 자리에서 진물이 나서 그냥 모기때문인줄 알았는데.. 팔에 있던게 수포였더라구요 ㅠㅠ 아 또 수족구의 시즌이 왔네요ㅠㅠ 아이도 엄마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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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i5kc5qc6t2 күн бұрын

  메모를 남겨도 개인메모는 확인 불가라 하셨는대요. 그럼 만약 환자에 대해서 수사가 진행되고 하면 경찰측에서 그 메모확인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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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e6uy9by3x2 күн бұрын

  남의가르마신경쓰지말고 본인가르마들이나 잘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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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lee84852 күн бұрын

  그렇게 까지 해서 세워야 하나요? 안서면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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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z5fw9ry1u2 күн бұрын

  저희는 아이보다 남편이 아이를 존중하지 않아 문제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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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tae922 күн бұрын

  악플 달고 갑니다. 3년째 아파도 약 처방조차 안 해 줘도 진단조차 없이 환자가 거짓말 한다고 생각했는지 지금도 몇 년째 운동과 알바만 권하고 있네요. 훌륭한 직업입니다. 독심술 많이 쓰시고 증거 없는 무지성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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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r5mn4gs1h3 күн бұрын

  신의철이라는 의사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괴변이 너무 심합니다.면역력이란 용어의 출처가 의료계가 아니면 민간인이 내놓은 용어란 말입니까?면역자체가 면역력이며 면역자체가 항체와 갈라놓지 못합니다.이 의사는 헛소리를 줴치고 있습니다.세상에 아무리 의사가 없기로서니 이런자를 내세워 방송을 하다니요.에휴,한숨이다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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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sookkang39783 күн бұрын

  MZ세대만의 이해하기 힘든 독특한 문화라고 생각했는데,(반면 그렇게 보는 나는 꼰대인건가 의문이 들었는데...) 말씀 듣고 보니 이해가 되네요. 이해의 폭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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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z5sy7ep1e3 күн бұрын

  저어..16여 인데 대변이 좀 물?? 느낌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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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y-33683 күн бұрын

  저도 꾸준히 받는다고 받았는데, 산전검사에서 갑자기 양성이 나왔떠라구요... 빨리 없애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해서 식단, 수면관리 하면서 화장실 좌훈뜸 해줬더니 다음 검진에서 음성됐더라구요... 그래도 빨리 없애는 게 스트레스에도 좋은 거 같아요.. 저는 면역이 워낙 좀 약했어서 노력한 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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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odanthe19433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는 병원마다 저게 있는 곳을 못본거같은데;; 피부과를 정말 많이 돌아다녀서 겨우 제 손바닥을 알아봐주는 곳이 생겼어요. 거기는 MD 제품이 없더라구요.. 처방해주는 병원이 어딘지 몰라서 그냥 인터넷에서라도 구매해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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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oonsky9623 күн бұрын

  똥끝마을 이라는 변비치료카페에서 추천영상 보고 왔어요. 변비가 완치가 없다보니 변비약으로도 해결이 안되고 너무 힘드네요.ㅠ 다른 회윈분들 글 보면서 변비에 좋다는거 먹어보고 운동하는데 언젠가는 지긋지긋한 변비가 해결되겠지요.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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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oonsky9623 күн бұрын

  똥끝마을 이라는 변비치료카페에서 추천영상 보고 왔어요. 변비가 완치가 없다보니 변비약으로도 해결이 안되고 너무 힘드네요.ㅠ 다른 회윈분들 글 보면서 변비에 좋다는거 먹어보고 운동하는데 언젠가는 지긋지긋한 변비가 해결되겠지요.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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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o8yo9zi7g3 күн бұрын

  각질 녹이는 살리실산 폼클로 녹여주고 나이아신아마이드 들어간 크림 발라보세용! 저 완전 하얘짐 ㅎㅎ 등잡티 없애는 크림으로 오드로이껄로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겨드랑이랑 팔꿈치에도 효과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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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r5mn4gs1h3 күн бұрын

  설명이 아주좋습니다.맞습니다.듣는분들도 참고하십시요.단 말해줄것은요.이설명이 백신과 연관되었다면 이옳다는설명은 그성질이 변합니다.이유는 백신을 맞히기위한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죠.백신의 부작용이 없으면 별문제인데요.부작용이 있는데도 이런다면 이의사는 어떤의사일까요?더는 의사로 보지말고 선전선동하는 정치하는 의사로 간주하세요.백신과 연관되는 순간 이의사는 정치바이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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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SangHoonLim3 күн бұрын

  4:52 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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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SangHoonLim3 күн бұрын

  안그래도 어제 직장 상사분한테 30분 정도 너무 오래 앉는다고 혼났고 솔직히 그 와중에도 ‘그정도면 짧지 않나?’,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 않나?’, ‘보통 내정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거 한 2분 보니까 제 생각이 좀 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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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PARK-oh5lj4 күн бұрын

  저의 어머니는 노산으로 저를 출산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오래도록 난임이셨고 그 시절 (1970년대) 의 기준으로는 상당히 늦은 39살에 아이 하나를 출산을 하셨어요. 노산을 한 여성의 입장보다는 노산을 해서 태어난 자녀 입장에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친구들 엄마 아버지 참 부러워 하던 기억이 있어요. 종종 제가 무남독녀이니 형제자매가 부럽지 않냐 하던데 그렇지는 않았어요. 그 보다는 친구들의 젊은 엄마 아빠가 부러웠어요.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저희 엄마를 보면 당황하거나 희안하게 보는 일이 일상이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국민학교 다녔는데요 그 당시 옷 입히는거나 머리 묶어주는거 하다못해 도시락도 친구들이 좀더 이쁘게 해 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나도 빠릿빠릿한 젊은 엄마가 이쁜옷에 이쁜 머리 해줬으면 하던 기억이 있네요.솔직히 노산을 하느냐 아니냐는 개인의 선택이죠. 그리고 요즘 상황에서는 제가 클때와는 다르게 30대 후반 40대에 첫아이를 출산하는 경우가 많으니 제가 어려서 느꼈던 소외감을 느끼지 않을 확률이 크겠죠. 그러나 저는 제 자식에게 제가 경험한 것을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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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v8te4 күн бұрын

  이거는 남자가 정상인 경우에만 해당되구여 비정상은 저렇게 감동주면 자기가 잘못한지 모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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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j1rf6jn5w4 күн бұрын

  건대쪽에 살아서 리팟레이저 있는 곳 알아봤네요 ㅅㅇㅇ의원이 있어서 여기서 리팟레이저 받았어요 얼른 없어졌으면 좋겠네용 ㅠ 지금은 듀오덤 붙이고 있는 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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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a_12014 күн бұрын

  강아지 알러지 때문에 두드러기가 났었는데 그 이후로 부터 흉터가 안없어지네요ㅠ 원래 두드러기가 난 후에 흉터가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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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w7ei5sv8i4 күн бұрын

  저는 혈압이 너무 올라서 출산 예정일보다 2주 앞당겨 유도분만이 잡혔어요. 유도분만 약 투약하기 전에 의사 선생님이 유도분만으로 온전히 아이 낳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응급 제왕으로 갈 수도 있는데 유도분만 할건지 제왕절개 바로 할건지 여쭤보셔서 고민하다가 바로 제왕절개 했어요. 그래서 진통이 뭔 느낌인지도 몰라서 그건 아쉽지만, 아이 낳고 요실금도 없었고 상처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남편이 관계할 때 출산 전 후 모두 느낌 비슷하다구 해서 좋은 것 같아요. 둘째 낳아도 그냥 바로 제왕절개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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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w7ei5sv8i4 күн бұрын

  + 저희 엄마가 자분으로 저를 낳으셨고 완모했는데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골골댑니다.. 그냥 케바케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