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전문의 김진균 원장이
이야기하는 간단명료하고
쉬운 질환과 수술, 시술 후
관리 방법에 대해서
주의사항을 설명해드립니다.
그동안 의사들에게 궁금하신
질문사항이 있으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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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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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explain the simple, clear and easy diseases and post-surgery care methods that Dr. Kim Jin-kyun, a neurosurgeon, talks about. If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the doctors you didn't know about, please leave them in th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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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Byeongjeomjungang-ro, Hwaseo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shorts ] 손가락에서 딸깍 소리난다면? 이 질환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img/d.gif)
Пікірлер
짐깐 만요 저는 뱀에는 경험이 없는데요 추측이나 예상을 해봅니다 몸이 아플대 먹는약은 소화제 진통제 항생제 회충약 소염진통제 암은 무수술 중입자 치료가 시작되었어요 이것중에 세균의 감염 치료제는 항생제입니다 벌레 물렸을때 바르는 소염진통제 멘서레담연고 바르고 히는데요 강한것 벌 지네 그냥 부어서 기다림니다 저의 생각 은 이것들의 독은 다른말로는 인체 세균의 감염 된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치료제는 항생제라고 생각됩니다 살모사는 기초성분은 항생제 정류 일것입니다 그래서 꽃뱀 약이 앖다고해서 무린데는 알콜소독 먹는약은 항생제 먹어보세요 없다고하니까요 앞으로는 벌 진네에 물러서 부어오르면 맨소래담 소염진통제 연고 바르고 항생제 먹어보세요 감기약에 퍼함되는데요 중요해요 가짜항생제 먹어면 어떻게 되지요 사람이 헛갈리고 판단이 어렵지요 국내는 약품을 수입 위탁생산합니다 한약에서 신약으로 미국과인연 70년되었어요 국내에 저가 경험한 가짜는 베아그라 힝생제 가짜였습니다 저가 진짜는 경험한 한미약품 아목시실린캡슐 아목클랸듀오 두가지를 복용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항생제는 아주 중요한 세계적인것 입니다 중국 러시아 없습니다 이러니까 무역에서 달러거래에 환율이 높습니다 공산국가 대한민국도 없습니다 수입및 위탁생산합니다 먹는약중 항생제 제일 중요하고여 최초는 영국에 페니실린 그리고 독일에 간호사 광부 협력할때 독일에 테라마이신 과거에는 약을 은밀이 감추야 되지요 약이 하나가 제일 중요하고요 조제한다고 가루를 많들고 했고 약봉지에 내용물 무표기에 감추었어요 최근에는 약봉지에 펴기합니다 항생제입니다 뱁은 벌레중에 아주크고 덕이 양이 믾고 강하게되는데요 살모사만 조심하면된다고 하니까요 안심이 됩니다 벌레 물렸을때 항생제 먹어보세요 별 약이 없어요 항생제외는 소화제 진통제 항암주사 회충약 니머지는 보조제 정도 됩니다 수고하세요
전신마취하는지? 저두 수술해야되는데 어디병원이에요?
자연치유는 거의 불가능하다 .. 약만큼은 거스리지는 말자군요🤔 생활습관 식습관은 두번재 문제 .. 일단 먹지 말라하는거를 어쩌다 한번이나 자주 매일 아주 조금씩 소량으로 먹어도 괜찮을까용
저양반ㅇ뻥쟁이다 형이랑 조카가 독사에 물려서 중환자실에 1달있었음 그것도.국군병원에서 민간인금지해서 홍천병원가니 교통사고 우선 기다려라해서2시간. 지나서 도저히 안되서 원주로가는 시간2시간5~6시간인데 거의 죽을위기에 있었다
고맙습니다
님께서는 위생이 중요하다하는데 희망찬병원에서 수술후 엄청난 힘줄염등으로 고생 하는분들 더러 계시네요ㅜㅜ(블로그) 도대체 이론만 아시는 의사님인지요 찾아갈까..하다가 주저됩니다
일단 통풍엔 물을 엄청드세요 과할정도로 소변색이 묽게 물처럼 나올때까지 물을 많이드세요
7점사한테 물려도 잘 안죽어요 ㅎㅎㅎ 코메디해요???????????
뱀물림사고 해마다 800건이상. 야생동식물보호법 제14조3항,제19조3항 ㅡ인체에 위해를 미칠경우 허가없이 잡을수 있다. 즉 덤벼들었다면 잡거나 죽일수도 있다. 독사를 죽여주셔야 사람이 삽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선생님 😊최고
한줄요약 - 자나깨나 꾸준하게 잊지말고 약먹으면 해결됨
회전근개35%파열이라는진단을 초음파검사로 받고주사치료 받고있는데 6개월 치료계획하고 막대운동하라고막대를샀 습니다 하루60회한세트를네번 240 회하라는데 하루도 못했습니다 포기하고 병 원에안가고있습니다
칠점사는물리면7곱걸음못간다햇는데우찌댓을까요?
통풍 발작중에 페브릭정을 먹어도되나요? 어디보니 페브릭정은 통풍이 사라지고 꾸준하게 먹는게 좋다는데 어떤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자이브릭 을 6개월 먹어도 같은 효과인가요?
우연히 이 영상 접했는데,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산꾼?들 중에는 일부 뻥쟁이들이 있습니다. 물론 조심하라는 뜻이고, 전해들은 민가요법을 알려주는 것이겠지만요. 심장 가까운 쪽을 묶고 병원에 가면된다고 알고 있었네요, 감사해서 구독했어요^^
우리남편이71살인데 왼쪽등에넙적하게아기손바닥만한것이있습니다.가을에병원한번가려는데 많은도움되었습니다.선생님감사합니다.
우와 평생 모를뻔 했네
이렇게 아는 지식을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분 정말 존경합니다
그러니까요... 6살정도에 독사에게 물렸었는데 처치시간까지 상당히 시간이 지났었는데 어떻게 살았을까 궁금했었는데 이유를 알았네요.
털보 의사님 등통증 있어 췌장인줄 알고 초음파 검사로서는 이상없다고 오른쪽으로 뷰랴쟈 밑으로 옆구리쪽으로 넘 아프고요 병원서 대상포진 처방받아서 약먹고 있습니다 아픔만 참기힘들고요 물집은안올라옵니다 대상포진인가요
너무 말이 느리고 목소리가 낮게 깔려 좀 답답하네요.
선생님 좋은 정보 주의깊게 들었습니다. 산을좋아하는저로서,유익한말씀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적절한 톤의 음성과 무게감 있는 음색 그리고 하나같이 과장되지 않은, 알아듣기 쉬운 설명, 매우 신뢰가 갑니다. 훌륭한 교사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깨우침을 주는 것. 찬사와 성원을 보냅니다.
운전을 똑바로 해라. 애있다고 써놓고 운전은 개같이. ㅉ ㅉ
보면 알 수 있는데 설명이 정교하지 못 하다 살모사보면 정확히 삼각형이다
오므리고 펼칠때 통증 해결 방법은 있습니까
진료를 보시고 방아쇠손가락 또는 듀피트렌이라고 할 때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라면 시술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참고가 많이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작년에 90k 나갈때 무릎을 다쳐서 수술하고 요양까지 4개월을 입원해 있는동안 16k 를 감량했습니다. 병원밥을 먹게 되니 자연스레 식욕이 줄기도 했고 연골을 다쳐 움직일수 없어서 식이에만 집중을 했죠.. 전에는 워커홀릭으로 일을했죠 밀가루 튀김 간식 끊고 식사는 매끼 2~3숟가락을 넘지 않았고 아침 점심 밥조금에 야채 및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저녁은 금식했어요. 4개월에 16k감량이 되어 의사샘이 앞으로 관리 잘 하라고 했는데 퇴원하고 예전 처럼 외식하고 야근하고..1년만에 다시 80k가 되었네요..기운도 없고 탈모도 심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결국 많이 먹은거죠 선생님 이야기 듣고 제 경험을 보니 식이가 답이네요.
선생님! 안타까운 환자를 보면 그냥 MRI찍어서 정확히 진단해주시면 더 돈많이 벌고 더 유명해지실것같네요.. 이상한 의사가 많다고 하시면 누구의 실력과 양심을 믿을 수 있을지.. 답은 수술이다!! 오늘 공부 많이했습니다~^^
일단 뱀을 좀 잡아야 될것 같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ㅠㅠ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걷기가 최고같아요. 6개월 동안 11kg빼고 지금까지고 계속 유지중이에요~ 의지박약이라 식단도 못하고 근력 운동도 못해서 빠른 걸음으로 걷고 커피 줄이고 대사 증진 말차 마셔요 본인의 성향에 맞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걷기 만큼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강력 추천합니다~
뱀을 어떻게잡아요 무서워 사진이라도 찍어야 겠네요
Mri ct상으로는 이상이 없는데 혀가 오른쪽으로 휘고 발음이 샙니다.신경과에서 12번 신경이 문제고 말초신경 문제 라는데 치료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경험이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런이런 희망찬병원을 옆에 두고도 몰랐네요.
오우ㅡ 50초반인데ㅡ 몇일전 운동을 심하게 했더니ㅡ왼쪽 엄지발가락이 마이아파 병원가서 피빼고 와서 선생님 영상보니ㅡ 올것이왔네요ㅡㅋㅋ;;;;
지금도 이런저런사정과 상황으로 수술을 주저주저하시는분들에게 결정타를 날리십니다. 2년간격으로 우측에이어 좌측마저 수술하고 입원중입니다 회전근개파열 진단이면 경험상 망설이고 주저해봐야 더악화되고 해결되지않습니다 맞을매라면 빨리맞고 삶의질을 올리는게 행복입니다 뚝심있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걷기는 만병통치 ☆☆☆ 감사합니다 선생님
상업적이지 않아 부담 없고 좋은 방송입니다 ^^
선생님 제가 1단계인데, 벌써 4~5년쨰 이 1단계에서 호전이 되지 않습니다.. 물리치료와 약물치료 꾸준히 병행하며 휴식했는데도 차도가 없었고.. 병원 방문하는 의사선생님들마다 수술할 정도가 아니니 약물,물리치료 꾸준히 병행하라는 말씀만 하셨는데 장기간 호전이 되지 않아 너무 불편합니다.. 이럴 경우에도 하키나이프 시술 받아도 될까요??
네, 우선 1단계인데도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이면 방아쇠손가락 시술을 할 수 있는 병원에 가셔서 진료 보시고 시술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올해 2월 24일 통풍 진단을 받은 후 부터 털보의사님 영상을 애청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받고 있는 치료에 관해서 의문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올해 통풍 진단을 받기 일주일 전에 무거운 이동식 의자 바퀴에 오른쪽 엄지 발가락 바로 아랫 관절(통풍이 잘 오는 관절부위)이 깔렸습니다. 한동안 낫지 않다가 2월 23일(금요일) 저녁 부터 심한 통증이 발생, 다음날(2월 24일) 오전 동네 정형외과에서 문진표와 혈액검사(요산 수치 7)를 바탕으로 통풍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일 통증 관련해 링거를 맞았고 일주일 치 콜킨을 복용하여 통증이 가라앉았습니다. 3월 4일. 다른 내과에서 혈액 검사를 받았습니다. 요산 수치는 7.84, Free T4 1.77, 지질 238였습니다. 내과 의사 선생님은 갑장선과 지질은 약간 잘먹은 경우에 나타나는 수준이라고 걱정할 것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통풍 재발을 막고자 하루 30분 씩 걷기 운동과 식단 조절(채식 비중을 높이고 간식을 중단)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검색을 통해 털보의사님의 영상을 접했습니다. 가족 중 통풍에 걸린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월 12일. 전에 통풍 발작이 왔던 부위에 통풍 발작과 비슷한 통증이 시작되어, 이번에는 류마내과네트워크에 소속된 동네 류마티스 내과를 내원했습니다. 이때 혈액 검사 결과는 요산 6.2, BUN 5.3, 지질 298이었으나 갑장선이나 신장 등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응급약으로 콜킨만 처방 받고 요산저하제 처방은 받지 않았습니다. 콜킨을 이틀간 복용한 후 통증이 가라앉았습니다. 5월 10일. 혈액 검사를 하였습니다. 요산 5.6, 지질 226. 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첫 통풍 발작시 체중은 61~62kg 정도였습니다. 식단 관리와 운동 하는 과정에서 체중이 감소하여 5월 경 54~55kg 정도가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에 놀라 종합병원 가정의학과에 내원했으나, 가정의학과 의사선생님께서는 '첫 통풍 발작 이후 식단 조절과 운동'이 원인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7월 11일. 혈액 검사에서 요산 6.6, 지질 210이었습니다. 지난 5월 검사 이후 53kg까지 떨어진 체중 때문에 고기 및 라면을 먹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7월 16일. 통풍 발작이 올 것 같은 통증에 콜킨을 복용하였으나 2일째 복통이 심해져서 중단하였습니다. 7월 20일 새벽 통증이 심해져, 그날 오전 류마티스 내과에 방문. 링거를 맞고, 콜킨이 아닌 다른 약을 처방(콜킨 복통 때문에)받았습니다. 어제 경과를 보러 류마티스 내과에 내원하였는데, 류마티스 내과 선생님께서는 아직 요산강하제를 먹을 시기는 아니라고 하십니다. 2개월 뒤 9월 달에 혈액 검사 결과를 보자고 하시네요. 체중 감소에 대해서도 고기 등을 아예 금식하지 말고, 건강을 위해서 작은 양 정도는 괜찮다고 하십니다. 털보의사님, 저와 같은 경우에는 요산저하제를 아직 먹지 않아도 되나요? 대부분 정보에서 요산저하제를 먹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제 경우는 좀 다른 것인지 궁금합니다. * 제 요산 수치 변화는 7.84(3월4일) -> 6.2(4월12일) -> 5.6(5월10일) -> 6.6(7월11일)입니다. ** 3월4일 갑장선 수치가 약간 높았을 뿐, 이후 혈액 검사에서 다른 부분은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 체중은 2024년 2월 61kg 정도에서 조금씩 감소하여 현재 53kg 정도 됩니다.
유혈목이는 독사가 아닙니다 코파 라는 유투버가 뱀을 해부까지 하면서 독이없음을 확인하고 코파 유튜버의 동영상을보면 실제로유혈목이를 맨손으로 주무르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는 엄지손가락이 한마디가 소리가 납니다.
네, 소리가 나더라도 일상생활이 불편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다만,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면 방아쇠손가락을 보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진작 수술할걸 그랬습니다 충격파에 주사로 석회를 뺀다나..오히려 염증 심해져서 더 아파서 전문병원 가서 수술했습니다 스트레칭,운동 이런거보다 젊으시다면 정밀검사받고 수술하심이 좋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아파서 집에서 한달 정도 쉴때 안먹고 쓸어지지 안을 정도로만 먹었는데요 티가 헐렁해 지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운동은 전혀 하지 안았습니다 지금은 정제 탄수화물 편의점 음식 당류는 안 먹고 식단 조절 하면서 산에 갑니다 산에 가면 숨도 가쁘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저도 선생님 처럼 걷기 매니아 입니다 건강 지키려 하면 살은 저절로 빠지는듯 합니다
의사마다 다 달리 얘기하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