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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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f4iy3ef2b5 күн бұрын

  이 어려운 내용을 23분만에 전달하시니 정말 극소수 몇 사람만 알아들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너무 어렵!

• 
  @physicshanyi5 күн бұрын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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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f4iy3ef2b5 күн бұрын

  어느 학교인가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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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5 күн бұрын

  부산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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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s7bn2sq5i13 күн бұрын

  선생님, 21:39에 \Omega식에서 2\pi가 계산해보니 분자가 아니라 분모에 가도록 나오던데 혹시 확인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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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5 күн бұрын

  그런가.. 다시볼려면 좀 걸린다. 잠깐봤을때는 계산오류는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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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liliillilillli789514 күн бұрын

  이런 고급진 강의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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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liliillilillli789514 күн бұрын

  너무 잘 보고 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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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3on-27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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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oid_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3:45에 밑 수식대로라면 εC_K 를 계산할 때 같은 인덱스를 가진 ε_KC_K 항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행렬에서 ε_K-G 에 대해 곱해지는 항이 C_K+G로 부호가 반대인 것 같아서 확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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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27 күн бұрын

  아..그렇네요. 왼쪽 행렬 내부에 있는 대각성분의 첨자부호가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퍼텐셜 summation 부분은 대각성분이 전부 0이고, (U0=0) 비대각성분만 남기 때문에, 첫 번째 항 ( ε_KC_K 항)이 대각성분으로 들어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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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shida_porterАй бұрын

  선생님 혹시 지금 사직 버스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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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Ай бұрын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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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sysydgsysysy738Ай бұрын

  중심방정식에서 k=G/2,k=-G/2 를 각각 대입하면 C(-3G/2) 의 항도 나와야 하는데 8분 21초쯤에 나오는 행렬식 옆에는 C(G/2),C(-G/2) 의 항들만 반영되어있습니다. 이부분이 잘 이해가 가질 않는데 어떻게 저렇게 나오나요?

• 
  @physicshanyiАй бұрын

  K에는 G/2 혹은 -G/2, 혹은 3G/2 중 아무거나 넣어도 같은 결과를 줍니다. 무한히 많은 행렬 성분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죠. C 역시 -3G/2 뿐만 아니라 -5G/2, -7G/2 의 성분이 무한히 계속되죠. 우리는 근사계산을 위해, 0근처에 있는 두 개의 성분만 사용했을 뿐입니다. 영상을 쭉 보시면, 무한히 많은 행렬 성분들 중 근사적으로 일부만 사용한다는 언급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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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elincat7034Ай бұрын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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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sysydgsysysy738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챕터 강의도 올라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 
  @physicshanyiАй бұрын

  네 준비중입니다.

• 
  @sgsysydgsysysy738Ай бұрын

  @@physicshanyi 실례가 안된다면 언제쯤 올라오는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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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s1ge7ug1yАй бұрын

  재료 전공인데 여기서 포논의 열전도 개념을 잡고 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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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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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miboy9Ай бұрын

  와.. 설명 기가막히네요 감사합니다

• 
  @physicshanyi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zu2rf3mw9z2 ай бұрын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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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e3df1vk4h2 ай бұрын

  13:36 분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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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oid_2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교재를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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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2 ай бұрын

  고체물리학 Kitte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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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z5vk8bv3 ай бұрын

  FCC서 14:14 초에 모두 짝수거나 홀수면 =4f 아니면 중간에 짝수나 홀수가 껴버리면 0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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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3 ай бұрын

  4f, 0위치 바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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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s7bn2sq5i3 ай бұрын

  양하늬 선생님 일과고 복귀 기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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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3 ай бұрын

  법이 바껴서 못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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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t4ls5lk7p3 ай бұрын

  쌤 학교에서도 쳐주면 안되시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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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erver_detector3 ай бұрын

  베가놈이 흉악한걸 만들었어....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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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b3po7hh7w3 ай бұрын

  경험적으로 알아내었다고 하신, 반발력은 어떻게 생기는 것인가요? Attractive interation의 해밀토니안을 구할 때, 전자간의 반발을 고려해서 그로 인한 반발은 아닐 것 같은데요. 파울리 배타원리에 의한 반발이란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것으로 작용하는 반발력인 건가요? 그리고 reference가 무엇인지도 알 수 있을까요??

• 
  @physicshanyi3 ай бұрын

  반발력은 파울리의 배타원리로 볼 수 있습니다. 양자역학적으로는 전자의 파동함수가 겹치면서 총 에너지가 증가하는건데, 이걸 물리학의 기본 원리(역학)로부터 유도해내기는 매우 힘듭니다. 헬륨원자 반발력을 계산하는 논문이 있었으나 이것도 수치해석이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2 역제곱이라는 경험적인 식은 많은 고체물리학에서 사용하고 있고, 제가 강의하고 있는 Kittel 고체물리학 책에도 이렇게 소개되어 있어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mb3po7hh7w3 ай бұрын

  ​@@physicshanyi 소중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영상 하나하나 정말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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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g3gq2xj5r6 ай бұрын

  선생님.. 대단합니다.. 혼자 랑게르 다항식을 보고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하나 고민햇는데.. 대단하십니다..

• 
  @physicshanyi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chowooseong7 ай бұрын

  선생님 2018년 재자 조우성입니다!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떠서 인사를 올립니다.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physicshanyi7 ай бұрын

  어 고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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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b5ps6gx9h7 ай бұрын

  혹시 강의 교재 파일같은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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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7 ай бұрын

  네 아쉽게도.. 없네요 학습지나 퀴즈파일은 일부 있으나 퀄리티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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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x9fg8wd9j7 ай бұрын

  + Le gendre 😊

• 
  @physicshanyi7 ай бұрын

  르장드르 다항식은 전자기부분에 소개했었으나 재정비 중이라 추후에 따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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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echae_17-psh7 ай бұрын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해서 무엇을 확인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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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7 ай бұрын

  코일에 흐르는 전류를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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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co_.haim_ee7 ай бұрын

  오늘 해석역학 시험치는데 기운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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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7 ай бұрын

  화이팅!!

• 
  @user-mm2rq1vv5u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rn6mj5be7z7 ай бұрын

  2:00 왜 Ic가 먼저 증가하고 IB가 증가하게 되는건가요..?

• 
  @physicshanyi7 ай бұрын

  Ic가 흐르면 두 코일이 가까이 있어서 lb에 유도전류가 흐릅니다.

• 
  @indexerror74108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 
  @for_premium_service9 ай бұрын

  선생님 미분방정식을 구할 때 속도가 양수가 되는 부분을 채택하여서 논리를 전개해나갔는데, 이를 통해 얻은 최종미분방정식의 해를 행성의 모든궤도에서의 해로 볼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행성의 궤도방정식이 깔끔하게 하는 적분상수를 방위각이 90도일때 r=alpha 가 되도록 채택하였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 해당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는 어떤 이체계가 있다면 그때 궤도방정식은 해당 깔끔한 식을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 
  @physicshanyi8 ай бұрын

  반지름 변화를 양수로 잡으면 근일점부터 원일점까지의 궤적만 계산하는것이 됩니다. 이건 음수인 경우로 잡는 것과 완전히 대칭이죠. 사실 둘 다 계산한 후 각 시작점의 초기조건이 하나의 궤도를 만족시킴을 보여야합니다. 뉴턴 역학에서는 같은 초기조건으로 다른 궤적을 그릴 수 없습니다.

• 
  @for_premium_service8 ай бұрын

  @@physicshanyi 아..그런거군요.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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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8 ай бұрын

  @@for_premium_service 제가 늦게 봤습니다. 말씀 주신 부분은 추후에 보완해서 좀 더 자세한 영상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ngsunkim14639 ай бұрын

  추가로 문의드립니다. 정류회로에서 캐패시터를 사용하는 경우에 4) 캐패시터 스펙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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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sunkim14639 ай бұрын

  샘...정류기회로 실험 잘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정류회로 회로도를 보면 4개의 다이오드와 1개의 저항성분으로 나타나 있는데, 동영상에 보면 4개 다이오드만 사용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실험을 하려고 하는데 몇가지 문의 드립니다. 1) 다이오드의 스펙이 있을까요? 2) 저항은 실험에서 제외해도 문제가 없나요? 3) 저항성분을 사용한다면 스펙은 어떻게 되나요? 실험준비를 위해 부품을 구매해야 하는데 어려운 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hysicshanyi8 ай бұрын

  긴 출장이 있어 이제 댓글 확인합니다. 브릿지 다이오드 사이에 저항을 넣는 이유는 저항에 흐르는 전류를 이용하여 저항의 양단에 걸리는 전위차를 구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실험에서는 저항이 연결되어야할 단자에 인터페이스를 연결하여 output 전류를 직접 측정하므로 저항이 필요 없습니다. / 이 실험을 했던 학교를 옮긴 상태라 어떤 다이오드와 축전기였는지 기억나지 않네요. 혹시 알게 되면 추댓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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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r5zm5hd8e9 ай бұрын

  축전기가 있는 복합 회로에서의 공급전력이나 소비전력을 계산할 때는 축전기에는 충분한 시간 후 충전이 완료되면 더이상 극판에 쌓이는 전하가 없으므로 축전기의 소비전력을 0이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그리고 이러한 회로에서도 공급전력은 저항에서 소비하는 전력의 총합과 같은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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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8 ай бұрын

  전력이 소비되는 곳은 저항입니다. 축전기는 전기에너지를 저장할 뿐 전력을 소비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상적인 상황에서지요. / 따라서 공급된 전기에너지는 저항에서 소비된 전기에너지와 축전기에 저장되는 전기에너지의 합이 됩니다.

• 
  @CloudDust-lb5sk9 ай бұрын

  근데 마지막 회로 화면에서 Ic가 증가하고 IB가 증가한다고 나와있는데 전원하고 Ic는 역방향이고 IB랑 순방향으로 걸려있는데 어떻게 Ic에 전류가 흐르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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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9 ай бұрын

  "전원과 IC는 역방향이다. / 전원과 IB는 순방향이다." 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방향은 반도체 내부의 전위로 정의됩니다. 마지막 화면의 화살표 하나하나의 논리적 단계를 이해하려면 제 영상 Level 2의 트랜지스터 / 상호유도, Level 3 고체물리학 / 전자기파트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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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udDust-lb5sk9 ай бұрын

  @@physicshanyi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왔는데..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질문드려 봅니다;;; 회로 ON이 나중에 되는거면 Ic가 증가 한다는게 회로에서 전류가 흐르지 않은상태에서 증가한다는건가요..? 그러면 왜 IB는 동시에 같이 증가하지 못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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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tera979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즐겁네요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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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아기펭귄9 ай бұрын

  구독박고 나중에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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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9 ай бұрын

  천천히 이해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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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gfunction9 ай бұрын

  이게뭐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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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9 ай бұрын

  수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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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tato03kth9 ай бұрын

  각 운동량 연산자부터 이해하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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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9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AntiSound0989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잘 못 들어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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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9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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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r5zm5hd8e10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전위를 무한히 먼 곳부터 r까지 전기장을 적분해서 계산할때, 점전하의 경우 E 벡터의 방향은 r^방향이고 dr 벡터의 방향은 -r^방향인 것 같은데 왜 이 둘을 내적할 때 - 부호가 안 붙는지 궁금합니다. dr벡터를 dr r^에서 dr의 값이 음이라고 생각해야 되는건가요?

• 
  @physicshanyi10 ай бұрын

  적분 방향은 적분구간에 반영되기 때문에 dr벡터를 건드리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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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d2fe5mh5f10 ай бұрын

  구독합니다 전달력이 우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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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indexerror741010 ай бұрын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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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d3gu7yg3t11 ай бұрын

  17:15에서 각 시스템의 온도가 팽창과 압축 후에도 일정하게 유지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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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11 ай бұрын

  일정하게 유지될것 같지만 유지되지 않는다는게 핵심입니다. 유지될것 같다고 생각되는건, 두 시스템이 받은 총 일과 총 열이 모두 0이기 때문에 총 내부에너지 변화가 없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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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d3gu7yg3t11 ай бұрын

  @@physicshanyi 혹시 준정적 평형을 이루기 위한 외부 힘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칸막이가 단열되어 두 시스템 사이 열교환이 불가능 하다면 각각의 기체는 두개의 등엔트로피 곡선을 부피가 같은 상황에서 압력이 같은 상황으로 이동하는건가요?.. 그런 경우에도 두 기체가 한일의 차이가 외부 힘이 한일의 차이로 생각할 수 있는 건가요?

• 
  @physicshanyi11 ай бұрын

  @@user-rd3gu7yg3t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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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elincat703411 ай бұрын

  이 실습을 한지도 벌써 10개월... 빠르다 시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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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nudexi373111 ай бұрын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한과영 학생인데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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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11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수업을 안듣고 영상을 보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언제든 질문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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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p_cam11 ай бұрын

  실험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시 범퍼를 어떤 재료들로 구현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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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11 ай бұрын

  보통 파스코에서 제공하는 고무줄입니다. 그리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노란고무줄로 기둥(필러마운트)를 묶어도 잘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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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p_cam11 ай бұрын

  @@physicshanyi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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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p_cam11 ай бұрын

  ​@@physicshanyi혹시 도르래 밑에는 추를 몇g정도 갈고 실험 진행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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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11 ай бұрын

  @@Tap_cam 1:36 에 있듯이 20g짜리 추를 수레에서 추걸이로 차례로 옮겨가며 실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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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u3yh4kx3t11 ай бұрын

  선생님, 외부 압력이 Pex 이고 내부압력이 P1인 피스톤이 매우 빠른 시간동안 외부압력은 일정하고 내부압력이 P2가 되는 과정이 비가역등온팽창일 경우 W=-Pex*deltaV 가 된다고 화학 시간에 학습하였는데 위와 같은 가정이 있으면 성립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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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11 ай бұрын

  팽창과정에서 피스톤 외부압력이 유지된다는 가정이 있다면 외부기체가 한 일은 -P*deltaV이 됩니다. 그렇지만 내부 기체가 한 일은 여전히 알 수 없습니다. 화학에서는 다른 여러 가정을 추가 도입해서 내부 기체가 한 일을 추정할것입니다. 극단적으로 빠르게 팽창한다면, 내부기체가 한 일은 0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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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ngsikko147911 ай бұрын

  nice 설명!!! 카르노 기관에서 단열과정은 실제 피스톤 또는 엔진에서 어떤순간을 의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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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hanyi11 ай бұрын

  실제 엔진은 단열과정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카르노기관은 온도차에 의한 열기관이기에 실제 엔진의 특정 과정을 도입하기 힘듭니다. 대신 연료의 출입이나 연소과정없이 피스톤이 움직인다면, 천천히 움직인다는 가정하에 단열과정으로 근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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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y5gd7qt4m Жыл бұрын

  혹시 선생님 과외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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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t9ru1yn2l Жыл бұрын

  떠나가고야 깨달았습니다 정말 완벽한 물리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