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미래교육연구소(TEPi)는 2003년 설립된 해외 교육 컨설팅 회사다.

미국 명문대/대학원 진학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 유럽, 아시아 대학 진학 컨설팅을 하고 있다.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재정보조 장학금(Financial Aid) 컨설팅을 시작하여 매년 미국대학으로부터 170여명이상의 학생들에게 70억여 원의 재정보조(Financial aid:장학금)를 받아주고있다.

TEPi는 성적향상과 AP-IB 과목선정,SAT점수 향상 등 아카데믹 관리와 특별활동을 도와주는 액티비티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독서능력검사, 진로적성 검사, 학습잠재력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논문저널 '발상의 전환'도 발간하고 있는데, '발상의 전환'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온라인자료로 게재되고 있다.

홈페이지 www.tepi.kr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604 호산프라쟈 305호
전화 1577-6683 / 02-780-0262
메일 [email protected]

Пікірлер

  • @songchoe5546
    @songchoe554623 сағат бұрын

    2024년 미시간앤아버 합격률 18%입니다 컴공은 10-15% 어드미션.

  • @songchoe5546
    @songchoe554623 сағат бұрын

    24년 총지원자 9만명, 합격자 15.900명 17%합격률.

  • @Jay-hr7zx
    @Jay-hr7zxКүн бұрын

    미시간이 26프로면 개나소나 다가겟네 ㅋㅋ

  • @songchoe5546
    @songchoe55462 күн бұрын

    NY함께 동시지원 여러 대학들 문과에 사립대 이군요. U-M경우 주립대 지만, 1년학비는 1억이 넘어가요. USC, 터프츠, BU, 노스이스턴, BC, 에모리,등 공대 지원자는 원서 안써요 인문대학이라 그렇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2티어 공대 지망생이 함께 지원하는 몇개개학을 소개합니다. 엔지니어 지원과 컴공지원 학생들이 합격률에서 조금 차이납니다. 전체합격률과 컴공합격률 전체: 14%면 컴공은 절반수준 7%로 떨어져요. 조지아텍 총6만지원, 8,300여명 전체합격 13.9% 이대학 지원자들이 함께 지원하는 공대 컴공 리스트대학. Georgia tech, MIT, CMU, Caltech, Stanford 1티어 대학이지만 조지아텍 컴공지원자 이대학들 함께 지원합니다.

  • @songchoe5546
    @songchoe55462 күн бұрын

    조지아텍 Class of 2028 자료입니다😊

  • @user-xi5nu2wm5y
    @user-xi5nu2wm5y2 күн бұрын

    미시건이 26퍼센트라니 현실성이 너무 없네요 미국 입시를 최근에 겪어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실겁니다 최상위권 학생도 체감적인 합격률은 10퍼센트 미만입니다

  • @young8869
    @young88693 күн бұрын

    USC의 랭킹은 어느정도가 정확할까요? 전문가의 견해 USC econ phd의 위치는?

  • @user-zi7di9gi6k
    @user-zi7di9gi6k3 күн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 @user-pn8ik8cd4w
    @user-pn8ik8cd4w3 күн бұрын

    박사님~설명을 너무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엑티비티 순서 영상도 기대됩니다.

  • @sook5051
    @sook50514 күн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 @Frost-1209
    @Frost-12095 күн бұрын

    SUNY Stony Brook Honors College나 SUNY학교들은 어떤가요?

  • @sarahyang6549
    @sarahyang65495 күн бұрын

    제 아들이 uc 레젠트. 아너스 클라스로 다니고 있어요 켈리에 살고있어서 15000불의 절반을 장학금으로 잗으며 다닙니다. 아너 클라스는 신청하는게 아니라. 입학 빌표때 같이 통보됩니다 제 아이는. 고등학교 2등으로 좋업했구요 좀 아쉬운점은. 바이오 캠 이라서. 많은 혜택이 있겠지했는데. 역시 주립은 많이 경쟁이 심해서. 교수 lap실에 아직 못들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다름학교에 보낼걸 그랬나. 하는 맘도듭니다. 아너 클라스들은 따로 수업을 듣고 관리하는 교수는 따로있어요. 이수해야 하는 과목도 더 많구요.

  • @songchoe5546
    @songchoe55466 күн бұрын

    둘다 사용 가능해요 커먼 앱(20개) 콜리시언 앱 (무제한) 그러나 지원대학을 수용하는것 다를수가 있기에 확인작업 필요해요

  • @user-yu8il6so7w
    @user-yu8il6so7w9 күн бұрын

    아이비 문과 ㅋㅋㅋ 미국에서는 공대가 더 알아준다. 브라운 걍 사립대임

  • @user-kn2fl7rx3d
    @user-kn2fl7rx3d2 күн бұрын

    브라운대학교 근처도 못가보신듯!

  • @wj2791
    @wj279112 күн бұрын

    아무리 잘해도, 부모가 부자면, HYS 는 Merit Scholarship 없읍니다. 기준은 부모 연 수입 기준으로.. 예를들어 아버지가 정형외과 의사 - 연봉 백 오십만불,, 아들이 아인시타인 이라도 ,, 장학금 없음

  • @user-sd7ou4te2b
    @user-sd7ou4te2b12 күн бұрын

    내신이 6등급일정도로 낮아도 토플점수가 100점이 넘으면 온라인클래스들을수있나요?

  • @Sophia-ds8vc
    @Sophia-ds8vc12 күн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어너스 컬리지합격 발표가 지원한 학교가 먼저 붙고 나서 보통 4월에 나는걸로 아는데요, 어너스 컬리지는 떨어지더라도 학교에 붙을수 있는거죠? 예를들어 University of Pittsburgh에 어너스컬리지를 지원했다가 이것때문에 유핏대학에 떨어지게 되는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대학입학전형이랑 어너스컬리지 따로 진행되는게 맞나요?

  • @songchoe5546
    @songchoe554612 күн бұрын

    합격후 본인 스스로, 혹은 아너칼리지에서(우등생) 지원서작성 문의해옵니다 고교GPA 3.5이상 대상자 입니다.

  • @songchoe5546
    @songchoe554612 күн бұрын

    따로 전형 보지않아요 지원한대학 합격하면 등록후 스스로 아너칼리지 지원하면 됩니다

  • @qwert-tt6ek
    @qwert-tt6ek14 күн бұрын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국내 일반고에서 내신2.0 , 괜찮은 비교과 활동을 통해 에세이를 쓰고 중경시 라인에서 재학중인 이과학생 입니다. 내신 점수 외에도 일반고에서 한 액티비티, 에세이가 반영되어 영상에서 말씀하신 2 그룹, 3그룹 미국 대학 신입학에 입학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좀 더 구체적인 컨설팅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그게 안된다면 편입을 고려해봐야 하나요?

  • @pyeuneu
    @pyeuneu18 күн бұрын

    에모리가 21의에서 더 올라간다는건 납득 못하겠네요. 듀크는 5-10 위권 밴더빌트나 라이스는 10-20 위 권이 통상적인데 에모리는 앞 세 대학보다는 좀 낮은 레벨 아닌가요? 20-30위 조지타운, 유에스씨 정도가 비슷한 학교 같은데. 입학율서 부터 조금 차이가 나고..

  • @chang-soolee4992
    @chang-soolee499219 күн бұрын

    아들이 Emory 대학 class 2024 (중간에 군대 다녀와서 2026 졸업) ED로 입학했는데, 너무너무 만족하며 다니고 있네요..단, 학비가 ㅠㅠ...

  • @laprofixer5273
    @laprofixer527320 күн бұрын

    아이비라그 지원해서 안된 학생들이 많이 와요 그래서 성적이 다들 좋습니다 미국내에서 복수학위가 가능한 몇 안돼는 학교 입니다. 이스트만 음대하고 로체스터 두곳 지원해서 합격해야 합니다 5년 과정이구요 장학금 엄청 많이 줍니다. 학교 주위에 유흥시설이 없어서 운동하고 공부밖에 할게 없습니다. 겨울에는 칼바람 장난 아닙니다 코넬로 편입이 가능 합니다 많이들 해요

  • @sasuh8250
    @sasuh825022 күн бұрын

    랭킹대학순위는 us news and world report 보면 되나요?

  • @jeremypark9870
    @jeremypark987022 күн бұрын

    知彼知己 百戰不殆 (지피지기 백전불태)

  • @1004lang
    @1004lang23 күн бұрын

    한국 국적으로 미국 상위권 대학 공대쪽으로 합격하기 쉽지 않습니다. 버클리공대는 아이비리그 가고도 넘는 애들이 가고요.

  • @Sekiyu-Zaibatsu
    @Sekiyu-Zaibatsu2 күн бұрын

    버클리공대 가는 애들의 고등학교 학업 성적이 좋으냐? 네 아이비리그 가고도 남는 학생들이냐? 아니오 학교마다 자기 학교에 맞는 학생을 뽑는것이니 응시를 했는데 떨어졌다면 가고도 남는 학생이 아님

  • @sasuh8250
    @sasuh825026 күн бұрын

    다 맞는말씀이시네요~감사합니다

  • @user-yu8il6so7w
    @user-yu8il6so7w27 күн бұрын

    무조건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사립대들의 교육 환경이 주립대들보다 는 일반적으로 비교 우위에있음.. GPA 만보면 사립대학이 주립대보다 월등히높다. Flagship 주립대들은 우선순위를 주거내 학생들 우선 선발. 교육의 질은 사립대가 주립대들보다는 높다고 할수있다. 미국은 의대, 공대, 법대, 경영대가 학생들에게 확실히 인기 why not? 졸업 후 취업 그리고 수입이 타 학과들보다 월등히 높음. 미국에서 졸업 후 취업을 원한다면 STEM 전공 그리고 대도시 주변에 소재한 co op program 들이 우수한 학교를 선택하시면 후회 없을것이다. 미국은 애초에 공채 라는 개념이없으며 회사내의 인사부 직원들이 주로 3 학년 대상의 학생들을 타깃으로 학교 및 리쿠르팅 행사장을 통해 미래의 일꾼들을 선발한다.

  • @user-yu8il6so7w
    @user-yu8il6so7w29 күн бұрын

    괜챦은 학교임

  • @taekim2378
    @taekim2378Ай бұрын

    이런 랭킹 아무 의미 없습니다. This is ridiculous!! Harvard > Stanford > MIT > Berkeley - 진짜로??? Stanford, Yale, Princeton, Caltech, Chicago, Columbia, MIT, UC Berkeley 등등 아무런 차이 없습니다. Nobody thinks or cares about this ranking, except in Korea!! 여기에 UPenn, Cornell, Brown, Northwestern, Duke, Wash U 등등등… and liberal art colleges like Amherst, Swarthmore, Pomona, Williams, Reed 등등… 그리고 또 들어가기 엄청 어려운 소형 공대들 Harvey Mudd, Cooper Union, Olin 등 … 이 많은 학교들 사이에 우열을 가린다고? 미국엔 서울대가 20~30개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구가 3억이 넘잖아요, 돈도 많고?? 최일류라고 생각하지 않는 급의 학교들 - 예를 들어 Boston Univ, Tufts, Vanderbilt, Michigan, UCLA, USC, Illinois, Northeastern, Emory, UCSD, NYU, Virginia, Rice 등등 - 셀수도 없습니다. 이 학교들 역시 남부러울것 없는 명문이죠. 미국에서 대학랭킹은 그냥 언론에서 하는 거… 학생도 학부모도 교수도 인재 뽑는 회사도, 랭킹보고 순서매기면서 학교/사람 고르지 않습니다. 헛수고 그만하시고 이상한 소리 좀 그만하세요. 미국에서 누가 MIT가 확실하게 예일보다 낫다고 합니까??? 의미 없어요

  • @jaylee3201
    @jaylee3201Ай бұрын

    영주권.시민권자냐.아니면 인터냐에따라..한국리턴 확률.본인이 목표하는 방향. 재정상황.본인 성향 여러가지 고려할것들이 많습니다.본인에 맞는 진로와 학교를 결정하는게 매우 중요하고 MIT나와도 꼴통짓하면 그냥 아웃사이더 됩니다.. 본인 소신것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다만 랭킹이 가지는 의미를 분석해야합니다. 케네기가 구글 피터스쿨인거 다아는 사실 미시건도 공대 .로스 나오면 데려가는 학교입니다..랭킹 취업시장 피터스쿨 따져야 랭킹자체보다 의미부여가 가능한겁니다. 랭킹만 보거나. 사립명성만 보거나 하면 어리석은 결정을 할수 있는게 사실입니다.

  • @orangecali1071
    @orangecali1071Ай бұрын

    한국에서 5~8등급 하던 학생이 갑자기 영어를 잘하게 되어서 CC에서 올 A로 졸업해서 UCLA / UC 버클리로 편입한다.... 가능하지요 거의 이론상으로 .... UCLA / 버클리 편입할 정도 학생이면 현지에서도 하이스쿨에서 잘했던 학생이예요. 다만 수업료 등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CC를 경유한 거지요. CC만 가면 저절로 이루어 질 것 처럼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마치 한국도 월드컵 우승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버클리 갈 수 있는 CC가 따로 있다???? 말도 안되는????

  • @jy7213
    @jy7213Ай бұрын

    분야별 랭킹을 보고 정하는건 아주 어리석습니다. 이유는 그 랭킹들 자체가 엉터리기 때문이죠. 무슨 기준으로 7위, 14위 결정하나 찾아보면 애매모호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된 경우가 없습니다. 과거엔 미국 국립 과학원에서 (US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15년마다 객관적인 통계를 위주로 대학원 (Ph.D. program) 랭킹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1등,2등,3등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1-4위권, 3-6위권, 10-17위권 이런식으로 평가했고 너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서 2005-2006년을 마지막으로 더 하지 않고 있습니다. US News 같은데서 매년 하는건 완전 쓰레기죠. 학부 랭킹은 들어가기 어려운 학교가 더 좋습니다. 미국에선 입학 후에 전공을 정하기 때문에 입학이 어려운 학교는 학생 수준이 골고루 높고 어차피 학부에서 가르치는 내용은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결국엔 학생 수준이 차이를 내는거죠. 좋은 사립대는 재정보조 때문에 오히려 주립대보다 돈이 더 적게드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 @thorj7395
    @thorj7395Ай бұрын

    사립과 주립이라면 전공이고 뭐고 고민할것도 없이 사립갑니다

  • @user-gs4xm5bu1e
    @user-gs4xm5bu1eАй бұрын

    저렇게 고민할수 있는 애들이 많나요? 어디 하나 붙는것도 힘들던데요 ㅜㅜ 돈 있음 엘리트 대학이겠죠 하지만 똑똑한 애들은 주립대 가도 공부도 취직도 잘하더라고여

  • @user-qf9tc7on5i
    @user-qf9tc7on5i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학부모님들이나 유학원 등에서는 대부분 랭킹 높은 사립대로 쉽게(?) 결론을 내시더라고요. US뉴스의 전공랭킹은 사실 대학원 랭킹이니, 일반적으로, 그리고 본인 커리어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조언해 주신대로 사립대가 답일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번에 아이가 당사자가 되어보니 정말 많은 부분들이 고려되고 실제 선택은 매우 다양하더라고요. 전공 제외하고 단순히 대학만 봐도, 한국(아시아) 부모가 봤을때 당연히 7:3~8:2 정도로 A대학을 선택할 것이다 생각해도, 실제 통계를 보면 의외로 5.5:4.5로 팽팽하거나 심지어 예상과 달리 역전된 경우도 있었고요. 제 경우엔 아이가 박사까지 공부할 생각을 갖고 있었고, 탑대학원 가려면 학부 GPA + 학부때 웬만한 석사 1년차 이상 연구실적도 필요하더라고요. 선택한 탑주립대가 해당 전공에서 우수한 만큼 대학원 규모, 교수님들 연구분야, 명성, 학부리서치 기회 등이 달랐습니다 - int'l이라 기회가 제한되는 부분도 있지만요. 함께 고민하던 사립대도 물론 장점들이 너무 많았지만, 학부에 premed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은것을 고려해서인지(?) 교수님들 전공도 그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었고, 대학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았고요. 날씨, 치안, 인종구성, 그 대학이 위치한 주에 전공하는 분야의 산업이 얼마나 있는지 등등.. 많은 요소에 따라 다른 선택들을 하더라고요. 말씀해주신 사립대의 투자나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도 중요한 요소들이고요. (심지어 미국학생 중에는 좋아하는 스포츠나, 자기 차로 운전해서 다닐 수 있다는 것도 대학선택 이유가 되기도 하더군요!)

  • @MK-qb2ul
    @MK-qb2ulАй бұрын

    평소 아이 때문에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예시로 든 학교 공대 출신입니다 ^^;;; 당시 저도 하위 아이비와 탑 공립 중 고민하다가 공대라서 공립 진학한 케이스입니다. 졸업해서 기업에 취업해서 일해보다보니, 이름이 어느정도 알려진 대학은 상대적인 reputation은 크게 상관이 없는듯 합니다. 다만 HYP나 스탠포드 MIT 정도되면 조금은 달리 보는 편 인 것 같아요. 일반 사무직이나 엔지니어링직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렇게까지 학교 랭킹이나 reputation 신경 안쓰고, “그냥 좋은 학교 출신이네”하고 끝인 것 같아요. 결국 본인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고, 본인 Fit 맞는 학교 가서 잘 prepare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저도 HYPSM에 붙으면 전공 안 보고 갈 것 같긴 합니다~

  • @user-yf5nu6jy4y
    @user-yf5nu6jy4yАй бұрын

    늘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 @snow-lg6qq
    @snow-lg6qqАй бұрын

    한국 학부모들은 대부분 영상에서처럼 생각하는데 미국 중산층 가정 학부모와 학생은 In State 혜택과 유명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한국인과 달라 근처 주립대 가는 경우가 제법 있더라구요. 아이비도 몇군데 오퍼 받았는데도…교수님이 아이비에서 근무하다 주립대로 옮기고 강의하다 학생들 수준에 놀라셨다는 얘기도 들었고,,,평생 경제적인 압박 전혀없으면 고민의 여지도 없이 학교 명성과 랭킹이 우선순위 겠지만요🤣

  • @hanwon1009
    @hanwon1009Ай бұрын

    제 딸 아이비 다니는데 돈으로 만든것도 아니고 부모가 난리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학비도 주립 대학보다 적게 낸답니다

  • @JaHaHa7205
    @JaHaHa7205Ай бұрын

    학부의 커리큘럼 별 차이 없습니다. 그래서 재정적인 것이 된다면 명성 있는 곳으로... 다만 박사때는 세부 전공이 우수한 곳으로 ....

  • @jms2551
    @jms2551Ай бұрын

    사립대는 장학금 받을 수 있으면 가고 아니면 랭킹높은 주립대 가야죠.

  • @kuksun00
    @kuksun00Ай бұрын

    Northeastern 평판이 생각보다 좋음.

  • @ichang3005
    @ichang3005Ай бұрын

    자기가 지원하는 학과도 봐야죠. Berkely engineering 이면 15%대로 보면 오산이지요. Georgetown도 SFS 나 premed는 10% 미만입니다.

  • @user-mr2jx9nv5x
    @user-mr2jx9nv5xАй бұрын

    마이크 좀 바꿔주세요

  • @snow-lg6qq
    @snow-lg6qqАй бұрын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음향이 클리어하게 들리지않아요🤣

  • @strawberrygoat6298
    @strawberrygoat6298Ай бұрын

    너무 많은 대학을 가볼수가 없는 점을고려할 때 ED EA를 위해서 유리할지? 레귤러지원을 위해서도 도움이되는 것인가요?

  • @user-gs4xm5bu1e
    @user-gs4xm5bu1eАй бұрын

    프린스턴 듀크는 없네요

  • @pyeuneu
    @pyeuneu25 күн бұрын

    4%쯔음 예상...

  • @austinfloristk8259
    @austinfloristk8259Ай бұрын

    MIT 지원자가 28,232명인데 어떻게 81,000명이 떨어지나요? 정보를 수정하셔야 할것 같아요.

  • @user-xb6dx3lg8m
    @user-xb6dx3lg8mАй бұрын

    영상을 올리시려면 본인이 찿아보고 확실힐 정보를 올리세요. 컨설팅 받는 학생들이나. 받았던 학생들한테 정보 요구해서 영업에 이용하시지 말구요. 여기는 공장 같네요. 미국 대학 보내는 공장. 더이상 말 못하겠네요. 구역질 나서

  • @user-yu8il6so7w
    @user-yu8il6so7wАй бұрын

    미국도 기계, 전기, 화학 전공은 학습 강도 및 졸업하기도 어려워 졸업하면 평생 안정적인 삶을 살수있다.

  • @user-yu8il6so7w
    @user-yu8il6so7wАй бұрын

    미국 national ranking 기준 100위 이내는 명문 대학임... 미국도 공대가 알아준다.

  • @kkkjjjbv
    @kkkjjjbvАй бұрын

    100위권 이내가 명문이다? ㅎㅎ

  • @user-du9nh3jk1g
    @user-du9nh3jk1g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xray9447
    @xray9447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 @songchoe5546
    @songchoe5546Ай бұрын

    한국의 채용시장 잘 모르니 패스하겠습니다. 언급하신 미국기업의 경기불황은 조만간 한국으로 전이 되겠지요. 미국대학은 가을학기시작후(9월) 스케줄에의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채용자들이 나와 채용박람회를 통해 미래의일군 즉 인턴선발을 하는데 주로 상위랭킹 공대 (주립, 사립대) MIT, CMU GT, 스탠포드, 칼텍, UC공대, TX공대,위주로 선발합니다 이대학 엔지니어, 특히 컴싸 학부생은 경기불황에도 취업률좋아요. 빅-테크, 증권시장, 금융시장, 컨설팅시장, 회계사시장, 월마트, 홈디포, 은행등 광범위하게 컴사 학사학위자 선호합니다. 어떤분야이든, 실력안되면 해고대상입니다. 현재 컴사 취업위해 학업중인 학생들은 불언해하지 마십시요.실무 실력 연마 하시면 기업은 러브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