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걸작들이 오늘날 중국 영화계에선 볼수가 없는걸까요? 사상과 이념을 떠나 인간이라는것 혈육이라는 것이 주는 너무나 마음 아픈 삶의 길들을 표현 하는 것조차 외면 당하는 것일까요? 중국은 자기들이 가진것의 소중한 가치들을 잃어 가고 있는건 아닐까요? 미국의 어벤져스 들을 쫓다가 자신들의 샤오밍들을 잃어가고 있는건 아닐까요?
@user-cl4jb9wg7yКүн бұрын
지금도 전쟁을 하고 있으니
@pd3354Күн бұрын
대단하네요
@user-wq9rc6rc4cКүн бұрын
중국이 좋은영화 찍던 시절
@chrisjohn62702 күн бұрын
이거 완전 중국 근데사 돌려까는영화네~ ㅋ 공산당 제대로 까네!! ㅋㅋ
@DogTaNyang2 күн бұрын
데프콘이 언제 중궈영화 찍었네
@choi65462 күн бұрын
아이의 순수한 맘이 너무나 감동으로 다가오는 영화.. 오랜만에 보는 울컥함에 눈물이 나네요.. 중국 고전영화 좋은게 많은데 수작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베리 굿👍👍
@jojomovie2 күн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 ^^
@user-if8ew8ci6r2 күн бұрын
36:35 마중 -> 배웅
@user-xc6ks7jl1j3 күн бұрын
아담이 아빠 인생처럼 살아갈 것만 같네요
@user-jg6ks5vz3y3 күн бұрын
ㅠㅠ
@JWRoh-kq7wp3 күн бұрын
엉덩이 때문에 들어왔는데, 엉덩이 나올 기미가 안 보여서 이만...
@user-lc3jg9sx8m3 күн бұрын
이런 영화는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soonchoungbartsch39954 күн бұрын
어느나라 에서나 일어날수있는 슬픈 이야기였네요, 감사합니다^^~
@jojomovie3 күн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oalrudal4 күн бұрын
아 씨발 자막좀 천천히 올려요 이건뭐 읽을수가 업ㅈ자나요!
@aveMariya_024 күн бұрын
Recap the movie " Philips and the monkey pen ".
@user-cr3gt8px9i4 күн бұрын
이런영화 너무 좋아해요 대체 어디서 잘 찾으시는지 신기하고 잘봤습니다 옛날에 복지아파트붕괴사고와 똑같네요
@jojomovie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user-bf5bl4do4y4 күн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인 영화네요..일본이 주인공 아버지의 말처럼 자비를 베푸는 나라였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jojomovie4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user-td9qx6tp2r4 күн бұрын
감동영화네
@churkeyc70244 күн бұрын
아역배우들 진짜 그림같네 9:42
@user-ny8vn2mp9i4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좋은 영화 알고 갑니다. 몇 마디 덧붙이면, 영상 본 후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90년대 일요일 아침 KBS2에서 방영되었던 디즈니 만화동산의 '욕심쟁이 오리아저씨(거부 오리 스크루지 맥더크와 그 조카 휴이, 루이, 듀이의 모험 이야기)'의 악당 캐릭터인 비글 형제들과 그 엄마 비글이었습니다. 엄마가 아들 탈옥시킨다고 폭탄 든 케이크를 감옥에 넣어 준다든가, 멍청한 아들들을 범죄로 몰아대는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네요.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역시 엄마 비글 캐릭터의 모티브 역시 실화 속 기관총 엄마였습니다. 참고로 엄마 비글의 캐릭터명이 Ma Beagle 입니다.
@jojomovie4 күн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
@aralucky74 күн бұрын
와, 마지막 장면 감동. 실화가 아닌 거 알면서도 눈물난다.
@aralucky74 күн бұрын
이게 실화라면 진짜 신이 보낸 사람이다. 재밌다.
@supleehum76564 күн бұрын
일본이나 중국 명감독들은 이런 근대사 어두운 부분을 다 보여주는데, 한국은 언제쯤 이런 영화들이 나오려나.... 독립운동가들 분쟁이나 명성황후의 어두운 부분, 제주학살 사건 등등
나치즘은 악마가 세상에 판치는게 본격적으로 생겼다는 뜻. 잔악함, 무모함, 감정이 없는,자비가 없는. 몆사람의 왜곡된 자들의 오만한 생각과 잘못된 신념 광기가 악마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 악마의 광기는 철저한 독재,조종,통제로 무고한 셀수없는 생명들을 앗아갔다. 얼마나 악마이면 아내, 자식까지 혈통이 섞였다는 말 한마디에 직접 죽일수 있는가,자비 감정이 전혀없는 그것은 악마로 돌변한 세뇌가 아니라 잘못된 신념,사상을 가족보다 자식보다 아내보다 소중히 여긴 싸이코패스 보다 더한 악마 그 자체였지 않았을까. 인간의 최소한 감정,자비도 없는 악 그 자체 악마사상 나치즘. 그것이 아무런 이유없이 혈통의 핑계로 철저한 악마사상 신념이 유대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악마 자체나치즘을 만들어 버린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독일인 조상들 독일과거가 기독교나 카톨릭이나 부디즘이나 어떻한 종교론을 거론할수 있는 자격이 있을까 .선 이 없고 악 하나 인데. 독일의 악마 나치즘으로 인해 세계2차대전쟁과 무고한 셀수없는 생명들을 죽였다 대 학살을 저지른 독일 나치즘 현재 독일의 악마 나치 조상들 . 그런 끔찍한 악마 자체 대 학살을 저질렀는데 사과 한마디로 현재 독일이 하늘의 자비를 감히 받을수 있겠는가. 지금까지도 나치즘을 우상 하는 극단 나치즘 우월주의kkk 악마가 버젓이 극우파 오만함의 악마 kkk 집단을 놔두는 나라들 정부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독일 조상들 혐오가 현재 없는게 신기하다. 극혐 독일 나치즈 . 악마나라 독일 조상.
@user-ci5ub8xb7v5 күн бұрын
이런 영화 너무 좋습니다 감동적이고 어릴적 놀던 생각에 젖어봅니다
@user-cu6bc3zm3h5 күн бұрын
옛적에, 고딩때 선생님, 중국은 대륙기질, 일본 은, 갯가기질, 한국은 반반 기질,ㅋ,
@user-xs1so6sq4s5 күн бұрын
윤통지지율을 생각해야지~~~영남 유권자를 어떻게 보고 네거티브,마타도어 원희룡을 지지하나~~~~~
@stevenhan99735 күн бұрын
사는게 다 만만치 않습니다.
@user-sp3qy8jv7e5 күн бұрын
아무리 sf 판타지라도 스토리 설정의 개연성은 있어야 하는건데 왜 둘만 살아있는지 알려주지도 않네 ㅋㅋㅋ
@saintic27375 күн бұрын
영국 영화는 특별한 설정 이나 소재 없이 사람을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한편의 멋진 소설을 보는 기분이네요.
Пікірлер
아씨부럴... 제목이 저런데 내용이 이러면 나만 쓰레기야? 진짜??? 나만 쓰레기였어???
수작이네요 감동입니다~~ 중국영화도 명작이 많네요 .
불법적인 증거야 재판에 증거자료로 못 쓴다할지라도 아예보지도 않을려는 경찰은 넘 개연성이 떨어지는데 그리고 경찰서 들어가는데 휴대폰도 못 가져가게하고 대통령 만나러가는줄
인신매매...ㅡ중국이라서 나오는 말일까? ㅡㅡㅡ오해일까?중국이 큰나라이나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제목이 뭐죠?
재밌고도 짠한 인도 영화네요 좋은 영화 감사 합니다
우리나라가 저출산이된게 본인이 아이 생각이 없거나 본인 형편이나 정신적으로 안좋아서 안가진거 이 두가지인데 난 오히려 낫다고 봄 저출산 극복하겠다고 형편 불안정한 사람들이 낳으면 아동학대 그로인한 범죄증가 등
우리나라도 있긴한데 이들보다는 생계형, 정치적이죠 .10년전에 KTX 지하터널 도롱뇽 사건 있었죠. 그런데 웃긴 것은 태양광 한다고 전국방방곡곡 임야를 뒤집어놨는데 한마디도 안한다는 것... 선택적 환경보호..
넘 감동적으로 감상했네요..눈물나게 감동이예요 .👍🏻👍🏻👍🏻👍🏻👍🏻👍🏻👍🏻🙏🏼🙏🏼🙏🏼🙏🏼🙏🏼🙏🏼🙏🏼🙏🏼
재미있는 영화 감명깊은 믿음 진실은 통한다😂
영화 좋아요❤
모이렇게 제멋대로사냐 진짜
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한걸 모르네~
여주인공은 타이타닉의 그 여배우 맞나요?
네 맞습니다 ^^
감동받고 눈물이 납니다 실화라면 그사람은 영웅입니다 노벨 평화상 🏆!
왜 이런 걸작들이 오늘날 중국 영화계에선 볼수가 없는걸까요? 사상과 이념을 떠나 인간이라는것 혈육이라는 것이 주는 너무나 마음 아픈 삶의 길들을 표현 하는 것조차 외면 당하는 것일까요? 중국은 자기들이 가진것의 소중한 가치들을 잃어 가고 있는건 아닐까요? 미국의 어벤져스 들을 쫓다가 자신들의 샤오밍들을 잃어가고 있는건 아닐까요?
지금도 전쟁을 하고 있으니
대단하네요
중국이 좋은영화 찍던 시절
이거 완전 중국 근데사 돌려까는영화네~ ㅋ 공산당 제대로 까네!! ㅋㅋ
데프콘이 언제 중궈영화 찍었네
아이의 순수한 맘이 너무나 감동으로 다가오는 영화.. 오랜만에 보는 울컥함에 눈물이 나네요.. 중국 고전영화 좋은게 많은데 수작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베리 굿👍👍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 ^^
36:35 마중 -> 배웅
아담이 아빠 인생처럼 살아갈 것만 같네요
ㅠㅠ
엉덩이 때문에 들어왔는데, 엉덩이 나올 기미가 안 보여서 이만...
이런 영화는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어느나라 에서나 일어날수있는 슬픈 이야기였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씨발 자막좀 천천히 올려요 이건뭐 읽을수가 업ㅈ자나요!
Recap the movie " Philips and the monkey pen ".
이런영화 너무 좋아해요 대체 어디서 잘 찾으시는지 신기하고 잘봤습니다 옛날에 복지아파트붕괴사고와 똑같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정말 감동적인 영화네요..일본이 주인공 아버지의 말처럼 자비를 베푸는 나라였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공감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감동영화네
아역배우들 진짜 그림같네 9:42
덕분에 좋은 영화 알고 갑니다. 몇 마디 덧붙이면, 영상 본 후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90년대 일요일 아침 KBS2에서 방영되었던 디즈니 만화동산의 '욕심쟁이 오리아저씨(거부 오리 스크루지 맥더크와 그 조카 휴이, 루이, 듀이의 모험 이야기)'의 악당 캐릭터인 비글 형제들과 그 엄마 비글이었습니다. 엄마가 아들 탈옥시킨다고 폭탄 든 케이크를 감옥에 넣어 준다든가, 멍청한 아들들을 범죄로 몰아대는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네요.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역시 엄마 비글 캐릭터의 모티브 역시 실화 속 기관총 엄마였습니다. 참고로 엄마 비글의 캐릭터명이 Ma Beagle 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
와, 마지막 장면 감동. 실화가 아닌 거 알면서도 눈물난다.
이게 실화라면 진짜 신이 보낸 사람이다. 재밌다.
일본이나 중국 명감독들은 이런 근대사 어두운 부분을 다 보여주는데, 한국은 언제쯤 이런 영화들이 나오려나.... 독립운동가들 분쟁이나 명성황후의 어두운 부분, 제주학살 사건 등등
마 바커.. 느와르 쩌네.. 그래 인생한방이네 어차피 세계공황중이라 한심한 인생이었을 건데. 요란하게 살다 갔구나 😅
아니 돈도 필요하고, 중간중간 물건 배달해줄 사람도 필요하면서 올때마다 귀찮아하는건 도대체 어쩌라는거냐 ㅋㅋ진짜 상남자들처럼 자급자족을 하던가
나에게는 엄하게 남에게는 연민을 가지고
나치즘은 악마가 세상에 판치는게 본격적으로 생겼다는 뜻. 잔악함, 무모함, 감정이 없는,자비가 없는. 몆사람의 왜곡된 자들의 오만한 생각과 잘못된 신념 광기가 악마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 악마의 광기는 철저한 독재,조종,통제로 무고한 셀수없는 생명들을 앗아갔다. 얼마나 악마이면 아내, 자식까지 혈통이 섞였다는 말 한마디에 직접 죽일수 있는가,자비 감정이 전혀없는 그것은 악마로 돌변한 세뇌가 아니라 잘못된 신념,사상을 가족보다 자식보다 아내보다 소중히 여긴 싸이코패스 보다 더한 악마 그 자체였지 않았을까. 인간의 최소한 감정,자비도 없는 악 그 자체 악마사상 나치즘. 그것이 아무런 이유없이 혈통의 핑계로 철저한 악마사상 신념이 유대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악마 자체나치즘을 만들어 버린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독일인 조상들 독일과거가 기독교나 카톨릭이나 부디즘이나 어떻한 종교론을 거론할수 있는 자격이 있을까 .선 이 없고 악 하나 인데. 독일의 악마 나치즘으로 인해 세계2차대전쟁과 무고한 셀수없는 생명들을 죽였다 대 학살을 저지른 독일 나치즘 현재 독일의 악마 나치 조상들 . 그런 끔찍한 악마 자체 대 학살을 저질렀는데 사과 한마디로 현재 독일이 하늘의 자비를 감히 받을수 있겠는가. 지금까지도 나치즘을 우상 하는 극단 나치즘 우월주의kkk 악마가 버젓이 극우파 오만함의 악마 kkk 집단을 놔두는 나라들 정부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독일 조상들 혐오가 현재 없는게 신기하다. 극혐 독일 나치즈 . 악마나라 독일 조상.
이런 영화 너무 좋습니다 감동적이고 어릴적 놀던 생각에 젖어봅니다
옛적에, 고딩때 선생님, 중국은 대륙기질, 일본 은, 갯가기질, 한국은 반반 기질,ㅋ,
윤통지지율을 생각해야지~~~영남 유권자를 어떻게 보고 네거티브,마타도어 원희룡을 지지하나~~~~~
사는게 다 만만치 않습니다.
아무리 sf 판타지라도 스토리 설정의 개연성은 있어야 하는건데 왜 둘만 살아있는지 알려주지도 않네 ㅋㅋㅋ
영국 영화는 특별한 설정 이나 소재 없이 사람을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한편의 멋진 소설을 보는 기분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저녁되세요
ㅋㅋㅋ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