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까는 남자, 서까남 TV

서울대 까는 남자, 서까남 TV

반갑습니다!!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하고 공부법, 자기계발 + 다양한 생각을 올리는 채널입니다

바로 아래 '링크'에 1. 서울대 졸업 인증 영상 2. 서울대 쓰레기 수업썰 3. 경영학과 조동성교수님 수업썰 있어요

Пікірлер

  • @user-tq7sb9gk9v
    @user-tq7sb9gk9v10 сағат бұрын

    ㄱㅣ숙사생은 하고싶어도 못하네요ㅠ😢

  • @user-vi7fd4og3y
    @user-vi7fd4og3y17 сағат бұрын

    3일차긴한데 5회독부터 외운다는 체감을 못 느끼기 시작해서 살짝 고비네요.. 7일차까지 악착같이 버텨볼께요.

  • @user-ft3jl8hj1s
    @user-ft3jl8hj1s19 сағат бұрын

    크루헤드가 되라...

  • @user-ft3jl8hj1s
    @user-ft3jl8hj1s19 сағат бұрын

    디자인쪽은 이미 다 ai 쓴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헤드급 아니면 다 나가리라고...

  • @haramoh3792
    @haramoh379221 сағат бұрын

    까남이형 혹시 이 댓글 볼 진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댓글 남겨 나는 3d애니메이션 공부중인 까남이형 구독자야 3D는 작업량이 많아서 오래, 진득하게 해야하는데 하나 작업할 때마다 머리를 너무 많이 써서 방전상태가 되는 게 문제야 그러다보니 다른 거에 정신 팔리게 되고 작업진행이 더뎌지고 게을러져버려 혹시 이런 사람을 위해 추천하는 까남이형 영상 있을까?

  • @user-qh4wy8xy3b
    @user-qh4wy8xy3bКүн бұрын

    인생은 운이90프로다

  • @ydjdjdjsjbebrbfbx
    @ydjdjdjsjbebrbfbxКүн бұрын

    아무것도 안할때 즐거우면 어떡하죠?

  • @user-sc2om7zk9m
    @user-sc2om7zk9mКүн бұрын

    내년에 독학재수할 예정인데 무슨책을 사는게 젤 조을까요

  • @molmouse123
    @molmouse123Күн бұрын

    부모가 너무 싫고 힘든데 판단하기 힘들어 고민일땐 유튜브로 오은영 영상이든 뭐든 부모관련된 영상 본인이랑 비슷한거 찾으보시면 됩니다. 무조건 있음. 그리고서 댓글 여론 살펴보면 본인 상황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본인이 좀 과했거나 한건지 답 나옵니다. 그리고 부모가 싫은 느낌까지 들면 왠만하면 그 느낌이 정당할 확률이 높음.

  • @user-ft3jl8hj1s
    @user-ft3jl8hj1sКүн бұрын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포기라는 말이 맞더라... 중간에 포기하면 반평생 트라우마가 각인됨

  • @JW-7
    @JW-7Күн бұрын

    아니 솔까 중소기업이 99프로인데 상위 10프로라는 중경외시 나와도 대부분 좆소행임. 그러니 지잡대 나와서 좆소 다녀도 인생 안 망함. 단, 남들과 비교하면 스스로 무너짐.

  • @user-yvitd7td7dt
    @user-yvitd7td7dtКүн бұрын

    밥먹으면서 하는데 ㅈ된건가요

  • @user-iv7th7xf9y
    @user-iv7th7xf9y2 күн бұрын

    쎈 c단계는 풀 필요 없는거죠??

  • @김유찬-x5d
    @김유찬-x5d2 күн бұрын

    서까는 한국이만든 인재이십니다

  • @dig324
    @dig3242 күн бұрын

    아 탈진 브랜드 거리니까 롤 마렵네 잘 참고 있었는데

  • @user-lx8ct4oh5z
    @user-lx8ct4oh5z2 күн бұрын

    실내자전거를 타도 효과는 같나요?ㅠㅠ

  • @user-zy9gr5qr4y
    @user-zy9gr5qr4y2 күн бұрын

    개추 ㅋㅋㅋ

  • @nayeong742
    @nayeong7422 күн бұрын

    지금 보는데 만약 서까남 일찍 알았다면 장수생이 아닐텐데 ㅜㅜ

  • @user-kq6zp4cy9y
    @user-kq6zp4cy9y2 күн бұрын

    형 믿고 간다

  • @perseverance678
    @perseverance6782 күн бұрын

    너무 동의합니다. 아이를 낳는 것부터 이기적인 것 같아요 내 욕심이지, 아이를 위한 게 아니니까요. 아이가 어떤 아이일지, 어떤 걸 원하게 될지 전혀 모르는데 어떻게 아이를 낳을까요 부모가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 해도, 교우관계, 시험 등 부모가 해결해줄 수 없는 일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럼 아이가 혼자 해결해나가야 하는데 그러면서 받을 스트레스, 고통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요. 주변에 아이 낳고 싶다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이 자기 욕심입니다. 딸을 갖고 싶다, 옷을 예쁘게 입히고 싶다, 아이를 낳아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등. 아이의 행복과 욕심은 부모가 다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낳아서 잘 키우고 싶다도 욕심 같아요. 진짜 모성애.부성애는 아이를 안낳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원치 않게 태어나서 살고 있지만.. 일단 살아있으니 주변 사람들한테 잘 하다가 아이 안낳고 잘 죽으렵니다..

  • @user-hn2sz7hh6j
    @user-hn2sz7hh6j2 күн бұрын

    책읽기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어렵네요 많은 분야를 읽었지만 백면서생이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다른 독서 강의에서도 챕터별로,그리고 책 전체를 한두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 공감이 가네요 지식의 변화와 나름 다양한 지식책을 읽는데 늦은 나이에서 읽는것에 대해서 고민이 되네요....

  • @김민지렁이
    @김민지렁이2 күн бұрын

    글을 읽는 것과 책을 읽는 것을 명확히 구분짓지 않으면 말 그대로 빛좋은개살구 입니다. 다양한 분야별로 책을 많이 읽으셨으면, 다른 분야의 책을 읽을때, 연계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저자마다 사견이 다른 부분을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비교해서 어떤게 맞는거지? 란 의문점을 가지면서 책을 읽으면 더 기억에 남고 비로소 글이 아닌 책이 읽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자기비판과 자기반성을 해보시면서 읽거나 책을 오래 두는 것이 싫다고 하시면 여러번 읽으시면서 형태에 가치를 채워 나가는 식으로 하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견해들이 맞는지 사람들이랑 대화해보거나 신문을 읽어가면서 비교해보세요 이사람은 왜 이런 견해를 가진 것일까란 생각도해보시면 사고력이 상당히 증가하고 식견이 생기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 @user-hn2sz7hh6j
    @user-hn2sz7hh6j2 күн бұрын

    @@김민지렁이 시도해보고 하고 있는 것도 많은데, 처음 듣는 내용도 있어 감사하네요 ㅎㅎ 백면서생 느낌이란 게 어느 선을 넘으면 활용이나 변화가 느껴진다는데 그게 안 되네요... 수학,과학 관련 책의 활용이라던지요 성공한 주변인을 못 만나 그런건지 특정 사건들에 매몰되어 일반화의 논리나, 확증편향이 진행되어 간 사람을 주로 만나 그런건지 힘든 경우가 많네요. 하지만 공자의 말처럼 그 사람을 보고 배울 것은 있는지 혹은 나쁜 것 같은 모습이 나 또한 그런 것이 있는지 돌아보고자 하는 등의 노력은 하는데... 정확한 변화 체감이 아직 안 느껴져서 써봤어요 ㅠㅠ

  • @user-no8fz8dr2j
    @user-no8fz8dr2j3 күн бұрын

    혹시 가족 손절해보신분 중에서 지나가다 답변해주실 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살다보면 부모의 동의서나 가족관련 서류가 필요할때가 있을거같고 법적으로 얽혀있어서 뭔가 연루될거같은 불안함이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 @user-oz4ow6oh7p
    @user-oz4ow6oh7p3 күн бұрын

    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는다 의심하지 않는다 나태해지지 않는다 다음은 없다

  • @ssamj777
    @ssamj7773 күн бұрын

    근데 어느정도 개념 충만한 애들이 이 방법대로 하면 확실히 인생에 도움 되는거 맞는데, 무개념 탑재, 남들한테 피해주고 회사 내에서 무임승차 하려고 하는 것들이 마이웨이 시전하는 순간 싸우자는거지 ㅋㅋㅋ

  • @molmouse123
    @molmouse1233 күн бұрын

    이게 뇌과학적으로 맞는 말이래요 생각만 할땐 불안만 커지는데, 행동을 시작을 하면 뇌에서 적응하기 위한 물질이 나온대요. 일단 시작이 되면 뇌가 적응하기 시작한다는것. 그래서 결국 행동으로 이어진다고 해요. 그리고 실천해봐도 사실, 아이유도 우울하거나 게을러지면 바로 설거지나 청소를 한다고 하네요

  • @cream0dive1
    @cream0dive13 күн бұрын

    저 현재 중3인데 혹시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중학 수학 3-2, 수 상을 집에서 하고 잇고 수 하를 학원에서 나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3-2랑 수 상 을 까먹고 학원에서도 회독을 별로 안 해서(3-2는 1 년 전에 했어요) 다 까먹은 상태거든요,, 그래서 3-2랑 수상 다 ebs 강의를 듣고 있고요 3-2은 쎈 하고 있고 수 상은 rpm 풀려고 하는데 3-2를 거의 다 까먹다 보니 쎈 푸는 속도도 정말 느리고 접근법 자체를 까먹었고요 수 상은 최근에 배운거라 잘 못 풀어요 그래서 쎈도 하루에 엄청 많이 못 푸는데 3-2랑 수 상을 동시에 하는게 좋을까요 3-2부터 끝 내고 하는게 나을까요? 이제 곧 고1이라 진도를 빨 리 빼야할 거 같은데 너무 늦은 것 같기도 하고 문과라서 수학 이해도가 좀 낮은 편이고요.. ㅠㅠ 진도는 빼야하는게 문제 풀이 속도는 느리고 어카죠 오답도 많은데 해결법 알려주세요ㅠㅠㅠ 쎈b단계 1시간에 1장풀어요..ㅠㅠ

  • @cream0dive1
    @cream0dive13 күн бұрын

    오답 노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를 들면 하루에 1장을 하면 바로 오답을 해야할까요 주말에 평일에 푼 문제 중 틀린거를 오답해야할까요?? 다른 과목은 다 100점 아니면 90점대인데 수학만 너무 못해서 고민이예요ㅠㅠ

  • @user-gl6yn3qq7o
    @user-gl6yn3qq7o3 күн бұрын

    불안이 결국 불규칙적인 심박수 때문이었다니..

  • @sel685
    @sel6853 күн бұрын

    저 시절에는 쟤 뿐만 아니라 모두가 인강을 못듣던 시절이니까 뭐 ㅋㅋㅋㅋ 그래도 쟨 과외라도 했긴하네

  • @user-vx2qh9ol8w
    @user-vx2qh9ol8w3 күн бұрын

    d-100영상두 찍어주세요 ㅎㅎ

  • @user-hx5kp7yw1g
    @user-hx5kp7yw1g4 күн бұрын

    센스쟁이 ㅎㅎ 찐 팬입니다 가족손절 내용 부터 언어영영 1등급 받았을 것 같아요 남이 하면 재밌고 내가 하면 ... 빵 터졌어요 너무 좋아요

  • @user-ls9mg1yq8n
    @user-ls9mg1yq8n4 күн бұрын

    대인관계는 필요에의해 이뤄집니다. 인간 본성은 원래 이기적입니다. 누구나 못생기고 가난하고 힘든사람을 상대하고 싶진 않아요. 동정은 할 지언정 친구 혹은 그이상의 관계를 시도하려는 사람은 없어요. 우선 자신이 여유로워야 대인관계도 맺어집니다.

  • @user-do3jq1rt6c
    @user-do3jq1rt6c4 күн бұрын

    왜 인생이 이렇게 순조롭지? 얼마나 더 ㅈ같아지려고

  • @TV-xg8vj
    @TV-xg8vj4 күн бұрын

    😊😊😊

  • @c3057
    @c30574 күн бұрын

    1987... 몰래과외시절이군요. 인강은 고사하고 학원도 금지되던 시절임. 저 때 과외가 불법. 근데... 부잣집들은 다 했고 고액알바였음. 일명 몰래바이트라고 불렀음. 생각해보면 공부하고 가르치는 게 불법일 일인가요... 참 나 진짜 겉모습만 자유민주주의고 야만의 시대였음.

  • @cwlim8596
    @cwlim85964 күн бұрын

    근데 그 학생도 부모의 공부유전을 받아서 저런거지 안그런 사람은 저렇게 해도 성적은 안나오고 낙담하고 반복해서 결국 실패함. 유전차이 ㅈㅈ

  • @user-tf5nb9yp2f
    @user-tf5nb9yp2f4 күн бұрын

    그렇게 항상 유전같은 이상한 핑계대면서 살고있다면 진심으로 안타깝다.

  • @서까남
    @서까남4 күн бұрын

    저분도 저렇게 열심히 하기전에는 성적이 안나오고 낙담해서 반에서 30등..

  • @soda012
    @soda0124 күн бұрын

    이거다 ... 냉기 ... 살발한 집중력그...

  • @lights6220
    @lights62204 күн бұрын

    해결책. 20대.

  • @sequence9255
    @sequence92554 күн бұрын

    귀여워

  • @MijisChoice
    @MijisChoice4 күн бұрын

    동감 독서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 없어요

  • @user-wb2nv3ky3h
    @user-wb2nv3ky3h4 күн бұрын

    역시 유전이 중요

  • @user-lu8dh8pk3n
    @user-lu8dh8pk3n4 күн бұрын

    저 3년전에 나왔을 때 이 영상봤고 지금 패러왔습니다. 어디 계시죠?

  • @user-uk3je4gc5b
    @user-uk3je4gc5b5 күн бұрын

    똑같은 얘기를 다른 학생한테 말했다가 부모님이 노발대발했다는 썰도 있음ㅋㅋ 멍청한 년에 멍청한 부모라고 ㅋㅋ

  • @서까남
    @서까남5 күн бұрын

    불법과외 신고한다고 했던 썰인데 그것도 웃김ㅋㅋ

  • @user-mn3uz2vq7e
    @user-mn3uz2vq7e5 күн бұрын

    아니... 폰 하면서 밥을 먹는데요..?

  • @orbi-unique
    @orbi-unique5 күн бұрын

    80년대 후반이면 학력고사 시절이라 지금처럼 자퇴하고 학교공부 유기하고 수능 정시 올인한다고 유리하던 시절이 아님. 왜냐면 학력고사 자체가 내신 문제랑 똑같이 사고력 측정 문제 거의없고 통암기를 테스트하던 시험이었기 때문에 학교 내신 공부=학력고사 공부였음. 응시과목이 17과목으로 가정, 기술같은 과목까지 모두 시험보던 시절이고 학교 체력장 결과도 대입에 반영되었음. 따라서 지금처럼 1타강사 인강듣고 사고하는 방식, 문제 접근하는 방식 이런거 배울 시간에 그냥 닥치고 보고 쓰고 반복하고 외우는게 장땡이던 시절임. 요약하면 학교 내신이랑 똑같은데 17과목 전과목 전범위인 시험...

  • @REMONI.
    @REMONI.5 күн бұрын

    하루 12시간까지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개인적 사정으로 2주 얼마 못하다가 다시 하려니까 10시간도 벅차더라구요ㅋㅋ ㅜㅜ 내일 12시간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

  • @user-ry6ph7iy3k
    @user-ry6ph7iy3k5 күн бұрын

    요즘에도 저 시절의 낭만과 정신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없나요?

  • @서까남
    @서까남5 күн бұрын

    간절하고 절박한 상황을 만드는수밖엔..

  • @minsu7863
    @minsu78635 күн бұрын

    이거15년전에나온얘긴데;;

  • @서까남
    @서까남5 күн бұрын

    애초에 1987년도에 있었던 일이니까요 ㅋㅋ

  • @manuvidan
    @manuvidan5 күн бұрын

    차관까지 간거면 사실상 끝판왕이라고 보면 됩니닼ㅋㅋㅋ 진짜 미친 사람...

  • @서까남
    @서까남5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 @user-pw9sv0sbsuk
    @user-pw9sv0sbsuk2 күн бұрын

    ​​​​​​​​@@서까남서까형 근데 여자차관이고 이대이면서 사학과인 차관공무원 출신이 없어 영상 내용과 일치하는 차관 출신이 없어...

  • @서까남
    @서까남2 күн бұрын

    @@user-pw9sv0sbsuk 몇년전 차관이셔서 이미 은퇴하셨을듯 ㅋㅋ 영상에서 말함 ㅋㅋ

  • @user-pw9sv0sbsuk
    @user-pw9sv0sbsukКүн бұрын

    ​​​​​​차관은 대부분 남자고 여자는 적기 때문에 금방 특정되는데 이대인데 사학과고 몇년전이면 최소 문재인 정부시기 인데 영상조건에 해당하는 역대 차관출신이 없어 아마 잘못된 정보 같아.. 그나마 유사 하신분이 서문여고-이대-행시 제37대 보건복지부 차관인데 이분은 법학이라...

  • @김민지렁이
    @김민지렁이5 күн бұрын

    고등학생 면전에 spear girl을 박아버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