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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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강민경 직캠

20140930 강민경 직캠

포트리스 BGM모음

포트리스 BGM모음

샤이닝로어 BGM모음

샤이닝로어 BGM모음

웜즈 BGM모음

웜즈 BGM모음

Пікірлер

  • @user-nw6jb3eu4u
    @user-nw6jb3eu4u4 күн бұрын

    포트리스 인기 한창 많을때 금요일 같은날 접속도 안될때 있었지

  • @FireChickenKnight
    @FireChickenKnight6 күн бұрын

    95년생 아빠와 삼촌 덕에 디아블로 포트리스등 제 나이에 걸맞지 않은 게임들을 많이 즐겼네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 @aflksaflksajfkl
    @aflksaflksajfkl6 күн бұрын

    아..너무좋다..

  • @Riako.
    @Riako.6 күн бұрын

    다시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그 여름날 샤이닝로어 하던시절 그기억을 잊을수없네요

  • @takeoneday
    @takeoneday7 күн бұрын

    와....... ㅠㅠ

  • @user-vu2yk5gf8c
    @user-vu2yk5gf8c8 күн бұрын

    포트리스 패왕전까지 4000등까지 찍어 봤는데 없어져서 아숩

  • @user-yk9mp7ys2m
    @user-yk9mp7ys2m21 күн бұрын

    데얼 이즈 썸'똥' 어바웃 수퍼탱크

  • @yjk7013
    @yjk701323 күн бұрын

    사랑합니다 80년후반90년초반 친구덜~~모두 화이팅

  • @babsb7749
    @babsb774923 күн бұрын

    요새도 포트리스관련 영상들 있어서 봤더니 슈탱크 라고 있긴하더라구요

  • @elimsaruy
    @elimsaruy25 күн бұрын

    2000년인가 피씨방 가면 앉자마자 켰던 포트리스.. 음악부터 진짜 아련하다.. 당시 중딩이었는데 담배연기 가득했지만 알바형이 외상도 받아주고 사람 냄새나던 피씨방 ㅋㅋㅋ 리니지 같은 겜에서 누가 득템하면 겜방 안의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축하해주고 ㅋㅋ 피씨방 문화+온라인 게임의 황금기를 제대로 겪은 게 지금의 30-40대 아재들 아닐까 싶음

  • @user-ik4kx7ez9s
    @user-ik4kx7ez9s27 күн бұрын

    제가 지금24년 6월4일 44살 81년 닭띠인데 참 세월빠름을 느끼네요 ㅠ 벌써 초3딸아이를 두고 있으니 내세월 돌리도~ 저때 피방문만 열고들어가면 포쏘기전 대기음 띠릿띠릿 소리밖에 안들렸는데 그립네요

  • @turinoik9477
    @turinoik947729 күн бұрын

    초등학생때 주말 오후 해지기전 4시쯤 특유 한적한 향수 너무 그립습니다.

  • @james9784
    @james9784Ай бұрын

    4444444444444

  • @user-ey9px9tt7s
    @user-ey9px9tt7sАй бұрын

    샷! ^^

  • @wjdgurwn1014
    @wjdgurwn1014Ай бұрын

    겜친구와 전화로 통화하면서 처음게임하기 시작함 무선전화기가 없던 상대꼬마는 왓다리갓다리 서로 위치못찾아서 통화로 찾아가고

  • @wjdgurwn1014
    @wjdgurwn1014Ай бұрын

    붉은아머 디바인팬더 잡으려고 학교다닐때 리젠 8시간씩기다리고 한마리뜨면 뜨자마자 1초컷에 개버그 당시핵때매 투구다가지고있었음

  • @por_tk966
    @por_tk9662 ай бұрын

    아련하다

  • @user-oc5oq8gu4w
    @user-oc5oq8gu4w2 ай бұрын

    1:14

  • @hwani-
    @hwani-2 ай бұрын

    2001년도인가 10살때 로딩할때 장나라누님이 모델이셨는데 그때 당시 진짜 이쁘다 생각했는뎀!!!!

  • @soul9234
    @soul92342 ай бұрын

    최고다ㅠㅠㅠ

  • @user-tf2rn2rj6z
    @user-tf2rn2rj6z2 ай бұрын

    지금도 포트리스 하고 있네요. 그때의 추억을 다시 소환하고 싶어서 하고 있습니다.

  • @user-sc1qc4hr5t
    @user-sc1qc4hr5t2 ай бұрын

    듣고 있다보면 맘이 참 울렁거리면서 차분해지며 추억에 젖어 감정이 휘몰아치네요 돌아갈수 없는 그때가 그립네요ㅜㅜ

  • @user-yp5sz9bj6u
    @user-yp5sz9bj6u28 күн бұрын

    최근 나왔어요 포트

  • @Kiseki9019
    @Kiseki90192 ай бұрын

    당시 개발단계에서 드림캐스트(게임기) 출시한다고 하더만 음악은 확실히 잘뽑은듯 게임음악 다운 신남 발랄함 모험감 그런것이 있음 게임음악은 괜히 겉멋부린것보다 게임음악 다워야함

  • @user-hx1hz7ul4c
    @user-hx1hz7ul4c2 ай бұрын

    포트됩니다 현재~~

  • @Sano_Kim0901
    @Sano_Kim09012 ай бұрын

    키야... 밀양 포트리스 이건 진짜 진또배기들만 아는건데 추억.. 그립읍니다..

  • @roleplay2003
    @roleplay20032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이겜을 할때는 몰랐다. 내가 포병가서 캐논쏘게될지

  • @jeoungbaepark9197
    @jeoungbaepark91973 ай бұрын

    니아 포트리스 섭종 칙쇼…

  • @at9aka179
    @at9aka1793 ай бұрын

    옐로버전때 브금도..

  • @user-zn7fr2ot6b
    @user-zn7fr2ot6b2 ай бұрын

    옐로버전이 언제쯤이죠? 제가 블루에서 레드까지 알아서

  • @at9aka179
    @at9aka1792 ай бұрын

    @@user-zn7fr2ot6b 00년도 쯤이용 허헣..

  • @Sergei65304
    @Sergei653043 ай бұрын

    할배 보고 싶다 거기선 잘 지내요?

  • @user-fm8yx9vv5r
    @user-fm8yx9vv5r3 ай бұрын

    컴터학원가서 했던...

  • @user-ls7su9yf7n
    @user-ls7su9yf7n3 ай бұрын

    그나마 요즘 니아포트리스 때문에 20여년전의 추억을 되살릴수 있었습니다만, 그마저도 제작사에서 사설서버 운영을 제지하는 바람에 이용하기 어려워졌네요.. 참 씁쓸하네요..

  • @hakdolee7425
    @hakdolee74253 ай бұрын

    내나이 38세 16세에 햇던 게임,

  • @abbaso8827
    @abbaso88273 ай бұрын

    구샤로때 남들 다 다크전사할때 순수전사하겠다고 꾸역꾸역 하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 @greenjelly0331
    @greenjelly03313 ай бұрын

    이게 그 제빵사가 망친 전설의 게임?

  • @user-si7vm9zi3y
    @user-si7vm9zi3y3 ай бұрын

    요즘대세인 모바일로 돌아와라 그때의나는 경제력이 없었지만 이젠 미칮듯이 써줄게

  • @user-si7vm9zi3y
    @user-si7vm9zi3y3 ай бұрын

    당대최고의 일러스트였음

  • @9thevub
    @9thevub3 ай бұрын

    포트리스 개발자 및 관련된 모든 직종에 계셨던 분들, 비록 포트리스라는 게임은 이젠 과거로 남게되었지만 누군가에겐 기쁨으로, 누군가에겐 쓰디쓴 아픔으로, 누군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찬란했던 기억으로 평생 남아있을 겁니다 고마웠어요.

  • @agnzd2361
    @agnzd23613 ай бұрын

    ㄹㄷ요 화력전

  • @user-ly4zo5zw8o
    @user-ly4zo5zw8o3 ай бұрын

    어째서 눈물이

  • @AI0102
    @AI01023 ай бұрын

    0:01 아실지 모르겠지만 이 노래는 인터넷 아님 점검으로 서버가 끊어졌을 때에도 나왔던 노래입니다... 어렸을 적 열심히 하다가 못 하게되어 이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 @user-zn7fr2ot6b
    @user-zn7fr2ot6b2 ай бұрын

    서버 선택창에서도 나왔던 시기가 잠깐 있는데 대부분은 팅일때 듣던게 맞죠

  • @turinoik9477
    @turinoik94773 ай бұрын

    그시절 일요일 오후 4시쯤 한산한 느낌이랄까.. 뭉클하네...

  • @user-ds7eu6bk6n
    @user-ds7eu6bk6n3 ай бұрын

    여러분들 포트리스 아직 살아있어요 구글에 니아포트리스 검색하시면 아직도 게임할수있어요~~~

  • @user-fc4be8tr9u
    @user-fc4be8tr9u3 ай бұрын

    1:14 와 진짜 졸귀넼ㅋㅋㅋ

  • @kim-serena
    @kim-serena4 ай бұрын

    그립읍니다....

  • @user-tt6iq5tc4j
    @user-tt6iq5tc4j4 ай бұрын

    구글 니아포트리스 포쏠수있음

  • @user-sd4gw8qc8w
    @user-sd4gw8qc8w4 ай бұрын

    와씨.... 00:01 시작하자마자 소름 돋았다.

  • @user-nu9lw6qh8l
    @user-nu9lw6qh8l4 ай бұрын

    게임대기실음악.. 빨리 레디박아야될거같았지..ㅋㅋㅋㅋㅋㅋ

  • @user-qt2rq2dx5p
    @user-qt2rq2dx5p4 ай бұрын

    초등학생 시절 컴퓨터 선생님이 집에 찾아와서 깔아주신 포트리스. 태어나서 컴퓨터 게임은 이게 처음이었는데ㅋㅋ

  • @vazirockarlcox
    @vazirockarlcox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2시 반이나 3시 반. 부모님은 모두 일하러 나가셔서 반겨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책가방을 던져놓고 바로 컴퓨터를 켤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렜었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집에 들어오자마자 빠른 걸음으로 안방으로 가서 컴퓨터를 후다닥 킨다. 그리고 바탕화면에 있는 '포트리스2 블루' 미사일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고 엔터를 '탁!'하고 시원하게 치고 나면 게임이 실행되기 2초간 정적이 흐르는데 잠깐 긴장한다. '아 혹시 갑자기 렉이라도 걸려서 안되면 어떡하지' 그러나 이내 검은 화면으로 바뀌고 걱정은 안도로 바뀐다. 그리고 보이는 익숙한 게임사의 로고 'X2Game' 0:00 그리곤 이 이 음악이 날 반겨준다. 창밖에서 들려오는 여름 매미소리와 섞여서. 방과 후 여유의 나른함을 반영하는 듯한 느낌이다. '알파 서버는 고수가 많고 베타 서버는 뭔가 안끌려. 역시 오늘도 감마 서버다. 계급도 동메달로 가장 많이 키워놨잖아' 이런 생각의 흐름으로 감마서버로 입장. 역시 오늘도 '4:4 밸리 빨콩전' 방제가 가장 많이 보인다. 금메달 이하는 좋은 대우를 해주지 않는 방이지만 그래도 같은 메달이라는 자부심 + 색깔을 잘못 봐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얻어 입장해본다. 16:22 방과 후의 여유도 잠시, 이제 난 비장하다. 탱은 당연히 포탱이고 아이템은 더블샷3개 + HP회복1 개가 국룰이다. 초조한 내 마음은 'ㄹㄷㄹㄷ' 를 연타하게 만든다. 8:10 게임 시작, 화면이 움직이며 탱크들의 자리를 보여줄 때 내 자리는 좋은지, 적들에게 너무 둘러쌓여 있지는 않은지 확인한다. 다행이다, 가장 외곽이야. 설레는 내 차례가 돌아오면 일단 대략적인 감으로 쏴본다. 조금 앞에 떨어졌지만 나쁘지 않다. 내 턴이 다시 돌아오기 전에 벌써 많이 정리가 된다. 한 발에 500이상 데미지가 들어가는 빨콩은 더블 한 번만 제대로 걸리면 바로 사망이다. 특히나 고수들이 만무하는 이 곳 밸리에선. 10:50 그리고 다시 돌아온 내 차례, 음악마저 내가 주인공이라고 말해주는 듯 하다. 못맞추더라도 무조건 더블샷 아이템을 쓴다. 각도를 끼리릭하고 조절할 때부터 스페이스바를 누를 때까지 화면 저 너머에서 죽은 우리편의 응원, 경계하는 상대편의 시선이 느껴진다. 긴장감을 이겨내고 원하는 게이지에 집중해 맞춘다. 그리고 멋지게 샷이 맞는다. '4444444444444' '444444' '띠릭'하는 소리와 팀원들의 칭찬이 빨간 굵은 폰트체로 올라온다. 동메달이지만 팀에 기여를 했다는 사실에 기분이 뿌듯해진다. 솔직히 이제 승부 따윈 상관없었다. 난 내 몫을 멋지게 해냈고 지더라도 '졌잘싸'였기 때문이다. 어느 덧 창 밖에선 노을이 지기 시작한다.

  • @por_tk966
    @por_tk9662 ай бұрын

    크~~~~안주가 따로없네👏👏👏

  • @BALADER77
    @BALADER774 ай бұрын

    포트리스는 엄청난 추억의 겜이다

  • @tom-xs6es
    @tom-xs6es4 ай бұрын

    요리사 미트볼 메테오인가 쓰고 엔지니어 지뢰던지고 거대슬라임 잡고 그랬는데..축구복도 직접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