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J

드래곤J

강화도는 제 고향입니다.
이곳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도시로 상경하여 어느덧 60을 넘겼네요.
이제 고향으로 U턴하여 새로운 인생에 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 일상적이고 소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들과
고향인 강화도를 많이 알아가고 또 알리는 콘탠츠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서툴겠지만,
하나씩 만들어가는 제 이야기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9월 17일

2023년 9월 17일

능내리석실분

능내리석실분

Пікірлер

  • @user-uv1ki8js4s
    @user-uv1ki8js4s6 ай бұрын

    시 원 합 니 다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2 жыл бұрын

    강화.. 드라이브 자주 갑니다

  • @taeyang-i2337
    @taeyang-i23373 жыл бұрын

    저는 여기올라갈때 고라니 봤는데

  • @taeyang-i2337
    @taeyang-i23373 жыл бұрын

    걸어서 몇m정도 걸어가야 하나요???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유지라고 쓰여있는 표지 옆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약 20분 정도 걸었던거 같네요. 그다지 경사는 없습니다.

  • @taeyang-i2337
    @taeyang-i23373 жыл бұрын

    여기가봤는데 표지판에 사유지 출입금지라고 해서 아빠가 못들어간다고 했는데 들어갈수 있나요???

  • @user-rp6vc3gj9d
    @user-rp6vc3gj9d3 жыл бұрын

    니ㅡ니ㅡ,이ㅡ,

  • @user-pd1jl2bt6h
    @user-pd1jl2bt6h3 жыл бұрын

    제 고향동네 황청리 반갑습니다.

  • @user-ku4de7mr5u
    @user-ku4de7mr5u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님

  • @user-ku4de7mr5u
    @user-ku4de7mr5u3 жыл бұрын

    네~~~여긴 함 가봤네요

  • @user-ku4de7mr5u
    @user-ku4de7mr5u3 жыл бұрын

    ㅋㅋ강화읍 사람 인데두요 ㅎㅎ 봉천산 산행은 안 해봤네요 ㅋㅋㅋ 교산리 북성리 고모님 댁이 있는데두 잘 가게 안돼네요 ㅎㅎ언제 함 김포 문수산성 오십시요 선생님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3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오타가 몇개 보이네요..ㅎ~ 죄송.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3 жыл бұрын

    봉천대...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8호) 봉천산 정상(291m)에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빌던 제단으로 1995년 인천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전하는 바로는 고려 중엽 봉씨의 시조 봉우의 5대손인 봉천우가 선조의 발상지인 하음에 조상을 구해준 은혜를 찬양하고 하늘에 제사를 드리기 위해 제단을 쌓아 올린 것이 시초라 한다. [강도지]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축리소로서 나라의 제천의식을 행하던 제단으로 사용되었으며 조선시대 중엽에 이르러서는 봉수대로도 사용하였다 한다. 조선시대에는 620여 개소의 봉수대가 있었으며 봉천대는 그 규모와 축성방식에서 독특하여 보존의 가치가 있다. 화강암을 다듬어 쌓은 정방형 사다리꼴 모양으로, 밑넓이 7.2m에 높이 5.5m이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3 жыл бұрын

    봉은사지.. 봉은사는 고려 광종2년(951)에 창건되어 태조 왕건의 진영을 봉안한 국가사찰이었는데 고종 19년(1232) 몽고의 침입을 피해 수도를 강화로 옮기면서 개성 봉은사와 같은 이름의 절을 이곳에 세웠다고 전한다. 고종 36년에서 46년(1249~1259)까지 매년 2월 연등회를 개최하였으며, 고종에 이어 등극한 원종 역시 7차례나 연등회를 개최 하였다고 한다. 페사의 시기는 확실치 않으며, 이곳 사지에는 보물 제10호 강화 장정리오층석탑(봉은사지오층석탑)과 사각형의 우물이 있다. 강화 장정리오층석탑(봉은사지오층석탑).. 봉은사지오층석탑으로도 불리우며 보물 제10호로 지정(1963년지정)되어 있다. 이 석탑이 발견당시 주변에 흩어져 있던 석재를 1960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3층이상이 몸돌과 5층의 지붕돌, 상륜부가 유실되었으며 현재 남아있는 부분의 높이는 3.5m이다. 만든 수법으로 보아 고려후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 @user-ku4de7mr5u
    @user-ku4de7mr5u3 жыл бұрын

    강화도 분 이셔요???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3 жыл бұрын

    네 강화도에 살고 있습니다.

  • @user-ku4de7mr5u
    @user-ku4de7mr5u3 жыл бұрын

    @@user-ty6mw8qz3r 혹 이 쪽에 관하여 해설을 하시는 선생님 이진지요?? 저두 강화읍 토박이 강화 사람 입니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3 жыл бұрын

    @@user-ku4de7mr5u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 그저 고향으로 돌아와 노년을 준비하면서 이곳 저곳 강화도를 소개하는 취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u4de7mr5u
    @user-ku4de7mr5u3 жыл бұрын

    @@user-ty6mw8qz3r 네~~~선생님 저는 강화에 사적 137호 132호 와 김포에 사적 139호를 맞고 있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입니다 사적 139호 에서는 해설두 병행 하구요 언제 한번 문수산성 한번 오십시요 주말 이면 괜찮지 싶습니다만요 5월 중순경 성벽 아래 연산홍(영산홍)이 만계 하니요 꽃 놀이겸 산행 오십시요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3 жыл бұрын

    @@user-ku4de7mr5u 고맙습니다. 언젠가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ongssemWorld
    @HongssemWorld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시작하는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천 명 달성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구독시간 사천 시간을 달성하여 거듭 태어나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3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3 жыл бұрын

    꽃피는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며 강화도 한량이 올립니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3 жыл бұрын

    차일피일 미루다 지난해 연말 해넘이 영상을 이제야 올립니다.

  • @gojantv
    @gojantv3 жыл бұрын

    황청포구 보니까 반갑네요 ㅎ

  • @user-sh9kj9ii7v
    @user-sh9kj9ii7v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강화도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철자틀린것도 양해부탁...^^

  • @lonelytraveler3253
    @lonelytraveler32534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네요 저도 지난주말 강화도 다녀와서 푹 빠져서 봤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제 채널에도 놀러오세요(의리의리~♡)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4 жыл бұрын

    네. 반가워요.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4 жыл бұрын

    굴암돈대는 조선 숙종5년 함경.황해.강원의 승군 8,000명과 어영군 4,300여명을 동원해 80일 동안 쌓은 강화도 48개 돈대중의 하나로 진무영 직할의 영문소속 돈대라고 합니다. 높이 3M, 둘레 70M의 타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대포를 올려놓는 포좌가 4문 설치되어 있습니다. 돈대 위에는 몸을 숨기고 적을 공격하기 위해 덧쌓은 낮은 담장을 두른 흔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남아 있지 않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4 жыл бұрын

    석릉(사적 제369호)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 산182. 진강산 동쪽기슭. 석릉은 고려21대 희종(1204~1211.재위)의 묘. 희종(1169~1237)은 신종의 장남으로 1204년 즉위하였고 최충헌의 횡포로 그를 제거하려다 실패, 재위 7년(1211)에 페위되어 교동도로 유배됐다. 그후 고종24년(1237)8월 용유도에서 서거후 이곳에 안장되었습니다. 석릉은 가로3.3M, 세로2.2M, 높이 2.3M의 석실과 지름4M의 원형봉분, 그리고 봉분 주의에 ㄷ자 형태의 석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묘비 1개와 문인석 2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석릉은 강도시기(고려가 몽골의 침입으로 수도를 개경에서 강화로 옮긴시기.1232~1270)에 조성된 왕릉중 하나입니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4 жыл бұрын

    가릉 (사적 370호) 강화 양도면 능내리 산16-2. 고려 24대 원종(1259~1274.재위)의 왕비인 순경태후의 묘. 순경태후는 장익공 김약선의 딸로 고종 22년(1235) 원종이 태자로 책봉되자 태자비가 되었고 다음해에 충열왕을 낳았다. 고종 31년(1244) 사망하여 이곳에 안장되었으며, 원종 3년(1262)에 정순왕후에 추봉되고 1274년 충열왕이 즉위하자 순경태후로 추존되었습니다. 가릉은 주변 석조물이 파괴되고 봉분이 무너진 것을 1997년 지금의 모습으로 보수하였습니다. 가릉은 사적 제370호로 지정되어있으며, 인천시에서는 가릉을 포함한 강화도의 고려왕릉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4 жыл бұрын

    곤릉 (사적 제371호)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 산75번지. 진강산 동쪽기슭. 곤릉은 고려22대 강종(1211~1213.재위)의 비인 원덕태후 유씨의 묘. 원덕태후는 언제 사망하였느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고려23대 왕인 고종의 어머니입니다. 강종(1152~1213)1년(1212)에 왕비로 봉해져 연덕궁주로 불리다가 고종26년(1239) 서거후 원덕태후로 추대됩니다. 곤릉은 능의 봉분과 석축이 붕괴되고 석조물이 없어진채 페허였던것을 1974년 정화하였고, 1992년 3월 사적 제37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강도시기에 조성된 고려릉은 현재 (고려 제21대 희종의 석릉, 22대 강종의 비인 원덕태후의 곤릉, 23대 고종의 홍릉, 24대 원종의 비인 순경태후의 가릉, 고려후기 지배계층의 묘로 추정되는 능내리석실분) 등 총 5기의 능이 있으며, 그 외에도 미 발굴된 인산리석실분과 연리석실분 등이 있습니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4 жыл бұрын

    처음 올렸던 영상을 조금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4 жыл бұрын

    친구들과 산 정상 근처에서 먹은 강화도산 막걸리 한잔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정상에서 보는 아기자기한 강화도 주변 섬들과 멀리 북녘땅이 새롭습니다. 쉬엄 쉬엄 왕복해서 약 2시간이 채 안걸린듯 합니다. 많이들 찾아주세요.

  • @user-xe6ut8vp9t
    @user-xe6ut8vp9t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내가 개인적으로 새 관찰을 좋아하는데, 새들 목욕하는 것 재미있어요.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5 жыл бұрын

    한번 봐야지?

  • @jjjhh3443
    @jjjhh34435 жыл бұрын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5 жыл бұрын

    자막 타임이 빠르다 하여 다시 수정해 올립니다. 앞으로 만들어갈 영상엔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겠습니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5 жыл бұрын

    계룡돈대는 어릴적 동네 친구들과 자주 찾아오던 곳 입니다. 이곳에서 전쟁놀이도 하고 놀이에 지친 땀방울을 식히던 곳 이기도 합니다. 그때는 석축이 많이 무너져서 볼성 사나운 모습이였는데... 지금은 깔끔하게 재건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요즘은 돈대 앞 갯벌에서 낚시하는 강태공들의 모습도 자주 봅니다. 강화 나들길 16코스에 위치해 있어 자연경관이뛰어난 곳이며, 지치고 힘들때 이곳에서 산책을 하며 저녁 낙조를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 @user-ty6mw8qz3r
    @user-ty6mw8qz3r5 жыл бұрын

    화면이 많이 흔들려서 민망하네요. 나름 최선을 다해서 많이 안알려진 고향의 명소들 부터 찾아 보려고합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