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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영님? 그전에도 이 동영상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다시보니 진짜 넘재밌네요 항상 하시는일 뭐든지 다~번창하시길바랍니다~
저래서 충청도 출신 개그맨이 많은듯
맞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저렇게 발음합니다. 소련에서 인사드립니다! 원문 보기(Google 번역)
군적금으로 해외여행 간다며 깔깔거리기는... 어휴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은 히틀러연설이잖아
나 경상도ㅋㅋㅋ아이러브 경상도
질문의 수준이 말장난이 아니라 정말 디테일하고 높습니다 준비 많이 하신것 같아요😊
충청도 40년 넘게 살고있는데 빙빙돌려말하는거 맞말~ 먹을것도 두세번 물어봐줘야 먹는것도 맞말~첨 물어보는건 예의상이라고 생각해요~ 겨? 기여? 기냐?왜그려? 왜그랴? 먹을껴? 갈껴? 안갈껴? 친구들과 쓰는 단어 80년대생 입니다
어렸을때 뭐 들고 가다가 떨어트리면 할머니가 “그래가지고 깨지것냐”이러셔서 진짜 짜증났었는데 이제보니 그냥 조심히 들어라는 소리였네요 ㅠㅠ 미안해요 할머니
추축국 언어가 특이한건 기정 사실인가봐..
수염 떨어짐 ㅋㅋㅋㅋㅋ
마이 "머더"
서울에살다가 직장때문에 대전온지 10년이 넘었는데 드립이 일상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그런 드립을 그냥 평상시 대화하는것처럼 한다는거죠 :).. 타지역에서 와서 듣게되면 엄청 웃기는 이야기지만 충청사람끼리 이야기할땐 뭐가 웃긴지를 모릅니다
.
ㅋㅋㅋㅋ다른 인터뷰들보다가 너무 편안하네요ㅠㅠㅠ 우리은지언늬 우일이형 굳굳
미용컷트하는걸 가위질이나 하는거라니.. 예능 컨세이어도 고리타분한 아저씨들이 하는 저말들 너무 답답함. 임대료 비싼 미용실가서 가위질이나하는거 뭐그리 비싸냐고~ 이러니 이프로 안되었지
근데도 창원은 대도시긴함
이러니까 충청도 인간들이 음흉하다는 소리를 듣는거야 속마음을 모르고 사람 뒷통수 잘치기로 유명하고 고소고발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비싼거 맞나보네.
이두영이 충청도 사투리 제1인자ㅡㅡ 쵝오 😅
명룬진사갈비
프랑스돜ㅋㅋㅋㅋㅋㅋㅋ
독일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완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원님 보러왔는데 호은님이 겁나 매력터지네
독일도 원래 콧수염 붙여서 하는데 날라간거임ㅋㅋ
오찬물;;; 나 대구사는데 30년전에 듣던 사투리네;; 아 육중했던 델몬트병 다시 한번 만져보고 싶네ㅠ
이게 뭐디 나문희할머니가 왜 여기에
‘불쾌한 골짜기’
참 없이 생겼다
난. 정말싫다 그동네
응원 합니다^^
개억지 ㅋㅋㅋㅋ저러는거 본적도없음 어뎌~ 뭐할건디? 배고퍼서 밥먹으러 갈건디 갈려? 아니면 밥 먹었냐? 아니 아직 안먹었지.그려? 밥이나 먹으러갈려? 대부분이 이럼
울 아빠는 경상도 아빠인데 원조 딸바보인뎅 ㅎㅎ 케바케인듯 ^^; 항상 ~~ 우리 딸 ~~ 이러는뎅 ㅎㅎ
단골이지는 사장님이 손님을 지칭할때 쓰는 말이 아닐까요
조짓다. 밖에 생각안났는데ㅋㅋㄱㄱㄱ쑤시방티닼ㅋㄲㅋㄱㄱㅋㄱㄱㄲㄱ 이건 그냥 개웃기네ㅋㅋ
옛날에 청순했는데 점점 얼굴이 빵빵
할머니 텃밭에서 감자캐다 맛있겠다 하면서 하나씩 감상하면서 캤더니 " 그럴꺼면, 흙부터 퍼먹지 그러냐" 그러셨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어깨밑에 달려있는 엉덩이 좋타
니트안에 엉덩이뭐임?
아 ㅋㅋ 우리 할머니가 약간 이런말투셔서 왠만한건 다 알아듣네. 진짜 기분안나쁘게 돌려말하는걸론 딱인듯
남덕현 작가의 (충청도의 힘) 오래전 책이지만 책 한 권 전체가 충청도 사투리예요. 넘 웃기면서도 정신 차리게 하는 책 ❤❤❤
이제를 인제라고 말하는 것 부터 찐 충청도바이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 해도 되겄다” 충북에서 이말 ㅈㄴ많이씀ㅋㅋㅋ
너무 웃긴데 매력있어요.😅😅😅😅😅😅😅😅😅😅😅😅😅😅😅😅😅😅😅😅😊😅😅😅😅
ㅈㄴㅈ
당골은 뭐야
ㅎㅎㅎㅎ
몽골은 외계어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Пікірлер
😮😮😮
김두영님? 그전에도 이 동영상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다시보니 진짜 넘재밌네요 항상 하시는일 뭐든지 다~번창하시길바랍니다~
저래서 충청도 출신 개그맨이 많은듯
맞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저렇게 발음합니다. 소련에서 인사드립니다! 원문 보기(Google 번역)
군적금으로 해외여행 간다며 깔깔거리기는... 어휴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은 히틀러연설이잖아
나 경상도ㅋㅋㅋ아이러브 경상도
질문의 수준이 말장난이 아니라 정말 디테일하고 높습니다 준비 많이 하신것 같아요😊
충청도 40년 넘게 살고있는데 빙빙돌려말하는거 맞말~ 먹을것도 두세번 물어봐줘야 먹는것도 맞말~첨 물어보는건 예의상이라고 생각해요~ 겨? 기여? 기냐?왜그려? 왜그랴? 먹을껴? 갈껴? 안갈껴? 친구들과 쓰는 단어 80년대생 입니다
어렸을때 뭐 들고 가다가 떨어트리면 할머니가 “그래가지고 깨지것냐”이러셔서 진짜 짜증났었는데 이제보니 그냥 조심히 들어라는 소리였네요 ㅠㅠ 미안해요 할머니
추축국 언어가 특이한건 기정 사실인가봐..
수염 떨어짐 ㅋㅋㅋㅋㅋ
마이 "머더"
서울에살다가 직장때문에 대전온지 10년이 넘었는데 드립이 일상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그런 드립을 그냥 평상시 대화하는것처럼 한다는거죠 :).. 타지역에서 와서 듣게되면 엄청 웃기는 이야기지만 충청사람끼리 이야기할땐 뭐가 웃긴지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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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다른 인터뷰들보다가 너무 편안하네요ㅠㅠㅠ 우리은지언늬 우일이형 굳굳
미용컷트하는걸 가위질이나 하는거라니.. 예능 컨세이어도 고리타분한 아저씨들이 하는 저말들 너무 답답함. 임대료 비싼 미용실가서 가위질이나하는거 뭐그리 비싸냐고~ 이러니 이프로 안되었지
근데도 창원은 대도시긴함
이러니까 충청도 인간들이 음흉하다는 소리를 듣는거야 속마음을 모르고 사람 뒷통수 잘치기로 유명하고 고소고발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비싼거 맞나보네.
이두영이 충청도 사투리 제1인자ㅡㅡ 쵝오 😅
명룬진사갈비
프랑스돜ㅋㅋㅋㅋㅋㅋㅋ
독일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완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원님 보러왔는데 호은님이 겁나 매력터지네
독일도 원래 콧수염 붙여서 하는데 날라간거임ㅋㅋ
오찬물;;; 나 대구사는데 30년전에 듣던 사투리네;; 아 육중했던 델몬트병 다시 한번 만져보고 싶네ㅠ
이게 뭐디 나문희할머니가 왜 여기에
‘불쾌한 골짜기’
참 없이 생겼다
난. 정말싫다 그동네
응원 합니다^^
개억지 ㅋㅋㅋㅋ저러는거 본적도없음 어뎌~ 뭐할건디? 배고퍼서 밥먹으러 갈건디 갈려? 아니면 밥 먹었냐? 아니 아직 안먹었지.그려? 밥이나 먹으러갈려? 대부분이 이럼
울 아빠는 경상도 아빠인데 원조 딸바보인뎅 ㅎㅎ 케바케인듯 ^^; 항상 ~~ 우리 딸 ~~ 이러는뎅 ㅎㅎ
단골이지는 사장님이 손님을 지칭할때 쓰는 말이 아닐까요
조짓다. 밖에 생각안났는데ㅋㅋㄱㄱㄱ쑤시방티닼ㅋㄲㅋㄱㄱㅋㄱㄱㄲㄱ 이건 그냥 개웃기네ㅋㅋ
옛날에 청순했는데 점점 얼굴이 빵빵
할머니 텃밭에서 감자캐다 맛있겠다 하면서 하나씩 감상하면서 캤더니 " 그럴꺼면, 흙부터 퍼먹지 그러냐" 그러셨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어깨밑에 달려있는 엉덩이 좋타
니트안에 엉덩이뭐임?
아 ㅋㅋ 우리 할머니가 약간 이런말투셔서 왠만한건 다 알아듣네. 진짜 기분안나쁘게 돌려말하는걸론 딱인듯
남덕현 작가의 (충청도의 힘) 오래전 책이지만 책 한 권 전체가 충청도 사투리예요. 넘 웃기면서도 정신 차리게 하는 책 ❤❤❤
이제를 인제라고 말하는 것 부터 찐 충청도바이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 해도 되겄다” 충북에서 이말 ㅈㄴ많이씀ㅋㅋㅋ
너무 웃긴데 매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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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골은 뭐야
ㅎㅎㅎㅎ
몽골은 외계어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