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돌이

행복돌이

행복한 강아지 복돌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합니다.
복돌이를 예쁘게 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멋진 진돗개 복돌이와 형아의 좌충우돌 브로맨스
인간드론,형아,복돌이 세 식구의 일상속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잔잔한 이야기로 채널을 가득 채우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행복하세요 ♥
이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이름 : 복돌
견종 : 진도믹스 (진돗개 , 경주개 동경이 믹스) 시고르자브종
성별 : 수컷
나이 : 4세 (2019년 8월 8일생)
별명 : 마가렛트 접힌귀가 마치..♥ , 프기(프랑스 산책 기계) 왠지 프랑스인을 닮은 하루 4회 총 30km산책 머신..

It's a cute channel that makes you happy just by looking at the daily life of a puppy, Bokdoll.
子犬ボクドリの日常を描いた見るだけで幸せになる可愛いチャンネル。

문의 : [email protected]

Пікірлер

  • @user-px7qi9cf
    @user-px7qi9cf3 күн бұрын

    1년전이네요!? 지금은 어찌 지내나요. 견주님 사랑에 구독합니다. 👏👏

  • @acerola9430
    @acerola94309 күн бұрын

    예전에 강아지를 14년 키워보고 물리기도 해보고 각종 상황에 직면해 본적이 있었던 경험에 의하면 물리기도 하고 훈육도 상황에 맞게 할수있는 거고 각종 상황들은 모두 견주께서( 애정과 책임감 )아래서 발생하는 사건과 에피소드 이기 때문에 문제가 전혀 없고 특별한 사건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가고 먼훗날 생각해 보면 모든 일들이 생각보다 별일 아니고 추억이고 행복한 기억만 남는것 같다. 짧은 견생 책임감 있는 견주를 만났기 때문에 행복돌이는 말 그대로 행복하겠다.

  • @user-wh1on1fm3n
    @user-wh1on1fm3n11 күн бұрын

    형아랑 더 있고싶어서 ..집에들어가면 형아 또 나가는줄알고ㅜㅜ 진짜 짠해요 ..세상에서 나밖에모르는 내편 사랑둥이

  • @netso0409
    @netso040913 күн бұрын

    아..짠해라

  • @user-wg9vl8gr9l
    @user-wg9vl8gr9l13 күн бұрын

    잘있나요?

  • @user-iu3rl5vd3q
    @user-iu3rl5vd3q25 күн бұрын

    복돌이 행복하자❤

  • @user-iu3rl5vd3q
    @user-iu3rl5vd3q25 күн бұрын

    눈물이 한번 안아주고 싶네ㅡ

  • @user-iu3rl5vd3q
    @user-iu3rl5vd3q25 күн бұрын

    복돌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

  • @user-si5nj4rl6f
    @user-si5nj4rl6f26 күн бұрын

    견주님 진짜 대단하시고 복돌이도 넘 귀여워여ㅠㅠ 저랑 신랑도 진돗개 분양 계획 있어서 매일 진돗개 관련 정보 검색하고 있는데 저희가 생각하는 분양 시점에는 맞벌이라 망설여져요ㅜ 저라도 재택근무로 바꾸거나 1인 사업이라도 해서 반려견과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고 싶은데 준비가 덜 되어 아직은 이렇게 대리만족 하고 있네요ㅎㅎ...빨리 재택근무로 바꾸든지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 @user-md3ol1ow3d
    @user-md3ol1ow3dАй бұрын

    생활에 여유가 있다면 반려견과 살면 되죠. 그래서 반려견도 여유가 있어야 키우는데는 이상 없죠. 그러나 여유가 없다면 사람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당연이 같이 못있겠죠

  • @user-md3ol1ow3d
    @user-md3ol1ow3dАй бұрын

    저렀게 까지 하면서 개를 키울 이유가 있을까? 개는 사람과 반려 인건 맞지만 사람위주에 반려견이지 개 위주에 반려견은 아니지 않은가? 사람은 일을 해야 되고 개는 사람이 일할수 있게 휴식시간에 정서를 제공하고 이게 바람직 한것 아닌가?

  • @Vidabello639
    @Vidabello6392 ай бұрын

    사람도 잘못하면 부모님한테 혼나는데 개도 혼나야죠. 진짜 엄하게 교육하시는거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 @haah2946
    @haah29462 ай бұрын

    기다리고있어 복돌이야

  • @dgj838
    @dgj8382 ай бұрын

    멈머가 순둥이네요~ 멈머랑 행복만 가득하시길~~❤

  • @BeBe_Silver
    @BeBe_Silver2 ай бұрын

    한번 맛본것은 잊지못합니다. 오히려 너무 강압적으로 하기 보단. 복돌이 같이 중형견? 정도면 유튜버님 정도면 들수있기에 머리를 아래로 하게끔 들면 무조건 입을 열게 되어 있습니다. 이방법을 자주 이용하면 자연 적으로 괜찮아 질 확율이 높습니다. 강제로 뺏어 공격성이 나오는 것보단 애초에 공격성을 잠재우고 끄낼필요 없다면 잠재우며 하는 방식이 해결책이 될수도 있습니다.

  • @happydogBokdoll
    @happydogBokdoll2 ай бұрын

    머리를 아래로 하게끔 목을 들었을때 놓지 않습니다 고집이 더럽게셉니다

  • @user-wz4nj4dh9j
    @user-wz4nj4dh9j3 ай бұрын

    갸엾어

  • @user-wz4nj4dh9j
    @user-wz4nj4dh9j3 ай бұрын

    저두 개 입장에서 항상 생각해요~

  • @user-wz4nj4dh9j
    @user-wz4nj4dh9j3 ай бұрын

    복돌아~ㅜㅜ 형아 금방 올꺼야 간식먹구 장난감 갖구 놀아

  • @goldmotor321
    @goldmotor3213 ай бұрын

    저는 동물을 싫어하진 않지만 동물 키우는건 저스스로 용납을 못했습니다 이유는 책임질 수있어야 하고 데리고 산다는건 쉽지 않으니까요 동생이 유기견 마냥 학대받고 갖혀있는 동물을 돈을 주고 사왔는데 심장에 문제가 있었고 그거 고치고 병원비만 3000만원 넘게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동생이 과거에 강아지 아프면 강아지 앉고 맨발로 병원으로 뛰어갔던 일화도 생각납니다 (동생이랑 저는 각자 독립했던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동생이 엄청 가족보다더 소중한 존재 이다 보니 사정상 제가 8개월 넘게 강아지 케어 했었는데, 강아지가 말을 못하다보니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려진 것들 위주로 보긴 했는데, 제가 생각하는건 이게 맞나? 꼭 이게 기본인가? 싶더군요 경험상 내린 결론은 동물마다 다 각자 케어법이 다르다는 거였습니다 잘 모르다 보니 전 산책 시키지도 못했습니다 (강아지 애기때) 밥그릇 물그릇도 그냥 채워주기만 했구요 정 붙이지 않으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정이 붙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사람 처럼 깨끗하게 케어 하고 싶어서 지금은 바뀐게 1. 물그릇 밥그릇 매일 매번 설거지 합니다 ㄴ 바닥이랑 가깝다 보니 보이지 않는 먼지가 더 많이 쌓입니다 ㄴ 실제 먼지 육안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2. 아침 저녁으로 눈이 오건 비가 오던 산책 시킵니다 ㄴ 배변 봉투는 뒤집어서 손으로 똥 집어서 묶어서 버립니다 ㄴ 현재 강아지가 10살입니다 (중형 노견) ㄴ 15~20분 길면 30분~1시간 노견인지라 짧게 산책 시켜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3. 산책 후 똥꼬,생식기 앞 뒤발 배부분 세척 해줍니다 ㄴ 저희 집 강아지도 밖에서 산책하니까 집에서 쉬야 똥을 잘 안쌉니다 ㄴ 누군가 그럽니다 자주 씻기면 안 좋냐고 저희집 강아지는 오히려 피부트러블 없이 깨끗해졌습니다 7~10일 전체 목욕 시켜줍니다 항상 드라이기로 말려줍니다 4. 먹는 사료 정말 중요 한 것 같습니다 ㄴ 그냥 적당히 괜찮아 보이는 걸 고르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따져보고 급여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저는 놀아주기 보단 산책을 더 선호 합니다 ㄴ 강아지가 제일 행복할때가 주인과 산책 가는게 아닐까 싶거든요 ㄴ 저는 주인이 아니지만 성심 성의것 신경씁니다 6. 양치질은 자주 해줍니다 7. 항상 본인이 키우는 강아지에 대해 연구 하고 생각합니다 사실 귀찮을때도 있는데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저희집 강아지가 키우기가 너무 편한 걸 알았습니다 겁이 많은 강아지라서 잘 짖기는 합니다 8. 강아지 검사를 할때 유명 큰 병원에서 한꺼번에든 아님 필요한것만 골라주기에 종합검진 받는게 더 정확하고 한번에 많은 돈(몇백만원) 이 나가지만 오히려 경제적이다 ㄴ 이상한 문제 있는 동네 병원들은 비싸면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인걸 알아서 검사 안해도 되는 비용까지 20~30만원씩 손님 속여가며 진료하는 몇몇 병원들이 있다 ( 실제로 비양심적인 곳 많습니다) ㄴ 이러한 부분들이 사실 생활로 문화로 기본 교육으로 잡으면 좋을텐데 이러한 사실들과 정보를 경험과 동생에게 들은 내용으로 깨달았습니다 영상을 보니까 저도 공감하기도 해서 댓글 쓰고 갑니다 사람은 소통이 가능하고 서로 생각을 알 수있어서 오히려 정이 덜 드는데 강아지는 늘 한결 같고 겁이 많다 보니 항상 주인을 의지하고 항상 주인만을 생각 할수 밖에 없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강아지가 수명이 인간에 비해 현저히 적기에 강아지 볼때마다 정신 차리고 반성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부분들이 영상에서도 나와서 제가 마냥 틀린건 아니라는걸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brucelee6424
    @brucelee64243 ай бұрын

    그 개가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단 말인가? 인간이 인간이 원하는 곳에서, 인간이 생각하는 대로 개가 행동해 주기를 바라는 이기심이 문제이고, 하나의 생명을 사적으로 소유하고자 하는 잘못된 소유욕이 문제이지. 그 개는 타고난 본능대로 지극히 정상적인 생존방식대로 행동했을 뿐 인것을...

  • @happydogBokdoll
    @happydogBokdoll2 ай бұрын

    생존방식대로 본능대로만 행동하는걸 지극히 정상이라고 여긴다면 그건 반려견이 아닌 들개입니다

  • @brucelee6424
    @brucelee64242 ай бұрын

    @@happydogBokdoll 수천만의 동물들 중에, 왜 인간이 애착하는 고양이, 개 등 소수의 동물만 반려동물이라며, 전혀 다른 생명처럼 구분하는 이유에 대해 양심껏 답해 보시죠. 단지, 인간이 애착하는 동물이고, 인간의 다른 생명에 대한 소유를 정당화 하고 싶기 때문일 뿐입니다. 당신이 그 애착동물을 보호 한다고 착각하지만, 진실은 "반려"나 "보호"가 아니라, 그 동물을 소유하기 위해, 더 많은 어류를 남획하고, 더 많은 가축을 도축하도록 하는 "사육"일 뿐입니다. 들고양이와 들개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소유자가 있고 없고의 차이 밖에 더 있습니까?

  • @user-cv2ej3qx3v
    @user-cv2ej3qx3v3 ай бұрын

    👍🏻👍🏻공감100%예요 저는 대형견 견주인데요 다른건 문제가없는데 산책길에 등뼈🤦‍♀️🤦‍♀️왜 인간들은 처먹고 아무데나 버리는지 너무 화나요 심지어 산에도 등뼈 김치 먹다남긴 크림빵 등등 문제는 등뼈의경우 입안에 넣고 절대 입을안열어서 손넣고 별짓다해도 안될때가 있어요 젤 심했을때가1시간 저는손가락넣고 빼려하고 손에 피나고 우리에잇몸이 긁힌건지 얘도 피나고 결국 젤 무서워하는 우산을펴서 꺼냈네요 산책할때마다 정말 괴로워요 피도보고 똥도 묻히고 흙도묻히고 너무 사랑스런 아이지만 스트레스도 많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댕댕이들은 말로표현못할 사랑을주는 존재🥹🥹🥹참고로 리트리버이고 2살때 보호소에서 입양해서 지금6살이네요 복돌이와 별일없이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나르숙련도6
    @나르숙련도63 ай бұрын

    집 많이 비운다고 다른 곳으로 더 좋은데 찾아서 보내주면 우울증걸리거나 문제행동 생겨서 거기서도 버림받는데요...평생 함께 있어주세요 1인 가구나 집 장시간 비우는 사람중 하루에 출근 전 출근 후 산책 가능한 사람만 키웠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외로워서 심심해서가 아닌 예전부터 키우고 싶어서,관심이 있어서 라는 마인드로 접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공부를 3년 이상 하셨거나 대학원 혹은 대학교에서 동물관련학과를 전공한 이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고요.

  • @naminami7456
    @naminami74563 ай бұрын

    개를 키운다는게 무척 신중해야할일인데 한창 일많이 해야할 젊은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입양을 결정한다 고독한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장 불행한 일이다

  • @happydogBokdoll
    @happydogBokdoll2 ай бұрын

    네 70넘으신 아부지가 온 가족의 반대에도 일방적으로 개를 데려와서는 정말 개같이 키우셔서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서 제가 데려왔습니다

  • @user-rf4qi5qx7k
    @user-rf4qi5qx7k3 ай бұрын

    삶은 늘 녹녹지않았다.... 그죠 49 세에 저 글을 읽고 전 32세에 그런생각도 없었습니다 . 힘 내세요 복돌이랑 더 .즐겁게 지내시구요

  • @user-uo2ki5hn5g
    @user-uo2ki5hn5g3 ай бұрын

    안락하게 해주고 싶군 😅😅😅

  • @happydogBokdoll
    @happydogBokdoll2 ай бұрын

    너부터 안락해지길 바래 ^^

  • @jeena2103
    @jeena21033 ай бұрын

    쇼츠 감사합니다. 역시 산책머신 ㅋㅋ

  • @user-vb9dc8yf2g
    @user-vb9dc8yf2g4 ай бұрын

    외출할땐 반드시 불을 환하게 키고 TV를 틀어주는게 좋대요. 그냥 혼자 있는거 너무 가슴 아파서 개 키우는거 포기했어요.

  • @user-qn9gg9ox7z
    @user-qn9gg9ox7z4 ай бұрын

    복돌이 궁금했었는데 ~감사해용^^

  • @user-tk4bu6nc5e
    @user-tk4bu6nc5e4 ай бұрын

    복돌이 넘 보고싶었오 ㅜ.ㅜ

  • @dreambackdori2763
    @dreambackdori27634 ай бұрын

    마침 근황 궁금했는데 쇼츠라도 올 려주셔서 감사해요😊

  • @happydogBokdoll
    @happydogBokdoll4 ай бұрын

    복돌이 잘살고있습니다 조금꾸며서 올려야하는데 노컷입니다 지송

  • @mjj3810
    @mjj38104 ай бұрын

    저러케 예쁜데 놔두고 출근하려면 맴찢😂

  • @mjj3810
    @mjj38104 ай бұрын

    저희 강아지도 하루 3번 산책합니다. 여아이지만 아직 1살이라 그런지 산책하고 집에 와도 에너지가 남아 터그를 물고오거나 소가죽껌 1개를 씹어줘야 합니다. 제가 너무 피곤할때는 안하고 싶을때가 많지만 나가자고 쳐다보는 눈빛을 이길 수 가 없어 행복돌이님의 얘기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제가 쫌 힘들어도 우리강쥐가 행복하다면야 눈이나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못나갈까요^^

  • @user-oi2wg3ly3s
    @user-oi2wg3ly3s4 ай бұрын

    꺅 최근영상 보러왔는데 너무 행복하게 지내시는거같아서 다행이에요 ㅎㅎ 복돌이도 행복하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