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염수는 아닌듯. 장재경이 저렇게 마약 먹은 듯이 정신 차릴 수가 없음. 마약인데 경찰들이 마약인걸 확인하면 어 너 마약 처음 먹었는데 왜 정상이야 이미 먹은적 있지 하고 추정할 테니까 주사를 숨기려고 한 듯.
@user-uf4jc7dj6w3 сағат бұрын
창수가 진짜 아군이라면 아무리 마약사범 검거가 중요해도 재경이 저렇게 점점 마약중독에 빠지게는 안했을 듯 최소한 서랍 속 레몬뽕을 방치한 것도 그렇고..
@user-on6xh1vw2e5 сағат бұрын
노랑머리 저분 연기 진짜 최고임ㅋ
@Qwertyyyuu15 сағат бұрын
돌잔치때 주무시길래 배우분 본체가 너무 피곤하셨나 했는데 이런뜻이...😮
@user-zm3qx5gm7i16 сағат бұрын
창수는 박준서가 심어논 조력자 😅
@user-nd7jg9ps7b17 сағат бұрын
리뷰 최고 👍 와 대단하세요 ❤ 잘 듣겠습니다
@user-iu4ju9co6r17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 다틀리더만
@user-sl6wi1ds8q18 сағат бұрын
2화에 윤사장 똘마니 2명 중에 옆에 붙어 있는 사람 말고 사람 죽이는 사람 귀에 보청기가 붙어있음. 아마도 그 두명 둘 다 아니면 한 명은 닥터 쪽 인물일듯 함
@kevin-qu1bh19 сағат бұрын
와 존경스럽습니다.이렇게 분석하기까지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ㅠㅠ
@user-ke5qe4ew7h21 сағат бұрын
추격하는놈은 어디두고 저기서 저거 챙기고있다니요 식염수면 지성이 저리 밝아질까유
@user-cp5jj3rv7c21 сағат бұрын
어제 원종수가 쓰러진게 마약 효과가 떨어져서 쓰러졌고 어떤 남자가 빨라 먹여라는게 마약인가요? 그럼 왜 마약을 시작한건가요?
@myyouthisyouuu20 сағат бұрын
종수회사에서 마약을 제조하기 시작한듯. 인뮬소개에도 보면 종수가 종종 즐겼다고 나와잇음 빨리 먹이라는 약은 의료사고 날 때 사용 됏던 자이노팜 즉 레몬뽕의 시초가된약일듯
@minyou248321 сағат бұрын
솔이에게 시계가 없는 이유는 선재의 시계로 타임슬립 했기때문. 그런데 할머니가 그 시계를 가지고 계셨던 이유는, 마지막 타임슬립이후 과거에서 선재 앞집사는 동안 선재가 시계를 잃어버렸고 할머니가 그걸 주워서 보관하시던게 아닐까... 그리고 그 시계로 할머니는 남편을 다시 보기 위해서, 솔이 사고를 막기 위해서 여러번 그걸로 타임슬립을 하셨을거고, 솔선 재회에 개입도 하시고(갈비집) 미래 결혼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신걸로 보임.
@user-vc6pr3bu2j21 сағат бұрын
노규민은 누구지?
@user-vc6pr3bu2j21 сағат бұрын
참 똑똑하시다...다 맞는듯
@user-mc8wx2hz9m21 сағат бұрын
👍 👍 👍 👍 👍 👍
@janyjazz22 сағат бұрын
재경이 중독된걸 오히려 그 사건으로 합리화시킬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user-jm5tq7lp9d18 сағат бұрын
수사사건에서 배제됨.마약중독되면
@gtagrp786623 сағат бұрын
헙😮👍👍👍
@user-lx1pz3em2l23 сағат бұрын
오 설득력 있어
@user-ei7nc1tx4sКүн бұрын
할머니가 솔이의 어떤 과거를 어떻게 바꾸셨단 말씀인가요?제발 알려주세요ㅠ
@user-jz4lm7el9kКүн бұрын
후배 김창수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건에서 큰걸 하나 보여줄것같은 인물인것같은데… 도와주는 표정에서 어정쩡한 미소;; 일주일 어떻게 기다리죠 ㅠㅠ
@user-gu3cq3hg1tКүн бұрын
어쩜 진짜 창수가 재경을 찐으로 도와주는걸수도 장재경 마약중독된거 알고 도와주는걸수도
@smiledeux77Күн бұрын
채태경이랑 김창수가 무슨 관계이길래?
@user-vs1pv1mf7pКүн бұрын
할머니 나올때마다 울었음 ㅜㅜ
@user-jz4lm7el9kКүн бұрын
지성님 오늘도 본방~😊 항상 디테일 추리 메가무비님 잘 보고있습니다
@user-jz4lm7el9k2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왜 둘이 아지트에서 들켰네마네;;;
@user-sl6wi1ds8q2 күн бұрын
오치현이 원종수 박태진한테 정윤호가 방앗간 할아버지 죽인 거 왜 말 안 한 건지 궁금하네요 무슨 이유일까요?
@user-pw7oc9yk4q2 күн бұрын
해석이 틀렸네요 작가님 인터뷰 나왔는데 시계 숫자 0은 타임슬립을 또 한거 아니고 "더 이상 타임슬립은 없다는 0의 의미"래요ㅋㅋㅋ 그리고 결혼식도 미래에서 보고 온거 아니구 미래를 함께 봄을 뜻한다네요 댓글에 userwnud88 님이 다 맞추심ㅋㅋ
@elica48233 күн бұрын
저 할머니배우와 김혜윤 배우가 얼굴또한 매우닮았어요
@user-bp4tt4el4h3 күн бұрын
ㅇㄴㄹ
@user-pd7it9ve3z4 күн бұрын
약품연구원 정상의가 찐 흑막.
@user-tx9wn6cy4u4 күн бұрын
나는 할머니가 미래에 솔이라고 생각했었음 선재 볼때마다 서방이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시계관련이나 타임슬립 관련한 모든것들을 할머니가 다알고 있는거보면…
@user-jz4lm7el9k5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누구 하나 믿을 사람 없네요😅 배우님들 연기도 좋지만 디테일 추리력도 믿고봅니다
@bibittubi25 күн бұрын
명문대 국어국문학과나 영화학과 출신이신가요
@name-rv4zj6 күн бұрын
솔은 연쇄 살인범과 주양 저수지에서 우연히 마주쳐 살해 특정인이 되었지만 살인범이 실패했고 그냥 재수없이 솔이 인생에 선재가 살듯 그녀 인생에 만나게 될 수 밖에 없는 연쇄살인범인데 뭔 개연성이 없어? 똑같은 인생을 사는데 인생에 큰 터닝 포인트인 살인범을 안 마주치는 확률이 있냐? 선재나 단짝을 만나듯 자연스러운 살인범을 만나게 되는 인생인게지.
@user-cz5ef5pp1k6 күн бұрын
우와 시즌2 가즈아 ㅋㅋㅋ
@mj83203266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맞는 것 같아요 👍
@user-jz4lm7el9k6 күн бұрын
3회보고 정주행~ 지성님의 연기는 역시…❤❤❤
@user-hk6bu8yy4g7 күн бұрын
이제 스포가 없어요 끝나버려서… 스포 해줘도 좋으니… 드라마 다시 시작해…
@serichoi67638 күн бұрын
휴 나도 저 살인마 사망한게 제일 사이다였음..
@user-yg6rs3vh1c9 күн бұрын
드라마 너무 잘만들었어요
@user-lc8ig6lu4t9 күн бұрын
어쩐지 맨날 시계 잃어버렸을때마다 할머니가 가지고 있었네.. 그때마다 시간여행 한건가?
@Kim-sq1qi9 күн бұрын
오!진짜 소름입니다..할머니가 시간여행자였던거군요..그래서 선재시계도 할머니가 차고있었고..솔이마음을 그렇게 잘아시는 거였어요..솔이 이제 걷네..도 그렇고…솔이에게 아직도 여행중이시라면서 꾸벅꾸벅 조는것도…. ㅎㅎ솔이 철분약 먹여라..웰케 조냐고…댓글이 있었는데…뭔가 좀 서사가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user-sy1ht2lj3v9 күн бұрын
마지막까지 선업튀 리뷰 감사했습니다ㅠ❤❤ 다음번 리뷰도 기대할게요!!!
@user-bi4mx1jr9f9 күн бұрын
할머니 돌잔치에서 조는 거 보고 진짜 뭐지? 했는데 이건가봐요...
@user-so4sc8ge8x10 күн бұрын
선업튀는 선업튀로 끝나야지 시즌2로 이어지면 안됨.... 유종의 미로 끝내자
@lunakim323810 күн бұрын
어차피 시계를 차고 있던 안 차고 있던 과거로 돌아가 두어달 후면 다시 자기가 살던 현재로 돌아가는데 시계 안 찼다고 과거에 갖혀 15년을 기억을 잃은 선재랑 같이 살아왔다고?? 그건 초반 편을 제대로 안 본 거 아님??
@user-jz4lm7el9k10 күн бұрын
월요병 선재 돌려줘요~~~~ㅎㅎㅎ 여운이 남아있는 드라마~
@jungkim856810 күн бұрын
내가 할머니였다면 솔이아빠를 살리려 했을텐데 아들대신 솔이를 선택한걸까요?
@hoyaho34568 күн бұрын
외할머니예여.. 솔이 엄마가 엄마라고 부르잖아영
@user-fz6bk4ts8e10 күн бұрын
사실 처음에 시계의 존재를 알려준것도 할머니였고 (300만원짜리 보관용시계를 손목에 차고있는 장면),두번째 돌아온 솔이가 애타게 찾던 시계가 또 할머니한테 있던걸보면 혹시 치매가 아니였던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할머니가 선재만 보면 하던 서방 소리도 솔이의 서방이라는건가 ㅋㅋㅋㅋㅋ
@nunzialacalamita6910 күн бұрын
Nunzia 3577 Lovely Runner bellissimo mi piace tantissimo la visione di Seonjae dal passato al futuro, e una splendida cerimonia. Grazie mille fratello di aver raccontato molto bene e chiaro ❤❤❤🎉
Пікірлер
식염수는 아닌듯. 장재경이 저렇게 마약 먹은 듯이 정신 차릴 수가 없음. 마약인데 경찰들이 마약인걸 확인하면 어 너 마약 처음 먹었는데 왜 정상이야 이미 먹은적 있지 하고 추정할 테니까 주사를 숨기려고 한 듯.
창수가 진짜 아군이라면 아무리 마약사범 검거가 중요해도 재경이 저렇게 점점 마약중독에 빠지게는 안했을 듯 최소한 서랍 속 레몬뽕을 방치한 것도 그렇고..
노랑머리 저분 연기 진짜 최고임ㅋ
돌잔치때 주무시길래 배우분 본체가 너무 피곤하셨나 했는데 이런뜻이...😮
창수는 박준서가 심어논 조력자 😅
리뷰 최고 👍 와 대단하세요 ❤ 잘 듣겠습니다
ㅋㅋㅋ 다틀리더만
2화에 윤사장 똘마니 2명 중에 옆에 붙어 있는 사람 말고 사람 죽이는 사람 귀에 보청기가 붙어있음. 아마도 그 두명 둘 다 아니면 한 명은 닥터 쪽 인물일듯 함
와 존경스럽습니다.이렇게 분석하기까지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ㅠㅠ
추격하는놈은 어디두고 저기서 저거 챙기고있다니요 식염수면 지성이 저리 밝아질까유
어제 원종수가 쓰러진게 마약 효과가 떨어져서 쓰러졌고 어떤 남자가 빨라 먹여라는게 마약인가요? 그럼 왜 마약을 시작한건가요?
종수회사에서 마약을 제조하기 시작한듯. 인뮬소개에도 보면 종수가 종종 즐겼다고 나와잇음 빨리 먹이라는 약은 의료사고 날 때 사용 됏던 자이노팜 즉 레몬뽕의 시초가된약일듯
솔이에게 시계가 없는 이유는 선재의 시계로 타임슬립 했기때문. 그런데 할머니가 그 시계를 가지고 계셨던 이유는, 마지막 타임슬립이후 과거에서 선재 앞집사는 동안 선재가 시계를 잃어버렸고 할머니가 그걸 주워서 보관하시던게 아닐까... 그리고 그 시계로 할머니는 남편을 다시 보기 위해서, 솔이 사고를 막기 위해서 여러번 그걸로 타임슬립을 하셨을거고, 솔선 재회에 개입도 하시고(갈비집) 미래 결혼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신걸로 보임.
노규민은 누구지?
참 똑똑하시다...다 맞는듯
👍 👍 👍 👍 👍 👍
재경이 중독된걸 오히려 그 사건으로 합리화시킬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수사사건에서 배제됨.마약중독되면
헙😮👍👍👍
오 설득력 있어
할머니가 솔이의 어떤 과거를 어떻게 바꾸셨단 말씀인가요?제발 알려주세요ㅠ
후배 김창수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건에서 큰걸 하나 보여줄것같은 인물인것같은데… 도와주는 표정에서 어정쩡한 미소;; 일주일 어떻게 기다리죠 ㅠㅠ
어쩜 진짜 창수가 재경을 찐으로 도와주는걸수도 장재경 마약중독된거 알고 도와주는걸수도
채태경이랑 김창수가 무슨 관계이길래?
할머니 나올때마다 울었음 ㅜㅜ
지성님 오늘도 본방~😊 항상 디테일 추리 메가무비님 잘 보고있습니다
그러게요.. 왜 둘이 아지트에서 들켰네마네;;;
오치현이 원종수 박태진한테 정윤호가 방앗간 할아버지 죽인 거 왜 말 안 한 건지 궁금하네요 무슨 이유일까요?
해석이 틀렸네요 작가님 인터뷰 나왔는데 시계 숫자 0은 타임슬립을 또 한거 아니고 "더 이상 타임슬립은 없다는 0의 의미"래요ㅋㅋㅋ 그리고 결혼식도 미래에서 보고 온거 아니구 미래를 함께 봄을 뜻한다네요 댓글에 userwnud88 님이 다 맞추심ㅋㅋ
저 할머니배우와 김혜윤 배우가 얼굴또한 매우닮았어요
ㅇㄴㄹ
약품연구원 정상의가 찐 흑막.
나는 할머니가 미래에 솔이라고 생각했었음 선재 볼때마다 서방이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시계관련이나 타임슬립 관련한 모든것들을 할머니가 다알고 있는거보면…
영상 잘 봤습니다 누구 하나 믿을 사람 없네요😅 배우님들 연기도 좋지만 디테일 추리력도 믿고봅니다
명문대 국어국문학과나 영화학과 출신이신가요
솔은 연쇄 살인범과 주양 저수지에서 우연히 마주쳐 살해 특정인이 되었지만 살인범이 실패했고 그냥 재수없이 솔이 인생에 선재가 살듯 그녀 인생에 만나게 될 수 밖에 없는 연쇄살인범인데 뭔 개연성이 없어? 똑같은 인생을 사는데 인생에 큰 터닝 포인트인 살인범을 안 마주치는 확률이 있냐? 선재나 단짝을 만나듯 자연스러운 살인범을 만나게 되는 인생인게지.
우와 시즌2 가즈아 ㅋㅋㅋ
와 진짜 맞는 것 같아요 👍
3회보고 정주행~ 지성님의 연기는 역시…❤❤❤
이제 스포가 없어요 끝나버려서… 스포 해줘도 좋으니… 드라마 다시 시작해…
휴 나도 저 살인마 사망한게 제일 사이다였음..
드라마 너무 잘만들었어요
어쩐지 맨날 시계 잃어버렸을때마다 할머니가 가지고 있었네.. 그때마다 시간여행 한건가?
오!진짜 소름입니다..할머니가 시간여행자였던거군요..그래서 선재시계도 할머니가 차고있었고..솔이마음을 그렇게 잘아시는 거였어요..솔이 이제 걷네..도 그렇고…솔이에게 아직도 여행중이시라면서 꾸벅꾸벅 조는것도…. ㅎㅎ솔이 철분약 먹여라..웰케 조냐고…댓글이 있었는데…뭔가 좀 서사가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마지막까지 선업튀 리뷰 감사했습니다ㅠ❤❤ 다음번 리뷰도 기대할게요!!!
할머니 돌잔치에서 조는 거 보고 진짜 뭐지? 했는데 이건가봐요...
선업튀는 선업튀로 끝나야지 시즌2로 이어지면 안됨.... 유종의 미로 끝내자
어차피 시계를 차고 있던 안 차고 있던 과거로 돌아가 두어달 후면 다시 자기가 살던 현재로 돌아가는데 시계 안 찼다고 과거에 갖혀 15년을 기억을 잃은 선재랑 같이 살아왔다고?? 그건 초반 편을 제대로 안 본 거 아님??
월요병 선재 돌려줘요~~~~ㅎㅎㅎ 여운이 남아있는 드라마~
내가 할머니였다면 솔이아빠를 살리려 했을텐데 아들대신 솔이를 선택한걸까요?
외할머니예여.. 솔이 엄마가 엄마라고 부르잖아영
사실 처음에 시계의 존재를 알려준것도 할머니였고 (300만원짜리 보관용시계를 손목에 차고있는 장면),두번째 돌아온 솔이가 애타게 찾던 시계가 또 할머니한테 있던걸보면 혹시 치매가 아니였던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할머니가 선재만 보면 하던 서방 소리도 솔이의 서방이라는건가 ㅋㅋㅋㅋㅋ
Nunzia 3577 Lovely Runner bellissimo mi piace tantissimo la visione di Seonjae dal passato al futuro, e una splendida cerimonia. Grazie mille fratello di aver raccontato molto bene e chia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