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에 나온 배우들 모두 더 베스트 오브 베스트 KBS가 아니면 만들기힘든 대역작명품드라마
@user-zd5pl3zc7t10 ай бұрын
방포하라~!
@user-zd5pl3zc7t10 ай бұрын
옥환: 부처님!!! 칼잡이의나라 조선을 무찌르겠습니다 왕씨들이여 일어나서 싸우자!!
@user-gb6jm1hz4r8 күн бұрын
이방원, 당신의 적은 내가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내 나라 고려는 백성을 지키지 못하여 망한 것이오!
@Frankenstein68211 ай бұрын
아 너무좋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Hs063 Жыл бұрын
양녕세자가 사고칠 때마다 나오던 브금 ㅠㅠ
@user-zr1ex8hq6c2 жыл бұрын
태종: "계엄은 없다. 태평관... 건드리지 마라."
@user-dr8kw7qe9b2 жыл бұрын
태종의 시선이 그윽히 충녕을 바라본다 "그래 니가 말하고자 하는 정치란게 무었이더냐?" 그리고 울려퍼지는 브금
@helios6978 Жыл бұрын
정치란 누구에게 뺏어서 누구에게 나눠줄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feat 정도전
@hgs12442 жыл бұрын
고얀놈...
@hgs12442 жыл бұрын
황희 입궐 황희: 분주한 농부로 살기엔 힘에 벅차더군요. 한가한 농부들을 늘려잡을 길을 찾으신다구요? 그럼 마땅히 조선만의 하늘이 필요합니다. 세종: 대감의 말이 맞습니다. 그를 위해선 조선만의 천문의기가 필요하다는게 내 생각이오 어찌 생각하시오? 황희: 전하의 말씀이 맞사옵니다.
@hgs12442 жыл бұрын
지난화 리뷰 지나갈때나 급박한 위기상황에서 나오는 노래 ㅋㅋㅋㅋ
@hgs12442 жыл бұрын
변계량 :그리 가벼운 벌로 대군의 섣부른 판단과 오만의 죄를 물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선비를 더욱 엄히 벌할 수 있는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죠. 자기 자신이 가장 무서워야 하죠. 어쩐지 대군께선 그걸 아실것이란 기분이 듭니다.
@antoninabaranova1098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Where can I find the lyrics?
@user-lr8qy7uz5p2 жыл бұрын
나랏 말ㅆ미 듕귁에 달아
@user-lr8qy7uz5p2 жыл бұрын
세자의 가례 왕세자 이향 - 순빈 봉씨
@user-lr8qy7uz5p2 жыл бұрын
파직, 사직, 퇴직...
@user-mn3gf6mv5i3 жыл бұрын
(태종 임종 하루전 세종대왕(이도)과 만나다) 태종:도야 이 아비가 원망스럽진 않았느냐? 세종:아니옵니다 아바마마 태종:도야 아비는 말이다 여유가 없었다. 나라를 세우고 이나라가 휘청일까 두려워 칼을 참으로 쉼없이 칼을 휘둘러 대느라 나라를 세우는것만으로 벅차서 이 아비는 여유가없었다 세종: 잘 아옵니다 아바마마 태종: 허나 너는 이 아비보다 더 크고 넓은꿈을 품어라 이 나라 잘부탁한다. 이나라는 만백성의 나라 조선이여야 함을 잊지말거라 힘이 들게야.. 허나 잘 이겨나갈거다 아비는 니가 자랑스럽구나^^ 세종: 아바마마 ㅜㅡㅜ
@user-lr8qy7uz5p2 жыл бұрын
태종-문종: 반대 해야한다... 그래도 너에 대한 아비의 사랑은 변치 않을게야
@user-mn3gf6mv5i3 жыл бұрын
태종:주상 지금 조선의 하늘이라고 했습니까? 세종: 그렇습니다 아바마마 태종: 명나라한테 반기를 들겠다는겁니까?ㅡㅡ 세종:조선의 하늘은 응당 명나라가 아닌 조선의 하늘입니다..
@user-zr1ex8hq6c3 жыл бұрын
성균관 유생들이 일 도우러 몰려 올때 음악~
@user-zr1ex8hq6c3 жыл бұрын
주전부리 하륜대감과 태종 이방원이 다리 위에서 눈싸움할때 흐르던 음악이군~
@user-zr1ex8hq6c3 жыл бұрын
도주 옥환 일당들이 음모를 꾸밀때 흐르던 음악이군~
@user-zr1ex8hq6c3 жыл бұрын
신료들이 경복궁 사정전 으로 등청할때 흐르던 음악이군~
@user-zr1ex8hq6c3 жыл бұрын
저 아이가 초궁장이라는 아이 더냐?
@Spiegelgeist3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rad, whenever you heard it, you knew you were in for some ninja assassin battles.
@liger7069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감사합니다.
@paolojamesdapogracion828711 жыл бұрын
This one particular song that I've long searching now I found it...thank you
Пікірлер
요기에 나온 배우들 모두 더 베스트 오브 베스트 KBS가 아니면 만들기힘든 대역작명품드라마
방포하라~!
옥환: 부처님!!! 칼잡이의나라 조선을 무찌르겠습니다 왕씨들이여 일어나서 싸우자!!
이방원, 당신의 적은 내가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내 나라 고려는 백성을 지키지 못하여 망한 것이오!
아 너무좋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양녕세자가 사고칠 때마다 나오던 브금 ㅠㅠ
태종: "계엄은 없다. 태평관... 건드리지 마라."
태종의 시선이 그윽히 충녕을 바라본다 "그래 니가 말하고자 하는 정치란게 무었이더냐?" 그리고 울려퍼지는 브금
정치란 누구에게 뺏어서 누구에게 나눠줄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feat 정도전
고얀놈...
황희 입궐 황희: 분주한 농부로 살기엔 힘에 벅차더군요. 한가한 농부들을 늘려잡을 길을 찾으신다구요? 그럼 마땅히 조선만의 하늘이 필요합니다. 세종: 대감의 말이 맞습니다. 그를 위해선 조선만의 천문의기가 필요하다는게 내 생각이오 어찌 생각하시오? 황희: 전하의 말씀이 맞사옵니다.
지난화 리뷰 지나갈때나 급박한 위기상황에서 나오는 노래 ㅋㅋㅋㅋ
변계량 :그리 가벼운 벌로 대군의 섣부른 판단과 오만의 죄를 물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선비를 더욱 엄히 벌할 수 있는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죠. 자기 자신이 가장 무서워야 하죠. 어쩐지 대군께선 그걸 아실것이란 기분이 듭니다.
Thank you! Where can I find the lyrics?
나랏 말ㅆ미 듕귁에 달아
세자의 가례 왕세자 이향 - 순빈 봉씨
파직, 사직, 퇴직...
(태종 임종 하루전 세종대왕(이도)과 만나다) 태종:도야 이 아비가 원망스럽진 않았느냐? 세종:아니옵니다 아바마마 태종:도야 아비는 말이다 여유가 없었다. 나라를 세우고 이나라가 휘청일까 두려워 칼을 참으로 쉼없이 칼을 휘둘러 대느라 나라를 세우는것만으로 벅차서 이 아비는 여유가없었다 세종: 잘 아옵니다 아바마마 태종: 허나 너는 이 아비보다 더 크고 넓은꿈을 품어라 이 나라 잘부탁한다. 이나라는 만백성의 나라 조선이여야 함을 잊지말거라 힘이 들게야.. 허나 잘 이겨나갈거다 아비는 니가 자랑스럽구나^^ 세종: 아바마마 ㅜㅡㅜ
태종-문종: 반대 해야한다... 그래도 너에 대한 아비의 사랑은 변치 않을게야
태종:주상 지금 조선의 하늘이라고 했습니까? 세종: 그렇습니다 아바마마 태종: 명나라한테 반기를 들겠다는겁니까?ㅡㅡ 세종:조선의 하늘은 응당 명나라가 아닌 조선의 하늘입니다..
성균관 유생들이 일 도우러 몰려 올때 음악~
주전부리 하륜대감과 태종 이방원이 다리 위에서 눈싸움할때 흐르던 음악이군~
도주 옥환 일당들이 음모를 꾸밀때 흐르던 음악이군~
신료들이 경복궁 사정전 으로 등청할때 흐르던 음악이군~
저 아이가 초궁장이라는 아이 더냐?
This song is rad, whenever you heard it, you knew you were in for some ninja assassin battles.
Thank You. 감사합니다.
This one particular song that I've long searching now I found it...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