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 @user-gy4um6de2c
    @user-gy4um6de2c8 күн бұрын

    이런거보면 청류나 탁류나 뭐 다를게 없는거같은데 자기손으로 권신을 키워서 한실을 보호한다라.... 후세에 사마씨의 횡포랑 팔왕의난만 봐도 머리가 어질어질

  • @dbdlmf
    @dbdlmf28 күн бұрын

    곽가 . 순욱 . 순유 . 조홍 . 하후연 유비의 군대에 입대 했다면 .. 어땠을까 ? 빈 찬합을 보냈으니 조승상 께서 내가 .. 필요없으신 것이로구나 .. 더 살아 무엇 하겠느냐 .. ( 빈 찬합 - 독살설 ) 유비 세력 ( 확대 되는것인가 ? )

  • @bigman6735
    @bigman6735Ай бұрын

    순욱,순유가 현실과 조금만 타협하고 조조를 인정했다면 끝이 그렇게 되지도 않고 사마의가 깝치진않았을텐데

  • @user-go5dt5lt8y
    @user-go5dt5lt8y20 күн бұрын

    아 그럼 더 살아 무엇하겠느냐 그 짤이 없잖음?

  • @user-gy4um6de2c
    @user-gy4um6de2c8 күн бұрын

    전혀 청류파들도 자신들의 충성심이 후세 자손들한테는 전수가 안되었을듯 위나라에 순욱 아들 순의나 다른 2세들 행적들보면 다 사마씨한테 넘어갔는데 조조가 천통정돈하고 그랬으면 위나라가 오래갔을꺼임 선위의 명분이 있으니

  • @rabbitdaddy_silverwind36
    @rabbitdaddy_silverwind36Ай бұрын

    영천카르텔 순욱은 애당초 근거지를 기주로 두고 현 천자를 부정하는 원소에게 갈 수는 없었음. 대신 세력이 미약하고 환관의 손자라는 흠이 있지만 능력은 출중한 조조를 선택한 것임. 순욱이 오판한건 사람의 욕심임. 그전이나 그후에 보더라도 능력이 부족한 대장(혹은 왕 또는 황제) 를 잘보좌하여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재상들은 많음. 아마 순욱이 생각한 조조의 포지션은 딱 이거임. 그래서 승상 취임까진 아무반발도 없던거임. 그러나 조조는 한나라의 존속을 바라지않았음. 협천자 이후 천자에게 아무 권력을 주지않은 것이 증거임. 가끔 게임하고 혼동해서 위공 취임이 그냥 관직하나 올라가는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위'공임. 뭔 소리냐면 나라안에 또 하나의 나라가 생기는거임. 평소에는 게임처럼 '어 유비 거슬리니까 공격!'은 절대 못하고 이런저런 구실을 만들어서 황제에게 승인받아야 전쟁을 시작할 수 있음. 근데 나라를 심지어 압도적인 힘과 권력을 잡은 신하의 무력과 정치력을 자의적으로 쓸 수 있게 허락해준다? 종친도 아닌 사실상 남을(조조는 본인의 딸을 황제에게 시집보내 황가의 일원이 되기는 함) 공이나 왕으로 만든다? 대놓고 나라전체를 주겠다는 말임. 그래서 순욱이 반대했던거임. 본인이 생각한 마지노선은 나라의 존속은 유지하지만 능력있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것 이지 나라를 바꿔버리는 역성은 아니었으니까. 그럼 신하들은 왜 위공 취임을 찬성했을까? 나라가 생기면 뭐가 생기겠는가? 관직이 신설된다. - 너는 여기서 놀아~엄마는 갈꺼야 - 를 진짜 시전해서 힘은 없고 명망만 높아서 관직해먹고 있는 똥차들은 망해가는 나라에 두고 새로운 나라에서 공신반열에 승진까지 할 수 있는거임. 그걸 누가 거부하겠음. 그리고 알게모르게 조조의 세력 내 완고한 No.2란 순욱의 존재가 거슬리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임. 군부는 씨족인 조씨와 하후씨가 잡고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문관계열은 단지 창업맴버로 아무 연계가 없었던 순씨가문 정도는 재낄 수 있을꺼라 생각했을 것임. 결국 결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토사구팽 마무리가 되어버린 안타까운 순욱이 되어버림.

  • @user-ue7ob2bf6s
    @user-ue7ob2bf6s6 күн бұрын

    다른 관점으로도 볼 수 있죠.. 원소는 원래 가장 친 청류인 군웅이였습니다.. 동탁이 지 맘대로 세운 헌제를 인정못한다는 건 반 동탁의 주된 입장이였고 청류들이 반감을 가질 이유가 별로 없다 볼 수 있습니다.. 당시까진 원소가 제위를 탐한 흔적도 전혀 없구요.. 실제 기주 주재 청류인 전풍과 저수도 별 거부없이 원소 휘하로 들어갔습니다.. 순욱만 남달리 그 이유로 원소를 거부할 이유는 없어 보여요.. 이제부터 음, 슴 체로 끊을게요. ㅎㅎ 순욱이 기주로 피난 갔을 시 원소의 순욱에 대한 구애는 실로 대단했고.. 당시 피난 온 영천 출신 중 오직 순욱만 원소에게 임관하지 않고, 친형인 순심이랑 신평, 곽도등등은 다 임관했음.. 순욱이 영천의 명사가 될 수 있었던 건 영천 순씨 순숙의 자식 순씨8룡 중 순곤의 자식이기 때문임... 그 중 순욱의 유명세가 제일 크긴 했으나, 기주 피난 시까지는 순욱이 영천의 보스까진 전혀 아니였음.. 그 후 피난 권한 유명세까지 더해졌지만, 그래도 띠동갑 연상에 임관 때부터 관직도 훨씬 높고 이미 붓글씨로 이름 날리던 종요란 선배도 있었고 순욱의 큰 형도 이때 본가를 지키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기에 이때까지도 리더는 아니였다고 보임.. 184년 조조가 영천에서 황건을 격파했을 때 영천에서 가장 큰 가문인 순씨랑 최소한의 교분이 있었을 거고.... 그때 본 조조와 원소.. 그리고 여남의 지존이였던 여남 원씨의 적자 원술 중 셋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서, 모두 다 예 하고 원소, 원술을 선택할 때 아니오 하고 미약한 조조를 선택하고 동지들에게 권했던 결과물이... 영천 카르텔의 보스가 된 전환점으로 보임.. 그리고 순욱이 마냥 조조는 역성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선택했다고 보는 것도 뒤에 서사를 보면 애매함.. 거의 모든 영천 청류 사대부를 다 천거하고 임관시킨 한참 뒤... 자기 근거지인 영천군 허현으로 천도를 주장했고... 또 그걸 조조가 받아들였다는 건.. 조조와 순욱의 관계가 일반적 주종관계라 보기 어렵다. 란 주장의 근거가 됨.. 신라 말.. 해서 호족의 리더 왕륭이 왕씨의 본거지인 송악을 궁예에게 수도로 내준 거와 마찬가지라 볼 수 있음.. 실제로 이 부분에 대해서 현대 관련 학자들의 중론은 '초기관계는 패국 조씨, 하후씨의 조조와 영천 청류와의 협력과 동업에 더 가까웠다..' 로 굳어지고 있음.. 이후 타 지역 인재들의 영입과 그 세력이 더해진 조조세력에 힘으로 눌려 영천세력이 공, 왕 등극 정쟁에서 패했다.. 라고 받아들이는 추세임.. 원래 위 왕국 수도도 최초 거병한 연주나 고향인 패국 초현을 염두에 뒀는데 영천과 거리를 두기 위해 업성으로 결정했다는 말도 있음 후첨하면 이 힘싸움이 마냥 조위의 승리로 끝났다고 보기도 힘듦.. 후일 영천 카르텔의 순유와 종요, 두기, 조엄 등등이 조조의 왕위 등극, 조비의 제위 찬탈 때 힘에 눌려 반항하지 못했다만, 영천은 아니지만 하내 청류인 사마씨가 조씨를 억압하고 찬탈하는 업보로 돌아옴.. 영천만이 아니라 이때 조위를 편든 청류 가문이 제가 알기로 하나도 없으니 진짜 인과응보죠. ㅎㅎ

  • @user-gh5yv5cb6s
    @user-gh5yv5cb6sАй бұрын

    순욱이 없었으면 조조는 없었다. 그 수많은 신하들은 조조가 아니라 순욱을 보고 조조밑에 들어갔던것

  • @user-kg4wu1ll4s
    @user-kg4wu1ll4sАй бұрын

    순욱이 없었다면 빈 찬합도 없다

  • @INT_WATCH
    @INT_WATCHАй бұрын

    삼국지넘재밌어용

  • @hestory99
    @hestory99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hjang2804
    @yhjang2804Ай бұрын

    조조의 돌격대장

  • @INT_WATCH
    @INT_WATCHАй бұрын

  • @user-kx3tv1fn5o
    @user-kx3tv1fn5oАй бұрын

    헌신했더니 헌신짝 되더라는 표현이 딱이네. 나 같아도 척부인 저렇게 만들겠다.

  • @hestory99
    @hestory99Ай бұрын

    가화만사성이죠ㅎㅎ

  • @INT_WATCH
    @INT_WATCHАй бұрын

  • @kkomagongju
    @kkomagongjuАй бұрын

    하후돈은 어디 돼지고기요

  • @hestory99
    @hestory99Ай бұрын

    중국산입니다

  • @user-hl5fb5zq8i
    @user-hl5fb5zq8iАй бұрын

    2칸공격하니까 긴 창을 썻을것같아요

  • @hestory99
    @hestory99Ай бұрын

    방천화극과 거울갑옷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psypsyred16
    @psypsyred16Ай бұрын

    행보관 애꾸횽

  • @hestory99
    @hestory99Ай бұрын

    A급 행보관님

  • @user-uu6zz9tr1e
    @user-uu6zz9tr1eАй бұрын

    애초에 장군이란작자가 길을 잃을정도면 군재수준은 안봐도 뻔하긴했음 ㅋㅋ 그래도 조조친족이라는거 하나만으로 대장군까지 달긴힘들테니 군재는 아니더라도 행정관으로 뛰어나긴한듯

  • @user-jk7gh5yi9c
    @user-jk7gh5yi9cАй бұрын

    맹장은 동생 하후연이었지...

  • @sungjin22
    @sungjin22Ай бұрын

    돈 형

  • @user-ve3cx8fb3h
    @user-ve3cx8fb3hАй бұрын

    행정관 하후돈

  • @dongugkim6969
    @dongugkim6969Ай бұрын

    몇백년전 이야기지... 그리고 저사람들은 저거 아니여도 망했을 사람들이라는건 왜빼죠...... 지금도 마찬가지고... 계산기 나와서 수학자 다 죽었나? 안경 나와서 안과 없어지고 사진기 나와서 화가가 다 죽었나? 아 나만 아직 살아있다고 생각하나.....

  • @user-oe8vs4fh7y
    @user-oe8vs4fh7y2 ай бұрын

    He story~~

  • @user-zx2gi4ne1c
    @user-zx2gi4ne1c2 ай бұрын

    너무멋있어

  • @jedoros
    @jedoros4 ай бұрын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멘토이자 스승인 고흥 출신 정걸 장군이 그 다음으로 훌륭한 조선의 무인일 것이다. 1593년 2월 행주산성에서 권율장군이 왜군과 격전을 치르며 화살이 소진되는 등 중과부적으로 패전의 위기에 몰렸을 때 정걸 장군이 판옥선 2척에 화살을 가득 싣고 한강을 거슬러 올라가 보급해 줌으로써 행주대첩의 큰 승리를 이끌었고, 또 정걸 장군은 당시 동북아 최고의 전선인 판옥선의 최초 설계자이자 건조자로 알려져있다. 정유재란 때 83세로 1597년 돌아가시는데, 그 해 장군의 아들 '정연' 영광 군수 왜적과 싸우다 전사하고, 그 해 장군의 손자 낙안 군수 정홍록도 또한 왜적과 싸우다 전사한다. 같은 해에 3대가 나라를 위해 순절한다. 차기 우리나라 최초의 핵추진 잠수함이나 항공모함엔 함명으로 '정걸함'으로 명명하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 @user-oe8vs4fh7y
    @user-oe8vs4fh7y4 ай бұрын

    1빠

  • @Cookplay
    @Cookplay4 ай бұрын

    나무위키를 그대로 복붙해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oe8vs4fh7y
    @user-oe8vs4fh7y5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요? 너무 재밌어요!!

  • @hestory99
    @hestory995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e8vs4fh7y
    @user-oe8vs4fh7y5 ай бұрын

  • @user-ou8vd4to1t
    @user-ou8vd4to1t5 ай бұрын

    10만원권 지폐만들어서 양규장군 초상화로 널리알려라😊

  • @user-hp1pn1xl7l
    @user-hp1pn1xl7l4 ай бұрын

    얼굴을 몰러

  • @user-comnshop7566
    @user-comnshop7566Ай бұрын

    ​@@user-hp1pn1xl7l왜? 몰라.. 거란 전쟁에 나오시잔아.. 응? 그분 얼굴로 만들면 되잔아.. 그 마지막 모습.. 주모.. 탁배기 한사발 주쇼.. 시원하구먼..😂😂😂😂😂😂😂😂

  • @user-iu9lw9rd1b
    @user-iu9lw9rd1b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역사 왜곡의 우리 모두 눈을 떠야만 합니다...

  • @qazxsw827
    @qazxsw8275 ай бұрын

    근데 이건 자세한 내용보면 여치가 킹 밪을만 하던데 ㅋ 얼마나 사무쳤음 절케까지 인간돼질 만들겠냐고 물론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옛날 고문도구 잔인한거 많쟈나 고문하는거지 뭐 근데 나도 여치 일생 보면 척부인 사지를 다 찢어죽이고 싶다는 생각 들더라

  • @user-jp6jd5id2n
    @user-jp6jd5id2n5 ай бұрын

    양녕의 공이지 덕분에 처가는살고 세종처가는 몰살당하고

  • @DAEGU_TUL_TTAK_KOREA
    @DAEGU_TUL_TTAK_KOREA5 ай бұрын

    개 망나니 유방과 살았고 항우와의 큰 싸움도 겪으며 살아온 여인인데 독하게 살아 남은거지 ㅎ

  • @user-ps3bo8rm7p
    @user-ps3bo8rm7p4 ай бұрын

    재큰싸움독빈방각방무방큰방심각착각생각무턱대고위험경험틱질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 @user-bs6wo2lu4r
    @user-bs6wo2lu4r6 ай бұрын

    이순신장군님도잊지마시길 부산에 지하철길에 😮😮😮이런도요토미갈아라!!!

  • @hestory99
    @hestory996 ай бұрын

    다음번에 이순신장군님 영상도 준비하겠습니다:)

  • @user-bs6wo2lu4r
    @user-bs6wo2lu4r6 ай бұрын

    @@hestory99 일본에 대패를중심과 이순신장군님의명의로우신 목숨을걸고싸움을 부탁드립니다

  • @user-se6zx3yk1h
    @user-se6zx3yk1h6 ай бұрын

    최초의 황후는 아니지요? 진시황의 마누라가 최초의 황후겠지요?

  • @hestory99
    @hestory996 ай бұрын

    진시황은 공식적으로 황후를 두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진시황 영상을 만들면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user-qn1pn8ru8s
    @user-qn1pn8ru8s5 ай бұрын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이렇게 됨

  • @kelsen1975
    @kelsen19757 ай бұрын

    불소불위는 최근에 만든 조어 아닌가요? 무소불위는 들어봤어도, 불소불위는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는군요.

  • @hestory99
    @hestory997 ай бұрын

    확인 감사합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이 맞네요. 다음부터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kelsen1975
    @kelsen19757 ай бұрын

    @@hestory99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이건 정치적인 문제로 쓴 편향적 단어로 정치적 의도성이 없다면 절대 쓰시면 안되는 단어입니다. 님의 성향이 어떤지의 문제가 아니라, 전혀 의도하지 않는 것에 낳을 수 있는 문제라 그럽니다. 이는 마치 일베가 그림 안에 에너그램을 넣는 것과 같은 의도성을 지니고 있기에 함부로 쓰시면 안될 것 같네요.

  • @hestory99
    @hestory997 ай бұрын

    고견 감사드립니다

  • @esakaforever
    @esakaforever7 ай бұрын

    저건 여후가 찐으로 빡칠만함 하지만 어떻게그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참

  • @hestory99
    @hestory997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k1gr5ju9i
    @user-zk1gr5ju9i7 ай бұрын

    황제.. 동양에는 진시황이.. 서양에서는 카이사르가.. 시작이지.(카이저, 짜르,, 카이사르를 자신들의 발음으로 표현한거고, 엠페러 총사령관인 카이사르가 사실상 황제가 되면서부터 황제의 명칭이 되었죠.

  • @hestory99
    @hestory997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er1uk9bm5y
    @user-er1uk9bm5y7 ай бұрын

    구독해요^^

  • @hestory99
    @hestory997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x3kr5ii7y
    @user-mx3kr5ii7y8 ай бұрын

    오크가 몽골군이라는...

  • @hestory99
    @hestory998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o2rj9om5v
    @user-go2rj9om5v8 ай бұрын

    구독자 한 자리는 유튜버는 처음 보는데 구독합니다 ^^

  • @hestory99
    @hestory998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jlee5152
    @sjlee51528 ай бұрын

    인간분쇄기 그자체

  • @hestory99
    @hestory998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