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blah8823

2 жыл бұрын

220430 규현 KYUHYUN - A New Life(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Пікірлер

@useryl9eu8vv5dАй бұрын

제발제발제발 지킬 트렌스 할거면 지킬 하이드 : 김선영 차지연 조정은 옥주현 루시 : 박은태 김준수 규현 엠마 는.. 당장 생각이 안나지만 이러케 데려와 알겠니 오디야 ㅠㅠㅠㅠㅠㅠㅠ

@sarahsarah19215 ай бұрын

Aku merindukan mu oppa ku

@danbi825 ай бұрын

조만간 지킬 앤 하이드 캐스팅도 기대해봅니다...💙

@kyuhyun2556 ай бұрын

Kyuuuuu

@sarahsarah19216 ай бұрын

I Miss you oppa

@user-zi5uu6so6u7 ай бұрын

매가리가없어

@user-zhan-G9 ай бұрын

Такой славный

@user-db9wf8fi7k Жыл бұрын

저는 규현씨 버전이 참 좋네요😊😊😊

@user-kh4tm6qp2f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 들으신분은 좋겠어요^^ 저도 한번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user-bi9wx1jk9c Жыл бұрын

와 헤어랑 화장이랑 옷이랑 완벽하다. 하 ㅠ 노래 미춋 💙 너무 좋다 무지컬 너무좋다

@user-ts4fo9sq2x Жыл бұрын

비가 온 자리 꽃들이 피고, 별이 진 곳엔 햇살 번져도 그대 떠난 자리엔 나의 눈물만으로 넘쳐 살고 싶어서 이렇게 난 기다리는 거죠 이런 말 우스운가요 바보 같지만 마음은 마음대로 안돼요 사랑했어요. 겁이 날 만큼 반쯤 미쳐있던 그 울고 웃던 날들을 내가 어떻게 잊나요 잘 있지 마요. 어두워져야 반짝이는 걸 볼 수 있듯이 내가 그리워 다시 돌아와야 해요 바람은 온 몸을 던져도 흘러가죠 이별, 피할 수 없어서 비틀거리며 그대의 세상 속에 살아요 사랑했어요. 겁이 날 만큼 반쯤 미쳐있던 그 울고 웃던 날들을 내가 어떻게 잊나요 잘 있지 마요. 어두워져야 반짝이는 걸 볼 수 있듯이 내가 그리워 다시 돌아와야 해요 고마웠어요. 가장 빛났던 날들이었죠 내겐 버거운 세상 속에 그대 있어 웃을 수가 있었죠 기억해줘요. 부디. 지친 그대 마음 기댈 곳 없다면 내게 와 줘요 나는 아직 여기예요

@gulzhan4399 Жыл бұрын

Beautiful🎉

@allenxian Жыл бұрын

Estoy enamorada de esta presentación.

@user-oo5hd3ql3l Жыл бұрын

Мечтаю услышать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песню......

@brancapamplona4137 Жыл бұрын

Brasil, amo ❤️ Kyu.

@user-ge9je3dc4j Жыл бұрын

여왕지킬 규현루시...재밌겠네요 보겠습니다

@user-gg7iq4zs8d2 жыл бұрын

와.이걸불렀네여기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gc7rh2rk8g2 жыл бұрын

🌹

@user-gc7rh2rk8g2 жыл бұрын

なゆわだい

@carolmoriguchi16772 жыл бұрын

Awesome! Love this by the melodious, sensuous and calming voice of Kyuhyun!❤️❤️🎼💯💯🎤👏👏❤️‍🔥❤️‍🔥

@dxnxhxi_original2 жыл бұрын

이번엔 다를거라 믿었어 이번엔 힘들던 지난 시절 떠올라 절망속의 아픈 기억들 이제는 알 것 같아 세상을 이제는 몰랐었겠지 미처 그때는 호기심만 가득했을뿐 내 안에 어떤 꿈이 자라나 내 안에 그 밖에 다른 것은 필요 없었어 모르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잊는다면 그 모든 것 내 사랑 나를 뒤흔들고 떠난 사랑 홀로 남아 어쩌지도 못해 추억들을 지워야만 해 일어나 툭툭털고 꿈에서 깨어나 공연한 환상에서 벗어나 잘해왔잖니 지금까지 내 인생 보잘것은 없다해도 내 삶 내 스스로 감당해야 할 내 삶 쓰러지지마 버텨야 해 새 인생 폭풍은 지나갔어 새 인생 다시 태어날 것 처럼 환생 풀잎처럼 다시 일어서 내가 살아가야 할 인생 시작해 새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