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EOPLE :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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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온라인, PC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Пікірлер

  • @user-ph6ww5xw8j
    @user-ph6ww5xw8j15 сағат бұрын

    온라인 게임으로 세계 최고급이었으나 온갖 정부 규제로 나락 가버림 개인 기준으로 포트리스2, C9, 팡야 이 3개가 없어서 아쉽네요

  • @tea2174
    @tea2174Күн бұрын

    와 듀얼게이트구나..... 진짜 덕분에 찾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ih8un5fh8v
    @user-ih8un5fh8v3 күн бұрын

    영상 사랑합니다❤

  • @user-yd5ti6nt3e
    @user-yd5ti6nt3e6 күн бұрын

    마왕 진짜 섭종때까지 했었는데 추억이네요.정확히는 마왕1,2합치고 서버1개더 만들고 공성만들었다가 완전 망했죠 이상한 공성만들어서

  • @user-ig8xy2se7q
    @user-ig8xy2se7q9 күн бұрын

    초기에 대권싸움에서 철권 같은 것도 선전한건 맞으나 사실상 플레이스테이션은 ff7 즉, 파이널 판타지7이 다했다. 적어도 닌텐도 64는 좀 늦었기에 세턴이냐 플스냐에서 난 오직 파이널판타지 하나 보고 들어갔음.

  • @paj1961
    @paj19619 күн бұрын

    그러나 현재 삼성은 고사양게임도 돌아가는 냉장고를 만들어 게임시장의 지평을 열었습니다.

  • @masskmin7243
    @masskmin724322 күн бұрын

    소니가 소송 못한 이유는 사기치려다가 검거되서

  • @MrHj1210r
    @MrHj1210rАй бұрын

    . 지금나오는 3D는 진짜 돈주고 사기도 아깝다

  • @95wsgc87s
    @95wsgc87sАй бұрын

    많은 사람들에겐 비운의 회사로 남았겠지만서도 저에게 만큼은 저 어린시절을 언제나 즐겁게 해준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는 참 고마운 게임회사 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겜보이부터 슈퍼 알라딘보이 그리고 세가세턴 저에게 만큼은 최고 였습니다.

  • @user-np9et8tj9h
    @user-np9et8tj9hАй бұрын

    버파2.그란디아.루나실버스타 만 즐긴 기억만으로 돈값했다ㅎㅎ

  • @bskpjw
    @bskpjwАй бұрын

    지금 저 엑스티바는 돈이 있어도 못구하는 기기

  • @user-fu2xf5tm4c
    @user-fu2xf5tm4cАй бұрын

    삼성도 리전고처럼 만들면 좋겠다.

  • @derthun9370
    @derthun9370Ай бұрын

    0:14 전혀 게임이랑은 관계없을거같은 페이스라 더웃기네 ㅋㅋ

  • @ferrari458speciale2
    @ferrari458speciale2Ай бұрын

    6:48 2022년?ㅋㅋㅋㅋㅋㅋ

  • @user-fg8sy4zj5j
    @user-fg8sy4zj5jАй бұрын

    오늘날 UMPC들이 개인화된 게이밍 경험이라는 새 트렌드를 따라 실용화되는 이 때에 여기 편승하는 식으로 부활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이상하게 한국 IT 제조업체들은 좋은 아이디어 내놔도 망하고 그러다 보니 보수적으로 변하고 그러다 또 결국 남이 하는 거 따라만 하게 되더군요.

  • @gucci1001000
    @gucci1001000Ай бұрын

    나 이거 있던게 더충격 !! 재미졌지 플스 하기전까지

  • @dspark2131
    @dspark2131Ай бұрын

    아이리버가 주목하여 구상한 비즈니스 모델은 온라인 게임 업체들의 월정액 구독형 게임 수입 모델이었을 거고 실현되었다면 당시엔 있지도 않았던 애플 앱스토어, 스팀 같은 수수료형 플랫폼의 선구적 구축이 될 수 있었겠지만 물리 매체를 벗어난 첨단 기술이라고 주목한게 기술은 만들었지만 공기업 근성으로 홍보력은 바닥인 KT와 비싼 데이터 요금제로 꿀빨려고 사보타주를 벌이던 SK가 내세운 와이브로임... 거기다 당시 게임기 시장의 경쟁상대는 GBA / NDS와 멀티미디어 기능조차 막강한 PSP임. 사업구상은 시대를 너무 앞서갔고 사업구축은 시장을 몰랐고.

  • @user-yp1lp1ps1c
    @user-yp1lp1ps1cАй бұрын

    삼성스테이션 나왔음 좋겠네😊😊😊

  • @snssns88
    @snssns88Ай бұрын

    과거에 삼성 제품 카탈로그에서 봤던 엑스티바. 당시에 플스2가 나오는 상황이라 보자마자 이 망할 물건은 뭐지 싶었는데, 역시나 처참한 실패.

  • @redprisoner
    @redprisonerАй бұрын

    저 재규어는 무엇?ㅋㅋㅋ

  • @BGM_Hydra
    @BGM_HydraАй бұрын

    오우...처음들은 이름임...

  • @Gahoo_teacher
    @Gahoo_teacherАй бұрын

    삼성이 만들면 대박나겠다.

  • @metalbk
    @metalbkАй бұрын

    이미 출시해서 쫄딱망했습니다.

  • @user-zn7de4jx5f
    @user-zn7de4jx5fАй бұрын

    펜2는 400클럭이여

  • @user-uf5rq3yq1j
    @user-uf5rq3yq1jАй бұрын

    시판용 450클럭까지 있고 저건 커스텀칩이니 500도 가능

  • @mightrat
    @mightratАй бұрын

    GP 32의 예가 이미 있죠. 게임기는 기기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발매되는 게임 숫자와 킬러타이틀, 무엇보다 그걸 이어나갈 써드파티가 문제라는 거. 그 다음이 가격. 휴대용 게임기 인데 게임 타이틀은 쥐꼬리만큼 나오고 게임 외 기능, MP3니 문서보기, 웹서핑이니... 이런건 의미가 없죠. 비슷하게 MP3, 문서, 그림보기, 에뮬게임기로 쓸 정도로 뛰어난 하드웨어를 가졌던 GP32가 쫄딱 망한 이유가 그거죠. 프린세스 메이커2에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등 나름 킬러타이틀이 존재함에도 지속적인 게임의 개발 출시가 안되니.... G10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 @user-ux1pg2ov1c
    @user-ux1pg2ov1cАй бұрын

    전혀 들어보지도 못했던 게임기들도 많네요...

  • @user-ux1pg2ov1c
    @user-ux1pg2ov1cАй бұрын

    MP3 원조인 아이리버... 애플 아이팟에 밀려서 사라진... 지금은 고음질 플레이어로 잘나간다고 하던데...

  • @user-fl6si8kv7x
    @user-fl6si8kv7xАй бұрын

    저런거 나오던 시절 향후 몇년동안 국내 통신사들은 데이터 팔아쳐먹을려고 원래 있던 와이파이기능도 빼서 휴대폰 출시하라고 압박하던 시절입니다. 그 후에 아이폰 정식출시되고 삼성은 옴니아같은 되먹지도않은 스마트폰 만들다가 애플에 점점 추월당하게되고 네이트는 도토리 장사만 하다가 메신져 시장에서는 카카오한테 따이고 미니홈피는 페북이나 트위터에 따여서 폭망하죠

  • @user-qi6ik1tw4r
    @user-qi6ik1tw4rАй бұрын

    잡스처럼 적당히 사기만 치고 완제품 내놨어도 될거였는데

  • @haewoongj8204
    @haewoongj8204Ай бұрын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응원했던 기업.

  • @user-ux1pg2ov1c
    @user-ux1pg2ov1cАй бұрын

    한국엔 왜 닌텐도 같은 회사가 없지요 ??? 로 만들어진 ??? 명텐도 가 생각나네 ㅋ [GP32던가] 이용해 먹었었지...

  • @sfk1031
    @sfk1031Ай бұрын

    스마트폰이 나와서 앱으로 게임할수 있게 되었는데 궂이 게임기를 살까? 그나마 닌텐도는 포켓몬으로 그나마 버틴거지. 북미는 인터넷이 안되는것도 있지만 무료인척 결국 돈타령해서 아예 차라리 팩게임을 하지. 음원업체에서 MP3를 불법으로 하면서 세계2위에서 본격적으로 추락했지. 이젠 추억속의 역사 차라리 스마트폰으로 갔으면 되는데 무능해서

  • @zebj8734
    @zebj8734Ай бұрын

    2005년이면 스마트폰 나오기도 한참전인데 스마트폰탓 할게없이 망함

  • @dspark2131
    @dspark2131Ай бұрын

    아이폰도 나오기 흐안참 전에 슬라이드폰이 폴더폰의 뒤를 이어 왕위를 계승하던 시절에 나온거라 스마트폰 때문에 망한건 아님. 심지어 저거 개발에 들어간 2002년은 무선 통신망 사정이 나중에 3G로 불리는 IMT-2000이 아직 차세대 통신망 취급이던 시절임... 아이폰이 2007년에 나오고 아이폰3GS가 명목상 2009년 사실상 2010년부터 한국 정발됨. 댓글의 시계열이 엉망이라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얘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리버가 망하기 전후를 기점으로 생각하면 당시에도 스마트폰은 있었지만 지금 생각하는 그런게 아님. 스마트폰의 개념이 천지개벽한게 아이폰이고 블랙베리임. 그 아이폰이 발매하고도 한참 뒤에 스마트폰의 방향성, 시장성을 착각해서 나온게 삼성의 전능한 옴니아임... 노키아도 망하고 삼성도 옴니아를 만드는 그 한참 전에 아이리버가 스마트폰으로 패러다임 시프트 안 했다고 무능하다 낙인찍기는 좀.

  • @bskpjw
    @bskpjwАй бұрын

    우습게 볼게 아닌게 저당시에는 정말 획기적인 기기임. 3G가 나오지도 않던 시절..

  • @irregulars9
    @irregulars9Ай бұрын

    소니 엑스페리아 중에 저런 휴대폰 있었던 것 같은데... PSP GO 게임기도 생각나구요. 심플한 디자인이라 맘에 들기는 하는데, 당시 인프라 생각하면 시대를 너무 많이 앞서나가려 했던 거 같긴 해요- GP30도 그렇고... 아... 안타깝습니다- 저거에 안드로이드 들어간 현세대기면 어떻게 보일까 싶기는 합니다-

  • @shinsonyeon
    @shinsonyeonАй бұрын

    기기 디자인이 무슨 집집마다 있는 인터폰 수준이네;;

  • @user-or1ev3lt5i
    @user-or1ev3lt5iАй бұрын

    시대를 앞서서 무산된 혁신적인 제품이 어디 족보도 없는 이런새끼에게 까이네 ㅋㅋ

  • @user-ct5rl6dp2q
    @user-ct5rl6dp2qАй бұрын

    드케가 망해가는데 스즈키유도 어느정도 지분이있다.

  • @lindijeh5732
    @lindijeh5732Ай бұрын

    스펙이나 디자인도 썩 불호까진 아닌데 잘 좀 해봐야지 저게 뭐냐 ㅉㅉ

  • @user-cm1hb2sx4f
    @user-cm1hb2sx4fАй бұрын

    어차피 게임기 팔생각은 없었다

  • @utena6910
    @utena6910Ай бұрын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dspark2131
    @dspark2131Ай бұрын

    일단 디자인부터 팔겠다는 의지가 느껴지지 않는데...흐음

  • @bikenshishido1628
    @bikenshishido1628Ай бұрын

    웬만한 포터블 기기는 다 섭렵했다고 생각했는데, 난생 처음 보는 게임기에 흥미로운 스토리네요, 런칭쇼 퍼렐 형의 어리둥절한 표정이 인상깊네요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 @user-iu6vt7dt1j
    @user-iu6vt7dt1jАй бұрын

    헐......이런게 있었다고......처음듣는데......

  • @user-sq7zv7kz8w
    @user-sq7zv7kz8wАй бұрын

    세상에 이런건 또 처음보네요ㅋㅋ 그 멕시코 마약왕이 팔던 스마트폰 같은 느낌일려나요

  • @user-cq4vy2lp6e
    @user-cq4vy2lp6eАй бұрын

    기준만 맞으면 어디서나 돌아가서 당시 싱가포르의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에서는 3DO 기판을 만들어서 컴퓨터에 장착하여 3DO 게임을 PC로 돌아가게 할수 있게 헸죠. 이외에도 파나소닉은 노래방 기기에 3DO 기판을 넣던가 US WEST란 기업은 셋톱박스에 3DO 기판을 넣어 판매 하려고 하던가 도시바는 무려 자동차에 3DO 기판을 넣어 휴대용 3DO라는 대담한 계획이 있었으나 셋다 3DO 망해가지고 개발 취소. 이외에도 AT&T, 삼성이 3DO 게임이 개발 하려다가 개발 끝나기도 전에 3DO가 망해서 취소. 후에 DMB - 800 이란 한국에서 출시된 기계가 3DO 기판을 넣어서 출시헸는게 어떤 회사 에서 만들었는지 모릅니다.(해외 에선 초반에 LG가 만들다가 나중에 삼성에서 만들었다라는 이야기가 있긴 한데..,) 참 역사가 다양한 게임기 인거 같습니다..,

  • @kgbbank
    @kgbbankАй бұрын

    이런게 있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ㅡ.ㅡa;;;

  • @jin3374
    @jin3374Ай бұрын

    솔직히 게임역사 중에서 세가만한 대하사극이 없지 ㅋㅋ

  • @dsfwaxv8157
    @dsfwaxv8157Ай бұрын

    정말 시대를 딱 반발자국만 앞서야 한다는걸 알게되네요

  • @user-cq4vy2lp6e
    @user-cq4vy2lp6eАй бұрын

    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영상이네요, 초등학교 때 많이 봤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안타까웠습니다.., 혹시 예전에 올리셨던 Nuon 이야기를 다시 제작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 @G.people9522
    @G.people9522Ай бұрын

    네 새단장해서 곧 작업할 예정입니다!

  • @chs-lf5nd
    @chs-lf5ndАй бұрын

    25:36 ㅠㅠ.. 오리콘마스터 너무 추억이다

  • @user-gf7gw7gp7r
    @user-gf7gw7gp7r2 ай бұрын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만 옛날에 게임잡지에서 <데들러스 엔카운터> 광고를 보고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인연이 없었는지 완전 한글판으로 나온다는 소문만 듣고 정작 게임은 못해봤는데 혹시나 하고 외국의 게임롬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니 한국어판까지 있네요. 지금와서 3DO 실기로 게임하는 것도 어렵고 에뮬레이터로라도 돌려볼 수 있을 것 같아 오랜만에 가슴이 설렙니다. 크~

  • @user-gf7gw7gp7r
    @user-gf7gw7gp7r2 ай бұрын

    93~4년 쯤이 가정용 게임기가 8~16비트 2D 게임기에서 세가의 <버추어 파이터>를 시작으로 한 32비트 3D 게임기로 바뀌기 시작한지라 게임잡지마다 '32비트 게임기의 제왕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가 달마다 화제였는데 파나소닉이 만든 삼도리(3DO REAL) 처음 봤을때 기존의 가정용 게임기처럼 아동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흔하디 흔한 비디오 플레이어 같지도 않은 마치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디자인에 반해서 나오자마자 바로 샀었더랬죠. 그때 박스셋도 아닌 게임기 본체와 패드만 50만원 정도에 샀던 걸로 기억하는데 PC엔진 보급형 단품이 30만원쯤에 팔리던 시절이니 뭐...척박했던 90년대 한국 게임시장에서 한글자막에 한국어 음성까지 지원하는 타이틀도 많이 나와서 PS2보다 먼저 한국게임업계의 황금기를 연 정말 대단한 게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쇼크 웨이브 지구공습 2019> 할 때는 게임속 부지휘관의 "이것은 게임이 아니얏!"하는 호통소리에 '정말 이 것은 게임인가 영화인가'라고 감탄하면서 엔딩까지 다 봤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어지간히 몸치라 아케이드나 슈팅게임 잘 못하는데 역시 영화같은 게임의 연출의 힘이란(^=^ ;; 그렇게 잘 될 줄만 알았던 3DO가 군대갔다오니 폭삭 망해버리고 플스 세상이 되어버려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그래선지 지금은 게임기도 잃어버리고 패드하고 게임디스크만 남았지만 얼마 전부터 3DO로 했던 <D의 식탁>이 자꾸 생각나서 시험삼아 4DO라는 에뮬로 돌려봤더니 "로라 로라"에 와우~ 처음 할 때의 그 감동과 전율이 다시 한번 'Yesterday once more~ 샤랄랄라 오우오오오오~~~~' 이정재씨가 진짜 제다이의 기사가 된게 결코 우연만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