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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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사람옵치2Ай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드라켄보다 티익스가 재밌더라구요… 드라켄은 그나마 많이 타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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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y3vk4bo5sАй бұрын

  음악이 좀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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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zi95Ай бұрын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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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v6oj2zk6sАй бұрын

  롤링은 왜있는..? 차라리 쾌속열차 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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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MK2024Ай бұрын

  외국서 늑대동물원 방문해 가까이서 보고 깜놀한 이유가 진도개랑 너무 비슷해서요. 덩치가 조금만 더큰 그냥 진도개들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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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knabiАй бұрын

  스코티시폴드랑 먼치킨은 인위적으로 장애를 만든 종임 절대 키우지 말고 불매운동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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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l1ux6wt1f2 ай бұрын

  디거디거디거디거디거디거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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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ingboy3 ай бұрын

  T-익스프레스는 탈때는 심장이 위로 쏠리는 알 수 없는 기분과 함께 그날은 지하주차장 차 타고 내려갈때도 심장 아팠고 그 이후로 나는 롤코탈때 맨날 심장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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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y3vl1im7l3 ай бұрын

  토네이도가 제일 꿀잼 내 기준 토네이도, 파에톤, 드라켄, 바이킹 이 4개가 쵝오♡♡ 먹거리는 청룡열차 뒤에 있는 닭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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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n2wt1qy6u5 ай бұрын

  와엄청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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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verjuni32415 ай бұрын

  진도개지. ㅠ정뵈ㅏ 엉터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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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glelife1196 ай бұрын

  맞아 독신은 필수가 아닌 개인의 성향 그렇다고 자랑인양 내세울 만큼 정상적인 것 역시 아님. 남과 여가 사랑하여 후손을 잇게하며 종족을 번영케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섭리이고. 역설하여 사회질서를 뒤집으려는 독신의 정당성은 그냥 집단이기.. 한 마디로 덜떨어진 관념 .. 이라고 50년 넘게 모태쏠로로 살지만 비자발적 독신자로서 한 마디 적어봅니다. 혹 다시 태어 날 기회가 있다면 필히 결혼하여 화목한 가정 이루어 보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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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SpeedTrain_KTX8 ай бұрын

  더블락스핀, 콜럼버스 대탐험(바이킹)도 추천! 재미있는데.. TOP5 영상으로 짧아서 그런지, 안 들어갔네요..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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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블즐겜하는사람10 ай бұрын

  아트란티스 급발진하는것도 놀랐고 안전바가 하체만 받혀서 무중력느낌도 강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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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l8oh8cp2q10 ай бұрын

  드라켄보단 티익스가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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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nderjoon11 ай бұрын

  남수당이 아니라 남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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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ansome111 ай бұрын

  지랄하고 자빠졌네. 먹을게 뭐 있노. 저거 맨날 먹어도 80살 100살 까지 산다. 유전자 조작 두부를 맨날 먹고 있는데 우째서 80살 90살 되도 안죽나? 유전자 조작식품 통조림을 맨날 먹는데 100세 시대가 왠말이고. 정신 챙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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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n1rr2rj3h Жыл бұрын

  이건 또 뭔 개소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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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jdhjwga Жыл бұрын

  5위는 롤링이 아니라 부메랑 입니다.부메랑은 중력가속도가 5.2G이고, 롤링은 걍 88열차 입니다.후렌치보다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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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f9bl8hk9x Жыл бұрын

  사람들 비명 소리 왤케 귀엽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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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ron_Lenon Жыл бұрын

  토종 고양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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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s6xk0uy7w Жыл бұрын

  아틀란티스도 재밌긴한데 이젠 속도가 더 빠른 애가 나타나서 순위를 대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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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cho8466 Жыл бұрын

  저런거 안먹어도 암 걸릴사람은 다 암 걸리는데, 저거 조금먹는다고 안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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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gsoolove88 Жыл бұрын

  그냥 마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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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a-dnofzz1010 Жыл бұрын

  아틀란티스 보는 게 다가 아니다 내가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관종 처럼 보일려고 애국가 부르면서 타자하고 시작 하면 부르기로 했는데 갑자기 급발진 해가주고 처음에 시작 한다음에 동해 나오고 10초동안 정적이였음 목 꺽기는 줄; 급발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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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ddcfggdd Жыл бұрын

  관광도시가 아닌데 무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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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m4pn7ty9k Жыл бұрын

  반드시 이거 서서한번 타봐야지 안전바없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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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gy1004224 Жыл бұрын

  드라켄은 첫낙하직전 매달려서 보는광경이 장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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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pe-vh3lp Жыл бұрын

  국내 롤코 중 제일 재밌는건 티익스프레스 밤에 타는(레일 안보이는) 맨 뒷자리.. 국내 놀이기구 중 제일 매운맛은 월미도 바이킹이라고 봄 ㅋㅋㅋ 경주월드 참 좋아하긴 하지만 드라켄은 음.. 낙하구간 두배 열차길이도 최소 두배이상이면 1위먹지 않을까.. 지금은 무중력 구간이 너무 짧음 전반적으론 파에톤이 더 재밌는듯 크라크는 같은 기구 이월드에 있는게 부지 자체의 지대가 더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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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딩이에요 Жыл бұрын

  저 마산 로봇랜드에서 쾌속열차 타봤는데 별로 안무서웠어요.Top1은 굉장히 무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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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n2wt1qy6u Жыл бұрын

  무서운놀이기구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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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z6nt3ek3g Жыл бұрын

  난 이월드에서 103m놀이기구 찼고,거들 다 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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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m2un7oi7r Жыл бұрын

  용인 출신이라 환상특급은 오지게 타봐서 시시하고 티익스는 배 간질하고 맨뒷자리가 그나마 재밋음 근데 드라켄은 진짜 졸 재밋다 내려꽂을때 무중력+조용함ㅋ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운데 평일에가서 연속 4번 타야됨 번외로 크라크는 타다가 수직 정지구간에서 밑에보면 안됨 모가지 꺽여서 한참 고생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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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c6ut5wh8v Жыл бұрын

  찜닭집에서 일해봤는데 찜닭이랑 닭갈비류 특히 찜닭은 반마리 파는곳은 엄청 많이 남음 80% 남겨먹는다고 보면됨 원가 엄청쌈 사실 치킨이 2만원대인데 찜닭은 2만원넘어간다는게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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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Park Жыл бұрын

  진심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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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f8xo4is3o Жыл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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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7022 Жыл бұрын

  자이언트 디거도 만만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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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k8go6rb4n Жыл бұрын

  뉴그랜저에 XG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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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ger_and_friends2 Жыл бұрын

  티익스가 가장 무서운거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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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wholeworld Жыл бұрын

  드라켄이 티익스보다 더 높고 더 빠르고 각도도 더 깊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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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p9dz1jb9x Жыл бұрын

  파에톤은 그냥 앞이 안보입니다. 타는데 어지럽다가 끝남 ㅋㅋㅋ 뭐 눈감을때가 많았어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정말 어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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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_Korea Жыл бұрын

  경주월드 대표 놀이기구(드라켄): 두번 빡! 무서운 롤러코스터 에버랜드 대표 놀이기구(티-익스프레스): 옆으로 도 가고 10번 낙하해서 끝날때까지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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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videos5062 Жыл бұрын

  தமி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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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e5mu3fj7z Жыл бұрын

  장난합니까? 시바가 1위 ? 시바는 우리진돗개 데려가서 개량한 품종이다는거 세상이 압니다. 1위는 진도개입니다. 시바가 1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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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dow-ss3ks Жыл бұрын

  노래 제목 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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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x4jw Жыл бұрын

  도시인구순위를 나눌때는 행정구역상인구 도시권인구 도심인구 이렇게 3개로 구분할수있는데 가장신뢰있고 규모를쉽게 파악할수있는 도심인구가 가장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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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u5zx4si8u Жыл бұрын

  진심 괜히 왔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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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u5zx4si8u Жыл бұрын

  아ㅡㅡ내자신한테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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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j8ty8uv2i Жыл бұрын

  난 진돗개 1등인줄 아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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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b3qx2iy4c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번해 어린이날에 갈겁니다. 어른이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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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m2du9rc4y Жыл бұрын

  난 재밌는거 빼고 다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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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3887Tosstato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어오고 나면 드라켄은 껌씹기에 불과할 것이다. 국내에 새로 들어와야 될 롤코 한가지는 일본의 후지큐 하이랜드에 있는 도돈파 같은 형태로 급발진으로 시작해서 시속 153Km로 주파하며 수직 67m의 높이로 급상승 급강하 2회 360도 회전 1회 옆기울기와 트위스터 4회 등의 트랙이 있고 허공을 가로 지르며 빠른 속도로 질주를 하며 속도가 빠른 만큼 탑승자들 한테 불어오는 바람도 아주 세다. 여태껏 타본 롤코와는 격이 다른 스릴감을 준다. 국내 테마파크중 이 제트 롤코의 도입에 대해서 협상중 이라는 이야기도 들려오기도 하고있다. 아직 도입에 대해서는 여러가지의 검토 작업중에 있으나 도입여부는 아직 미지수 이다. 최대중력 4.9G 운행시간 2분 50초의 이 신 롤코가 경주월드에 만들어져야 한다고 본다. T익스프레스를 능가할 지는 미지수 지만 드라켄 보다는 무서운 롤코로 우뚝서게 될 전망이다. 타기전의 긴장감의 포스도 느껴지는 기종으로 이 롤코의 레인 색깔도 파란색 으로 하여야 한다. 이 기종의 공포감은 타고 나면 죽다가 살아난듯 눈물이 찔끔 찔끔 날 정도 라고 한다. 만약 이 기종이 국내에 만들어지면 탈 사람들 있는가.? 이 롤코도 아동용 어트랙션이 아니므로 키 130cm 이하의 자는 탑승이 금지되는 기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