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재조명되야한다 정말 너무 잼있다 이런 영화가 많아져야 한국 영화계도 자극받고 살아난다!!
@lcmpark20 күн бұрын
조병운이 보인다 ㅎㅎ
@naughtyooo833321 күн бұрын
와 간담이 서늘한 면전에서 평.. ㄷㄷ 진짜 존경스러울정도로 냉철하고 직업의식 투철
@カんさん25 күн бұрын
아니 원래 평론가라는 직업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있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바뀌게 됨....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당사자들 앞에서 조목조목 패버리는데 그게 매우 그럴듯한 근거와 이유와 분석이 있음...
@user-kt3ww4qb4mАй бұрын
눈빛 연기하면...수애하고 찍은 영화 '그해 여름'에서 그 씬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지. 레코드 가게 앞에서 수애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
@ysc8143Ай бұрын
감히 평가하기 어려운 영화였어요 저에게는.. 정말 즐감했어요 여운도 깊고..^^
@user-xi6zu6ec9t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소뼈의 재발견
@wonder3139Ай бұрын
이동진평론 형편없네. 이영화를 이렇게 해석한다고? 요즘 대중들에게 가장 유명한 평론가이지만 개인적으로 정말로 장황한평론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10년전엔 정말 형편없었구나 싶네. 이영화에서 정말 교사를 그렇게 묘사했다고? 이영화에서 묘사한 비주얼만 보고 정작 중요한 이야기는 전혀 보지 않고 있네
@Lucky-vf9lvАй бұрын
고속도로에서 추월해 삶이 달라지는...
@user-qu3hm2ol2kАй бұрын
최악 질풍이가 다해슴
@user-gx7kx2ck7hАй бұрын
비전프로, 에어팟, 챗지피티, 갤럭시 폴드의 등장을 모두 예측한 영화ㄷㄷ
@user-sl2os1co4x2 ай бұрын
So cute lee
@kevinpark19052 ай бұрын
최고의 영화였다
@youth49802 ай бұрын
김태훈 님 마지막 멘트 좋네요 '누구의 이야기인지보다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생각해 보자'
@ugwangho023 ай бұрын
그녀
@ugwangho023 ай бұрын
영화는 수다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ddd-zi8cd3 ай бұрын
아니 저소리를 혼자한게 아니고 감독 엎에서 했었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YESTRESS-bg3 ай бұрын
평론가님 지금이 더 젊으신 것 같네요 ㅋㅋ
@맥날케첩무한연등3 ай бұрын
류승룡 배우님ㅠㅠㅠㅠ 진짜 저 무력함이 느껴져서 너무 힘들다. 감독이야 자기가 온전하게 잘못한거니까 반성하고 끝이지만. 배우는 반성해봤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내가 더 연기를 잘했으면 나았을까? 이런 생각하고 계셨을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픔.
@cine3013 ай бұрын
우에노 주리의 노다메,너무 사랑스러워요.클래식음악도 너무 좋고요
@lcmpark4 ай бұрын
정말 깊은 여운을 준 영화.
@close-game4 ай бұрын
이런것도 리뷰라고
@Doorstepping5 ай бұрын
이게 벌써 십년전이라니..
@user-fm3jg5zx8i5 ай бұрын
재개봉요구
@MJ-xw7vs5 ай бұрын
마케팅이 개봉이였다니 투자가 안되서 겨우 세상밖으로 나왔던 영화였구나 너무 재밌게봣던 영화 이선균 배우님 넘 잘생겼어요!
@user-ny6if3gd6d6 ай бұрын
파격적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f2to9lm8q6 ай бұрын
지금 나왓으면 엄청난 흥행을 햇을 영화
@user-ml9kv6mg7t6 ай бұрын
김새롬도 이쁘네 둘이사귀고 조쉬랑결혼했어야했는데
@user-rf3cc7wi3y7 ай бұрын
다 떠나서 영구가 보스의 아들이란거다ㅋ
@jiheekim65177 ай бұрын
이준익 감독은 미스 캐스팅이지만 국선변호사 황병국 감독님은 베리 베리 베리 나이스 캐스팅이었어요., 삼싀입만원 변호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서울의 봄에서도 어찌나 커피를 홀짝 홀짝 드시던지 ㅎㅎ 류 감독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user-vo2mo5cn7q8 ай бұрын
라라랜드감독은 만추를보고 영감을 받은게 아닐까? 아님 오마쥬..
@jennyjang58449 ай бұрын
유학가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더 재미있었죠
@openside-j5z9 ай бұрын
카운슬러와 웨스트레이가 만나는 카페 이름이 코로나ㅎ감독과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걸 코드로 범벅해서 어렵네요. 오토바이소년도 하찮은 캐릭터가 아닌 듯
@user-op2fj7ck2d9 ай бұрын
저게 직업윤리가 아닐까 싶음 저 순간만 놓고 보면 개인적으로 기분이 나쁠 순 있겠지만 돌아보면 저런 사람이 주변에 꼭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됨
@lcmpark10 ай бұрын
명작
@user-fu2ke9sk7n10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informationmedical684510 ай бұрын
강우석 감독은 정말 시대를 풍미한 이유가 있네. 역을 몇번 먹어도 와서 자기 이야기하는게 멋지다. 만듦세는 따로해도
@user-zn2jz7kq5d10 ай бұрын
영화 무지 재밌던데 다만 영화인 출신아닌 심감독이 영화를 만드니 소위 영화인들 한테 집단 이지메 당한거라 보임
@hrack7511 ай бұрын
고령화가족을 재밌다고 하는게 더 이해안 감.. 개막장스토리 조폭소재 에휴
@user-ey7qj5kg1p11 ай бұрын
아이리스 김현준
@user-uj3de2cx8k11 ай бұрын
진짜 내가 봤던 영화 중에서 제일 우꼈음. 뼛속까지 웃김ㅋㅋㅋㅋ
@user-kf8yr8ne8v11 ай бұрын
식당씬은 5개!!
@user-kf8yr8ne8v11 ай бұрын
짝짝!! ㄷㄷㄷㄷ
@user-kf8yr8ne8v11 ай бұрын
외로움에 관한 영화
@melly2k29611 ай бұрын
역시 리니지의 피가 흐르는 남자 이동진…
@user-br9kx1cl6c Жыл бұрын
인간도 아닌 것들 경찰 대신 개가 죽였는데..그 개를 죽여놓고 승진이라니...현실반영 이구나
Пікірлер
이영화는 재조명되야한다 정말 너무 잼있다 이런 영화가 많아져야 한국 영화계도 자극받고 살아난다!!
조병운이 보인다 ㅎㅎ
와 간담이 서늘한 면전에서 평.. ㄷㄷ 진짜 존경스러울정도로 냉철하고 직업의식 투철
아니 원래 평론가라는 직업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있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바뀌게 됨....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당사자들 앞에서 조목조목 패버리는데 그게 매우 그럴듯한 근거와 이유와 분석이 있음...
눈빛 연기하면...수애하고 찍은 영화 '그해 여름'에서 그 씬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지. 레코드 가게 앞에서 수애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
감히 평가하기 어려운 영화였어요 저에게는.. 정말 즐감했어요 여운도 깊고..^^
이거 보고 소뼈의 재발견
이동진평론 형편없네. 이영화를 이렇게 해석한다고? 요즘 대중들에게 가장 유명한 평론가이지만 개인적으로 정말로 장황한평론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10년전엔 정말 형편없었구나 싶네. 이영화에서 정말 교사를 그렇게 묘사했다고? 이영화에서 묘사한 비주얼만 보고 정작 중요한 이야기는 전혀 보지 않고 있네
고속도로에서 추월해 삶이 달라지는...
최악 질풍이가 다해슴
비전프로, 에어팟, 챗지피티, 갤럭시 폴드의 등장을 모두 예측한 영화ㄷㄷ
So cute lee
최고의 영화였다
김태훈 님 마지막 멘트 좋네요 '누구의 이야기인지보다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생각해 보자'
그녀
영화는 수다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아니 저소리를 혼자한게 아니고 감독 엎에서 했었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평론가님 지금이 더 젊으신 것 같네요 ㅋㅋ
류승룡 배우님ㅠㅠㅠㅠ 진짜 저 무력함이 느껴져서 너무 힘들다. 감독이야 자기가 온전하게 잘못한거니까 반성하고 끝이지만. 배우는 반성해봤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내가 더 연기를 잘했으면 나았을까? 이런 생각하고 계셨을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픔.
우에노 주리의 노다메,너무 사랑스러워요.클래식음악도 너무 좋고요
정말 깊은 여운을 준 영화.
이런것도 리뷰라고
이게 벌써 십년전이라니..
재개봉요구
마케팅이 개봉이였다니 투자가 안되서 겨우 세상밖으로 나왔던 영화였구나 너무 재밌게봣던 영화 이선균 배우님 넘 잘생겼어요!
파격적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나왓으면 엄청난 흥행을 햇을 영화
김새롬도 이쁘네 둘이사귀고 조쉬랑결혼했어야했는데
다 떠나서 영구가 보스의 아들이란거다ㅋ
이준익 감독은 미스 캐스팅이지만 국선변호사 황병국 감독님은 베리 베리 베리 나이스 캐스팅이었어요., 삼싀입만원 변호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서울의 봄에서도 어찌나 커피를 홀짝 홀짝 드시던지 ㅎㅎ 류 감독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라라랜드감독은 만추를보고 영감을 받은게 아닐까? 아님 오마쥬..
유학가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더 재미있었죠
카운슬러와 웨스트레이가 만나는 카페 이름이 코로나ㅎ감독과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걸 코드로 범벅해서 어렵네요. 오토바이소년도 하찮은 캐릭터가 아닌 듯
저게 직업윤리가 아닐까 싶음 저 순간만 놓고 보면 개인적으로 기분이 나쁠 순 있겠지만 돌아보면 저런 사람이 주변에 꼭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됨
명작
잘 보고 갑니다
강우석 감독은 정말 시대를 풍미한 이유가 있네. 역을 몇번 먹어도 와서 자기 이야기하는게 멋지다. 만듦세는 따로해도
영화 무지 재밌던데 다만 영화인 출신아닌 심감독이 영화를 만드니 소위 영화인들 한테 집단 이지메 당한거라 보임
고령화가족을 재밌다고 하는게 더 이해안 감.. 개막장스토리 조폭소재 에휴
아이리스 김현준
진짜 내가 봤던 영화 중에서 제일 우꼈음. 뼛속까지 웃김ㅋㅋㅋㅋ
식당씬은 5개!!
짝짝!! ㄷㄷㄷㄷ
외로움에 관한 영화
역시 리니지의 피가 흐르는 남자 이동진…
인간도 아닌 것들 경찰 대신 개가 죽였는데..그 개를 죽여놓고 승진이라니...현실반영 이구나
10년..
ㄹㅇ 엄천난 수작이였죠 년마다보던영화에요 울면서봤어요
빨간망토는 슈퍼의 시그니처 인데, 없으면 진짜 이상할듯
2:28 피곤하긴하지만 배려의 마음이 잇는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