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암치료로드맵 김진목입니다. 진료문의는 ❤️052-263-0070 항암치료 부작용, 항암치료 후 면역력저하, 항암치료외 다른 치료를 찾는 환우분들을 위한 통합암치료정보를 드리겠습니다. kimjinmok.com/ 진료안내 - 울산 파인힐병원 www.pineheal.com/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 1233-6 (석남로 900)
고기를 되도록 안먹으면 뭘 먹으라는 얘깁니까??육식안하고채식만많이해도 병생기던데요 .도무지 누구말이 맞는건지??
@user-bn5ll4ji3t7 күн бұрын
요즘 개량종 아닌게 몇개나 되겠어요 그렇게 따지면 먹을께 있겠어요?
@user-rj2kx8fp5f8 күн бұрын
먹거리😢🤬
@user-rq2rq3ie6n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q9mw2xy1x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원장님... 평소에 영상 잘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내가 난소암 의심 증세가 있어 녹즙(신선초+케일+브로콜리(각각 100g)+사과(오전 6시) 200ml / (신선초+케일+브로콜리(각각 100g)+당근) /200ml(퇴근 이후 오후 5시 30분) 2회 마시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흡입 횟수와 흡입량인데요... 하루 2회가 좋은가요? 3회가 좋은가요? 그리고 1회 200ml 마시는 양은 괜찮은 가요{아니면 더 흡입량을 증가해야 되나요? 원장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회신 부탁 드립니다.
@user-wf4ci1ye8b10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강의 ~
@user-up4gi6ht2l11 күн бұрын
유제품이 건강에 해롭다는 썰이 지배적입니다
@johnhello257914 күн бұрын
그릭요거트도 마찬가지인가요?
@user-mk5wj6mg1n15 күн бұрын
제가 석면과 같은 카본 가루를 흡입하고 그 다음날부터 몸이 너무 아픔니다. 이렇게 유해물질을 흡입하면 백혈구가 잡아 준다고 하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근거가 있는 말일 까요? 선생님 강의 내용중 백혈구 늘리는 말씀 경청하다가 저도 이렇게 여쭙습니다
@user-rd1he3by5k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pineapplekiwi822416 күн бұрын
한 번도 안절고 브리핑하시는 분 첨 봄 우와~😮❤😮❤😮
@user-kt8qw2vs1t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사님 저두 곧 항암치료 시작할텐데.. 준비물 잘 챙겨가야겠어요.
@user-kt8qw2vs1t17 күн бұрын
박사님영상 하나씩 찾아보며 실천하겠습니다
@user-xw5zp6wf2u17 күн бұрын
셀레나제 알약으로 먹어도 되는지요? 액체로 먹는게 더 좋다고 하는데요
@parado082518 күн бұрын
영상을 보고 급여치료 비급여치료 치료비를 돌려주는 암치료비 가입 잘 알아보고 하였습니다 항상 유익한내용 감사합니다
@user-eu4mw3gg3x19 күн бұрын
0:25 단식 또는 단일 채소 섭취 위험성 : 케톤체는 암세포~~~ 2:10 ~~~ 2:55 음주 흡연 스트레스 유해성 식품 주의
@user-er3xz5ct4w22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j9fq2qr3w23 күн бұрын
유방암 수술후에 클립 넣어 두는데 그건 괜찮은가요
@user-vh6gg8ip4b25 күн бұрын
위는 음식 자루라 하였더라! 모래같은 음식 처먹으면 위점막이 상하 였느니라,,, 긍게롱 내부에서 생긴건 치유 시간이 오래 걸리고외부에서 생긴건 치유가 좀 빠름! 먼소리냐 하면 좀 알고 처드셔라,,,
@user-cg8wj8pr6m26 күн бұрын
맨발걷기로 4기 암환자들이 완치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avidpark584026 күн бұрын
암이 제일 좋아하는 게 고기가 아니라 포도당이에요.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암 걸리는 거고. 암이 제일 좋아하는 게 포도당이잖아요? 본인이 그걸 드시면서 뭔 항암식단인가요? 포도당은 운동으로 소비하지 않으면 당독소가 되어서 대사질환증후군과 암을 유발합니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심혈관질환 걸리는 거고. 육류랑 암이랑 상관 없습니다. 회식때 처럼 한번에 많은 양을 구워먹는게 나쁘다는 거죠. 기본도 모르면서 뭔 놈의 암 전문의 입니까? 당신처럼 탄수화물만 섭취하면 포도당 과잉으로 암 걸린다구요. 당뇨, 고지혈증도 탄수화물 과잉 때문이고. 무수히 많은 암 유발인자가 중요한 게 아니고 기본이 중요한거죠. 무엇이 암을 유발하는 지. 왜 서양인은 우리보다 암에는 잘 안걸리는 지. 대사질환증후군과 암과의 연관성은 무엇인지 이런걸 연구해보세요. 한식은 탄수화물, 나트륨 과잉에 단백질, 지방이 부족합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합니다. 한식은 균형잡힌 식단이 아닌거죠. 균형잡힌 식단으로 식사하면 식사량이 적어도 포만감이 있습니다. 그러니 서양에 비해 한국인이 암에 더 잘 걸리는 겁니다. 탄고기 이런건 무수히 많은 암 유발인자 중의 하나에 불과한거구요. 채식만 해서 오메가 3 지방산은 어떻게 섭취하나요? 셀레늄, 비타민 D는 어디서 섭취하나요? 당신처럼 채식 좋다고 편식하다가 암 걸리는 겁니다. 본인 입맛에 맞고 편하니까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죠. 스티브 잡스도 채식만 하다가 어떻게 되었나요? 결국 췌장암으로 죽었잖아요? 단백질, 지방을 섭취 안하면 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 할수밖에 없어요. 그게 암을 유발하는 거고. 그래서 당신도 암 걸릴 확률이 높은거고.
@user-oj9vu9vt2r26 күн бұрын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체력이 안 될 때는 쉬는 것도 필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 한 번은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무리해서 운동을 했더니 몸이 더 안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무리하지 않고, 필요할 때는 쉬면서 운동하고 있어요. 운동 후에는 흡착마사지볼로 발 마사지를 해주니 피로가 훨씬 줄어드는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고 마사지하니 정말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sumok_hospital26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커피가 녹차 보다 카페인이 더 많을 것도 알게됬네요.^^
@davidpark584026 күн бұрын
백미나 떡이나 똑같아요. 백미에 식이섬유도 없고 당지수도 92나 되고. 백미를 씹어보면 씹을게 없잖아요? 백미는 형태만 알곡이지 정제 탄수화물이나 똑같아요. 바로 그 백미가 대사질환증후군과 암발병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통밀빵은 당지수가 65이고 버터, 야채, 치즈랑 달지않은 식빵 한 두장만먹으면 되는데 당지수도 92로 훨씬 높은 백미는 짠 반찬이랑 먹으면 더 먹게 되니 탄수화물 과다섭취죠. 몸에 나쁘다고 하는 라면도 당지수는 72 입니다. 밀에는 단백질 함량이 있으니 그런겁니다. 채소도 결국은 탄수화물입니다. 과일도 탄수화물이죠. 편견을 좀 깨세요. 본인이 드시고 계신 바로 그 식단이 암을 일으키는 식단입니다. 암이 제일 좋아하는 게 포도당이잖아요? 아침은 현미, 콩, 귀리로 지은 통곡물밥에 두부미역 된장국, 볶지않은 그대로의 마른멸치, 당근, 양파, 마늘, 버섯 약간을 간단하게 올리브유와 간장에 간해서 전자랜지돌린것, 올리브유에 버무린 양배추 샐러드, 삶은계란을 먹고 점심은 오후 3시 즈음 통밀빵 한 두장에 치즈, 버터, 견과류를 곁들여 간단하게 먹고 저녁은 그냥 굶으면 됩니다. 점심 때 단백질, 지방 섭취를 더하면 저녁 굶어도 문제 없습니다. 튀기고 볶는 조리를 할 필요가 없으니 아예 조리매연도 안나는 거죠. 저녁운동하고 숙면 취하면 저절로 18시간 간헐적 단식도 됩니다. 핵심은 탄수화물, 나트륨을 줄이고 단백질, 지방을 늘리고 식사량과 식사횟수를 줄이는 거죠.
@user-zv2nw6oy3e26 күн бұрын
돌팔이 암버전 안아키
@davidpark584026 күн бұрын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암예방이 되는 좋은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은 무엇입니까? 콩이나 두부같은 식물성 단백질만으로는 면역력 유지가 불가능 합니다. 우리 신체를 구성하는 장기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습니다. 물론 채소가 몸에 좋지만 그것 만으로는 면역력 유지가 안되는 거죠. 저는 한국인의 높은 암발병률 원인이 고탄에 나트륨 과다식단에 태생적으로 동물성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섭취부족에 있다고 봅니다. 가령, 천연버터도 활용을 잘하면 오메가 3 지방산과 칼슘이 많고 비타민 A, E,D, K가 풍부해서 고탄을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너무 한식에만 집착을 하기 때문에 답을 못찾는 거겠죠. 우리보다 육류와 지방을 훨씬 많이 섭취하는 서양인보다 그렇지 않고 빵이 아닌 통곡물을 주식으로 하고 채식을 훨씬 많이 하는 한국인이 암에 더 잘 걸린다는 것은 한국인의 식단이 너무 고탄에 고 나트륨이고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섭취가 부족하다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한국인만 즐겨먹는 백미, 떡볶이, 라면, 소주, 치킨, 잡채, 족발, 젓갈, 김치, 김치찌개, 뼈해장국, 삼겹살과 같은 음식들이 한국인 암발병률과 관계가 있을것 같습니다. 김치도 소금에 절인 배추에 또 짠 양념을 끼얹은거니 나트륨 덩어리이죠. 아무도 김치를 발암식품이라 하지않죠. 한국인의 식습관과 우리가 주로 먹는 음식에서 암발병 원인을 찾아야지 자주 먹지도 않는 음식 탓으로 돌리는것 틀린겁니다. 한국인 특유의 회식문화, 야식문화도 암발병이랑 관련있겠죠. 육류도 그 자체가 문제라기 보단 조리방법과 회식처럼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구워먹는 습관이 나쁜거죠. 대장암의 원인도 단순히 육류섭취가 아니라 변비가 원인이죠. 사실 백미도 너무 고탄이고 당지수도 92로 65인 식빵보다도 높죠. 통밀빵은 식이섬유가 있지만 백미는 식이섬유도 제로입니다. 빵에는 백미에 없는 단백질도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백미를 많이 먹으면 오히려 그게 빵을 적게 먹는 것 보다 더 위험합니다. 저는 백미가 한국인의 높은 암발병률의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미 자체가 해로운데 전반적으로 반찬에 나트륨이 많으니 밥을 더 많이 먹게 되죠. 채소반찬 자체는 좋지만 나트륨으로 인해 밥을 많이 먹게 되죠. 반면 서양인은 식사때 달지않은 식빵 한두장 이상 안먹습니다. 대신 버터랑 먹죠. 한국인은 밥을 많이 먹은 상태로 신체활동은 적으니 고탄이 지방을 축적시켜 대사증후군이랑 암이 발생하는 겁니다. 백미나 설탕이나 거의 똑같은 겁니다. 백미 자체에 단맛은 없어도 몸에 들어가면 설탕이랑 똑같은 겁니다. 그리고 과일은 무조건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데 그것도 결국은 단순당이죠. 육류를 먹고 안 먹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동물성 단백질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생선이든 계란이든 치즈이든 반드시 동물성 단백질도 섭취해야지 콩만 먹으면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모든 걸 단정하지 마시고 오픈 마인드로 사고하세요. 답답하네요.
@user-mg6fm6nk9i7 күн бұрын
딱히 님 댓글에 딴지거려는건 아닙니다만...제가 일때문에 지중해 국가들...이탈리아,그리스에 2년씩 있으면서 느낀건데.. 대표 건강식 거론할때 항상 등장하는게 지중해 식단이잖아요. 거기음식 진짜 살벌하게 짭니다..제가 거기 2년씩 살면서 느낀건데, 그 국가 사람들은 식사할때 당질을 제한하고 소금에 엄청 관대하다였어요. 과연 이사람들이 who가 권고하는 5그람의 소금양을 지킬까라는 생각은 정말 부질없을정도로 짭짤하게 음식합니다. 저는 평소에 라면 가끔 먹을때도 소금 더쳐서 먹을정도로 프로 짭짤러 소리 듣던 사람이였는데도, 현지 직장 동료가 집에 초청해줘서 그집 요리 한입 먹는순간 헉소리가 나올정도였습니다. 그런데도 지중해 연안국가들 심혈관질환이나 암,대사증후군 발병률은 우리 한국 포함 동북아 3국보다 현저히 낮죠. 일본 한국이 위암 세계랭킹 탑티어 국가고, 대장암은 한국이 압도적인것은 아마도 조기 건강검진이 정말 잘 활성화되있고 국민들의 검진 참여도도 높은것도 한몫하지만..저 개인적으로는 아마 한국 일본의 음주+달고 튀기고 짠 음식의 폭식하는 음주문화와 정제된 하얀 면류와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라고 생각합니다.
@davidpark584027 күн бұрын
그럼 동물성 단백질을 안먹으면 면역력은 뭘로 기르나요?
@user-zv2nw6oy3e26 күн бұрын
돌빠뤼라 콩먹으라할거임ㅋㅋ
@user-lh7qk5hc9g28 күн бұрын
다음 주 화요일 입원해서 첫 번째 항암 주사 맞아야 하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st3gf1uq9n28 күн бұрын
식사가 중요합니다. 먹고 건강해지는 음식은 없습니다. 먹는 이유는 굶어죽지 않기 위해서 먹습니다.헤로운 것을 최소한 덜 먹고, 음식 종류보다는 천천히 오래 씹어먹는 습관을 들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식후 바로 30-40분 산책하는 것이 급격한 혈당 상승이나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뭘 하더라도 죽을 때까지 지속가능한 방법을 연구해봐야 합니다. 제가 2016년에 대장암 1기, 췌장암4기로 치료후 지금도 나름건강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을 알고 각자에게 맞춰서 해보고, 안맞으면 다른 걸로 바꾸면서 맞춰가는 게 좋고, 자기 몸의 신호를 잘 관찰해서 피곤할 때 오는 신호나 무리할 때 나타나는 증상을 알아두고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과.유.불.급!!! 운동도 적당하게 하고, 특히 근력운동은 필수~~ 모두 잘 버텨봅시다 ^^
@백종순29 күн бұрын
저는 신우암 환자 인대 패로 전이 됬다고함니다 항암치료하면 괺찮을까요
@woodland285Ай бұрын
와 여타 채널들처럼 영상 다보라고 썸네일로 교묘한 낚시질안하고 시원하게 우유.옥수수. 써주니 좋아서 일단 댓글써드리러들어옴 👍
@user-es1og5fz8uАй бұрын
거짓말 하지 마세요, 제 생각은 암은 먹는 음식에 달렸다.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절대 하면 안됩니다. 세가지는 살인행위로 생각됩니다.
@user-ey6tw9tb3rАй бұрын
원장님 오늘도 풍욕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qw5ny9vb3qАй бұрын
백혈구 수치 올리는 주사도 있었네요~ 교수님~~ 골수 자극주사? 는 위험수준일때만 가능한가요?
@user-cz1uf4kq2kАй бұрын
이거 완전 돌팔이네ㅋㅋ
@user-ht7gw9ww1cАй бұрын
이 중입자치료기는 남는장사다... 초기비용이 꽤 비싸겠지만... 생각해보면 평생 뽕을뽑고도 남는 남는장사네 최대한 많이 만들면 좋을듯
Пікірлер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이에요 ❤ 가슴에 새겨야겠어요 !
이것저것먹다가 재발되는사람 봤어요.조심해서 나쁠것없겠죠?
얼능 다른병원도 중입자치료 했으면 좋겠네요
암걸리면 누구나심적으로병원에가게됩니다
암걸리면 가만히있으면 더오래삽니다
역시 돈이구나...
저희어머니가췌장암4기정도고간전이까지된상태입니다 현재즉오늘부터항암치료시작합니다 앞으로어떻게하며되는지요 병원에서식사도그렇고잠도제대로못주무시는데버틸지모르겠습니다 앞으로어떻게하면좋은지조언을부탁드립니다
현명하신말씀감사합니다
식물성단백질로도 충분하던데요. 재발,전이없이 졸업이 며칠안남았어요. 이틀전 마지막검사한거 결과 기다리는중입니다. 미리본 혈액검사수치는 완벽하네요😊
둥글둥글 온유한마음 겸손하며 낮은자세
이병원 너무 고가입니다 ㅠ
주3회??? 비용은 한번에 60만이던데...
서양의학의 기본 원칙 자체가 좀 모잘라보인다. 코로나백신보고 그 문제점을 극명히 알았다.
고기를 되도록 안먹으면 뭘 먹으라는 얘깁니까??육식안하고채식만많이해도 병생기던데요 .도무지 누구말이 맞는건지??
요즘 개량종 아닌게 몇개나 되겠어요 그렇게 따지면 먹을께 있겠어요?
먹거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평소에 영상 잘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내가 난소암 의심 증세가 있어 녹즙(신선초+케일+브로콜리(각각 100g)+사과(오전 6시) 200ml / (신선초+케일+브로콜리(각각 100g)+당근) /200ml(퇴근 이후 오후 5시 30분) 2회 마시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흡입 횟수와 흡입량인데요... 하루 2회가 좋은가요? 3회가 좋은가요? 그리고 1회 200ml 마시는 양은 괜찮은 가요{아니면 더 흡입량을 증가해야 되나요? 원장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회신 부탁 드립니다.
너무 좋은 말씀,강의 ~
유제품이 건강에 해롭다는 썰이 지배적입니다
그릭요거트도 마찬가지인가요?
제가 석면과 같은 카본 가루를 흡입하고 그 다음날부터 몸이 너무 아픔니다. 이렇게 유해물질을 흡입하면 백혈구가 잡아 준다고 하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근거가 있는 말일 까요? 선생님 강의 내용중 백혈구 늘리는 말씀 경청하다가 저도 이렇게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번도 안절고 브리핑하시는 분 첨 봄 우와~😮❤😮❤😮
감사합니다 박사님 저두 곧 항암치료 시작할텐데.. 준비물 잘 챙겨가야겠어요.
박사님영상 하나씩 찾아보며 실천하겠습니다
셀레나제 알약으로 먹어도 되는지요? 액체로 먹는게 더 좋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보고 급여치료 비급여치료 치료비를 돌려주는 암치료비 가입 잘 알아보고 하였습니다 항상 유익한내용 감사합니다
0:25 단식 또는 단일 채소 섭취 위험성 : 케톤체는 암세포~~~ 2:10 ~~~ 2:55 음주 흡연 스트레스 유해성 식품 주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방암 수술후에 클립 넣어 두는데 그건 괜찮은가요
위는 음식 자루라 하였더라! 모래같은 음식 처먹으면 위점막이 상하 였느니라,,, 긍게롱 내부에서 생긴건 치유 시간이 오래 걸리고외부에서 생긴건 치유가 좀 빠름! 먼소리냐 하면 좀 알고 처드셔라,,,
맨발걷기로 4기 암환자들이 완치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암이 제일 좋아하는 게 고기가 아니라 포도당이에요.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암 걸리는 거고. 암이 제일 좋아하는 게 포도당이잖아요? 본인이 그걸 드시면서 뭔 항암식단인가요? 포도당은 운동으로 소비하지 않으면 당독소가 되어서 대사질환증후군과 암을 유발합니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심혈관질환 걸리는 거고. 육류랑 암이랑 상관 없습니다. 회식때 처럼 한번에 많은 양을 구워먹는게 나쁘다는 거죠. 기본도 모르면서 뭔 놈의 암 전문의 입니까? 당신처럼 탄수화물만 섭취하면 포도당 과잉으로 암 걸린다구요. 당뇨, 고지혈증도 탄수화물 과잉 때문이고. 무수히 많은 암 유발인자가 중요한 게 아니고 기본이 중요한거죠. 무엇이 암을 유발하는 지. 왜 서양인은 우리보다 암에는 잘 안걸리는 지. 대사질환증후군과 암과의 연관성은 무엇인지 이런걸 연구해보세요. 한식은 탄수화물, 나트륨 과잉에 단백질, 지방이 부족합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합니다. 한식은 균형잡힌 식단이 아닌거죠. 균형잡힌 식단으로 식사하면 식사량이 적어도 포만감이 있습니다. 그러니 서양에 비해 한국인이 암에 더 잘 걸리는 겁니다. 탄고기 이런건 무수히 많은 암 유발인자 중의 하나에 불과한거구요. 채식만 해서 오메가 3 지방산은 어떻게 섭취하나요? 셀레늄, 비타민 D는 어디서 섭취하나요? 당신처럼 채식 좋다고 편식하다가 암 걸리는 겁니다. 본인 입맛에 맞고 편하니까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죠. 스티브 잡스도 채식만 하다가 어떻게 되었나요? 결국 췌장암으로 죽었잖아요? 단백질, 지방을 섭취 안하면 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 할수밖에 없어요. 그게 암을 유발하는 거고. 그래서 당신도 암 걸릴 확률이 높은거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체력이 안 될 때는 쉬는 것도 필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 한 번은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무리해서 운동을 했더니 몸이 더 안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무리하지 않고, 필요할 때는 쉬면서 운동하고 있어요. 운동 후에는 흡착마사지볼로 발 마사지를 해주니 피로가 훨씬 줄어드는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고 마사지하니 정말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커피가 녹차 보다 카페인이 더 많을 것도 알게됬네요.^^
백미나 떡이나 똑같아요. 백미에 식이섬유도 없고 당지수도 92나 되고. 백미를 씹어보면 씹을게 없잖아요? 백미는 형태만 알곡이지 정제 탄수화물이나 똑같아요. 바로 그 백미가 대사질환증후군과 암발병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통밀빵은 당지수가 65이고 버터, 야채, 치즈랑 달지않은 식빵 한 두장만먹으면 되는데 당지수도 92로 훨씬 높은 백미는 짠 반찬이랑 먹으면 더 먹게 되니 탄수화물 과다섭취죠. 몸에 나쁘다고 하는 라면도 당지수는 72 입니다. 밀에는 단백질 함량이 있으니 그런겁니다. 채소도 결국은 탄수화물입니다. 과일도 탄수화물이죠. 편견을 좀 깨세요. 본인이 드시고 계신 바로 그 식단이 암을 일으키는 식단입니다. 암이 제일 좋아하는 게 포도당이잖아요? 아침은 현미, 콩, 귀리로 지은 통곡물밥에 두부미역 된장국, 볶지않은 그대로의 마른멸치, 당근, 양파, 마늘, 버섯 약간을 간단하게 올리브유와 간장에 간해서 전자랜지돌린것, 올리브유에 버무린 양배추 샐러드, 삶은계란을 먹고 점심은 오후 3시 즈음 통밀빵 한 두장에 치즈, 버터, 견과류를 곁들여 간단하게 먹고 저녁은 그냥 굶으면 됩니다. 점심 때 단백질, 지방 섭취를 더하면 저녁 굶어도 문제 없습니다. 튀기고 볶는 조리를 할 필요가 없으니 아예 조리매연도 안나는 거죠. 저녁운동하고 숙면 취하면 저절로 18시간 간헐적 단식도 됩니다. 핵심은 탄수화물, 나트륨을 줄이고 단백질, 지방을 늘리고 식사량과 식사횟수를 줄이는 거죠.
돌팔이 암버전 안아키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암예방이 되는 좋은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은 무엇입니까? 콩이나 두부같은 식물성 단백질만으로는 면역력 유지가 불가능 합니다. 우리 신체를 구성하는 장기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습니다. 물론 채소가 몸에 좋지만 그것 만으로는 면역력 유지가 안되는 거죠. 저는 한국인의 높은 암발병률 원인이 고탄에 나트륨 과다식단에 태생적으로 동물성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섭취부족에 있다고 봅니다. 가령, 천연버터도 활용을 잘하면 오메가 3 지방산과 칼슘이 많고 비타민 A, E,D, K가 풍부해서 고탄을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너무 한식에만 집착을 하기 때문에 답을 못찾는 거겠죠. 우리보다 육류와 지방을 훨씬 많이 섭취하는 서양인보다 그렇지 않고 빵이 아닌 통곡물을 주식으로 하고 채식을 훨씬 많이 하는 한국인이 암에 더 잘 걸린다는 것은 한국인의 식단이 너무 고탄에 고 나트륨이고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섭취가 부족하다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한국인만 즐겨먹는 백미, 떡볶이, 라면, 소주, 치킨, 잡채, 족발, 젓갈, 김치, 김치찌개, 뼈해장국, 삼겹살과 같은 음식들이 한국인 암발병률과 관계가 있을것 같습니다. 김치도 소금에 절인 배추에 또 짠 양념을 끼얹은거니 나트륨 덩어리이죠. 아무도 김치를 발암식품이라 하지않죠. 한국인의 식습관과 우리가 주로 먹는 음식에서 암발병 원인을 찾아야지 자주 먹지도 않는 음식 탓으로 돌리는것 틀린겁니다. 한국인 특유의 회식문화, 야식문화도 암발병이랑 관련있겠죠. 육류도 그 자체가 문제라기 보단 조리방법과 회식처럼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구워먹는 습관이 나쁜거죠. 대장암의 원인도 단순히 육류섭취가 아니라 변비가 원인이죠. 사실 백미도 너무 고탄이고 당지수도 92로 65인 식빵보다도 높죠. 통밀빵은 식이섬유가 있지만 백미는 식이섬유도 제로입니다. 빵에는 백미에 없는 단백질도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백미를 많이 먹으면 오히려 그게 빵을 적게 먹는 것 보다 더 위험합니다. 저는 백미가 한국인의 높은 암발병률의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미 자체가 해로운데 전반적으로 반찬에 나트륨이 많으니 밥을 더 많이 먹게 되죠. 채소반찬 자체는 좋지만 나트륨으로 인해 밥을 많이 먹게 되죠. 반면 서양인은 식사때 달지않은 식빵 한두장 이상 안먹습니다. 대신 버터랑 먹죠. 한국인은 밥을 많이 먹은 상태로 신체활동은 적으니 고탄이 지방을 축적시켜 대사증후군이랑 암이 발생하는 겁니다. 백미나 설탕이나 거의 똑같은 겁니다. 백미 자체에 단맛은 없어도 몸에 들어가면 설탕이랑 똑같은 겁니다. 그리고 과일은 무조건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데 그것도 결국은 단순당이죠. 육류를 먹고 안 먹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동물성 단백질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생선이든 계란이든 치즈이든 반드시 동물성 단백질도 섭취해야지 콩만 먹으면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모든 걸 단정하지 마시고 오픈 마인드로 사고하세요. 답답하네요.
딱히 님 댓글에 딴지거려는건 아닙니다만...제가 일때문에 지중해 국가들...이탈리아,그리스에 2년씩 있으면서 느낀건데.. 대표 건강식 거론할때 항상 등장하는게 지중해 식단이잖아요. 거기음식 진짜 살벌하게 짭니다..제가 거기 2년씩 살면서 느낀건데, 그 국가 사람들은 식사할때 당질을 제한하고 소금에 엄청 관대하다였어요. 과연 이사람들이 who가 권고하는 5그람의 소금양을 지킬까라는 생각은 정말 부질없을정도로 짭짤하게 음식합니다. 저는 평소에 라면 가끔 먹을때도 소금 더쳐서 먹을정도로 프로 짭짤러 소리 듣던 사람이였는데도, 현지 직장 동료가 집에 초청해줘서 그집 요리 한입 먹는순간 헉소리가 나올정도였습니다. 그런데도 지중해 연안국가들 심혈관질환이나 암,대사증후군 발병률은 우리 한국 포함 동북아 3국보다 현저히 낮죠. 일본 한국이 위암 세계랭킹 탑티어 국가고, 대장암은 한국이 압도적인것은 아마도 조기 건강검진이 정말 잘 활성화되있고 국민들의 검진 참여도도 높은것도 한몫하지만..저 개인적으로는 아마 한국 일본의 음주+달고 튀기고 짠 음식의 폭식하는 음주문화와 정제된 하얀 면류와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동물성 단백질을 안먹으면 면역력은 뭘로 기르나요?
돌빠뤼라 콩먹으라할거임ㅋㅋ
다음 주 화요일 입원해서 첫 번째 항암 주사 맞아야 하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식사가 중요합니다. 먹고 건강해지는 음식은 없습니다. 먹는 이유는 굶어죽지 않기 위해서 먹습니다.헤로운 것을 최소한 덜 먹고, 음식 종류보다는 천천히 오래 씹어먹는 습관을 들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식후 바로 30-40분 산책하는 것이 급격한 혈당 상승이나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뭘 하더라도 죽을 때까지 지속가능한 방법을 연구해봐야 합니다. 제가 2016년에 대장암 1기, 췌장암4기로 치료후 지금도 나름건강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을 알고 각자에게 맞춰서 해보고, 안맞으면 다른 걸로 바꾸면서 맞춰가는 게 좋고, 자기 몸의 신호를 잘 관찰해서 피곤할 때 오는 신호나 무리할 때 나타나는 증상을 알아두고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과.유.불.급!!! 운동도 적당하게 하고, 특히 근력운동은 필수~~ 모두 잘 버텨봅시다 ^^
저는 신우암 환자 인대 패로 전이 됬다고함니다 항암치료하면 괺찮을까요
와 여타 채널들처럼 영상 다보라고 썸네일로 교묘한 낚시질안하고 시원하게 우유.옥수수. 써주니 좋아서 일단 댓글써드리러들어옴 👍
거짓말 하지 마세요, 제 생각은 암은 먹는 음식에 달렸다.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절대 하면 안됩니다. 세가지는 살인행위로 생각됩니다.
원장님 오늘도 풍욕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백혈구 수치 올리는 주사도 있었네요~ 교수님~~ 골수 자극주사? 는 위험수준일때만 가능한가요?
이거 완전 돌팔이네ㅋㅋ
이 중입자치료기는 남는장사다... 초기비용이 꽤 비싸겠지만... 생각해보면 평생 뽕을뽑고도 남는 남는장사네 최대한 많이 만들면 좋을듯
우리나라 옥수수는 괜찮겠나요 매일 초당 옥수수 먹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