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책들속에 고르기가 만만찮아 책읽기 싫어하는 1인이었는데 맑고 좋은 소개로 인해 꼭 읽어볼께요!! 소개 해 주신 책들요... 연속적인 소개 꼭 꼭 부탁드려요!!
@FriendO2-kb5bm23 сағат бұрын
서점소개도 좋고, 책 소개도 고마워요^^
@Rosemay00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okyoonkim6204Күн бұрын
품격있고 수준높은 책소개에 감사함과 경외감을 느낍니다
@kwansigkim2573Күн бұрын
오우 너무 좋은 책들을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b3xc2hy9dКүн бұрын
설명 너무 잘하셔서 영업 당했습니닼ㅋㅋㅋㅋ
@yuz342Күн бұрын
읽어주신 부분과 작가님의 마지막 이야기까지, 정말 잘 들었습니다.
@user-ts8yy7nf1hКүн бұрын
세상에 대한 깨달음은 이제까지 마음의 평화를 준다고만 생각했는데 과학적 깨달음이 혼돈과 공포를 주고 사람을 미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낌!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을지도 모르겠다. 세상은, 인간은 너무나 반대로 가서? 그래도 알고 싶은 것이 인간
@user-sw3pp7ue5dКүн бұрын
우오 밤으 ㅣ서점!
@user-en6pt3tc2wКүн бұрын
오오 소개해주신 책들 다 읽어볼게요 ><
@user_Genius1193 күн бұрын
대담영상 잘 보았습니다!~저는 이 영상의 가장 핵심은(현재 한국의 현실에 비추어) 마지막 주진형씨의 말!~ "BTS 아이돌그룹 10개 만들어봐라 나라가 제대로 되나" 이말이라 생각함~ 지금 한국은 속된말로 "냉수먹고 이빨쑤시는 격"이다~사실인즉 실속없는 알맹이를 K-문화라는 그럴싸한 포장지로 포장한~ 실질적 내수경제&서민경제에는 별 도움도안되는것을 특정 정치세력과 결탁한 쓰렉언론들이 띄우는 웃기는 상황...
@user-cj7jw1qj5k4 күн бұрын
빨간안경님의 평론은 언제들어도 흥미진진 합니다 박식한 자는 달라보임요
@ironiist4 күн бұрын
이세돌에 놀랐고 오마이걸에 두 번 놀랐다. (영화에 이어 책도 두 번 시작되는 경험을 또 다시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ubee21604 күн бұрын
잠자는 시간 줄여가며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네요. 구림자와 진짜 나 둘은 서로 끊임없이 뒤바뀌고 무의식,내면과 남을위한 겉모습 가식을 그림자와 진짜 나로 표현한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aucodings4 күн бұрын
지금 사랑이 다른 사랑의 그림자라는 표현이 가장 제가 읽은 부분을 가장 명료하게 정의되네요. 평소에 반 장난 반 진담으로 얘기하는 말이 장기 연애는 저주와 같다는 말 입니다. 아주 큰 감정의 폭을 겪은 나는 다음으로 나아가는게 아니라 그 시절에 깃발을 박아 놓고 다른 포인트에 도달 할 때 마다 항상 뒤를 돌아보게 만들죠. 내면의 햇빛이 강할 수록 그림자는 더욱 크게 지어져 저 또한 소설속 주인공과 같은 경험을 몇몇 겪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앞으로 겪게 될 수 있는 미래를 미리 보게 된 느낌입니다. 또한 나의 잘못 이었다면, 불가항력이었다면,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였다면 어땠을까라는 what if, 과거의 영역을 모두 채워 '나'라는 한 사람이 많은 인생을 겪은 느낌을 경험하게 되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작품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평론가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그대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했죠. 조금 운이 없었을 뿐, 소중한 경험은 존재하는 것 자체로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 겪을 새롭고 많은 일들이 비록 그림자에 영향을 받게 된다 하더라도 그 자체 또한 아름답고 의미있는 일이라 말해준, 그래서 나에게 어떤 방식의 삶을 선택할거냐고 물어봐주는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는 일면식이 없이 제 인생에 가장 큰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airheart88875 күн бұрын
서울 외곽 베를린에 계시군요
@user-fb2uv4qv8m8 күн бұрын
아디 핑크바니 입니다~ 사회 초년생은 아니지만🤭 40대예요😁 아직도 그런 고민을 해요😅 정문정 작가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dimple42310 күн бұрын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을 때, 저도 많은 부분을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ciabatta.studio1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재즈와 문학(무라카미 하루키 지분 최고)을 중심으로 <치아바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디렉터 J 입니다. 1996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1세대 재즈클럽 <천년동안도> 브랜딩 디렉터도 겸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남긴 이유는 문학동네&천년동안도&치아바타홈이 뭔가 재밌는걸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리 없이 먼저 댓글을 남깁니다. 정리를 하면 생각이 끝이 없을 것 같아서요! 추가로 <천년동안도 강남>은 무라카미 하루키 선생님의 서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재즈클럽입니다. 같이 재밌는 이야기 나눠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iabatta.studio1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재즈와 문학(무라카미 하루키 지분 최고)을 중심으로 <치아바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디렉터 J 입니다. 1996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1세대 재즈클럽 <천년동안도> 브랜딩 디렉터도 겸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남긴 이유는 문학동네&천년동안도&치아바타홈이 뭔가 재밌는걸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리 없이 먼저 댓글을 남깁니다. 정리를 하면 생각이 끝이 없을 것 같아서요! 추가로 <천년동안도 강남>은 무라카미 하루키 선생님의 서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재즈클럽입니다. 같이 재밌는 이야기 나눠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gwangho02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로쟈님.
@ugwangho02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로쟈님.
@ugwangho0211 күн бұрын
로쟈님 감사합니다.
@tacit883511 күн бұрын
하루키는 진짜 가독성 좋고 읽는 동안에는 푹 빠져서 읽는데 정작 무슨 얘긴지 잘 모르겠음
@Hello7775.12 күн бұрын
나도 퀴어 소설 써볼까?
@natsudeshita13 күн бұрын
궁금한 건 별점테러하는 일본인들만 있었느냐이다. 분명 역사적 과오를 인정하는 일본인들도 있었을 것.
@JoyJolee13 күн бұрын
평일 저녁 독서, 주말 아침 준비, 매일 일기 쓰는 저녁 문동 플리 덕분에 걱정이 없슴당
@JoyJolee13 күн бұрын
계절공방 진짜 잘보고 있어요 :) 이번 레터도 기대합니다!
@FriendO2-kb5bm13 күн бұрын
방향이 아래를 향하여도 너 스스로 뛴다면 그건 나는거야. ❤ 그 구절이 무척 좋았습니다. 선곡한 노래 들으며 날아봅니다!❤❤
@ain990714 күн бұрын
좋아하는 음악과 좋아하는 책, 지금.
@munhaktv15 күн бұрын
[𝗽𝗹𝗮𝘆𝗹𝗶𝘀𝘁 by 문학동네] 은소홀 작가가 직접 선정했습니다. 『5번 레인』과 함께 듣는 음악들 00:00:03 원슈타인 - 존재만으로 00:03:26 델리스파이스 - 고백 00:08:50 박소은 - 너는 나의 문학 00:12:10 백예린 - Antifreeze 00:16:25 아이유 - 어푸 (Ah puh) 00:19:44 볼빨간사춘기 - 썸 탈꺼야 00:22:46 오마이걸 - Dolphin 00:25:43 페퍼톤스 - 공원여행 00:29:39 LUCY(루시) - 개화 00:33:49 유희열 - 여름날 (Feat. 신재평 Of 페퍼톤스) 00:38:55 모브닝 (MOVNING) - 너의 이름, 청춘 00:42:48 스텔라장 - Go Your Way
@what_the_nikname15 күн бұрын
시는 불멸이다.
@konil0115 күн бұрын
산만하고 중언부언 , 듣기 힘드네
@ugwangho0216 күн бұрын
라면을 끓이며.
@munhaktv16 күн бұрын
뉴스레터 계절공방 ✍Playlist 03 : 쓰는 하루를 위한 음악 00:00 - 04:18 昨夜派对(L.N Party) - A sad me in your eyes 04:18 - 08:13 GROUPLOVE - All(Acoutic) 08:14 - 13:14 TheOvertunes - Written in the stars 13:16 - 15:57 Anson Seabra - We're not in Kansas anymore 15:56 - 19:52 The Housemartines - Johannesberg
@user-xs1lr1un6j13 күн бұрын
❤
@jayJay-tm4yw16 күн бұрын
하루키책 소설 거의 다읽었는데,,,,솔직히 1Q84 이후에 나온 소설들 사실 좀 다 재미없음 ㅜㅜ 그뒤로 글빨이 떨어진건가….
@user-ix2uu8rh8f17 күн бұрын
2024년 5월 12일에 듣고 있습니다. 7년 전 마포에서 있었던 작가와의 만남이었나 봅니다. 오직 두 사람 아이를 찾습니다 읽었던 책이지만 김영하 작가님의 낭독으로 들으니 또 다른 맛이 있네요 사회적인 충분한 애도, 소설을 통한 감정읽기, 씉 때의 작가의 마음 이야기... 받아적으면서 들었답니다 뎜덤한 듯 보이는 오상진님과의 합도 좋아요 업로드 초창기에는 오디오에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지금은 폰으로도 문제 없이 잘 보았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qd3dn5lx9u17 күн бұрын
가서 여학교의 별 4권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남자라서 눈치 보여서 못 갔다 ㅜㅜ
중동지역은 옛 만주이며 식민지시대 서왜구가 지금의 동쪽으로 지명이식 시킵니다. 홍해만 페르시아만 두개의 만이 만주에 있는 두만강이며 중앙아시아 아랄해 아므르강이 암르캉 압록강 입니다. 《History of Koreans (the imperial family)》 夏皇朝(하황조) ❌️ 殷皇朝(은황조) ❌️ 《夏殷(하은)》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읽을때 단음은《 韓(한)》=舊(옛구)韓國(구한국) 檀君朝(단군조,天干朝텬간조)=舊高麗[구고려,옛고려=옛궐🇰🇷 The country's name "Korea(궐=궈리아)" means the central castle of the world.] (실록의 기록에)한글은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로 수천년 훨씬 이전에 존재했으며 고려는 궐의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입니다. =궐(중앙조정=듕귁) 周秦(주진)천자문 장음표기 주진=주신 기자단군기 한나라(마한) 왕망의 신국 신나라 실라이며 이게 서아시아 슬라브 의 난 이시기 슬라브계 인도계열지역 즐라브 백제 지역에서도 난이 일어나며 세계 중앙성《고려(高麗)라는 용어는 궐의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구고려(舊高麗=舊韓國,삼국통합 후를 고려 또는 후고려라함)가 시라=실라=서아시아 슬라브병합後에, 백제 병합後 삼한국 통일後 세계중앙집권 강화를 목적으로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를 체계화시켜 옛 음을 복원하여 천자문 음의 표준을 제정하고 실라계열 백제계열 지역마다 달리쓰이던 이두문자의 언어와 문자체계를 집대성한 언어와 문자 혁명 역사를 전부 후대로 날조해 세종문자 창조로 둔갑시킵니다. 순임금(단군=천간)이 삼묘족을 추방(정벌) 삼묘족은 3개 부족으로 호족을 지칭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족속을 복속시키고 묘지기로 삼으나 불손한 짓을 한듯합니다. 이들이 지금의 왜구로 백인계(호족,굴에서 뛰쳐나간 호랑이족=호랑캐,오랑캐)를 말합니다. 이들이 호란 왜란 같은 주동자들이며 천년 이상 노략질하고 여자들 보쌈해 군대를 양성시킵니다. 이들이 오늘날 세계 황제국을 전복시킨 서왜구 패밀리입니다.(군사패거리) 만스르=만즈르 오스만제국 = 만주제국 살만 사르만 만사르 = 만스르 만주 홍해지역 두개의 만이 두만강 두만은 만주강이라는 의미이며 필히 만주지역에 강입니다. 중앙아시아 아랄해 아므르강이 암르캉 압록강 이며 히말라야가 백두산입니다. 전부 역사를 동쪽으로 이동 축소후에 최종 만주 와 한반도로 이동시키고 가짜 만주국 폐지후 한반도로 역사를 몰아넣습니다. 고종실록 편집해 백두산에 못이있다고 날조합니다. 우리 대한인 황제족 고대국가는 정확한 명칭은 한(칸,간)조정입니다. 즉 舊韓國(구한국)=舊高麗(구고려=궐 궐이아 궈리아,Corea)이며 夏殷(하은)은 다른 황조가 아니라 의미식 천자문 장음표기로 읽을때 단음 발음은 韓(한) 입니다. 夏 여름 하 + 殷 성할 은 = 하은 = 한 夏 개오동나무 가 + 殷 검붉은빛 안 = 가안 = 간 = 칸(한) 즉 은나라 까지가 절대신권 정치(신화정치)이며..유럽의 그리스 신화정치로 식민지시대 떼어감... 주진 주신 주센 조센 조선 = 기자단군기 즉 공화정치(봉건제 패달리즘) 을 유렵 로마 공화정치로 떼어감... 서구(호족)의 서세동점시기 세계 중앙성 듕귁 (대한제국)에서 해방된 농노들의 역사로 쪼개 중공에게 서왜구가 준게 주나라 진나라로 편집된 가짜입니다 주진(周秦)은 의미식 천자문 장음표기로 이게 주진=주신=조선입니다. (하는 은이 멸하고 은을 주가 멸했다는 썰은 전부 舊韓의 역사를 은폐하기위한 이간질책으로 최종 舊한국 단군조의 역사를 숨긴 역사원흉 황족(대한인)의 반역자는 주은래입니다.) 이게 주신제국 즉 기자단군시기 조선입니다. 기자 반정시기 절대신권제 폐지 패달리즘 봉건제를 실시해 오늘날 공화정의 기초를 만듬. 한나라(마한) 기자사후 서아시아 슬라브 = 실라 반란이 왕망의 신국 신나라 실라이며 이게 서아시아 슬라브 의 난으로 인도계열지역 백제족도 범 슬라브 족속이며 같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즉 이시기를 식민지시기에 날조해 로마역사를 만들기에 군인출신 황제가 등장하지만 실제 고려(궐의 천자문 장음표기) 중앙조정이 슬라브병합 후에 백제를 병합해 통일했다고 실록에 나오기에 로마사 군인출신 황제등극은 식민지시대 서왜구가 세계 장악후 편집해 만든역사입니다. 실제 실록에 31건 검색중 1건 제외하고 삼한국 통일은 고려가 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통일후 세계 중앙집권 강화를 목적으로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 ( 현재 한글로 왜곡)의 음을 복원하여 천자문 음의 표준을 제정하고 실라계열 백제계열 지역마다 달리쓰이던 이두문자의 언어와 문자체계를 집대성한 것을 원 팔리문자 통일 세종 훈민정음 창조로 왜정때 전부 역사를 왜곡해 세뇌시킵니다. 인도계열지역 사람들은 백제계 사람들이며 서아시아 슬라브계열 사람들은 실라계 사람들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인도 산스크리트는 사느스 그리띠 즉 탄생됨을 그려놓은 문자로 이계 백제계 이두문자입니다. 서아시아 슬라브 문자는 히랍 히라브 시라브 슬라브 라틴 틴라 틸라 신라 실라의 넓부러져 있던 히랍 라틴 계열 문자를 설총이 체계화시켜 천자문 음을 집어넣어 집대성한 문자가 오늘날 잉글리쉬 알파벳으로 이게 슬라브(실라)이두문자입니다. 즉 우리 대한인은 황제헌원=한웅의 직계천손들로 이지역을 삼합통합후 약5,000년간 다스립니다. 즉 수천년 전에 통합후 만들어진 이두문자입니다. 히라가나는 서아시아 시라가나로 슬라브 지역 말단 서리들이 쓰던 천자문 약식필기체 이며 가다가나는 인도계열지역 쿠다가나로 말단 서리들이 쓰던 천자문 약식필기체 입니다.
Пікірлер
가장 사랑하는 시인
LOVED THIS!!! 🌸🌸 SHE'S SO INSPIRING 🫶☀
쏟아지는 책들속에 고르기가 만만찮아 책읽기 싫어하는 1인이었는데 맑고 좋은 소개로 인해 꼭 읽어볼께요!! 소개 해 주신 책들요... 연속적인 소개 꼭 꼭 부탁드려요!!
서점소개도 좋고, 책 소개도 고마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품격있고 수준높은 책소개에 감사함과 경외감을 느낍니다
오우 너무 좋은 책들을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 잘하셔서 영업 당했습니닼ㅋㅋㅋㅋ
읽어주신 부분과 작가님의 마지막 이야기까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세상에 대한 깨달음은 이제까지 마음의 평화를 준다고만 생각했는데 과학적 깨달음이 혼돈과 공포를 주고 사람을 미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낌!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을지도 모르겠다. 세상은, 인간은 너무나 반대로 가서? 그래도 알고 싶은 것이 인간
우오 밤으 ㅣ서점!
오오 소개해주신 책들 다 읽어볼게요 ><
대담영상 잘 보았습니다!~저는 이 영상의 가장 핵심은(현재 한국의 현실에 비추어) 마지막 주진형씨의 말!~ "BTS 아이돌그룹 10개 만들어봐라 나라가 제대로 되나" 이말이라 생각함~ 지금 한국은 속된말로 "냉수먹고 이빨쑤시는 격"이다~사실인즉 실속없는 알맹이를 K-문화라는 그럴싸한 포장지로 포장한~ 실질적 내수경제&서민경제에는 별 도움도안되는것을 특정 정치세력과 결탁한 쓰렉언론들이 띄우는 웃기는 상황...
빨간안경님의 평론은 언제들어도 흥미진진 합니다 박식한 자는 달라보임요
이세돌에 놀랐고 오마이걸에 두 번 놀랐다. (영화에 이어 책도 두 번 시작되는 경험을 또 다시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잠자는 시간 줄여가며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네요. 구림자와 진짜 나 둘은 서로 끊임없이 뒤바뀌고 무의식,내면과 남을위한 겉모습 가식을 그림자와 진짜 나로 표현한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지금 사랑이 다른 사랑의 그림자라는 표현이 가장 제가 읽은 부분을 가장 명료하게 정의되네요. 평소에 반 장난 반 진담으로 얘기하는 말이 장기 연애는 저주와 같다는 말 입니다. 아주 큰 감정의 폭을 겪은 나는 다음으로 나아가는게 아니라 그 시절에 깃발을 박아 놓고 다른 포인트에 도달 할 때 마다 항상 뒤를 돌아보게 만들죠. 내면의 햇빛이 강할 수록 그림자는 더욱 크게 지어져 저 또한 소설속 주인공과 같은 경험을 몇몇 겪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앞으로 겪게 될 수 있는 미래를 미리 보게 된 느낌입니다. 또한 나의 잘못 이었다면, 불가항력이었다면,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였다면 어땠을까라는 what if, 과거의 영역을 모두 채워 '나'라는 한 사람이 많은 인생을 겪은 느낌을 경험하게 되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작품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평론가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그대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했죠. 조금 운이 없었을 뿐, 소중한 경험은 존재하는 것 자체로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 겪을 새롭고 많은 일들이 비록 그림자에 영향을 받게 된다 하더라도 그 자체 또한 아름답고 의미있는 일이라 말해준, 그래서 나에게 어떤 방식의 삶을 선택할거냐고 물어봐주는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는 일면식이 없이 제 인생에 가장 큰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서울 외곽 베를린에 계시군요
아디 핑크바니 입니다~ 사회 초년생은 아니지만🤭 40대예요😁 아직도 그런 고민을 해요😅 정문정 작가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을 때, 저도 많은 부분을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재즈와 문학(무라카미 하루키 지분 최고)을 중심으로 <치아바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디렉터 J 입니다. 1996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1세대 재즈클럽 <천년동안도> 브랜딩 디렉터도 겸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남긴 이유는 문학동네&천년동안도&치아바타홈이 뭔가 재밌는걸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리 없이 먼저 댓글을 남깁니다. 정리를 하면 생각이 끝이 없을 것 같아서요! 추가로 <천년동안도 강남>은 무라카미 하루키 선생님의 서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재즈클럽입니다. 같이 재밌는 이야기 나눠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재즈와 문학(무라카미 하루키 지분 최고)을 중심으로 <치아바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디렉터 J 입니다. 1996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1세대 재즈클럽 <천년동안도> 브랜딩 디렉터도 겸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남긴 이유는 문학동네&천년동안도&치아바타홈이 뭔가 재밌는걸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리 없이 먼저 댓글을 남깁니다. 정리를 하면 생각이 끝이 없을 것 같아서요! 추가로 <천년동안도 강남>은 무라카미 하루키 선생님의 서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재즈클럽입니다. 같이 재밌는 이야기 나눠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로쟈님.
감사합니다 로쟈님.
로쟈님 감사합니다.
하루키는 진짜 가독성 좋고 읽는 동안에는 푹 빠져서 읽는데 정작 무슨 얘긴지 잘 모르겠음
나도 퀴어 소설 써볼까?
궁금한 건 별점테러하는 일본인들만 있었느냐이다. 분명 역사적 과오를 인정하는 일본인들도 있었을 것.
평일 저녁 독서, 주말 아침 준비, 매일 일기 쓰는 저녁 문동 플리 덕분에 걱정이 없슴당
계절공방 진짜 잘보고 있어요 :) 이번 레터도 기대합니다!
방향이 아래를 향하여도 너 스스로 뛴다면 그건 나는거야. ❤ 그 구절이 무척 좋았습니다. 선곡한 노래 들으며 날아봅니다!❤❤
좋아하는 음악과 좋아하는 책, 지금.
[𝗽𝗹𝗮𝘆𝗹𝗶𝘀𝘁 by 문학동네] 은소홀 작가가 직접 선정했습니다. 『5번 레인』과 함께 듣는 음악들 00:00:03 원슈타인 - 존재만으로 00:03:26 델리스파이스 - 고백 00:08:50 박소은 - 너는 나의 문학 00:12:10 백예린 - Antifreeze 00:16:25 아이유 - 어푸 (Ah puh) 00:19:44 볼빨간사춘기 - 썸 탈꺼야 00:22:46 오마이걸 - Dolphin 00:25:43 페퍼톤스 - 공원여행 00:29:39 LUCY(루시) - 개화 00:33:49 유희열 - 여름날 (Feat. 신재평 Of 페퍼톤스) 00:38:55 모브닝 (MOVNING) - 너의 이름, 청춘 00:42:48 스텔라장 - Go Your Way
시는 불멸이다.
산만하고 중언부언 , 듣기 힘드네
라면을 끓이며.
뉴스레터 계절공방 ✍Playlist 03 : 쓰는 하루를 위한 음악 00:00 - 04:18 昨夜派对(L.N Party) - A sad me in your eyes 04:18 - 08:13 GROUPLOVE - All(Acoutic) 08:14 - 13:14 TheOvertunes - Written in the stars 13:16 - 15:57 Anson Seabra - We're not in Kansas anymore 15:56 - 19:52 The Housemartines - Johannesberg
❤
하루키책 소설 거의 다읽었는데,,,,솔직히 1Q84 이후에 나온 소설들 사실 좀 다 재미없음 ㅜㅜ 그뒤로 글빨이 떨어진건가….
2024년 5월 12일에 듣고 있습니다. 7년 전 마포에서 있었던 작가와의 만남이었나 봅니다. 오직 두 사람 아이를 찾습니다 읽었던 책이지만 김영하 작가님의 낭독으로 들으니 또 다른 맛이 있네요 사회적인 충분한 애도, 소설을 통한 감정읽기, 씉 때의 작가의 마음 이야기... 받아적으면서 들었답니다 뎜덤한 듯 보이는 오상진님과의 합도 좋아요 업로드 초창기에는 오디오에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지금은 폰으로도 문제 없이 잘 보았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가서 여학교의 별 4권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남자라서 눈치 보여서 못 갔다 ㅜㅜ
정말재미있어요. 요책!!❤
제목 보자마자 세계의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가 떠올랐는데 연결되는거였다니!! 헉 얼릉 보러가야겠어요!
글도 너무 훌륭하시고 목소리도 훌륭하시고 철학도 훌륭하신 멋진
46:40
중동지역은 옛 만주이며 식민지시대 서왜구가 지금의 동쪽으로 지명이식 시킵니다. 홍해만 페르시아만 두개의 만이 만주에 있는 두만강이며 중앙아시아 아랄해 아므르강이 암르캉 압록강 입니다. 《History of Koreans (the imperial family)》 夏皇朝(하황조) ❌️ 殷皇朝(은황조) ❌️ 《夏殷(하은)》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읽을때 단음은《 韓(한)》=舊(옛구)韓國(구한국) 檀君朝(단군조,天干朝텬간조)=舊高麗[구고려,옛고려=옛궐🇰🇷 The country's name "Korea(궐=궈리아)" means the central castle of the world.] (실록의 기록에)한글은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로 수천년 훨씬 이전에 존재했으며 고려는 궐의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입니다. =궐(중앙조정=듕귁) 周秦(주진)천자문 장음표기 주진=주신 기자단군기 한나라(마한) 왕망의 신국 신나라 실라이며 이게 서아시아 슬라브 의 난 이시기 슬라브계 인도계열지역 즐라브 백제 지역에서도 난이 일어나며 세계 중앙성《고려(高麗)라는 용어는 궐의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구고려(舊高麗=舊韓國,삼국통합 후를 고려 또는 후고려라함)가 시라=실라=서아시아 슬라브병합後에, 백제 병합後 삼한국 통일後 세계중앙집권 강화를 목적으로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를 체계화시켜 옛 음을 복원하여 천자문 음의 표준을 제정하고 실라계열 백제계열 지역마다 달리쓰이던 이두문자의 언어와 문자체계를 집대성한 언어와 문자 혁명 역사를 전부 후대로 날조해 세종문자 창조로 둔갑시킵니다. 순임금(단군=천간)이 삼묘족을 추방(정벌) 삼묘족은 3개 부족으로 호족을 지칭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족속을 복속시키고 묘지기로 삼으나 불손한 짓을 한듯합니다. 이들이 지금의 왜구로 백인계(호족,굴에서 뛰쳐나간 호랑이족=호랑캐,오랑캐)를 말합니다. 이들이 호란 왜란 같은 주동자들이며 천년 이상 노략질하고 여자들 보쌈해 군대를 양성시킵니다. 이들이 오늘날 세계 황제국을 전복시킨 서왜구 패밀리입니다.(군사패거리) 만스르=만즈르 오스만제국 = 만주제국 살만 사르만 만사르 = 만스르 만주 홍해지역 두개의 만이 두만강 두만은 만주강이라는 의미이며 필히 만주지역에 강입니다. 중앙아시아 아랄해 아므르강이 암르캉 압록강 이며 히말라야가 백두산입니다. 전부 역사를 동쪽으로 이동 축소후에 최종 만주 와 한반도로 이동시키고 가짜 만주국 폐지후 한반도로 역사를 몰아넣습니다. 고종실록 편집해 백두산에 못이있다고 날조합니다. 우리 대한인 황제족 고대국가는 정확한 명칭은 한(칸,간)조정입니다. 즉 舊韓國(구한국)=舊高麗(구고려=궐 궐이아 궈리아,Corea)이며 夏殷(하은)은 다른 황조가 아니라 의미식 천자문 장음표기로 읽을때 단음 발음은 韓(한) 입니다. 夏 여름 하 + 殷 성할 은 = 하은 = 한 夏 개오동나무 가 + 殷 검붉은빛 안 = 가안 = 간 = 칸(한) 즉 은나라 까지가 절대신권 정치(신화정치)이며..유럽의 그리스 신화정치로 식민지시대 떼어감... 주진 주신 주센 조센 조선 = 기자단군기 즉 공화정치(봉건제 패달리즘) 을 유렵 로마 공화정치로 떼어감... 서구(호족)의 서세동점시기 세계 중앙성 듕귁 (대한제국)에서 해방된 농노들의 역사로 쪼개 중공에게 서왜구가 준게 주나라 진나라로 편집된 가짜입니다 주진(周秦)은 의미식 천자문 장음표기로 이게 주진=주신=조선입니다. (하는 은이 멸하고 은을 주가 멸했다는 썰은 전부 舊韓의 역사를 은폐하기위한 이간질책으로 최종 舊한국 단군조의 역사를 숨긴 역사원흉 황족(대한인)의 반역자는 주은래입니다.) 이게 주신제국 즉 기자단군시기 조선입니다. 기자 반정시기 절대신권제 폐지 패달리즘 봉건제를 실시해 오늘날 공화정의 기초를 만듬. 한나라(마한) 기자사후 서아시아 슬라브 = 실라 반란이 왕망의 신국 신나라 실라이며 이게 서아시아 슬라브 의 난으로 인도계열지역 백제족도 범 슬라브 족속이며 같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즉 이시기를 식민지시기에 날조해 로마역사를 만들기에 군인출신 황제가 등장하지만 실제 고려(궐의 천자문 장음표기) 중앙조정이 슬라브병합 후에 백제를 병합해 통일했다고 실록에 나오기에 로마사 군인출신 황제등극은 식민지시대 서왜구가 세계 장악후 편집해 만든역사입니다. 실제 실록에 31건 검색중 1건 제외하고 삼한국 통일은 고려가 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통일후 세계 중앙집권 강화를 목적으로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 ( 현재 한글로 왜곡)의 음을 복원하여 천자문 음의 표준을 제정하고 실라계열 백제계열 지역마다 달리쓰이던 이두문자의 언어와 문자체계를 집대성한 것을 원 팔리문자 통일 세종 훈민정음 창조로 왜정때 전부 역사를 왜곡해 세뇌시킵니다. 인도계열지역 사람들은 백제계 사람들이며 서아시아 슬라브계열 사람들은 실라계 사람들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인도 산스크리트는 사느스 그리띠 즉 탄생됨을 그려놓은 문자로 이계 백제계 이두문자입니다. 서아시아 슬라브 문자는 히랍 히라브 시라브 슬라브 라틴 틴라 틸라 신라 실라의 넓부러져 있던 히랍 라틴 계열 문자를 설총이 체계화시켜 천자문 음을 집어넣어 집대성한 문자가 오늘날 잉글리쉬 알파벳으로 이게 슬라브(실라)이두문자입니다. 즉 우리 대한인은 황제헌원=한웅의 직계천손들로 이지역을 삼합통합후 약5,000년간 다스립니다. 즉 수천년 전에 통합후 만들어진 이두문자입니다. 히라가나는 서아시아 시라가나로 슬라브 지역 말단 서리들이 쓰던 천자문 약식필기체 이며 가다가나는 인도계열지역 쿠다가나로 말단 서리들이 쓰던 천자문 약식필기체 입니다.
이번 플리 넘 좋아요! 근데 저만 왼쪽 이어폰으로만 나오는건가요 흑
김언수 설계자들.. 메모..!
김언수 작가님 감사합니다.
❤🎉🎉🎉😊
오직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