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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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호흡

Tingstad & Rumbel - Shadow D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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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 B Sweet - Take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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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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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s - El Sueno De Ni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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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per kites -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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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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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Күн бұрын

    앗 이렇게 션한 영상을 이제 보네요~ 워메 ~ 어릴적 깨 벗고 개 헤엄치던 그때가 또 생각납니다~ 우리동넨 쌍개울이라해서 계곡 깨끗한 물이 큰개천으로 흘러들어오는 곳이 있어 동네 애들은 여름이면 그 쌍개울에서 노느라 배고픈 것도 모르고 해 넘어 가야 집으로 갔답니다. 참 재밌었는데~~ 지리산 피앗골 넘 좋네요~❤

  • @user-wr8re9fy4i
    @user-wr8re9fy4i3 күн бұрын

    어메 춥것네. ㅎㅎ

  • @user-mc8cq3vc7h
    @user-mc8cq3vc7h3 күн бұрын

    션하네~👍😄

  • @DonpuriTv
    @DonpuriTv3 күн бұрын

    아아~~드가고 싶어라.

  • @dara_bang
    @dara_bang3 күн бұрын

    사리마다 흐고 난넹구만 입고 드가기로..😅

  • @user-iu9xd2yd2h
    @user-iu9xd2yd2h3 күн бұрын

    @@dara_bang 자연인은 캄캄한 밤에 드가는 걸로

  • @DonpuriTv
    @DonpuriTv3 күн бұрын

    @@dara_bang 문명인이라 사리마다 정도는 입어야제

  • @user-yi7mf7wd9u
    @user-yi7mf7wd9u2 күн бұрын

    ㄱㅋㅋ

  • @dara_bang
    @dara_bang3 күн бұрын

    시원흐시라고 ㅋ

  • @user-iu9xd2yd2h
    @user-iu9xd2yd2h3 күн бұрын

    좋으다 좋으다. 여기저기 둘러봐도 이 집이 맛집이네. 아흐 발 시려~

  • @dara_bang
    @dara_bang3 күн бұрын

    나머지 계곡 영상은 편집해서 음악을 뚜드라 넣어가꼬 어찌 요리를 해보께요. 😀

  • @user-iu9xd2yd2h
    @user-iu9xd2yd2h3 күн бұрын

    @@dara_bang 항상 고맙습니다. 이거 연속재생으로 듣고 있을게유. 더운데 쉬엄쉬엄~ ㅋ

  • @user-mc8cq3vc7h
    @user-mc8cq3vc7h7 күн бұрын

    알람이 지금 온것은 왜 일까.. 이 시점에는 복날이 하루지났네.. 복날인지도 몰랐지만.. 제습기 조차도 열일하느라 땀 흘릴거 같은 습도..그치만 묭실도 댕겨오시고 하루를 두루 바삐 보내셨네요. 복날에 잘라진 멀카락만큼 영양 보충하셨길.. ㅎㅎㅎ

  • @dara_bang
    @dara_bang7 күн бұрын

    알람 핑계 대고 댓글 쉬는거지 머슬 또 성실흐게.. 마당일 흐고 샤워했드니 비가 오는고만요. 좋으다.

  • @user-mc8cq3vc7h
    @user-mc8cq3vc7h7 күн бұрын

    @@dara_bang 거는 비가 오는 군요 여기는 살짝 흐린듯 쨍쨍 근디 습도가....

  • @dara_bang
    @dara_bang7 күн бұрын

    화면 속 낙장불입 하나, Dance --> Dancer

  • @user-sf5xl3dy6j
    @user-sf5xl3dy6j7 күн бұрын

    야심한 한밤중 어여쁜 아낙네가 어드메를 그리 돌아다니십니꽈? 기타소리와 함께 오보에(?)소리가 구례의 아름다운 밤과 조화롭고 구름낀 밤하늘은 지리산 여행때 보던 달무리같아서 정겹네요 더븐데 잘지내시는지요? 며칠전 소천한 김민기소식에 한동안 멍하니 보냈어요 어릴적 무지 좋아하던 사람이라ㅠ 그렇게 세월도 가고 늙어가는게 실감되네요 다들 변해가는데 안변하는건 양희은의 목소리뿐인듯 잘버티어봅세다요 다라님💙🍧

  • @dara_bang
    @dara_bang7 күн бұрын

    잠깐 외출하고 나면 습도에 넉다운이 되어서 저녁에 깰꼬닥 떨어지네요. 이 새복에 깨어서 봉게 또 불 다 키노코 에어컨 돌리노코 왐마, 전기쎄 어쩔. 아몰랑 ㅋ 화요 밴드모임에 저보다 나이드신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그 중에 기타를 맡고 계신 찻집을 하시는 분도 그날 하루종일 김민기를 떠올리면서 음악을 들었었다 해요. 김민기의 죽음에 같이 떨어져나가는 내 청춘의 시간 한 점,이 아닐까... 누구든, 진했던 헐렁했던 어설펐던 간에 바스락 마른 한 잎 투욱 떨어지는, 그런 생각들을 요즘해요. '독대' 나와 신과의 독대. 나와 내 삶과의 독대 나와 내 그림과의 독대 나와 다라다라와 독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맘님이 계셔서 좋아요. ❤🌷

  • @user-mh9wx5xe3i
    @user-mh9wx5xe3i8 күн бұрын

    오늘이 중복이어라~~😊

  • @dara_bang
    @dara_bang8 күн бұрын

    🍗🍗🍶 그림의 닥을 보냅니다. ㅋ

  • @dara_bang
    @dara_bang8 күн бұрын

    삼세번, 어제 화개로 달려간 횟수가 세 번. 오전엔 너풀대는 머크락을 뎅강 잘라낼 요량으로 단골 미장원 김영희 미장에 들렀고 번뇌가 반이나 툭 잘라져 나간거를 보믄서 아따 션하다..흐고 나와서는 구례 읍내 가서 일을 좀 보고 있는디 화개골 맥가이버 행님이 점심을 먹자캐서 다시 화개로 갔다가 돌아왔다. 저녁에는 조신흐니 설거지를 흘까 흐다가 안내켜서 화개동천 다리나 남도대교를 찍어야거따 싶어서 또 화개로 내뺐다. 요골 조로캐 혀서 저짝에서 이짝을 찍으믄 좀 낫거따 싶어서 요리 갔다가 조리 갔다가 동천 다리를 어슬렁 거리는디.. 왐마 축축흔 공기가 날 뜯어 먹을 듯이 달려든다. 망할 습도, 사실, 음악이 먼저 내게 오면 편집은 수월하다. 그 음악을 들으면서 배경을 설정하는 일은 쉽다. 그러나 아따 여그 멋지다 해서 찍었는디 마땅한 음악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걍 창고에 묵하둔다. 나중에 다시 그 사진들을 보믄 또 요상시럽게도 맞는 음악이 떠오른다. 이 영상은 음악이 먼저 내게 와서 화개로 튀간거. 그나저나 가만 중복이 지났다 했나 당아(아직) 멀었다고 했나..둘째 언니가 서울에 병원에 간다든디 말복을 넘기고 갈랑가아.. 매우 끈적흐고 치렁치렁 흐다. 쾌적함을 침해하는 적정습도의 반격. 이럴땐 이런 정신승리, '다 괜찮아, 살아만 있어' 😀

  • @dara_bang
    @dara_bang8 күн бұрын

    어젯밤에 올려야거따 흐고 준비를 해놨는디 삼세번에 져서 어찌나 피곤한지 곯아 떨어져부써요. 😅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7 күн бұрын

    생각도 멈추게 하는 더위에 습도~ 아! 더위에 맥 못 추고 두손 두발 다 들고 항복을 외쳐도 이 놈에 날씨는 잔인하게 끄떡도 않 하고있다~날씨가 망햐~ 뭐를 먹어도 입 맛이 없으니 이러다가 이석증 재발할까 아이스크림이라도 입에 넣고 텐션을 올려 보려는데~귀신 같은 아리가 얼굴에 코를 대고 킁킁~ 오늘이 중복인데 애도 뭐라도 줘야 할 거 같아서 말린 오리고기를 주면서 "이거 니가 먹는 게 맞니" 피식 웃음이 나오는 건 뭐지? 오늘도 그렇게 아리 운동은 패스다~ 다라님 계신 그 곳은 그래도 좀 션합니까~~?❤

  • @dara_bang
    @dara_bang7 күн бұрын

    ​​@@user-pm9xr7ow1m 아니 사랑스러븐 도경님을 개로피는 이석증이 누구얏! 이름도 석증이가 머야. 퐁녁 뜰까? 😀🤣 도경님, 서울의 더위는 더 할듯 해요. 건물마다 에어컨 실외기에서 나오는 더운바람까지..구례는 분지라서요 습도가 심해요. 더위에 K.O패로 지는 아주 개로븐 지절이기는 해요. 아마 저는 노인이 되면 여름을 나지 못하고 죽을 듯 ㅋㅋ 지금쯤은 아리도 코~ 도경님도 코~ 🐢🐢❤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7 күн бұрын

    @@dara_bang 석증이는 나빠요~ㅎㅎㅎ

  • @dara_bang
    @dara_bang7 күн бұрын

    ​@@user-pm9xr7ow1m 석증이 네 이놈! 💀👽

  • @user-bl6td8fz7h
    @user-bl6td8fz7h9 күн бұрын

    다라씨 정금차밭 배경 넘 좋네요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15 күн бұрын

    아! 바쁘다 바뻐~~ 엄니께서 오신다는 연락을 받았다. 동생이 모시고 오겠다는 날짜가 바로 오늘이다. 엄니 맞을 이런 저런 준비로 몸 보다 맘이 더 바쁜데 이 더위가 사람을 더 지치게했다. 그런데~ 그저께 저녁부터 쏟아 붇기 시작한 장맛비~ 이건 뭐~ 주먹만한 물 폭탄! 감히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러니 오늘 오실 수 있을지~ 아직은 아무 연락이 없어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우리 엄니께서는 올해 98세시다. 치매 없고, 불편하지만 당신 두 다리로 걸어다니시고,눈도 그냥 잘 보시고,식사도 잘하시고, 등등 객관적으로 내 생각엔 장수 조건은 다 갖고 계시는 듯하다. 그러나 노인분들은 하루를 모르는지라~ 우리 엄니는 나를 무척 좋아 하신다. 6남매 중 5번째 ㅎㅎ 아주 애매한 위치~ 동생하고 터울은 6살 원래 엄마 인생에 동생은 없었다. 나는 6살까지 집안에 사랑을 독차지하며 애지중지 귀하게 자랐고 동생이 태어나자 나는 더 큰 사랑을 받았다. 이이야긴 않 할란다 거부감 생길수 있으니~ 한 두어달 계시다 가신다고 하셨다는데 일단 잘 오시길 바라며~. 사실 결혼 후론 당신 아들들 보다 그리고 나 보다 내 남편을 더 편해하시고 좋아하신다는 거 ~

  • @dara_bang
    @dara_bang15 күн бұрын

    도경님이 6남매 중 다섯번째 라고 하셨는데 나는 7남매 중 6번째다. 딸을 넷을 연달아 낳고 아들을 낳으셨는데 그 아들이 어찌나 귀하고 귀하든지 아버지는 손수 장난감을 만드셨다. 아이들 사다리, 아이들 구르마.. 옛날엔 병으로 아이들도 곧잘 죽어나갔으니 스페아로 아들을 하나 더 낳자고 한 것이 또 딸이 나온거다. 내 밑에 남동생이 나오긴 했지만 나는 그야말로 불필(不必)이었던 거다. 그리하여 나는 귀남이 후남이 시절을 겪었고 나중에 엄마가 갱년기 즈음 일때는 오만 화풀이의 타겟은 내가 되었던 거다. 사춘기 VS 갱년기 꼴, 사춘기와 갱년기의 대결은 사춘기의 승으로 끝났다. 애들은 뵈는 게 없으니까. 애니웨이, 도경님 어머니가 98세시라니, 이 여름에 선뜻 마음을 내셨을 도경님이 대단하시다. 요새는 도통 시절이 흉흉하여서 내 형제자매라도 내 부모라도 남 보다 못한 경우들이 많은데, 아리와 말장난을 하고 노실 어머님 모습이 그려진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기우(杞憂)하나, 자신을 노출시켜 글을 쓰는 일은 적잖이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거기에 반응하는 (feedback) 사람들이 없다면 점점 주저하게 된다. 나는 도경님이 괜히 마음을 다치지 않을까 적잖이 걱정이 되었다. 나는 컨셉'이거니 하여도 종종 허탈감이 밀려들곤 하는데 도경님께서 혹여라도 그런 마음이 드실까봐 조심스럽다. 다시 '****' 을 만지작 거리긴 했다.

  • @dara_bang
    @dara_bang15 күн бұрын

    도경님, (의무감 갖지 마시고 쓰시고 싶을 때 쓰시면 돼요. 제 오지랖이 앞서서 그만.. ❤😄)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15 күн бұрын

    @@dara_bang 네~ 다행히 맨탈이 강합니다~ 4명의 남자 형제들과 같이해서그러거 같아요~ 어릴적 어머니는 저를 선머스마라고 부르셨어요~ 좀 덤벙거리는 말괄량이였거든요~ 노는것도 구술치기,딱지치기, 자치기,연날리기,깡통쥐불놀이, 단방구ㅎ 고무줄이나 줄넘기, 공기놀이는 못 한다고 깍두기였고요 ㅎㅎ 의무감 없습니다~ 누가 시킨다고 하는 그런 나이가 이닌지라~ 다라님 6번째서 빵 터졌어요~ 도낀개낀인데 우린 딸이 귀한 집안이다보니 ~~ 사람이 만족은 없는지 가끔은 차별 대우 한다고 엄마한테 대든적도 있답니다~ㅎㅎㅎ 오늘도 죙일 비가오려나봐요~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dara_bang
    @dara_bang15 күн бұрын

    ​@@user-pm9xr7ow1m 위로 오빠만 넷이라니!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셨군요? 요즘은 마음에 사랑이 많은 분들과 가까이 하고 싶어져요. 도경님한테 밧데리 꼽아야지, 킥

  • @dara_bang
    @dara_bang16 күн бұрын

    서울통신원 자리 맡아둠 📚 (도경님 노트는 왜 '최신순'을 눌러야 보이능겨)

  • @user-yi7mf7wd9u
    @user-yi7mf7wd9u16 күн бұрын

    마당 다라이 보니 짠 낙지 탕탕이가 생각남 ㅋㅋㅋㅋ

  • @dara_bang
    @dara_bang16 күн бұрын

    누가 죽주욱 훑기만 흥거여. 아조 소금 쩔인 낙지를 묵고들 좋다고. 아놔, 😆

  • @user-mc8cq3vc7h
    @user-mc8cq3vc7h16 күн бұрын

    비 피해 없으신가요? 끈적끈적한 하루를 넘기고 있네요 ㅎㅎ

  • @dara_bang
    @dara_bang16 күн бұрын

    비 피해는 현재스코아 없고요. 비로소 비가 내리니 후련시원 하네요. ☂️😉

  • @dara_bang
    @dara_bang16 күн бұрын

    그리운 친구에게 / 양희은 종일 내리던 비가 어느새 그쳐버린 저녁 무렵엔 나뭇잎 사이 스치면서 지나가는 바람결이 좋은데 너는 지금 어디에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그 얘기를 기억하는지 언제였던가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수많은 얘길 했었지 그땐 그랬지 우리의 젊은 가슴속에는 수많은 꿈이 있었지 그 꿈에 날개를 달아 한없이 날고 싶었지 다시 어둠이 내리고 이렇게 또 하루가 접혀져가고 산다는 일은 어디까지 가야지만 끝이 날지 모르고 너는 지금 어디에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그 얘기를 기억하는지 강물은 흐르고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도 흘러 지나가 버린 바람처럼 우리들의 젊음 또한 가버리고 너는 지금 어디에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그 얘기를 기억하는지 너는 말했지 서로가 다른 길을 걸어도 우리는 함께 간다고 지금 이렇게 혼자서 밤거리를 걸으면 구멍난 가슴 사이로 신선한 가을바람이 지나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제 여름도 가고 어느새 바람 속엔 가을냄새가 만나고 싶은 누구라도 한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너는 지금 어디에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그 얘기를 기억하는지

  • @dara_bang
    @dara_bang16 күн бұрын

    좋다. 들어도 들어도. 한 편의 시를 읽은 느낌이다. 生의 여름을 지나 가을에 접어들었을 우리들, '너는 지금 어디에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있는지' 이 부분은, 내 그리운 친구가 될 수도 또 내가 두고 온 내가 될 수도. 언제쯤이면 내가 나를 마중 나갈 수 있을까. 여름을 2배속으로 돌려서 가을 맞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지나고 나면 또 그리워 질테니까 (안녕하시죠? 😃 )

  • @user-ji4dk6cv8y
    @user-ji4dk6cv8y16 күн бұрын

    안녕 무신 여름도 다 오지 않았는디 벌써 가을얘기라니 안되 안되어야 잘지내고 있쮸 영상이 아조아조 쥑입니다요​@@dara_bang

  • @dara_bang
    @dara_bang16 күн бұрын

    ​@@user-ji4dk6cv8y 헤헤헤 동원님 :) 여름을 쪼까 밀어내는 기분으로다가..😅 화욜은 밴드모임 가는 날이예요. 동원님 이거 하트 가지고 기시다가 좀 나눠주세요. (❤❤❤❤❤❤❤❤)

  • @user-ji4dk6cv8y
    @user-ji4dk6cv8y16 күн бұрын

    @@dara_bang 그라까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22 күн бұрын

    아이고 나이는 못 속여~ 에잇! 도저히 못 따라하겠네! 뭐냐고요? 요즘 라인댄스를 하고 있는데 내일 나갈 작품을 밴드에 미리 올려줘서 숙지하고 가려고 영상보며 따라 해 보는데 음악이 너무 빠르고 발 놀림이 현란해서 도저히 따라할 수 없다는 비극의 소리예요~ 지난번엔 또 다른 작품을 1주일 동안 연습해서 완벽하게 숙지하고 전날 확인하려고 밴드에 들어가 영상을 봤더니 같은 음악에 다른 버전 댄스였다는거~ 어려운 버전 익히느라 고생고생했는데 정작 우리가 해야하는 거는 너무 단순해서 하루만에 끝냈다요~ 아이고억울햐~ 1주일 동안 난 뭘 한거지? 낼 가서 얼마나 헤매다 올지~ 스트레스 만땅 풀고 와야하는데 받고 오는건 아닌지~~😢 전화가 왔다요 옆 동네 친구가 백설기가 먹고싶어 떡을 한말이나 해서 나눠준다고~ 떡 받아 올라와 백설기 한 덩이로 살을 보테고 든든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 아들의 변심으로 혼자된 어머니의 재산을 넘보며 어머니를 회유하며 어머니를 정신병자로 만들려는 그 슬픈 이야기를 풀어내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지워버렸어요) 세상 씨끄럽고 속도 씨끄러운데 댓글까지 씨끄러워질까봐 ~ㅎㅎ

  • @dara_bang
    @dara_bang22 күн бұрын

    도경님, 라인댄스를 배우시는군요? 컨츄리 리듬에 많이 익숙해 있을 듯요. 컨츄리 음악은 참 편안한 거시기가 있어요. 저는 직립해서 하는 모든 운동은 벅차고요 플라잉 요가나 플라잉 댄스를 배우고 싶어요. 날라다니는 재미. ㅋ (아무 이야기나 하셔도 괜찮아요, 도경님. 인생은 고통의 바다라고 노랫말도 있잖아요. 항상 행복한 것도 병의 일종이라고...또 누가ㅋ.. 근데 도경님 라인댄스 하시는 게 급 보고싶어짐. 😍) 굿모닝 아리 ❤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22 күн бұрын

    @@dara_bang 왕초보반! 거기선 그래도 먹히는 인생입디다 ㅎㅎ 요가 인생 8년~아직도 어려운 요가 ~ 플라잉 요가는 못하겠더라고요~ 다 어려비~~~~😆🍒💕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22 күн бұрын

    @@dara_bang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동작은 다 외웠는데 음악만 나오면 발이 꼬이고 머리속이 하얗게 백지가 되니 스트레스 풀러 가서 받고 왔어요~ 담주 화욜 수업 전까지 피터지게 연습해서 망신살은 면해야겠는데~~ 학교 다닐 때 이렇게 공불 했으면 인생이 좀 더 편해졌으려나?ㅎㅎㅎ

  • @dara_bang
    @dara_bang21 күн бұрын

    ​@@user-pm9xr7ow1m 도경님 이야기 듣고 저도 한때 에어로빅을 배우던 생각이 났어요. 그 때가 스무지절이었는데 요가도 없고 에어로빅 열풍이 불던 때. 그때 기억난 것은 강사의 허벅지, 그리고 담배. 저보다 한 두살 어린 여자가 어쩜 그렇게 담배를 맛있게, 멋있게 피우는지. 습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네요. 비가 올라믄 확 오등가. 올똥 말똥, 줄똥 말똥, 나올똥 말똥이 사람잡는다니깐요. 😄 마당냥이들 밥을 주고 들왔는데 일마들이 물까치를 잡아먹었는지 온마당에 털이 수두룩.. (도경님, 노트 잘 챙겨놓으세요 ^^ 자주 영상 올려서 도경님 얘기 들어야는데.. See you soon ❤)

  • @dara_bang
    @dara_bang22 күн бұрын

    📚 도경님 자리 맡아둠.

  • @dara_bang
    @dara_bang22 күн бұрын

    자호 드 사가장 (Zaho de Sagazan) 1999년 프랑스 출생. m.blog.naver.com/junorex/223456714703 오늘 읍내 일 보러 갔다가 돋보기 안경을 잃어버렸는데도 불구하고 핸드폰 편집하느라 일용할 시력을 다 소진하여서 참신한 자호 드 사가장의 소개는 위에 링크로 대신합니다. 혹여 궁금하신 분 있으시다면..

  • @dara_bang
    @dara_bang22 күн бұрын

    발표된지 얼마되지 않은 곡이라 한글 가사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구글에 한국어 버전이 있길래 썼는데 해석이 매끄럽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공이 탁월하신 다라 음악방 식구들은 쟈가 머슬 말하는지 알아보실 듯. 👋😉🌷

  • @user-mc8cq3vc7h
    @user-mc8cq3vc7h22 күн бұрын

    어릴때는 빗속으로 막 들어가고 싶은 충동많았는데.. ㅎㅎ

  • @user-mc8cq3vc7h
    @user-mc8cq3vc7h22 күн бұрын

    😄👍😁

  • @dara_bang
    @dara_bang22 күн бұрын

    여름을 보낼 이쁜 노래를 혼자 듣고 행복해 하기에 살짝 죄송하기도 하여서, 🙂 건강히, 느슨히, 잘 보내세요 다시 뿅! See you soon ❤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비 비 비 비 비비빅, 비가 일주일 정도 잡혀있네요. 장마가 끝나면 살인더위가 시작될 거고요. 온열질환자인 제게 여름은 치명적이라 쉬려고 해요. 날도 더운데 편집한다고 기를 쓸 제 모습을 그리니 아후아후. 다시 만날때에는 가을바람이 선선히 불었으면 좋겠어요. 건강히 여름 잘 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다라 (꾸벅)

  • @user-sf5xl3dy6j
    @user-sf5xl3dy6jАй бұрын

    근사한 음악과 시원한 계곡물소리 아 시원타 가슴까지~ 편집하느라 고생많으셨어유 여름 건강히 잘지내시고요 맨날 공짜로다가 안구 귀정화에 마음까지 정화시켜주는 다라님 고마워용 ^^♡ 가을바람이 분다면 입추? 처서? 8월 7일 입추 처서는 8월 22일 왐마 넘 더븐데 ㅎ 전에 올리셨던 영상들 보며 특히 다라이 영상과 이번 풍성한 지리산 계곡영상보며 건강히 여름 잘지낼게요 아마도 쪼매 궁금하고 보고싶을거에요 도경님 일기 빼먹지말고 꼭 쟁여두세요 ㅋ 가을바람불때까지 안뇽 👋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user-sf5xl3dy6j 네, 꽃맘님 ♡ 저도 시원한 계곡 영상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쉬는 동안 과열된 뇌를 좀 자게 해두고 본업에 열중하면서 질펀히 있으려고 해요. 아가들 무럭무럭 하루하루 커가는 재미에 흠뻑 빠져 계실 듯 😀 여름 잘 나시고요. 도가니탕을 마이 잡수시고. 킥 챠오 ❤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참, 도경님 노트 차곡차곡 써서 보관해 주세요. 특히 아메리카 노트 👋😉

  • @user-sf5xl3dy6j
    @user-sf5xl3dy6jАй бұрын

    @@dara_bang 허걱 😲 도경님 아메리카 노트는 내년 오월이후라야 가능함다요 ㅋ 다라님 아프지말고 잘계시이소 빠잉 ✋️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user-sf5xl3dy6j 앗! 😅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Ай бұрын

    장문에 댓글이 날아갔다~~ 하지만 다시! 어쩌다 담근 열무 김치가 마침 맞게 잘 익었다. 소 뒷걸음 치다 쥐 잡는다 하더니 그 짝이 난게다~ 따분한 일욜 번뜩! 메밀 100프로 국수로 열무 메밀국수를 말아봐야겠다 생각하고 형님께 톡을했다. "메밀국수 생각있으시면 맛집으로 오세요"라고!물론 OK 원래 일 멀미가 없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는 타입!어찌됐든 육수까지 만들고 기다리는데~ 점심 겸 저녁으로 드시겠다고 늦게 오셨다. ㅎㅎ 이거 드시겠다고 점심을 아예 굶고 오셔서 배고파 죽겠다고 아주버님 제촉하시니 손이 느린 나로써는 엄벙덤벙!으~~ 오이,상추,양념된열무,무쌈까지거기다 계란반쪽에 방울토마토를 올려 나름 예쁘게 셋팅해서 냉면기 넘치게 드렸는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나 맛있다고 하시며 뚝딱들하셨다~ 더운데 열 내며 만든 열무 국수가 여러사람 즐겁게하니 나 또한 흐뭇했다~ 아~ 기분 참 좋다~ ㅎ 또 날아가기전에 먼저 등록시키고 본론은 잠시 볼일 보고 2부에서 ~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도경님 맛집이었군요? 😉 본론 기다림서 밥을 먹는 중👍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Ай бұрын

    @@dara_bang 식사가 끝나고 디저트 먹으며 들은 이야기는 내년 5월 형님 친정오빠 따님의 결혼으로 미쿡에 가신다는거였다. 형님은 2주 정도 계시다 오신다고 하시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 먼곳에 13시간 뱅기 타고가서 달랑 2주라니! 가신김에 뉴욕에서 캐나다 동부 투어하시고 오시라고 하다가 또 번뜩! 형님 가셔서 볼일 보시면 그때 맞춰 내가 합류! 같이 여행하는 건 어떠냐고 그냥 의견을 내봤다. 남편의 의중은 생각지도 않고~ 어라!~~어어하는 사이 남편, 아주버님, 형님 모두 한 목소리로 적극 찬성! 이게 아닌데~ 그냥 장난으로 어떻게하나 볼려고 한 말인데 그게 찐 분위기로 흘러 갈 때 그 당혹스러움이란? 어쩔~ 가야하나? 아냐! 어딜가! 혼자 중얼중얼~ 행복한 고민이 시작됐다~ 근데 너무 덥다~ㅎㅎ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user-pm9xr7ow1m 도경님, 다녀오세요. 제가 못가니까 대리만족 하자요. 요즘 그런 생각이 들긴 했어요. 아..fresh air 가 필요하고나... 졌다. 부러워서 😎

  • @user-mc8cq3vc7h
    @user-mc8cq3vc7hАй бұрын

    오메~ 션항거.. 욕은 안나오네요 ㅎㅎ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션하시다믄 대써요 😅 아고고.. 치열한 편집질이랑게..인자 머슬 좀 묵어봐야지 😊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친절한 유튜브, 저작권 문제로 일부 지역에서 차단되었다는디 어느 지역일까아..강원 산간지역인가아..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이 지속되는 시금털털하고 닝닝한 기분이 뭘까..깝까압 했었는데 왠걸 오늘에야 속이 후련하다. 알맞는 단어를 찾았기 때문이다. '상대적 우쭐' 그거다. 시원통쾌 하면서 비로소 욕지기가 튀어나온다. 개새기들. 상대적 우쭐, 이 좁은 동네서 살다보면 생각도 좁아지는지 쉬이 남을 가르치려 드는 사람이 있다. 내비道를 아시나요? 하고 싶어진다. 니미 마티즈나 모닝이나, 농심이나 삼양이나, 공자나 맹자나. (까르르) * 험험, 저리 소박하게 웅장한 음악을 들음시롱 욕이라니,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nIKMo9ODmJWyd8Y.htmlsi=I3nNERmrv0hTs44e 자장자장 자장가

  • @user-bl6td8fz7h
    @user-bl6td8fz7hАй бұрын

    넘 좋다요. 잔잔하게 미려오는 그리움도 사랑도 느껴지는 아침이예요^^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이쁜 샘 ❤

  • @user-iu9xd2yd2h
    @user-iu9xd2yd2hАй бұрын

    이거 이거 일단 속 안 좋으신 분들 한번 잡솨봐. 지가유, 오늘따라 속이 넘 받치고 불편해서 평소처럼 죽으로 때울까 하다가, 앗찻차, 어제 도착한 시래기국이 있었지, 하고 첫 팩을 개봉~!! 아오~ 아무리 맛있어도 질기면 쳐다도 안보는데 넘 부들부들하니 잘 넘어가고 간도 딱 맞고 담백하고...깨작대장 안단테가 다른 반찬 없이 밥말아서 뚝딱 한그릇 했시유. 뜨끈하니 한술 들어가면서부터 과장 하나도 안보태고 속이 편안~~ 너무 행복합니다. 식어도 맛있어요. 한 두어팩은 동네 친구한테 들려보냈는데 넘 맜있어서 먹다 죽었나 연락 함 해봐야겠어요. ㅋ 암튼 냉동실에 시래기국을 위한 자리는 항시 비워둬야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이상 임상 실험 완료 후 소감입니다. 😁😁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아이구, 안단테님...언제 이렇게 진심 후기를 쓰셨어요. 고맙습니다.❤

  • @user-kr7ty6fy2z
    @user-kr7ty6fy2zАй бұрын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향이예요 고맙습니다

  • @user-iu9xd2yd2h
    @user-iu9xd2yd2hАй бұрын

    @@user-kr7ty6fy2z 네~ 너무 만족합니다. 들깨 가루만 촉촉 뿌려서 먹으니 간편해서 좋네요.

  • @user-iu9xd2yd2h
    @user-iu9xd2yd2hАй бұрын

    @@dara_bang 숟가락 내려놓기 무섭게 썼어요. ㅋㅋㅋ

  • @user-mh9wx5xe3i
    @user-mh9wx5xe3iАй бұрын

    詩가 숨을 쉬게 만들어 주네요.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 금정님 구웃모닝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좀 귀여운 구석이 있지만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는 말은 차암, 인류는 사악의 DNA가 있는건가..

  • @user-mc8cq3vc7h
    @user-mc8cq3vc7hАй бұрын

    습관으로라도 살아지면 살아지는 대로 살아야겠다는..ㅎㅎ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살다의 시옷도 시의 시옷과 같은 양장점일까... (이 다큐 어쩔 '_' ) 킥.

  • @user-mc8cq3vc7h
    @user-mc8cq3vc7hАй бұрын

    @@dara_bang 머 같은 양장점 맞을 거 같네요 사람과 관련된 ㅅ은 다일듯 ㅎㅎ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우리 동네 화엄사 밑에는 <시옷>이라는 커피집이 있는데 내부 벽면에 시옷의 설명을 적어 두었다. 그러니까 사람, 시, 사랑..등의 시옷이라고.. 시옷, ㅅ 시옷을 입은 단어를 주욱 나열해 보면 참 많다. 시, 사랑, 삶, 사람,시간, 신, 심, 시련, 실망, 시점, 시큰둥, 실오라기, 상 그리고 소연. 그 중에 으뜸이 소연(素然). 그런데 이 분은 저리 좋은 이름을 엇따가 쓰려는 걸까. 참 기가매킨 이름이다, 보면 볼수록. 소연 - 본디 그러하다. 크!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어젯밤에 비가 쏟아졌고 오늘 아침엔 흐리디 흐려서 다정도 병인 양 하여 새벽에 일찍 음악을, 시를 만지작 만지작거렸겠는데 왠걸 오늘 낮엔 해가 쨍. 그래도 뭐 워쪄. 잔잔흐니 바하를 들으면서 더워지는 심장을 가라앉히면서, ( 느슨하고 헐렁한 여름밤 되시기를 빌어요. ☕🎵)

  • @user-kh7cz6bi1o
    @user-kh7cz6bi1oАй бұрын

    조용히 명상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반가워요, 작은새님 🌷

  • @user-kh7cz6bi1o
    @user-kh7cz6bi1oАй бұрын

    네 ~~~ 반가워요~~~~

  • @user-il2nx6sr5f
    @user-il2nx6sr5fАй бұрын

    얼어있는 한봉지 그대로 열어 끓이려고 보니 시래기만 한가득 엥? 물을 부어야하는건가? 좀 망설이다가 일단 그냥 끓였다 푸짐한 1인분 건더기를 좋아하는 나에겐 딱좋은 푸짐함 아이들은 약간 싱겁다고... 나는 딱이구만.... 요즘 애들은 짜고 단 맛들에 길들여져서 ㅜ 질긴 심지도 없고 오래 푹 끓여낸 시래기에서만 맛볼수있는 부드러움 들깨가루 좋아해서 넣어봤더니 구수함이 배가 된다 기본이 탄탄한 시래기국이라 집에 있는걸로 조금씩 더해주면 매번 새로운 시래기국을 맛볼듯~ 잘 먹겠습니다~^^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

  • @user-kr7ty6fy2z
    @user-kr7ty6fy2zАй бұрын

    현숙씨 고마워요...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user-kr7ty6fy2z 남이씨 고마워요...ㅋㅋ

  • @user-tb3vq4ir5e
    @user-tb3vq4ir5eАй бұрын

    내가 찾던, 기대했던 그 맛이네요. 시래기가 넉넉해서 1/3을 따로 덜어 양념장과 함께 밥에 비벼먹었네요. 국물은 구수하고 칼칼하게 진하고 시원해서 해장에 좋겠습니다. 마지막 밥을 털어넣고 우걱우걱 먹어보니 든든하고 건강한 한끼를 영접하고 기쁨의 눈물을... 너무 맛있게 급하게 먹느라 입천장이 다 까졌네요. 주의하세요.

  • @user-kr7ty6fy2z
    @user-kr7ty6fy2zАй бұрын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예요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몸에 존 시락국 많이 드시고 건강해지기를. (긍께, 후후 불어감서 잡싸야제 😅)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Ай бұрын

    복잡하고 난감했던 타파의 이야기는 오늘 싱거운 결론으로 끝나게 될거 같다~ 지난 주말 형부 칠순으로 가족 모임이 있을 때 정리해 놓았던 타파를 들고 분당 언니네 집으로 들고갔다. 너무 많은 양에 다들 놀랐고 이걸 어떻게 처리 정리해야 하는지 고민 하는 언니한테 난 모르니 언니가 알아서 정리해 달라고 다 떠 넘겨 버렸다. 내 고민이 언니한테 넘어가는 해프닝이였고 다른 가족들은 횡제수로 돌아가는 시간이였다. 일단은 언니가 선심써서 필요한 것들 챙겨서 가져가라고 나눠 주고 쓸것들을 챙긴 뒤 계산은 당근보다 나은 금액으로 언니가 알아서 해주기로 하고 난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헉! 이건 뭥미?😮 고구마 열개 먹은 이 답답함~~ 집에 남아있는 저 타파는 또 어떻게 정리하지! 끝난줄 알았는데 끝난게 아니네 ~😢 일단 부담스런 타파들은 않 보이게 숨겨놓고 당분간은 잊어버려보자~~ 그리고 그냥 웃자~~😂😅😊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킬킬킬...또 한 무더기의 타파..어쩔 ㅋ 도경님, 그럴때는 돈 안들이고 쉽게 정신승리가 답인대요. 예술적으로 정신승리 하세요. 1. 타파를 큰 김장봉투에 싹 넣어서 봉한다. 2. 굵은 매직으로 이렇게 쓴다. '이것은 타파가 아니므니다.' 까르르..😂😂😂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Ай бұрын

    @@dara_bang 푸하하하 하하하~ "타파가 절대적으로다가 아니무니다" 요렇게 써 놓겠습니다~♡

  • @user-eg6dh6zs9p
    @user-eg6dh6zs9pАй бұрын

    조작가 폰번호?연락주삼^^^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마당에 풀이 풀이..🥶 몸빼 입고 밀짚모자 쓰고 삽질 중..조금 후엔 낫질각.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도경님, 그동안 밀린 숙제 가지고 오세요. 😅😀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언니네 시래기》를 주문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신다면 몸에 좋은 시래기를 이웃분들에게 공유해 주시고 알려주세요. Please ❤) 《언니네 시래기》 kzread.info/dash/bejne/Yp541LaMgdLNlLg.htmlsi=XPWM-k90Deo2Amlt 시래기의 효능, 주문정보와 시식후기는 더보기란과 댓글에도 있어요 고맙습니다.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Ай бұрын

    타파 갑부 형님 만나면 시래기국 적극적으로다가 소개 해볼게요~ 설마 타파 만큼 사는 건 아니겠지?ㅎㅎ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user-pm9xr7ow1m 네네❤ 도경님, 좋아요 백개 '적극적으로다가, 격하게'

  • @dara_bang
    @dara_bangАй бұрын

    ​@@user-pm9xr7ow1m 도경님, 썸네일 바꿨어요. 혹여 소개하실 때에 편리하시라고요. 검색어에 '언니네 시래기'를 입력하시라고 하면 됩니다. 땡큐❤

  • @user-pm9xr7ow1m
    @user-pm9xr7ow1mАй бұрын

    @@dara_bang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