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감정을 담는다는게 신선했고 마지막 대사에서 진정한 사랑을 느꼈어요. “나의 요리사”
@sora7890024 күн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봤고 많이 울었어요 !!
@user-nl8zn2xq3f26 күн бұрын
고깔모자 삼총사 0:27
@islee5290Ай бұрын
잼있게 보고왔습니다
@29k60Ай бұрын
❤
@with_daybreakАй бұрын
이 영화 보고 컵라면 끊었어요
@pujinguАй бұрын
보다가 배고파질거같은데 극장에서 어뜨케..
@cint7802Ай бұрын
먹고가면되지
@pujinguАй бұрын
@@cint7802 그려
@Jay-hn9qzАй бұрын
❤
@홍승준-1.8Ай бұрын
첫 장면 반칙이다
@HeeKang-cp1ipАй бұрын
요리에 진심인거 좋아요
@philbangtvАй бұрын
번역이 의역으로 너무 잘 되었는데, 직역으로 보자면 "고래는 홍차우(상대간호사역) 까지 헤엄칠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상대 역이었던 홍차우의 연기가 아주 깊은 연기였다는걸 속담을 통해서 얘기한거였어요.
@mydiary3067Ай бұрын
개미왕이 개미돈먹는 개미들끼리의 먹고먹히는 처절한 곤충 다큐
@shiba_inu_blackАй бұрын
시즌 2 ㅋㅋ
@ha-ub5odАй бұрын
재밌엏음..! 애기들 ㄱ ㅣ엽
@eunhwang0208Ай бұрын
줄리앤줄리아 이후로 이렇게 설레는 영화는 오랜만이네요🩵 프랑스 요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어서 보고싶어요! :)
@Lee_YuilАй бұрын
재밌어용 애들보기 좋고 어른도 가볍게 즐기기 좋음
@chane91Ай бұрын
영상만봐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기대됩니다.
@user-ue6mi2sb8zАй бұрын
슬쩍 보기만해도 정말 기대되고 배고파지네요😮😮
@user-hp7sz3nc2qАй бұрын
바베트의 만찬 2024버전 같은데 감독 이 요리 영화 잘하는 거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podoliTvАй бұрын
트란 안 홍, <그린 파파야 향기> 감독.
@MrDurumiАй бұрын
트란 안 홍 감독이 보여주는 프랑스 음식이 어떨지 너무 기대됩니다!!! 예고편만 봐도 당장 바게뜨라도 사러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입맛터지게 하네요 ㅎㅎ
@yongmijeon752 ай бұрын
정글 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팬인데 진심으로 브렌든 프레이저가 여러 상을 휩쓰는걸 보고 인생의 어려운 굴곡은 궂이 겪지 않으면 좋겠지만, 다행인건 배우에게 그 굴곡에 의해 연기의 내면에 깊어진다는 또 다른 의미이기도 해서 이번 작품도 감명 깊게 우리의 마음에 강렬하게 터치 했던것 같아요
@JeanPierre70ju2 ай бұрын
영국 빼고 유럽에서 특히 프랑스 쪽은 너무 자연스럽게 나이들어서 보기 좋음.
@xavierdolan20232 ай бұрын
저 지금 보고 있어요 본의 아니게 2번 샀어요 ㅋㅋㅋ 구글티비로 1번 네이버 시리즈온으로 또 한 번! 좋은 영화같아서 두근거려요 보고 또 들어와야지
@user-ex8ft6lh6t2 ай бұрын
이때 살 걸
@thk2302 ай бұрын
정말 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연기를 잘함
@user-kv2mm9dn4w2 ай бұрын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님은 지금의 나에겐 최고의 감독이다.
@skrkdms2 ай бұрын
와 완전 취향저격 무조건 극장에서 봅니다 🎊❤
@user-mi9jo6vq2e2 ай бұрын
가장 아름다운영화
@user-lm4dr2yh9k2 ай бұрын
모르겠다
@wayneyoung29502 ай бұрын
예고편의 음악은, Schumann Piano Recital - Eintritt Waldszenen Op.82 입니다.
@gella4642 ай бұрын
빨간안경을 써요
@sereno46042 ай бұрын
かわいい
@andalone2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배우님❤
@user-nz5ug5nq2x2 ай бұрын
인간이 아니라 신이 만든 영화같았어요!
@gorgebridge2 ай бұрын
하마구치 류스케는 장르를 통틀어 금세기 최고의 작가 중 한 명
@tockgu3 ай бұрын
걸어놓는 곳 자체가 없는데 어디서 보라고ㅠ
@user-cd2wz4ut7d3 ай бұрын
배우들이란 참 기이한게 분명 같은 얼굴인데 같은 사람이란 생각이 안 든다. 어찌 같은 얼굴로 자기가 만든 로봇 팔에 genital이 붙잡히고 스티븐 호킹 성대모사하는 마마보이 공학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user-de6sr1tj3m3 ай бұрын
한국개미 잠깐 출현허나요?
@user-zw7bx9ec7c3 ай бұрын
하마구치 감독님 말씀처럼 살쾡이같은 느낌이 있는 배우. 그 느낌으로 하여금 영화에 더 몰입되게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잘봤습니다!
@qtwttete3 ай бұрын
5252 살아있었구나!!
@user-4jgzDTGR3 ай бұрын
한글 공부 노력 많이 하셨네, 예전에 만나본 3세 지인들은 한국어 거의 다 잊어버린 사람이 많던데
Пікірлер
00:12 나폴레옹 나가 손흥민!!
Oh french~ sounds interesting
우아한 감독, 우아한 영화
연기를 너무 잘하고 외모도 정말 고풍스러움.
Shin Hae-sun 💕
세상을 등지고 조용히 정착하고 살던 곳. 증인을 살해하고 다시 숨다.
트란 안 홍 감독 오랜만이네요 취향저격일듯
졸귀
😢
요리에 감정을 담는다는게 신선했고 마지막 대사에서 진정한 사랑을 느꼈어요. “나의 요리사”
진짜 재밌게 봤고 많이 울었어요 !!
고깔모자 삼총사 0:27
잼있게 보고왔습니다
❤
이 영화 보고 컵라면 끊었어요
보다가 배고파질거같은데 극장에서 어뜨케..
먹고가면되지
@@cint7802 그려
❤
첫 장면 반칙이다
요리에 진심인거 좋아요
번역이 의역으로 너무 잘 되었는데, 직역으로 보자면 "고래는 홍차우(상대간호사역) 까지 헤엄칠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상대 역이었던 홍차우의 연기가 아주 깊은 연기였다는걸 속담을 통해서 얘기한거였어요.
개미왕이 개미돈먹는 개미들끼리의 먹고먹히는 처절한 곤충 다큐
시즌 2 ㅋㅋ
재밌엏음..! 애기들 ㄱ ㅣ엽
줄리앤줄리아 이후로 이렇게 설레는 영화는 오랜만이네요🩵 프랑스 요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어서 보고싶어요! :)
재밌어용 애들보기 좋고 어른도 가볍게 즐기기 좋음
영상만봐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기대됩니다.
슬쩍 보기만해도 정말 기대되고 배고파지네요😮😮
바베트의 만찬 2024버전 같은데 감독 이 요리 영화 잘하는 거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트란 안 홍, <그린 파파야 향기> 감독.
트란 안 홍 감독이 보여주는 프랑스 음식이 어떨지 너무 기대됩니다!!! 예고편만 봐도 당장 바게뜨라도 사러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입맛터지게 하네요 ㅎㅎ
정글 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팬인데 진심으로 브렌든 프레이저가 여러 상을 휩쓰는걸 보고 인생의 어려운 굴곡은 궂이 겪지 않으면 좋겠지만, 다행인건 배우에게 그 굴곡에 의해 연기의 내면에 깊어진다는 또 다른 의미이기도 해서 이번 작품도 감명 깊게 우리의 마음에 강렬하게 터치 했던것 같아요
영국 빼고 유럽에서 특히 프랑스 쪽은 너무 자연스럽게 나이들어서 보기 좋음.
저 지금 보고 있어요 본의 아니게 2번 샀어요 ㅋㅋㅋ 구글티비로 1번 네이버 시리즈온으로 또 한 번! 좋은 영화같아서 두근거려요 보고 또 들어와야지
이때 살 걸
정말 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연기를 잘함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님은 지금의 나에겐 최고의 감독이다.
와 완전 취향저격 무조건 극장에서 봅니다 🎊❤
가장 아름다운영화
모르겠다
예고편의 음악은, Schumann Piano Recital - Eintritt Waldszenen Op.82 입니다.
빨간안경을 써요
かわいい
좋아하는 배우님❤
인간이 아니라 신이 만든 영화같았어요!
하마구치 류스케는 장르를 통틀어 금세기 최고의 작가 중 한 명
걸어놓는 곳 자체가 없는데 어디서 보라고ㅠ
배우들이란 참 기이한게 분명 같은 얼굴인데 같은 사람이란 생각이 안 든다. 어찌 같은 얼굴로 자기가 만든 로봇 팔에 genital이 붙잡히고 스티븐 호킹 성대모사하는 마마보이 공학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한국개미 잠깐 출현허나요?
하마구치 감독님 말씀처럼 살쾡이같은 느낌이 있는 배우. 그 느낌으로 하여금 영화에 더 몰입되게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잘봤습니다!
5252 살아있었구나!!
한글 공부 노력 많이 하셨네, 예전에 만나본 3세 지인들은 한국어 거의 다 잊어버린 사람이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