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 @user-zz7yn8ty9u
    @user-zz7yn8ty9uКүн бұрын

    아멘

  • @user-zz7yn8ty9u
    @user-zz7yn8ty9uКүн бұрын

    연예인 합창단 찬양팀 아멘

  • @user-kb4tm6cg5x
    @user-kb4tm6cg5x2 күн бұрын

    이무송 노사연 부부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잘지키야 되니다

  • @mariadapenhafeitosademaced9917
    @mariadapenhafeitosademaced99174 күн бұрын

    👏👏👏👏👏👏👏🇧🇷

  • @user-nt1xk5lu9k
    @user-nt1xk5lu9k4 күн бұрын

    대박이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 @ucv4z
    @ucv4z4 күн бұрын

    신을 믿는건 아닌데 찬송가가 듣기좋긴함 ㅇㅇ

  • @user-cg4rg8mh6j
    @user-cg4rg8mh6j6 күн бұрын

    저도 개차반이었는데 예수 믿고 정신차리고 살고 있습니다 우선 먼저 예수님께 돌아오세요 그러면 그 이후는 예수님이 알아서 일하십니다

  • @user-ib9ny4pe7h
    @user-ib9ny4pe7h8 күн бұрын

    여기가 어딘가요? 너무 예쁨

  • @xxxxxxxxx-y1p
    @xxxxxxxxx-y1p17 күн бұрын

    언제 또 보여주시나요?

  • @xxxxxxxxx-y1p
    @xxxxxxxxx-y1p2 күн бұрын

    cbs에서 사연을 들었습니다. 후원합니다.

  • @user-gk6pi2ez1x
    @user-gk6pi2ez1x23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 @user-je7mv7el1c
    @user-je7mv7el1c25 күн бұрын

    6.25

  • @Choyoonsuk
    @Choyoonsuk25 күн бұрын

    다시는 이땅에 동족간에 비극이 없기를...호국영령 님들을 기리며...

  • @user-xk5zf7qi5k
    @user-xk5zf7qi5k27 күн бұрын

    넘넘 잘함

  • @user-wg3ux6lu7b
    @user-wg3ux6lu7b28 күн бұрын

    화랑담배연기속에 사라진 전우 ㅜㅜ

  • @user-mo4fi4er9
    @user-mo4fi4er928 күн бұрын

    2:04

  • @user-mo4fi4er9
    @user-mo4fi4er928 күн бұрын

    1:40 1:41 1:41 1:42 1:42

  • @user-mo4fi4er9
    @user-mo4fi4er928 күн бұрын

    😢

  • @user-mo4fi4er9
    @user-mo4fi4er928 күн бұрын

  • @ume9226
    @ume922629 күн бұрын

    😂😂😂🎉🎉🎉은혜받고갑니다 응원할께요🎉🎉🎉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27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ni3ux6zp8l
    @user-ni3ux6zp8lАй бұрын

    수복지구 땅이 뺏긴 연백 개성 옹진 배천보다 넓고 옹진반도 월경지 지키기도 힘드니 그래도 선전한듯

  • @Freedom-Mickelson
    @Freedom-MickelsonАй бұрын

    "전우야 잘자라" 여러 버전 중에 이곡이 전주가 가장 비장하고 멋집니다!

  • @ddingpang
    @ddingpangАй бұрын

    가사는 물론이고 사진도 소름이 쫙 돋는다

  • @user-rp8cz4hi5w
    @user-rp8cz4hi5wАй бұрын

    애국가를대체하기위해만든것은아리랑겨레이고대한민국정체성을유지하려고쓴것이아대한민국그래도니폰을더좋아했지애국으로쓴게아녀

  • @kyung-jungkim8425
    @kyung-jungkim8425Ай бұрын

    노사연부부고마나와라염치가있지니애비가무슨짓했는지

  • @user-ci6qw1ys7f
    @user-ci6qw1ys7fАй бұрын

    이재명은 종북당이다 국회 민주당을 강제 해산시키고 피의자 이재명 예우 박탈하고 지하철 버스타고 재판 조서받게 하랏 세비로 변호사비 내고 방탄 국회하고 재판비용 쓰고 그나저나 변호사 비는 어디서 나오나? 대장동 백현동 사과박스? 이재명 집 김만배가 준 현금 ?470억원? 천년왕국

  • @user-iz8ef4kv9n
    @user-iz8ef4kv9nАй бұрын

    아직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은 은혜를 잘 모르신거 같네요. 더 유명한 연애인이 될 거라는 멘트는 절대 잘 못 된 겁니다. 주 예수님께서 "외식하는 자!" 가 누군지는 아시는지요. 바로 배우들입니다. 돈 벌기 위해 불법을 행해야 합니까? 돈 벌기 위해 죄를 지라고 하셨나요? 그건 세상 임금인 사단,마귀가 하는 말이지요.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는데, 어찌 먹고 살기 위해 세상 광대가 되어 이중적인 삶을 살아 갑니까? 어찌 세상에서 유명해 지길 바라십니까? 어찌 외식하시는 자! 가 되어 독사의 자식이라는 칭호를 받으려고 합니까? 성경을 사람에게(목사) 가르침 받으시나요? 행여 그러하시다면, 죽음을 앞에 두고 금식 하시길 바랍니다. 구원 해 달라고 말입니다. 바로 그 신앙은 사단,마귀에게 속아서 사는 신앙 입니다. 하나님과 원수된 신앙을 하고 있는 겁니다. 금식하면서 기도 해 보시지요. 지금 내 믿음과 신앙이 어떠한 건지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가르쳐 달라고 해 보시길 권면 드립니다. 죄사함 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은혜는 받았을 몰라도 하나님의 의! 를 몰라서 계속 성령으로 시작을 했는데, 지식이 없어서 육체로 마치는 자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은혜 아래서,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은 은혜를 누리고 사시길 바랍니다. 아멘!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27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iz8ef4kv9n
    @user-iz8ef4kv9n25 күн бұрын

    @@user-nr8uv1wv9j 차라리 주소를 보내 주시지요. 그럼 당장이라도 가겠습니다. 하도 이런 글을 신앙이야기 할 때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주 있어서요.

  • @user-uj5vk9mt8d
    @user-uj5vk9mt8dАй бұрын

    박수로 응원보냅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27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ge2ph3op9s
    @user-ge2ph3op9s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절로나옵니다 화이팅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27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ws6vw3ub2v
    @user-ws6vw3ub2vАй бұрын

    현충일 날 슈카 영상 보고왔다잉

  • @user-dd7rh2rp3u
    @user-dd7rh2rp3uАй бұрын

    미투입니다

  • @penguinwife
    @penguinwifeАй бұрын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들은 전진한다 소나무에 불을 붙이듯 적군을 물리치고서 일년 365일 사랑하는 전우여 안녕 이게 제 고무줄 노래였네요 ㅋ 근데 찾아보니 가사가 다르네요 ㅋㅋ 잘 듣고 갑니다

  • @user-sk9fj8dx6z
    @user-sk9fj8dx6z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찬양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27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pd8vc6ql3k
    @user-pd8vc6ql3kАй бұрын

    조국을 지키다 순국하신 영웅들과 그시대 어머님들을 기리며 묵념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2024.6.6 현충일 저녁에.

  • @user-kc9bo8kd3w
    @user-kc9bo8kd3wАй бұрын

    ❤❤❤

  • @paulseo2719
    @paulseo2719Ай бұрын

    참 아름다운 찬양팀입니다. 사랑응원 드립니당.😊😊❤❤❤🎉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27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vt2vh1hp3f
    @user-vt2vh1hp3fАй бұрын

    사진은 보도연맹당시입니다

  • @gjlee6900
    @gjlee6900Ай бұрын

    현충일 앞두고 왔습니다. 충성! 백두산에 태극기를 꽂는 그날까지! 21사단 출신.

  • @user-py1xm1pz3l
    @user-py1xm1pz3lАй бұрын

    헐 어릴때 이 노래부르며 아무생각없이 고무줄 했는데요

  • @yoonkookjin
    @yoonkookjinАй бұрын

    찬양 좋습니다 ❤우리주 tv방송

  • @user-ol9xo1cb5o
    @user-ol9xo1cb5o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영광이 없는 말씀,진리가 없는 찬양 자리에 무슨 은혜가 나옵니까? 쭉정이가 되지 마시고 알곡되셔요

  • @lamborghini385
    @lamborghini385Ай бұрын

    유꾼유꾼유꾼 ㅇㅈㄹ 하는거 듣다 귀 정화오러옴

  • @yongsubosal
    @yongsubosal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가사자막이 아쉽다. 원래 가사는 적구(赤狗, 공산당앞잡이)를 무찌르고서 인데 자막도 틀리고 합창단들도 생소한 단어라 미리 인지가 안되어 있어 그냥 적군(敵軍)이라고 부르네

  • @user-nc6yw1kv3l
    @user-nc6yw1kv3l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이무성ㆍ노사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사십니다🙏 아멘입니다

  • @user-nu8nb5ei2f
    @user-nu8nb5ei2fАй бұрын

    남의 나라 노래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user-pn7cz3pz4x
    @user-pn7cz3pz4x15 күн бұрын

    그럼 올드랭 사인을 애국가로 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 분들도 부끄러운 존재인가요?

  • @user-fl1it1kc9e
    @user-fl1it1kc9e2 ай бұрын

    최고, 최고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귀하십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 @kesther3102
    @kesther31022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믿으면 이렇게 멋지게 변화 됩니다.

  • @user-eu7hw7cq8n
    @user-eu7hw7cq8n2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려요🎉🎉🎉

  • @user-jl4hg3cc1w
    @user-jl4hg3cc1w2 ай бұрын

    앵콜 앵콜너무멋쪄요 하나님께 영광을 ~🎉🎉🎉

  • @user-hq2iu9ts6r
    @user-hq2iu9ts6r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많이 은혜롭습니다❤❤❤

  • @user-jz7tt5eo7g
    @user-jz7tt5eo7g2 ай бұрын

    👏👏👏👏👏 👍👍👍👍👍 🫰🫰🫰🫰🫰 🙏🙏🙏🙏🙏

  • @user-ui1xk4ne4j
    @user-ui1xk4ne4j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