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의 책,이게 뭐라고?!

요조의 책,이게 뭐라고?!

책으로 풀어보는 우리들의 이야기!
요조의 〈책, 이게 뭐라고?!〉 유튜브 채널입니다.

〈책, 이게 뭐라고?!〉 는 출판그룹 북이십일과 함께합니다.
문의는 [email protected]으로 해주세요~

Пікірлер

  • @Jenny_cz
    @Jenny_cz19 күн бұрын

    타고타고 왔는데 제주에 살았어요? 제주에 사는게 흔치않은데 공교롭게 전남친과 가까이 살았네여

  • @user-xt7sr1ob2m
    @user-xt7sr1ob2mАй бұрын

    정말 ..정말 내용좋네요..감사..72년산 마러토너 사내가..50에 풀5ㅡ6회후 20년놀다 몸이 나락으로 떨어져 71에 다시마라톤 시작. 처음엔 400미터운동장트랙.반도 못뛰엇다.헉헉..지금 16키로 완주.내년풀목표..

  • @user-si9om7xi1y
    @user-si9om7xi1yАй бұрын

    어데서 많이본 듯했는데 멱쉬 응원합니다

  • @user-uf1hl9tp9d
    @user-uf1hl9tp9dАй бұрын

    전 까뮈를 무지 좋아합니다. 삶의의미에서 까뮈를 따라야 배사이 아닐것 같은데 , 난 사르트르 같아요 방송 너무 맘에 듭니다. 이방인 정의를 확실히 해줫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mv1jc6gd7b
    @user-mv1jc6gd7bАй бұрын

    이런세상에~~이렇게 잼난걸 이제 보았다니~♡

  • @snowyevening7012
    @snowyevening7012Ай бұрын

    가나다 순은 정말 최악이다. 그냥 알파벳 순으로 차별되는 거니까.

  • @Lucia-zj8nj
    @Lucia-zj8nj2 ай бұрын

    보이는 라디오.... 팟빵으로 들었던 거지만, 정말 보이는 거였으면 좋겠어요~~ 보고 싶으니까요!!!😂

  • @Baga-ud3mf
    @Baga-ud3mf3 ай бұрын

    보고잇으면 운동욕구 올라옴

  • @dylan11280104
    @dylan112801043 ай бұрын

    오디오 레벨이 너무 낮네요

  • @user-zc3vb5sn6y
    @user-zc3vb5sn6y3 ай бұрын

    자기. 가 죽은뒤에 지구고. 우주고. 무슨 필요가. 살기. 위 해 모든것이. 필요 있지 그렇게 말하면. 사는것이. 무슨. 필요 있노. 따지지. 말고 그냥. 죽어라. 과학자. 되면. 뭐하노. 그냥 죽지.

  • @user-oc4df8rn2g
    @user-oc4df8rn2g3 ай бұрын

    존경한다는 말 외에는 더 표현하고, 드릴말씀이 없을정도로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user-tx4bf5fo2d
    @user-tx4bf5fo2d3 ай бұрын

    김정운 교수님 시 처럼 살아오신 삶 어려움도 만ㅅ맜겠지만 그리움 이라는 단어 아름답고 마음 에다 그리는 그리움 존중합니다 좋은글 마니 올려주셔 너무 감사하구 건강하게 자부심 가지시고 모범이 되주셔 감사합니다 !!^^

  • @user-yu1co6ll2u
    @user-yu1co6ll2u4 ай бұрын

    죽는다는 상상만 해도 무섭습니까? 저는 그 무서운 죽음을 몇달 앞두고 있습니다 가끔씩 억울해서 눈물을 흘리지만 어쩔수 없다고 그냥 눈한번 질끈 감으면 된다고... 그냥 고통 좀 덜하고 빨리 죽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 @hioh6753
    @hioh67534 ай бұрын

    사람은 본능적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죠. 왜냐하면 자신이 지은 죄가 많고, 혹시 어떠한 초월적 존재가 있어서 자신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무의식적이라도 느끼기 때문이죠. 모든 사람들은 범죄하였습니다. 죄 때문에 사람에게 죽음이 찾아왔고, 죽음이후에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심판을 유예하시고, 몇 십년동안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 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진심으로 따르시길 바래요. 이 은혜를 반드시 붙잡아야 합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지옥행 입니다. 긍휼의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베풀어주신 은혜에 참으로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 @user-kj2ti9wd5w
    @user-kj2ti9wd5w4 ай бұрын

    서귀포시 중문의 "그건 그렇고"책방이요~~!!저의 최애 공간입니다.어제 무사 책방도 다녀오고 책사와서 벌써 반절을 읽었네요..독립서점은 사랑입니다.

  • @Jongwon79
    @Jongwon795 ай бұрын

    인간실격을 읽고 2~3년이 지나서 기억에서 가물가물했는데 줄거리 요약을 보면서 마니 다가오네요. 궁금하게 있는데 사회자 2분은 요조의 삶이 인간의 자격 이하라고 본 걸로 이해했는데 가수 요조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조를 닉네임으로 쓰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우리는 불편하면서도 그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항을 키워드로 마무리해주셨는데 요조의 반항, 즉 그에게 우리가 느끼는 것이 연민을 넘은 무엇이 있으셨을 거 같아서 질문해봅니다. 😅

  • @user_bichon_
    @user_bichon_5 ай бұрын

    싸강 아니고 사강~~

  • @user-sc8pi7fj9c
    @user-sc8pi7fj9c5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 @qkr7804
    @qkr78045 ай бұрын

    1:41 그거를 과학자님이 어찌하시나요 지구를 제외하고 생명체가 없다라 우주가 얼마나 큰지 과학자님도 모르시잖아요 고작 지구라는 먼지같은 행성에 사는 생명체가 판단하기에는 너무 경솔하신생각같은데

  • @hioh6753
    @hioh67534 ай бұрын

    진화론이 진리이어야 다른 행성에 생명체를 기대해 볼 수 있는데요, 진화론은 많은 가설들과 많은 가정들로 세워져 있죠. 진리가 아니죠. 진화가 맞을꺼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과학적 방법들을 이용하여 설득력 있게 만든 이론일 뿐입니다. 성경을 믿고, 연구해 보세요. 성경은 몇 천년전에 기록 되었고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어요. 사람들은 도저히 알 수 없고,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과 최신 장비로 최근에서야 밝혀낸 사실을 성경은 몇 천년전에 기록으로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반복해서 이미 알려주신 사실도 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믿으세요. 우주가 이렇게 큰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정말로 얼마나 위대하신지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이 큰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죄악된 사람들을 심판하실 영원한 지옥은 어떨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성경 읽으시고 꼭 깨닫기를 바래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온맘다해 예수님을 믿어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으시길 바래요. 온맘으로 하나님께로 돌이키시길 바래요. 꼭 구원받으시길 바래요.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3 ай бұрын

    @@hioh6753 그건 니 생각이고

  • @hioh6753
    @hioh67533 ай бұрын

    @@isthefirstwhat7649 님께서 태어난 자체가 우연이 아닌데요, 엄마, 아빠의 사랑이 있어서 님께서 태어난 것입니다. 엄마도 여러 사람들중에서 아빠를 의지적으로 선택을 했고요, 아빠도 여러 사람들중에서 엄마를 의지적으로 선택을 했는데요, 그리고 엄마가 님을 임신을 했을 때 낳을지? 지울지?도 엄마와 아빠가 의지적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님의 존재가 처음부터 우연히 저절로 태어난게 아닌데요, 님은 목적의 의해 현재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아주 긴 시간만 있으면 우연히, 저절로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엄마가 아빠 안만나고 혼자 살면 아주 긴 시간이 지나면 우연히 저절로 님께서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3 ай бұрын

    @@hioh6753 정자 3억 개 중에 우연히 한 개가 들어갔네? 이를 어쩌나? 아 본인은 인공수정이셨나? ㅋㅋㅋㅋ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3 ай бұрын

    @@hioh6753 그거만 있으면 내가 되나?

  • @user-ym8pj3ki4w
    @user-ym8pj3ki4w6 ай бұрын

    노래 듣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요조님 알게되서 검색하다 요조님 유튜브를 알게 되었어요. 가끔 요조님 노래 또는 제주생활 영상 보면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네요

  • @laliyalashongyal3580
    @laliyalashongyal35806 ай бұрын

    진짜 유퀴즈에 맨날 나오던 똑같은 소재와 컨텐츠 말들가지고 진짜 5분짜리 쓸데없는걸 컨텐츠라고 올리고 앉았노?

  • @Orbit_Room
    @Orbit_Room7 ай бұрын

    0:35 당당한 궤도 좋다 ㅋㅋㅋ 2:14 과장창 이름의 유래

  • @munkmunk1754
    @munkmunk17547 ай бұрын

    숨이 느껴지면 시라고할까

  • @more8590
    @more85908 ай бұрын

    전 까뮈의 입장에 동의! 지눌의 수심결도 우리의 인생은 원래 고해다 그것을 그냥 받아들이면 고통이 사라진다는 핵심. 뫼르소 역시 옥중에서 자신의 실체를 찾는 계기가됩니다 평온함을 찾는 장면~

  • @user-ub6my5zs5q
    @user-ub6my5zs5q8 ай бұрын

    신형철! 책을 통해 철저히 좌파 교육시키는 야비한...박정희 까고, 박근혜 까고...나쁜 놈입니다. 책을 통해서 그러면 안됩니다. 환불받고싶슥니다.

  • @user-vi8gh7qj4i
    @user-vi8gh7qj4i8 ай бұрын

    저는 초등시절부터 죽음에 대해 생각과 공포를 요근래까지 해왔어요 사라진다는것에 대한 감당할수없는 무시무시함 이었죠 죽음은 당연하고 자연스런것이고 공포가 아니란 점을 요즘은 자연스레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됐어요 정말 오랜 시간의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었고 정의를 내리는 과정이었죠 지금도 하루에 종종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죠 범접할수 없는 죽음에 대한 생각은 계속 자문하며 어렵지만 시작이있으면 끝이 있고 그 끝이 다시 시작임을, 그 만물의 이치가 공포가 아니라 자연스런거이라 맘으로 단련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덤덤해집니다 제경우는 그렇더군요

  • @kaminus51
    @kaminus518 ай бұрын

    태어나기전에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 의식도 없었다. 죽은후에 의식이 존재하는가? 태어나기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우주역사의 영겹의 시간으로 볼때 인간의 100년도 안돼는 삶은 단지 찰나일뿐이다.

  • @hioh6753
    @hioh67537 ай бұрын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긴급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몇 십년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hioh6753
    @hioh67537 ай бұрын

    라이터 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그 불 위에 손가락 1개만 올려놓아도, 3초 정도도 버티기가 힘듭니다. 3초 뒤에는 뜨겁다고 난리가 납니다.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작은 '불'과 이 정도 짧은 '시간'에도 이렇게 후회를 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지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미친듯이 비명지르기도 바쁠겁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아갈 수 없고, 죽을 수도 없어요. 영원히요. 죄를 수도없이 짓고도 그 죄값을 안 받을 거라는 생각은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이죠. 이 세상에서 죄지은 범죄자들이나 하나님 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이나 똑같은 모습이네요.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3 ай бұрын

    ​@@hioh6753 자녀를 영원한 지옥에 처넣는 미친 부모부터 먼저 지옥에 처넣어야 한다

  • @user-qn2fr8rg8y
    @user-qn2fr8rg8y9 ай бұрын

    가장악질이 공장도 축산이죠ㅜㅜ 축산업 ㅜㅜㅜ

  • @LeeSaya24
    @LeeSaya249 ай бұрын

    참된 예술은 말이 적다. 까뮈.

  • @user-bo4bo9lz7i
    @user-bo4bo9lz7i9 ай бұрын

    소리 작아서 너무 답답하네

  • @jinipark4018
    @jinipark40189 ай бұрын

    소리가 너무 작다..

  • @user-zd8pw9gj7c
    @user-zd8pw9gj7c10 ай бұрын

    50:00

  • @bleach5064
    @bleach506410 ай бұрын

    그냥 문득 든 생각이 있는데 모든 원자는 어쩌면 생명체라는 조직에 대한 어떤 의지가 깃들여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단지 그것이 때를 만나지 못했을뿐

  • @user-ww3sp5xv3o
    @user-ww3sp5xv3o10 ай бұрын

    이슬아 작가 화이팅 입니다~

  • @user-mw4ej8kq9w
    @user-mw4ej8kq9w10 ай бұрын

    선형적 세계관을 꿈에도 벗어나지 못한 채, 질문하고 대답하고 계십니다. 원인과 결과라는 선형적 체계에서는, 원인의 원인, 그 원인의 원인으로 이어져, 무한퇴행하므로 진정한 원인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주체(뇌)와 대상이라는 이 이원적 선형체계도 무한퇴행을 하기에, "보는 주체"란 본래 존재가 불가능합니다. 즉 이원론을 벗어나야, 비로소 죽음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러러면 에고가 사라지는 순간이 있어야 합니다. 생각이 떠오르면, 생각이네 할뿐, 생각내용을 따라가면 스토리가 이어지므로, 스투리의 주체인 에고가 사라지는 경험은 불가합니다.

  • @user-ys6nz2hh4o
    @user-ys6nz2hh4o10 ай бұрын

    우리가 깊은잠에 빠져 꿈도 못꾸고 아무 생각도 못할때 우리가 살고싶다고 애원한적이있을까? 없다 즉 살고싶다는 본능은 뇌가 깨어있을때 만들어낸 허상이다

  • @gypsy2180
    @gypsy218010 ай бұрын

    원자의 세계로 다시 환원되는거죠 별의 부스러기로 태어나서 이런건 물리학적 관점으로만

  • @gypsy2180
    @gypsy218010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에 따르면 "우리의 삶도 확률로 존재한다"

  • @cheol-minkim5385
    @cheol-minkim538510 ай бұрын

    세번 들었네요 ^^

  • @user-zi5qv4sx3h
    @user-zi5qv4sx3h11 ай бұрын

    박지후 ? 콘크리트 유토피아에도 나온다던데 꼭 봐야지

  • @user-dp3fq5zx4g
    @user-dp3fq5zx4g11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은 교수님 대화 내용이예요 정말 영상 감사합니다😂

  • @user-nb5yp9ct5r
    @user-nb5yp9ct5r11 ай бұрын

    업무하면서 알게 되는 것들을 논문으로 정리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뭐 하러 하냐고 빈정됩니다. 교수님 얘기 듣고 계속 하려고 합니다. 저의 가치를 계속 찾아보려 합니다.

  • @user-xb6ek4pz8u
    @user-xb6ek4pz8u11 ай бұрын

    이런 죽음에대해 이야기해보는 게 정말 값어치 있는 일임이 분명해요 우리는 이세상을 살아가고 탐구하는 유일한 생명 인간이니까요

  • @user-eq2dk6ru1g
    @user-eq2dk6ru1g11 ай бұрын

    좌파세상

  • @NightN6
    @NightN611 ай бұрын

    82kg 핵지영

  • @padong
    @padong11 ай бұрын

    인간은 자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침을 바른다. 책을 깨끗이 보면 내게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 줄 치고 접고 적고 침 바르고~. 감사합니다^^

  • @user-rx6ny5xk7i
    @user-rx6ny5xk7i Жыл бұрын

    저도 책을 읽고 있어면 행복합니다.

  •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Жыл бұрын

    멋지다.❤❤❤ 😢😢😢😢😢

  • @kinamyoung
    @kinamyoung Жыл бұрын

    너무 검색기 돌린듯한 단어들이 많아 킹 받아서 번역가님을 이해코자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들 칭찬이 자자하시니, 다시 마음 잡고 읽어봐야겠어요 ㅠ

  • @arcreativedev
    @arcreativedev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감사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