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갤러리

Жыл бұрын

아빠 월 수입이 천이 넘는데 가난하게 살아요

Пікірлер

@ledi55568 сағат бұрын

누군가에겐 마지막으로 살려달란 신호다 멍청아....그 신호를 너같은 모지리들 때문에 필터링 당한다는게 머리끝까지 화가난다.

@user-en3bg2rh8f8 сағат бұрын

무현찡이 노예로 있는 노무좋은 신안

@user-ql7gr7ok9z14 сағат бұрын

명복을 빕니다 근데 찐인가요? 만우절에 사망을 했으면 속을만 하네요ㅡ

@user-mz7rr2rq6s17 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국내여행을 5박6일 가는거 자체가;;; 그것도 볼것도 없는 전라국을? 그것도 위험한 신안을? 흠.....

@Zimin_15Күн бұрын

난 솔로인데...

@leannenam9621Күн бұрын

안내문 뭐야…..개무서워….ㅎㄷㄷ

@j.kk.4990Күн бұрын

너 죽을까바.. 살리러 오신분들이다 이 철딱서니야..

@user-tb4zt5yb2wКүн бұрын

근데 농담반 진담반? 그럼 반은 진심이었던거잖아?

@스타봇Күн бұрын

니 엄마

@user-bq1rp2pg4lКүн бұрын

진짜야 ㅆㅂㅋㅋㅋㅋㅋㅋ고딩때 경험담.. 지식인에 엄마가 정신과를 안보내준다고 자살하고싶고 무슨 일을 겪었고 줄줄 써서 올렸음 엄마가 왜 저를 정신과에 보내주지 않으시는 것 같나여? 하면서. 글 주제는 정신과 안보내주는 엄마 심리엿는데 자살 얘기 길게 쓰긴 햇음 그러다가 걍 잠들었는데 새벽 세시에 경찰이 현관문 두드려서 엄마가 언니가 술퍼먹다 이제 집에 왔나보다 이럼 언니는 방에서 자고있고 ㅈㄴ 솔직히 그 때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기력도 없고 축 쳐져살던 때였는데도 얼굴 보자마자 미소 걸릴 정도로 잘생긴 경찰 둘이 들어와서 나 데리고 그 글 얘기함 ㅆㅂ 공개처형 당하는 기분이어서 개쪽팔렸는데 근데ㅠ 진짜 일부러 골라서 보낸건가 싶을 정도로 잘생긴 경찰만 와서 조금 좋앗음 경찰 왔다가니까 엄마아빠 개충격먹어서 바로 정신과 보내주고ㅠ 그때 히키코모리처럼 살던 때여서 궁상 수준으로 돈 아끼던 짠돌이 아빠가 제발 친구랑 약속잡으라고 용돈 쥐어줌 지금은 대학생 돼서 잘사는중

@user-bq1rp2pg4lКүн бұрын

그 때 그 일 아니엇으면 정신과 가지도 않았을거고 그냥 항상 그랬듯이 밥 때랑 화장실 가고 싶을 때 빼고 방구석에 박혀서 말한마디 안하고 혼자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자살했을지도 모름ㅠ 내 인생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된 건 맞지만 하ㅠ 그때 경찰이 들어와서 엄마한테 따님이 인터넷에 자살의심글을 썻다 말하는데 ㅈㄴ 속으로 ㅋㅋㅋ~~ㅆㅂ 걍 뒤질걸!!!!! 이럼 개쪽팔려서 미친아.. 세심한 케어 감사하지만 남이랑 공유한 적 없는 제 속마음 지식인 익명에 기대어 올린건데 그걸 순식간에 까버리니까 진심 눈물 찔끔 났다.. 지금 간호학과 진학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심리상담 전공수업에서 배웟다.. 자살 고위험군 상담내용은 비밀유지 의무가 없고 주변에 알려야한다고요.. 그래서 이해는 하는데 그때 진짜 뒤지고싶엇다 하.. 그래도 정말.. 날 위해주신 건데 그때 잠깐 쪽팔렸다고 욕하기도 뭐하지.. 안죽고 살았으니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ㅠ

@user-bq1rp2pg4lКүн бұрын

댓글 읽어보니까 나한텐 진짜 좋은 분들 오신 것 같네..ㅠ 두 명 왔는데 한 분은 우리 부모님 모시고 다른 방에 가서 얘기나누고 한 명은 나한테 와서 내 방에서 따로 얘기 나눴음 나가서 운동을 해라 그런 글을 왜 쓰냐 이런 말 일절 없었고 글 쓰게 된 계기 같은 거 물어보셨고 자살 하고 싶을때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 조목조목 가르쳐주고 가심

@yenni314Күн бұрын

근데 어딘지 알고?

@Tv-lq2bp2 күн бұрын

ㅈㄹ 하네 ㅋㅋㅋㅋ 애초에 머리카락이 낄수가 없는데 ㅋㅋㅋ

@Law9782 күн бұрын

저건 내용이 무서운게 아니라 나가는 돈이 더 무서운듯

@TV-tc8ji2 күн бұрын

친구분이 가셧어도 그걸또부정하고.... 않죽엇다고 부정하는거 ..... 너무슬프네요 ㅠㅠ

@shinji__9242 күн бұрын

여자 둘이 가는건 위험할텐데

@not_name1452 күн бұрын

"바닐라 아이스크림" "이거 정"

@Doooboo2 күн бұрын

진짜 뇌가 박살이 났구나

@user-jy7qz6em4n2 күн бұрын

4444

@user-zu9cm9ll5l2 күн бұрын

저거 먹고 방사능 걸리는데

@TV-tc8ji3 күн бұрын

자연족 ㅋㅋ

@TV-tc8ji3 күн бұрын

그거 스키디비 토일렛이 먹으려고 놔준거아님?

@TV-tc8ji3 күн бұрын

고소가답아다

@TV-tc8ji3 күн бұрын

콘돔

@cdjsha02053 күн бұрын

제로 콜라 때문에 충치생긴 건 아니고 다른 이유일 듯

@안에사람이없잖아3 күн бұрын

반 돌아오셨군요...!!ㅠㅠ 옛날부터 정주행 했는데 조금씩 올려도 괜찮아요!!

@Cream_Ricecake3 күн бұрын

나도 들어가봄 너넨 못느껴봤지 그 얇은 날개가 팍하고 부서지는거,, 그거에다가 헛구역질 해서 피토하고 나방 나왔는데 걔 *꼬에 똥 있던데 내 잎에 말캉하고 그런 *이 있더라,, 너네 함부로 하품 말고 돼도록이면 입 닫고 하품해라

@Kim_Rabbit7173 күн бұрын

다이소왔는데뭐부터살까요

@Lovely_rose_3 күн бұрын

에휴.. 눈물이 나네요. 깊고 뜨거운 우정이예요..ㅠㅠ

@user-fi2dz3us5b3 күн бұрын

무서워 ㄷㄷ...

@user-wi7xt9hx3u3 күн бұрын

딥웹가는법 알려줘?

@Metis08504 күн бұрын

다크웹에서 파는건 100% 불법이거나 범죄랑 연관 돼 있다고 보면 됨. 총기, ㅁ약 밀매, 불법 포르노, 그런 게 상습적으로 오고가는 데가 다크웹임.

@user-df2jl9ow6c5 күн бұрын

이름 우리들의 이야기 에다가 루피 프사일때 봤는데 언제 고양이에 직장인 갤러리가 됐나요...

@user-yb3gc8ju6e5 күн бұрын

어떤 친구가 먼저 나에게 손을 내밈. 내가 아무생각 없이 약속 갔는데 생일파티를 진짜 크게 해준거야, 정말 난 그때 즐거웠음. 고맙고. 근데 그 해에 내가 정말 병동 들어갈 정도로 많이 힘들었음. 그래서 걔 생일파티에 당일날 못간다고 말을 함. 내가 너무 힘들어서 못가서 미안하고 생일 축하하고 생일선물은 사놓은지 오래다. 인증사진 까지 보내주며 여차저차 넘김. ( 이후 만나서 밥 사고 선물 줌) 그런데 뒤끝이 진짜 존나~~길었음 ㅋㅋ 너무 혐오스러웠음. 마지막 피날레는 뭐였냐면 5000원짜리 사탕 주면서 생일축하해 ㅎㅎ 이러더라. 미친년. 난 평범하게 5만원 정도 선물 해줬는데. 참고로 20대 중반임. 이 글 쓰니까 제대로 정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대 중반되면 한번 인간관계 갈아엎어야하긴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