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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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s9rt1ux4wСағат бұрын

  딕이 아니라고요? 와 반전.. 앤..정말정말 잘듣고 있답니다. 남자들은 아무짝에도 소용없어요. 코넬리아역 성우. 이름이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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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k5xc5gn5iКүн бұрын

  오늘은 그냥 오늘 꼭 해야할 일만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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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n5nd3rv6s2 күн бұрын

  다돟은데 광고가 너므 믾다는건 지적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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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n3ly8lx5z2 күн бұрын

  이뻐요 ❤ 멋져요 ❤사랑쟁이 왕자님 🤴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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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b1xc3wn5w3 күн бұрын

  그냥 내 자신의 행복한 운명을 믿고 최소 이틀에 한번은 명상이나 기도를 하면서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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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h6il2rl8z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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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m9rd2qf8l4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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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s7lp1bj6x4 күн бұрын

  옛날 어려움에 빠졌던 시기에 데일카네기전집을 읽으면서 새로운용기와 희망을 품었던 지난날... 모든 어려움속에서 극복할수있었던 날들을 생각하며 이채널을 반갑게 받아들였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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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z4kp7dc9q5 күн бұрын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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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Sheepwool15 күн бұрын

  메스피토펠레스의 거래유도 화법이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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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h5fn3rn8p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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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nghago6 күн бұрын

  중간에 생략된 부분이 있어요 2:26:36부터 일부 생략되고 중복이네요.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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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nghago6 күн бұрын

  오~^^감사합니다!새로6-1올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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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jisung5 күн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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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nganddaeng55326 күн бұрын

  역시 앤과 길버트의 아이들이 진짜 사랑스럽네요 그리고 막내딸 릴라가 태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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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Sheepwool16 күн бұрын

  55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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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e2fx1yx3p6 күн бұрын

  빨간머리 앤 재생목록에 3권 1탄(3-1) 과 3탄(3-3)은 있는데 2탄(3-2)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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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jisung5 күн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nJWozM1vlafgobw.html 3-2 링크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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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yangkim-v1y7 күн бұрын

  <'파우스트> 대장정이 시작되었군요~ 막을 내렸을 때 더욱 성장한 우리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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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k8re6vf1e7 күн бұрын

  또 행복해지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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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Sheepwool17 күн бұрын

  555555555 방금 정주행 끝낫는데 다시 정주행 해야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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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4WIT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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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f8kh4eh9r7 күн бұрын

  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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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o5qm9gg7m9 күн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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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yangkim-v1y11 күн бұрын

  1권을 오디오북으로 듣고 전집을 읽으려는데 성우님들의 목소리가 뇌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끝까지 들어보기로 했죠. 자전거를 타면서, 둘레길을 걸으면서 혼자서 웃고, 우는 내 모습에서 어릴 적 순수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어요. 다음 편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 그 시간조차도 저에게는 행복을 맛보게 해주었지요. 현대지성에서 이런 명작을 오디오북으로 기획해 주시고 누구라도 듣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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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p2jl9ux9e11 күн бұрын

  자장가처럼 듣다 잠이드네요 . 잘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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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e9wl4sf2t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나날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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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k8re6vf1e11 күн бұрын

  드디어 완청이네요 너무아쉬워요 긴긴시간 현대지성과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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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민위국-민주의무-당11 күн бұрын

  파리 코뮌이 최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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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_HSW5 күн бұрын

  파리 코뮌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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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i4fw1lx3i11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늦은밤 친구가 되어주는 빨강머리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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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sasi12 күн бұрын

  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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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s3ki6qj4q12 күн бұрын

  너무감사합니다 앤과 마을사람들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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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nganddaeng553212 күн бұрын

  저는 다음에 하이디랑 신데렐라 작은아씨들을 명작을 듣고싶네요 어릴때 하이디랑 신데렐라 작은아씨들을 소설로 보면서 가장 감동받는책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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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t6jf5iv7q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덕분에 잊고 있었던 추억 속의 앤을 다시 만났고 어린시절 잘 느끼지못했던 깊은감동과 가슴설레임,기쁨,눈물,전율까지 행복했던 시간 이였네요.오디오북 듣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 졌는데 이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서운하고 아쉽네요. 요셉을 아는 세상의 모든 앤의 친구들에게 언제나 기쁨과 감사와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명작을 전집으로 훌륭하게 출판해준 현대지성과 낭낭하고 예쁜 목소리로 앤의 세계로 이끌어준 성우분들께도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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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tsst7512 күн бұрын

  와 마지막 엔딩이군요. 마지막에도 릴라의 혀짧은 소리로 마무리하죠. 그이후에 앤셜리는 어떻게 됐을까요. 더이상 몽고메리작가의 집필된 원고는 없지만 아마도 편안히 행복한 삶을 살다 세상을 떠났다고 했겠죠. 길버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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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nganddaeng553212 күн бұрын

  저도 마지막으로 릴라의 혀짧은소리로 마무리하죠~ 앤과 길버트는 제임스를 기다리면서 활짝웃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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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Sheepwool111 күн бұрын

  2009년 10월에 팽귄 출판사 에서 작가님이 세상을 떠난지 61년 만에 블라이드 가의 단편들 이라는 유고작이 출판 되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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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yangkim-v1y11 күн бұрын

  1권을 오디오북으로 듣고 전집을 읽으려는데 성우님들의목소리가 뇌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끝까지 들어보기로 했죠. 자전거를 타면서, 둘레길을 걸으면서 혼자서 웃고, 우는 내 모습에서 어릴 적 순수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어요. 다음 편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 그 시간조차도 저에게는 행복을 맛보게 해주었지요. 현대지성에서 이런 명작을 오디오북으로 기획해 주시고 누구라도 듣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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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nganddaeng553210 күн бұрын

  ​​@@TheSheepwool1앤의 추억의 나날도 국내에서 유튜브나 번역을 통해서 국내에 출판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앤과 길버트는 노년이 되고 앤과 길버트의 아이들이 어릴때 지내던 아이들과 결혼하고 손주들을 보는걸 번역해서 유튜브로 한번 보셨으면 좋겠네요 일본이나 폴란드 캐나다 미국 프랑스 영국 등에선 출판되었는데 우리도 앤과 길버트의 노년시절때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현대지성에서 최초로 번역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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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n2xt6tq9q12 күн бұрын

  오디오북 감사해요^^ 저 전집 질렀어요♡♡ 오디오랑 같이 읽을게요~ 절대 콘텐츠 내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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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nganddaeng553212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연합군이 승리하고 그렇게 평화가 찾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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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Sheepwool112 күн бұрын

  드디어 마지막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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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s3ki6qj4q13 күн бұрын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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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미-b9x13 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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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p2jl9ux9e13 күн бұрын

  월터의 죽음에서는 눈물이나서 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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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p2jl9ux9e14 күн бұрын

  정말 기다렸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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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danbi14 күн бұрын

  저는 처음으로 유화를 배우러 다닙니다. 죽고 싶었는데 이제는 잘 살고 싶어요. 행복하고 자유롭고 싶어요. 그림을 그린다는건 저를 이렇게 안정시켜줍니다. 저는 미술심리 강의도 듣습니다. 유화를 배우러 다니지만 유튜브를 보고 아크릴이나 색연필도 사용해서 연습하고 복습합니다. 그런시간이 참 흥미롭고 행복하네요. 초보인데도 재료욕심이 많이 나네요. 이것도 저것도 다 써보고 싶습니다. 살고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잘 살고 싶습니다. 훌훌털고 제대로 살고 싶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 실제 생존자입니다. 맹세하건데 거짓은 없습니다. 자라면서도 성인이 된 지금도 아직도 트라우마를 격고 있습니다. 저는 치매부모님 간병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부모님께서 17년 전 어머니 알츠하이머와 1년 후 아버지 신경성치매를 앓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다 했고 그건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 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식단관리와 걷기와 운동을 해도 손가락으로 다리 살을 누르면 쑥 들어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거의 2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께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좋은 분이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 사람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매번 목을 ... 시고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너무...사소한 일들...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꼬투리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공포였어요. 그때 생각이 많이 날때면 지금도 구역질이 나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늘 주눅이 들어있고 그게 성격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사람이 버겁고 어렵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픈가봅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 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슬프고 우울할때 풀어내는 법을 계속 찾고 있고 노력합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했고 마음을 나눕니다.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에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지금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저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면 유튜브에 올리기도 합니다. 제 안에 아픈것을 풀어내는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힘 없는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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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t6jf5iv7q14 күн бұрын

  너무나 기다렸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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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nganddaeng553214 күн бұрын

  잉글사이드 릴라의 중간쯤에 들어갔네요 앤과 길버트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재미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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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Sheepwool114 күн бұрын

  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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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o6qu7xy9x14 күн бұрын

  나는행복하다 고 느낀다...... 행복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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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e9gz2db9j15 күн бұрын

  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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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h6il2rl8z16 күн бұрын

  정신나간지 한참됐다.... 국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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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o6fl5mh5p17 күн бұрын

  우린 그국짐을 극우라 부르지 않고 윤통당이라고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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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nganddaeng553218 күн бұрын

  앤과 길버트의 첫 아이 조이스가 하루 살다가 결국 죽은거 보고 너무 안타깝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