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할수있는] 생활낚시인의 일상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니마 초장초장
와 얼마짜리야
완전 대물이네요~^^!!
육수는 껍질에서 우러나유 같이 끓이셔야지^^
꺽지 멋지게 생겼네요!!!
와 고거랑 똑같이 생겼네
저희 동네에서는 꼬네라고 불렀네요
불룩복 이라는 종 이네요 독이 없는 복어라고 합니다 생긴그대로 약간 흐물흐물한 복어인데 일본에서는 ヨリトフグ 라고 하면서 식용이 가능한 복어 라고 하더군요
자연으로 돌려보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꼽빠져 구독합니다
어릴때 계곡 갔다가 그 천원짜리 플라스틱 낚시대로 바위 밑에 숨어있던 꺽지를 잡지 않았더라면 다른 취미를 가졌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몇십번째 정주행중인데 아들이 잘먹는것도 보기좋고 술 취하면서 어눌해지시는것도 귀엽네요
꺽지 맛있나요?
후크선장님 후크로 역동적인거 잡나 기대했는데 전복이었네 ㅋㅋ
이게 바로 보 구멍이군요
장어 나올것 같더니만 ㅋㅋ
꼬내기.오랜만에 보네요.
와 무에서 유를
복어 보기 쉽나요?!!
와.....
살려 줍시다.😊
뜰채 정보좀요
이야 저거 나 어릴때 추운겨울에 울 아버지 뒷산 논에 드가 개그치 잡아가오면 엄마가 소금으로 이빠이 치대서 기름에 바싹 튀겨서 먹었는데 진짜 고소하고 맛잇렀는데
항상 잠옷 바람으로 뭐든지 잘 받아먹는 아드님이네요^^
형님 짱어내장은 삶아가 초집에 찍어무야 식감이 예술입니다
일단 따님에게 먼저 먹여보고 먹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착한 나랑 똑같은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메기매운탕 맛있겠다..
개 한마리 삶고 살 발라서 통발에 뼈 넣으니깐 미친듯이 들어가있던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강아지 얼굴이 엄청탓네요 겨울엔 하얀색이였는데
희망고문..
옆에서 사모님 괜찮네~ㅋㅋㅋ 여자분들 징그러워서 처다도 안 볼 텐데..천생 연분!
와 문어 내장은 첨봄. 저렇게 파는것도 처봄. 무슨 맛일지 궁금하넹.
동해안쪽 개울에도 참게가 서식하는줄 몰랐네요.ㅎ
강가에서 빠가사리나 메기도 이렇게 많이 잡죠. 돌밑에는 매운탕 고급어종들이 득시글 합니다.^^
저녀석과 같은 종 인지는 모르겠다만 비슷하게 생긴 파랗? 초록색인 녀석이 모래로 집을 만들어 돌에 붙어 있는데 그녀석을 미끼로 썻던 기억이 있네요
아 ㅎ 그녀석은 날도래 유충입니다 ㅎ 수염치레각날도래 일거에요 ㅎ
식탁으로 바뀌면서 가지런히 썰려나올 줄 알았는데 냅다 한 입 베어무시네요 ㅋㅋㅋㅋ
요증은 꺽지뵈다 꼬내기가 더 귀합니다.ㅎ
캪틴큐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살기 위해 황어 회를 집어 먹는다는..
뭐야 얼마 안크네 생각했다가 손바닥에 올린거보고 헉했네요 ㅋㅋ
2자 꺽지는 첨보네요 ㄷㄷ
맛있겠다. ㅎㅎ
어 저게 뱀잠자리에요? 방충망에 알 낳는거 보고 신기한 곤충이다 이름이 뭘까했는데 뱀잠자리였구나....크기도 엄청 크던데요?
와 이형은 소주 안주꺼리 잘 찾으시넹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물고기 잡은거 바로 회떠먹으면 미끼 썼던애들 소화안됐을거 아니에요? 그럼 재활용도 되나요?
됩니다만.. 꺽지는 움직이는걸 좋아헤서 죽은건 아무래도 입질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그래서 꺽지낚시는 미끼를 자주 교체하구요.. 대신 다른어종.. 원투낚시 같은경우는 다시 또 싸도 좋습니다 ㅎ
몇년전 단양에서 구멍치기로 잡은넘이랑 똑같네 ㅇ엄청징그럽게 생김
하.하.하. 아드님이기미상궁이시네요. 참맛잇게드시네요
와 반응보소
와 대박
Пікірлер
니마 초장초장
와 얼마짜리야
완전 대물이네요~^^!!
육수는 껍질에서 우러나유 같이 끓이셔야지^^
꺽지 멋지게 생겼네요!!!
와 고거랑 똑같이 생겼네
저희 동네에서는 꼬네라고 불렀네요
불룩복 이라는 종 이네요 독이 없는 복어라고 합니다 생긴그대로 약간 흐물흐물한 복어인데 일본에서는 ヨリトフグ 라고 하면서 식용이 가능한 복어 라고 하더군요
자연으로 돌려보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꼽빠져 구독합니다
어릴때 계곡 갔다가 그 천원짜리 플라스틱 낚시대로 바위 밑에 숨어있던 꺽지를 잡지 않았더라면 다른 취미를 가졌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몇십번째 정주행중인데 아들이 잘먹는것도 보기좋고 술 취하면서 어눌해지시는것도 귀엽네요
꺽지 맛있나요?
후크선장님 후크로 역동적인거 잡나 기대했는데 전복이었네 ㅋㅋ
이게 바로 보 구멍이군요
장어 나올것 같더니만 ㅋㅋ
꼬내기.오랜만에 보네요.
와 무에서 유를
복어 보기 쉽나요?!!
와.....
살려 줍시다.😊
뜰채 정보좀요
이야 저거 나 어릴때 추운겨울에 울 아버지 뒷산 논에 드가 개그치 잡아가오면 엄마가 소금으로 이빠이 치대서 기름에 바싹 튀겨서 먹었는데 진짜 고소하고 맛잇렀는데
항상 잠옷 바람으로 뭐든지 잘 받아먹는 아드님이네요^^
형님 짱어내장은 삶아가 초집에 찍어무야 식감이 예술입니다
일단 따님에게 먼저 먹여보고 먹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착한 나랑 똑같은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메기매운탕 맛있겠다..
개 한마리 삶고 살 발라서 통발에 뼈 넣으니깐 미친듯이 들어가있던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강아지 얼굴이 엄청탓네요 겨울엔 하얀색이였는데
희망고문..
옆에서 사모님 괜찮네~ㅋㅋㅋ 여자분들 징그러워서 처다도 안 볼 텐데..천생 연분!
와 문어 내장은 첨봄. 저렇게 파는것도 처봄. 무슨 맛일지 궁금하넹.
동해안쪽 개울에도 참게가 서식하는줄 몰랐네요.ㅎ
강가에서 빠가사리나 메기도 이렇게 많이 잡죠. 돌밑에는 매운탕 고급어종들이 득시글 합니다.^^
저녀석과 같은 종 인지는 모르겠다만 비슷하게 생긴 파랗? 초록색인 녀석이 모래로 집을 만들어 돌에 붙어 있는데 그녀석을 미끼로 썻던 기억이 있네요
아 ㅎ 그녀석은 날도래 유충입니다 ㅎ 수염치레각날도래 일거에요 ㅎ
식탁으로 바뀌면서 가지런히 썰려나올 줄 알았는데 냅다 한 입 베어무시네요 ㅋㅋㅋㅋ
요증은 꺽지뵈다 꼬내기가 더 귀합니다.ㅎ
캪틴큐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살기 위해 황어 회를 집어 먹는다는..
뭐야 얼마 안크네 생각했다가 손바닥에 올린거보고 헉했네요 ㅋㅋ
2자 꺽지는 첨보네요 ㄷㄷ
맛있겠다. ㅎㅎ
어 저게 뱀잠자리에요? 방충망에 알 낳는거 보고 신기한 곤충이다 이름이 뭘까했는데 뱀잠자리였구나....크기도 엄청 크던데요?
와 이형은 소주 안주꺼리 잘 찾으시넹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물고기 잡은거 바로 회떠먹으면 미끼 썼던애들 소화안됐을거 아니에요? 그럼 재활용도 되나요?
됩니다만.. 꺽지는 움직이는걸 좋아헤서 죽은건 아무래도 입질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그래서 꺽지낚시는 미끼를 자주 교체하구요.. 대신 다른어종.. 원투낚시 같은경우는 다시 또 싸도 좋습니다 ㅎ
몇년전 단양에서 구멍치기로 잡은넘이랑 똑같네 ㅇ엄청징그럽게 생김
하.하.하. 아드님이기미상궁이시네요. 참맛잇게드시네요
와 반응보소
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