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여리신게 여기까지느껴짐 김창옥 쇼 다시보구 싶슴돠 아푸지마시구 오래오래강연해주세요 ❤❤❤❤❤
@user-jq5lu5nj6fКүн бұрын
행복하겠다
@owner_mybizКүн бұрын
눈물..❤
@user-gb7fm5uv4dКүн бұрын
아멘
@bible7878Күн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너무 좋아요
@user-qx4xn6iu2yКүн бұрын
감동입니다 저도 경끼약 먹습니다 힘내세요
@user-ou7kz6bi8bКүн бұрын
김창옥님 우시지 마세요,,,,,,,,,,,,, 힘내세요......!!!!!
@user-vm6yw4ck4tКүн бұрын
맞아요.!!김창옥 교수님. 훨씬 제가 나이 먹은 할머니이지만 항상 교수님 강의 듣고 위안받고 힘내고 그러고 살아요. 감사합니다
@user-tg6re8uh3p2 күн бұрын
김창옥 화이팅
@user-wr6zn2fb6y2 күн бұрын
소오름 ~
@lucyh26572 күн бұрын
아ㅜㅜ 눈물나ㅠㅡㅠ화이팅합시닷!!!
@user-oe5jc3sw5r2 күн бұрын
아~~~~~!! 한참 목이 메이네 정말 대단한 분!! 살아보니 나만 힘들어도 잠도 안오고 리듬깨지고 주변에 예민하게 구는걸 늦게 알았다. 내가 힘들면 절대 주변을 보기 힘들다.나도 못 챙기고 못보는데... 그럼에도 저분은 엄청난 배려심과 타고난 공감대로 타인을 진심으로 위로한다. 하~~~~ 인생이 무엇인지 돌아보게된다.ㅠㅠ
교수님 이래서 세상 살맛납니다~ 눈물이 나는 이유 넘 잘알기에 같이 눈물이 나네요~ㅠ 서로 위안 받는 두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저도 덕분에 힘낼께요~^^
@user-lb2qw4oj7s3 күн бұрын
사장님은 찐 멋쟁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많이요
@fleoftm3 күн бұрын
너무 억지로 울라는게 저한텐 딱 걸렸네요^^저는 이분야는 자신있음.저건 눈물이 나와서가 아니라 이때다 싶어 짜낸듯.평소 몇번 이런 비슷한 상황을 연습하신것도 같고요^^
@user-ms8sv7nl3z4 күн бұрын
포프리스 강의 굿ㅛ 김교수님 누구나 아픔은 다 있드라구요 건행 ㅛ 칠십을 비라보는 저 도 20년전 갑산성 검사 갔는데 수술후목 소리고찮냐 물은니 성난 송아지처럼 화를 내며 외국소프라노가수도 수술하고 소리 못하는데 자기는 책임못진다고 성질난인간모습 그후 다른 병원가 수술 후 얼마전 퇘직후 개인병원가 있다해 가보았더니 이빨빠진 호랑처럼 얼마나 순한 양이되어 친절 모습에 혀를 차고 싶었어요 병원 가면 환자 지 인간대접 안해 줍디다 ㅛ 잉 😂
@user-ms8sv7nl3z4 күн бұрын
김대표님 차분하고 고급스런말씀 굿ㅛ창옥교수님 어떤 문제도 훌훌 풀어주시는 말씀 함깨 울고 함깨 웃는 맘 으로 많은 위로받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ㅛ 아프지 마시고ㅛ 🎉
@user-rr4om9gp1b4 күн бұрын
잘해도 내모습~ 못해도 내모습~ 내 자신을 너무 몰아치지말고 사랑할께요^^
@sky86264 күн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은 참 솔직하시고 진실하신거 같아요 그로인해 많은 위로와 메세지가 사람을 감동시키는거 아닌가 싶어요~ 덕분에 많이 웃고 힐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참 평안이 있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교수님을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회복시키는데 통로로 사용하시는 하나님께도 감사와 영광 올려드려요~^^
@user-wu1br5ng8b4 күн бұрын
군대 문화가 가정과 사회에 많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
@user-lw9bp3qb7z4 күн бұрын
❤❤❤
@user-mg9qn8lm9i4 күн бұрын
저런남편은 ~~~
@user-tl2km1it4l4 күн бұрын
영원히 곁에 늘 계실 것 같았는데.. 사랑한단 말도 기쁘게 해드릴 선물도 곁에 안 계신 지금은 부질없네요. 옆에 계시다면 있을 때 잘하고 싶어요. 깊은 깨달음 포푸리 화이팅❤
Пікірлер
어머!!!!! 웬일 점점 두분 얼굴이 닮어 가요
진심이라서 ᆢ
감사합니다
김창옥씨 찐감동받았겠다..
맘이여리신게 여기까지느껴짐 김창옥 쇼 다시보구 싶슴돠 아푸지마시구 오래오래강연해주세요 ❤❤❤❤❤
행복하겠다
눈물..❤
아멘
김창옥 교수님 너무 좋아요
감동입니다 저도 경끼약 먹습니다 힘내세요
김창옥님 우시지 마세요,,,,,,,,,,,,, 힘내세요......!!!!!
맞아요.!!김창옥 교수님. 훨씬 제가 나이 먹은 할머니이지만 항상 교수님 강의 듣고 위안받고 힘내고 그러고 살아요. 감사합니다
김창옥 화이팅
소오름 ~
아ㅜㅜ 눈물나ㅠㅡㅠ화이팅합시닷!!!
아~~~~~!! 한참 목이 메이네 정말 대단한 분!! 살아보니 나만 힘들어도 잠도 안오고 리듬깨지고 주변에 예민하게 구는걸 늦게 알았다. 내가 힘들면 절대 주변을 보기 힘들다.나도 못 챙기고 못보는데... 그럼에도 저분은 엄청난 배려심과 타고난 공감대로 타인을 진심으로 위로한다. 하~~~~ 인생이 무엇인지 돌아보게된다.ㅠㅠ
미운정이 더 진하답니다 그냥 안됐다 생각하시고 의논하면서 사세요
이 아이 좀 쉬게 해라 그만 좀 불러내고 야도 아픈 애다
그도 사람이었다....
가족에게 왕따 당해보셨나요? 실컷이용당하고 상속을 나 빼고 쑥떡쑥떡 빼돌리고 참 인생 서글프네요
세상에 착한사람들이 더 많은거 맞지? 김창옥님..진짜감동받음. 지금맘 잊지마시공🎉🎉🎉🎉
❤❤
두분 다 한테 정말 감동이네요..~~
너무너무 생각이 좋으신분이네요 이런 한사람의 진정한 팬이 김교수님을 있게 한게 아닐까요 두 분 모두 복된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잘 둗고 있습니다
두 분 모무 오래오래 좋은 인연 이어 나가길 바래요.
좋은말씀 정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들으며. 마음이 안정되고. 푸근해집니다. 건강하시기 를 기도 하겠습니다..❤
굿을 안하기를. 너무 잘하셨네요
무속인들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사기군이 너무많아요.
ㅋㅋ이분은 꼭 형님스타일같아요 사회보신분 😅😅
부부가 왜럴까요? 60대 중반인데 제가집에 없으면 아내한테 전화옵니다.저보고 오래살라고 합니다 저의 바람은 아내보다 딱 1년먼저 가는것이 소원입니다
울 만두 하네요.김창욱님. 저두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기운냅니다.
박희돈 슨상님 꼭 잘 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평택안중살아요
세상은 이렇게 기대고 위로하고 사는것인가봐요.
해병대에서 밤마다 때린인간은 지금 혹여나 지이름나올까 전전긍긍 할겁니다 죄책감에 시달리지말고 이영상보면 김창옥님 찾아가서 용서받으세요
교수님 이래서 세상 살맛납니다~ 눈물이 나는 이유 넘 잘알기에 같이 눈물이 나네요~ㅠ 서로 위안 받는 두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저도 덕분에 힘낼께요~^^
사장님은 찐 멋쟁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많이요
너무 억지로 울라는게 저한텐 딱 걸렸네요^^저는 이분야는 자신있음.저건 눈물이 나와서가 아니라 이때다 싶어 짜낸듯.평소 몇번 이런 비슷한 상황을 연습하신것도 같고요^^
포프리스 강의 굿ㅛ 김교수님 누구나 아픔은 다 있드라구요 건행 ㅛ 칠십을 비라보는 저 도 20년전 갑산성 검사 갔는데 수술후목 소리고찮냐 물은니 성난 송아지처럼 화를 내며 외국소프라노가수도 수술하고 소리 못하는데 자기는 책임못진다고 성질난인간모습 그후 다른 병원가 수술 후 얼마전 퇘직후 개인병원가 있다해 가보았더니 이빨빠진 호랑처럼 얼마나 순한 양이되어 친절 모습에 혀를 차고 싶었어요 병원 가면 환자 지 인간대접 안해 줍디다 ㅛ 잉 😂
김대표님 차분하고 고급스런말씀 굿ㅛ창옥교수님 어떤 문제도 훌훌 풀어주시는 말씀 함깨 울고 함깨 웃는 맘 으로 많은 위로받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ㅛ 아프지 마시고ㅛ 🎉
잘해도 내모습~ 못해도 내모습~ 내 자신을 너무 몰아치지말고 사랑할께요^^
김창옥교수님은 참 솔직하시고 진실하신거 같아요 그로인해 많은 위로와 메세지가 사람을 감동시키는거 아닌가 싶어요~ 덕분에 많이 웃고 힐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참 평안이 있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교수님을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회복시키는데 통로로 사용하시는 하나님께도 감사와 영광 올려드려요~^^
군대 문화가 가정과 사회에 많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
❤❤❤
저런남편은 ~~~
영원히 곁에 늘 계실 것 같았는데.. 사랑한단 말도 기쁘게 해드릴 선물도 곁에 안 계신 지금은 부질없네요. 옆에 계시다면 있을 때 잘하고 싶어요. 깊은 깨달음 포푸리 화이팅❤
위로 지혜 깨우침 뉘우침 사랑 용기 여기서 다 배웁니다
'깊은 동굴로 들어간 나를 또 자책한다.' 깊은 공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