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민폐라고 하는 사람들은 너네 군대 안갔다왔지? 부모님을 생각하는 저 마음자체가 군인정신이야 부정하고 싶을수도 있겠지만 저런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서 지금 너희가 두다리 펴고 학교끝나면 친구들이랑 축구하고 피시방가고 강의끝나면 과팅하고 퇴근하면 술한잔하고 가족들이랑 시간보내고 할수있는거다 군인들도 그런거 할줄몰라서 하기싫어서 안하는거 아니다 단지 대표해서 나라지키러 가있는거다 지금 군복무중인 직업군인,현역장병 들이 있으니까 적들도 전쟁 못일으키고 하는거야 당장 지금 군인들 없으면 언제라도 일어날수있는게 전쟁인거고 거기서 너희가 지금 누리고있고 소중한사람들이랑 함께 보낼수있는 시간들마저 잃어버릴수도 있는거다 장병들이 너희를대신해 감수하고 나라 지켜주고 있는거야 북한이든 어디든 귀찮아서 전쟁 안일으키고 있다는 생각하지마 다 저 군인들이 본인들도 소중한사람들이랑 시간보낼수있는거 희생하면서 막아주고있다고 생각을해라
@user-ep3or6os3x6 ай бұрын
기합이네..-1298k
@user-fn8ns3tq9c6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도 저렇게 했는데 벌써 제대가 다가오네요
@01031394673a8 ай бұрын
믓찌다....자란스런 영원한해병이된걸 축하한다 .
@soon-taejung67248 ай бұрын
전역한지 꽤 오래됐슴돠 1200기
@q._.plU._.U10 ай бұрын
말이 군인이지 20초반 애들 가서 개고생...
@user-uf8uh5ig6h11 ай бұрын
저럴수 있는 해병이 부럽다 저게 다소 오버 하는것같고 좀 넘치는 행동같지만 자부심과 긍지가 없으면 못한다 혹시 다음 생에 뽕알달고 이땅에 다시 태어나면 육군은 가봤으니 꼭 해병이 되보고싶다
@young-xk5gj11 ай бұрын
아들하나 낳았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키워서 해병대보내게
@user-ih7yx4zf4x11 ай бұрын
와,,개쪽팔려..
@freedom4all325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q3bm9dz3f11 ай бұрын
우리대한의 아들!!!멋지십니다.해병대노래도 가슴을 울립니다.감사합니다.^^
@100redrose611 ай бұрын
정복이 우리때랑 많이 다르내 2004년 6월 군번 981기 1사단 7연대 72기습대대 5~6~7중대소속 화기중대 출신자로 영상속 후배 전우님의 ~ 오와 열 각 동작 구호구령 절도있는 모습 복명복창은 아직 살아있음 과연 인내와 극기 도전 경험 피와 땀 강인한체력과 정신상태 기수별 동기전우애로 단합된 해병대 후배전우님들 ~ 무적해병 최강해병 상승해병 정예해병 영원한해병 귀신잡는해병 ~ 필 승 ~
@user-nm5lp1kq9n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울음 소리에 저도 눈물이ㅜㅜ
@soyjon Жыл бұрын
휴전국가에서 이게 민폐냐?? 오히려 자긍심이지
@user-fb8jp8li6u Жыл бұрын
영상 찍는 어머님 우시는 소리 넘 슬프네요
@user-cy2gg9lz8v Жыл бұрын
해병대는 해병대 쵝오!
@user-hm4qb1lo7h Жыл бұрын
선임들교육 잘했네 해병대가 짜세지 축하해요
@user-cm9mr9bk5d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 마음으로 부모님께 효도 하길....
@ttangle Жыл бұрын
화려하게 무당복 같은 전역복 보다 깔끔한 휴가복이 훨신 짜세난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이 되도록
@user-vm5cd9ex7s Жыл бұрын
멋찌다 나도 울아들도 이러면 감격해서 울컥 할 것 같다 아들 고생이 많다 보고 싶다ㅠㅠ
@user-dg5qs7lq3g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너무우시니까 절로 눈물이 납니다.
@user-ip9vv1nj9s Жыл бұрын
군대안간놈들은 말하지마라
@user-ql9ce6ng4i Жыл бұрын
아쎄이 기합
@user-bw1hc4vf2h Жыл бұрын
수원역이네
@soon-taejung6724 Жыл бұрын
헐~~~어찌 아셨나요? 맞아요. 수원역
@user-jo1et2sd4k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품격을 나타내주는 명품 해병대 아드님~ 부모님에 대한 효심도 명품이네요~! 제 아들도 해병대 1287기로 22년 10월 31일에 입대해서 이제 2달 남짓되었습니다. 갓 세내기 해병으로 12월 말에 김포파견대에 자대 배치 받아 군생활하고 있습니다. 제 아들도 저런 명품 해병대 아들로 성장하리라 기대와 믿음으로 응원해 봅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필승~^^
@soon-taejung6724 Жыл бұрын
네~~~틀림없이 아드님도 멋진 해병이 되어 곧 제대할 것입니다.
@user-sj1oc5lx5l Жыл бұрын
위로휴가가 어두운 밤거리 팔각모 쓰고 골목길 들어설때에 저기저기 어머니 나와계신다 못난 아들 반기시려고 어머니어머니 울지마세요 울지말고 들어가세요 이다음에 다음에 전역하거든 못한 효도 다할게요 아들아 아들아 울지마라 울지말고 들어가거라 이다음에 다음에 전역하거든 행복하게 살자꾸나 행복하게 살자꾸나 행복하게 살자꾸나
@user-uh6dt4dh9j Жыл бұрын
오도기합짜세 죽입니다.
@ROKMC906 Жыл бұрын
아쎄이!! 쌉기합 짜세야!!! 고생했습니다. 필승!!
@user-ru8dc3jx9r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service
@user-hk8il4iu7o Жыл бұрын
존나 멋있다
@user-oh4cq2ie7e Жыл бұрын
나라지키는 군인인데 박수라도 쳐주질 못할망정 ㅋㅋ
@user-um2gi6xk7m2 жыл бұрын
저걸 민폐라.... 나는 멋진데? 우리 나라 지켜줘서 정말 고맙소 군인들한테 민폐소리하는 남녀분들 당신 우쿠라이나처럼 전쟁나면 목숨 걸고 싸울싸람들이 저 사람들이다 당신들은 나라가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만살면 되 이러겠지만 국민들을 위해 싸워줄 사람이다 ..정신 챙기라..감사하게 생각하고
@user-tw9em8uo9w2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다 전우여
@user-fb9ez5gg6r2 жыл бұрын
왜?해병애들만 이러지? 특수부대애들도 안이러는데....
@user-xs8vj6lr1l2 жыл бұрын
아들 찐~친은 1280기로 아들은1281기로~ 그들은 용감한 해병대! 보낼 땐 애써 웃으며 보냈지만 '괜찮다며 건강하고 힘든거 전혀 없다'는 아들의 편지에 부모맘은 왜인지 또 무너집니다. 이~영상에 눈물이 나는건... 애타는 부모맘일것입니다. 민폐일지라도 이해하여주십시오.
Пікірлер
쪽팔린다…
뭐가 민폐냐고? 청춘을 받쳐 국가를 위해 그 국가의 민의의 행복을위해 의무를 하는 젊은이에게,, 한없이 눈물이 나구만... 감사함에..민폐라고 하는 사람 그 말의, 삐뚫어진 공감 부족으로 얼마나 피폐하게 살지 난 안다.. 우주도 모르는 것들
수원역이넹
이게 왜 민폐야? 눈물나는 청춘이구만. 봤으면 뭐 사주고 싶네요
군인장병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민주당과 공생하는 다음 사이트의 여성시대 회원: 군대 그거 다 군캉스야. 연평해전 때는 조용하더니, 국힘 정권 되자, 갑자기 해병 죽은 거로 심각해짐. 정말 나라를 지키려거든 똑바로 생각하고 삽시다. "주적은 북괴입니다. - 해병대 사령관 이승도"
건강하게 군생활 하세요~멎짐니다!
이런 영상이 다수있던데 보는영상들마다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게 군생활잘하고 제대해서 부모님과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난 육군 나왔지만 해병대의 저런 낭만이 좋다. 웬지 해병대는 싸우다 죽으면 죽었지 적에게 항복할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군 최후의 보루는 해병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아 아들아 우리 아들아
장한 아드님 두셨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현재 : 이놈아 일어나서 밖에도 나가고 그래야지 전역하면 효도한다면서 빨리 이불밖으로나와
3여단 전지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너무 멋지십니다 최강킹콩 화이팅
헬헬헬... 복장,좀 봐라 기저귀 고주물 노랑색 신발 해군2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이걸 민폐라고 하는 사람들은 너네 군대 안갔다왔지? 부모님을 생각하는 저 마음자체가 군인정신이야 부정하고 싶을수도 있겠지만 저런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서 지금 너희가 두다리 펴고 학교끝나면 친구들이랑 축구하고 피시방가고 강의끝나면 과팅하고 퇴근하면 술한잔하고 가족들이랑 시간보내고 할수있는거다 군인들도 그런거 할줄몰라서 하기싫어서 안하는거 아니다 단지 대표해서 나라지키러 가있는거다 지금 군복무중인 직업군인,현역장병 들이 있으니까 적들도 전쟁 못일으키고 하는거야 당장 지금 군인들 없으면 언제라도 일어날수있는게 전쟁인거고 거기서 너희가 지금 누리고있고 소중한사람들이랑 함께 보낼수있는 시간들마저 잃어버릴수도 있는거다 장병들이 너희를대신해 감수하고 나라 지켜주고 있는거야 북한이든 어디든 귀찮아서 전쟁 안일으키고 있다는 생각하지마 다 저 군인들이 본인들도 소중한사람들이랑 시간보낼수있는거 희생하면서 막아주고있다고 생각을해라
기합이네..-1298k
우리 아들도 저렇게 했는데 벌써 제대가 다가오네요
믓찌다....자란스런 영원한해병이된걸 축하한다 .
전역한지 꽤 오래됐슴돠 1200기
말이 군인이지 20초반 애들 가서 개고생...
저럴수 있는 해병이 부럽다 저게 다소 오버 하는것같고 좀 넘치는 행동같지만 자부심과 긍지가 없으면 못한다 혹시 다음 생에 뽕알달고 이땅에 다시 태어나면 육군은 가봤으니 꼭 해병이 되보고싶다
아들하나 낳았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키워서 해병대보내게
와,,개쪽팔려..
감사합니다
우리대한의 아들!!!멋지십니다.해병대노래도 가슴을 울립니다.감사합니다.^^
정복이 우리때랑 많이 다르내 2004년 6월 군번 981기 1사단 7연대 72기습대대 5~6~7중대소속 화기중대 출신자로 영상속 후배 전우님의 ~ 오와 열 각 동작 구호구령 절도있는 모습 복명복창은 아직 살아있음 과연 인내와 극기 도전 경험 피와 땀 강인한체력과 정신상태 기수별 동기전우애로 단합된 해병대 후배전우님들 ~ 무적해병 최강해병 상승해병 정예해병 영원한해병 귀신잡는해병 ~ 필 승 ~
어머님 울음 소리에 저도 눈물이ㅜㅜ
휴전국가에서 이게 민폐냐?? 오히려 자긍심이지
영상 찍는 어머님 우시는 소리 넘 슬프네요
해병대는 해병대 쵝오!
선임들교육 잘했네 해병대가 짜세지 축하해요
지금도 그 마음으로 부모님께 효도 하길....
화려하게 무당복 같은 전역복 보다 깔끔한 휴가복이 훨신 짜세난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이 되도록
멋찌다 나도 울아들도 이러면 감격해서 울컥 할 것 같다 아들 고생이 많다 보고 싶다ㅠㅠ
어머니 너무우시니까 절로 눈물이 납니다.
군대안간놈들은 말하지마라
아쎄이 기합
수원역이네
헐~~~어찌 아셨나요? 맞아요. 수원역
대한민국의 품격을 나타내주는 명품 해병대 아드님~ 부모님에 대한 효심도 명품이네요~! 제 아들도 해병대 1287기로 22년 10월 31일에 입대해서 이제 2달 남짓되었습니다. 갓 세내기 해병으로 12월 말에 김포파견대에 자대 배치 받아 군생활하고 있습니다. 제 아들도 저런 명품 해병대 아들로 성장하리라 기대와 믿음으로 응원해 봅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필승~^^
네~~~틀림없이 아드님도 멋진 해병이 되어 곧 제대할 것입니다.
위로휴가가 어두운 밤거리 팔각모 쓰고 골목길 들어설때에 저기저기 어머니 나와계신다 못난 아들 반기시려고 어머니어머니 울지마세요 울지말고 들어가세요 이다음에 다음에 전역하거든 못한 효도 다할게요 아들아 아들아 울지마라 울지말고 들어가거라 이다음에 다음에 전역하거든 행복하게 살자꾸나 행복하게 살자꾸나 행복하게 살자꾸나
오도기합짜세 죽입니다.
아쎄이!! 쌉기합 짜세야!!! 고생했습니다. 필승!!
thank you for your service
존나 멋있다
나라지키는 군인인데 박수라도 쳐주질 못할망정 ㅋㅋ
저걸 민폐라.... 나는 멋진데? 우리 나라 지켜줘서 정말 고맙소 군인들한테 민폐소리하는 남녀분들 당신 우쿠라이나처럼 전쟁나면 목숨 걸고 싸울싸람들이 저 사람들이다 당신들은 나라가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만살면 되 이러겠지만 국민들을 위해 싸워줄 사람이다 ..정신 챙기라..감사하게 생각하고
자랑스럽다 전우여
왜?해병애들만 이러지? 특수부대애들도 안이러는데....
아들 찐~친은 1280기로 아들은1281기로~ 그들은 용감한 해병대! 보낼 땐 애써 웃으며 보냈지만 '괜찮다며 건강하고 힘든거 전혀 없다'는 아들의 편지에 부모맘은 왜인지 또 무너집니다. 이~영상에 눈물이 나는건... 애타는 부모맘일것입니다. 민폐일지라도 이해하여주십시오.
쫄빙땐 다그래 세월가면 헬레레
누가 이렇게 하라고 시켰나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