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자

@user-yw3rj5qf9j18 күн бұрын

연예계 살리는 그리스도의 참 제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nh1zc7zj7s25 күн бұрын

너무다른 조혜련씨의 모습이 낫설지만 왠지모를 감동입니다

@user-pd1to7wp9r26 күн бұрын

감동입니다~~~언니♡

@user-le6bi5in3g26 күн бұрын

종교가남묘호랭개교아니였어요? 예전에 부산어느회관에서봤는데~~~

@user-re1pl9uh7r26 күн бұрын

조혜련씨가 부러워요 그리스도인배우자 만나서 하나님을 찬양하시는모습이 넘 아름다워서 부러워요

@user-re1pl9uh7r26 күн бұрын

우주야 사랑한다 참 정감이 가네 우주항상 건강해

@lovesim808828 күн бұрын

심령을 울리는 찬양 ᆢ

@user-dg9vc9yu8j29 күн бұрын

찬양이 진심이 전해지네요. 주님을 향한 사랑이 느껴져요~♡

@user-ek6mv2il5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그눈묽사랑예수님

@user-ui4ub2lk1tАй бұрын

❤울택수 너무잘하네❤

@user-ui4ub2lk1tАй бұрын

귀여운우리아기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Ай бұрын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아멘 시편 105편 15절 ❤ 감사합니다 🎉

@user-gs3xe8ue3l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집사님 넘 사랑합니다 세 모녀분께서 오십시오를 잘보고 에수님을 간절히 알아갑니다 축복합니다❤❤❤❤

@user-mu3wp4zs8zАй бұрын

조혜련 집사님찬양너무은혜스럽고좋아요감사합니가❤🎉

@skm4266Ай бұрын

❤❤❤❤❤❤❤

@user-ms7vv1qw8vАй бұрын

조혜련 집사님 가장 아름다워요 축복합니다~♡

@ci7360Ай бұрын

찬양제목이궁금합니다~

@TV-qb6uoАй бұрын

대박이네요. 천국에서 봬요.

@user-qf1od8fs4fАй бұрын

주님의 품속에 있는 사랑이 가득한 소이 예쁘다

@user-ie9xh8wq6eАй бұрын

조혜련집사님께 최고의 성공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집사님 아들 우주 잘 있지요~~??

@user-yt5iu9xl8fАй бұрын

찬양 제목이 어떡해되요

@user-jj5lv9pn4s26 күн бұрын

제목은 눈물입니다

@user-zg2xl9pm9rАй бұрын

혹시라도 조혜련. 저 20년을 마누라 따라서 그냥 교회 같는데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교회 가는건데 내일도 억지로 가야지

@user-eo6uc5vh2fАй бұрын

글은 메시지가 있어야 살아 움직인다 ㅡㅡ 중국에서 소설을 쓴 조선족 소설 작가 소개로 지역 소설가 협회장을 찾아가 식사를 대접했다. 탈북자의 참혹한 실상을 알린 조선족 단편을 협회지에 잘 실어주지 않은 전임 회장들과는 다르게 급하게 실어주어 위로 차원에 찾아가 밥 한 끼 하자고 했다. 주위의 반대가 있어서 용기도 필요한 상황인데 과감히 실어주었다. 문재인 정권하 이고 홍위병이 득실꺼리는 지역인데, 그분도 대기업 정년퇴직하고 소일로 소설도 쓰고 단편도 만들어 책자에 게재하고 있었다. 살아온 연륜도 있고 하여 많은 대화를 했다. 아쉬운 것은 생업으로 글을 쓰는 작가는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그분의 글이 메시지가 약하고 울림이 없는 글이 라고 생각되어 안타까웠다. 그 연배이면 지금의 우리 울타리에 남길 수 있는 메시지가 분명해야 된다고 본다. 현실에 보면 북 주민이 생지옥으로 한 세기를 살아가고 있고 남좌파 정권은 모르쇄로 덥어주고 있는 오늘에, 이웃 중국은 우리 민족이 멸족될 수 있는 동족상잔을 유발시겼고 좌파 3번 집권하여 자연소멸 직전의 북 왕조가 다시 살아나 수천만이 압살 직전이고 지금도 중국은 북 학살 왕조 유지를 시켜주면서 자랑하며 자국민한테 자부심으로 만들어 가면서 왜곡하고 있는데, 그냥 보고만 있는 것은 나이가 부끄럽고 원로작가로서 한없이 걱정되었다. 그래서 찾아가 질책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탈북자를 죽임으로 몰아넣고 금적적으로 이용하는 중국을 고발하는 책으로 세계에 알리고 하여서 노벨문학 평화상에 도전을 해야 남한의 좌파를 추종하는 지역과 젊은 유권자를 깨어나게 하면서 어른의 역할을 하자고 부탁을 했다. 그러면 또 중국이 부끄러워할 거다고 강하게 알리고 돌아왔다. 앞으로 그런 메시지가 있는 글을 쓰면 나이 값을 하지 않을까 희망했는데 기쁜 소식을 들었는데 그분도 탈북자를 소재로 한 대작을 쓰고 있다고 하여 또 찾아가 식사도 하고 위로도 하고 또 지원도 하고 싶다. 주위에 많은 작가들을 접하는데 최고 학벌도 있고 사회에서 큰 역할을 하다가 지금은 소일로 글을 쓰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북한의 실상을 전혀 모르고 좌파 정권의 왜곡 선동에 함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조선족 작가에게 노벨 문학상을 한번 도전하자고 적극적으로 유도 중이다. 평생을 자기 경험과 이루지 못한 애정관계 소설만 추구하여서 북에서 탈북 한 젊은 여자와 같이 한 집에 살면서 북한의 처참한 상황을 누구보다 상세하게 알고 있는데 탈북자 보다 더 생생한 것을 알고 중국에서 객관적 평가도 가능하고. 피해를 직접 보아서 현실감이 누구 보다 있는 것으로 보인다.

@user-eo6uc5vh2fАй бұрын

글은 메시지가 있어야 살아 움직인다 ㅡㅡ 중국에서 소설을 쓴 조선족 소설 작가 소개로 지역 소설가 협회장을 찾아가 식사를 대접했다. 탈북자의 참혹한 실상을 알린 조선족 단편을 협회지에 잘 실어주지 않은 전임 회장들과는 다르게 급하게 실어주어 위로 차원에 찾아가 밥 한 끼 하자고 했다. 주위의 반대가 있어서 용기도 필요한 상황인데 과감히 실어주었다. 문재인 정권하 이고 홍위병이 득실꺼리는 지역인데, 그분도 대기업 정년퇴직하고 소일로 소설도 쓰고 단편도 만들어 책자에 게재하고 있었다. 살아온 연륜도 있고 하여 많은 대화를 했다. 아쉬운 것은 생업으로 글을 쓰는 작가는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그분의 글이 메시지가 약하고 울림이 없는 글이 라고 생각되어 안타까웠다. 그 연배이면 지금의 우리 울타리에 남길 수 있는 메시지가 분명해야 된다고 본다. 현실에 보면 북 주민이 생지옥으로 한 세기를 살아가고 있고 남좌파 정권은 모르쇄로 덥어주고 있는 오늘에, 이웃 중국은 우리 민족이 멸족될 수 있는 동족상잔을 유발시겼고 좌파 3번 집권하여 자연소멸 직전의 북 왕조가 다시 살아나 수천만이 압살 직전이고 지금도 중국은 북 학살 왕조 유지를 시켜주면서 자랑하며 자국민한테 자부심으로 만들어 가면서 왜곡하고 있는데, 그냥 보고만 있는 것은 나이가 부끄럽고 원로작가로서 한없이 걱정되었다. 그래서 찾아가 질책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탈북자를 죽임으로 몰아넣고 금적적으로 이용하는 중국을 고발하는 책으로 세계에 알리고 하여서 노벨문학 평화상에 도전을 해야 남한의 좌파를 추종하는 지역과 젊은 유권자를 깨어나게 하면서 어른의 역할을 하자고 부탁을 했다. 그러면 또 중국이 부끄러워할 거다고 강하게 알리고 돌아왔다. 앞으로 그런 메시지가 있는 글을 쓰면 나이 값을 하지 않을까 희망했는데 기쁜 소식을 들었는데 그분도 탈북자를 소재로 한 대작을 쓰고 있다고 하여 또 찾아가 식사도 하고 위로도 하고 또 지원도 하고 싶다. 주위에 많은 작가들을 접하는데 최고 학벌도 있고 사회에서 큰 역할을 하다가 지금은 소일로 글을 쓰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북한의 실상을 전혀 모르고 좌파 정권의 왜곡 선동에 함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조선족 작가에게 노벨 문학상을 한번 도전하자고 적극적으로 유도 중이다. 평생을 자기 경험과 이루지 못한 애정관계 소설만 추구하여서 북에서 탈북 한 젊은 여자와 같이 한 집에 살면서 북한의 처참한 상황을 누구보다 상세하게 알고 있는데 탈북자 보다 더 생생한 것을 알고 중국에서 객관적 평가도 가능하고. 피해를 직접 보아서 현실감이 누구 보다 있는 것으로 보인다.

@user-mr6eg4dz1oАй бұрын

조혜련 집사님 그동안 "주님" 모르고 살다가 이제야 "주님" 만나서 얼마나 기쁘고 우리 "하나님" 께 죄송했을까요??? 저도 그래요~~~ 불교 신자로 살다가 우리 "주님" 만났어요~~~ 오십쇼를 보면서 성경 통독을 하고 있어요~~~ 너무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