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봉교수

이제봉교수

자유시민교육 채널입니다. 진실에 바탕을 둔 지식, 실천하는 정의를 지향합니다. 이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토대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한국 국가론] [자유시민교육] [중국의 소리 없는 전쟁] [교육사회학] [자유주의 다문화교육론] [자유시민운동]의 재생목록으로 시작합니다(2022.04.02).

[교육정책론] 추가 (2022. 09.07)
[교육개혁론] 추가 (2023. 02.18)
[한국 근대사] 추가 (202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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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user-nt1yt1ve8f
    @user-nt1yt1ve8f12 сағат бұрын

    전화기 투표 하는게 민주국가라고 배웠냐? 느그 애미 집나가 배운게 없는 놈들이네. 부끄러운줄 알아. - 20대 대선후보 옥은호. 유튜브 채널 자유시민TV, 미디어A, 선거무효 소송 중 왜 이건 언급 안해요?

  • @user-km3gp1zq8w
    @user-km3gp1zq8w15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교수님 그러게 해야되는군요 교수님 그런사람 넘 신경쓰지마세요 교수님 건강에 지장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km3gp1zq8w
    @user-km3gp1zq8w18 сағат бұрын

    교수님 오늘도 강의 잘듣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sc9nn5iz8z
    @user-sc9nn5iz8z21 сағат бұрын

    박사님때문에 많이 깨닫고 몰랐던것을 알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ㆍ힘이 드시고 지치셔도 끝없이 말씀을 통해 알려 주셔요ㆍ무지한 국민들이 알수 있도록요ㆍ

  • @user-km3gp1zq8w
    @user-km3gp1zq8w23 сағат бұрын

    이제봉교수님 안녕하세요 건강조심하세요 강의 감사드립니다

  • @davidcho7374
    @davidcho7374Күн бұрын

    4050 ㄸ팔육세대를 조져야합니다 투표권 박탈시키던지 해야지 역겨운 좌파것들

  • @user-bn8mx4gc7m
    @user-bn8mx4gc7mКүн бұрын

    김대중이는 김일성이가 가장 믿었던 자라고 하던데요. . . ㅋ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북한에 돈을 어마어마하게 주었다고 하던데. . .ㅋㅋㅋ 그래도 빨갱이는 아니었나보죠? 개인적으로 돈을 엄청 많이 챙겼다고 하는 걸 보면? ㅋㅋㅋ

  • @hyun-deokkang1698
    @hyun-deokkang1698Күн бұрын

    늦은 영상수상청취했습니다.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실제현재가 너무 이상한게 많아 걱정 많이 합니다~~함께 하겠습니다, 힘냅시다!!!

  • @user-hn7sh6kd3u
    @user-hn7sh6kd3uКүн бұрын

    우리가 잘 살아갈수 있는 정신의 힘! 교육의힘! 아직은 실력위주로 맞습니다 너무 집중되는 훌륭한 강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yttak11
    @yttak11Күн бұрын

    우연하게 다문화라는 키워드 때문에 들어와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자유주의는 선, 사회주의는 악, 이라는 도식까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자유주의 중국이 선'이라는 주장은 너무 나이브하지 않은지요? 자유주의, 공산주의를 떠나서 과연 거대 중국이 한국에게 선이 될지 악이 될지 그것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유주의 중국이 등장하여 세계적 강대국이 된다면 과연 한국의 위상과 입지는 어떻게 될지, 오히려 등골이 서늘하기까지 합니다. 19세기 이후 중국이 과거 중세처럼 천하의 중심 국가였다면 과연 오늘날 일본이 등장할 수 있었을까요? 마찬가지로 지금 국제적 각광을 받는 한국의 등장이 가능했을까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 @chrispite6510
    @chrispite6510Күн бұрын

    👍 👍 👍 👍 👍

  • @yttak11
    @yttak11Күн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만, 몇 가지 이의 제기를 하고자 합니다. 한국 민족주의가 혈통적(혹은 종족적)이라는 것은 도식적 사고입니다. 한국 내 민족주의자들도 대부분 한국인들이 순혈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정확히 말하자면, 혈연 기반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함께 하는 운명 공동체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이 다양한 나라에 흩어져 있는 동포들 역시 2·3세 혹은 혼혈까지 포함하여 같은 민족으로 수용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한국어를 못할지라도 본인들이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있다면 기꺼이 수용하는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단, 국내에서 생활할 때 본토인들과 일부 차별 혹은 구별되는 점은 각자 수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전 세계적으로 일반적이니 문제 삼을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다문화’라는 것은 유엔과 같은 국제 사회에서, 혹은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과 같은 거대 영토를 가진 태생적 다민족 국가에서나 가능한 발상이지, 한국처럼 근 이천년 이상에 걸쳐 일민족, 일문화를 견지해 온 동질성이 강한 민족국가 집단에는 그야말로 대 놓고 국가 분열을 하라고 획책하는 반역적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굳이 한국이 아닐지라도 이미 전 세계 각처에서 민족적, 종교적, 사상적 다문화 사태로 인해 수 많은 내부 분쟁과 외부 전쟁을 치르고 있으며 현재 미국과 유럽 다수 국가들 역시 이러한 다문화 상황으로 인한 국가 내 분열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독일, 프랑스, 호주 등은 국가 수반이 공식적으로 다문화 정책의 실패를 자인하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2년전 영상이기 때문에 그간 교수님의 입장이 어떠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위 영상만 놓고 볼 때, 현실과 동 떨어진 이상적 사변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정치인들을 비롯한 지식인들에게 신뢰가 부재한 것은 기본적으로 ‘한국적’인 것에 대한 이해가 집단적으로 부재한 듯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자존감, 애정, 책임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다문화주의라는 또 다른 이데올로기를 주장한다면 과연 모든 대중이 귀 담아 들을까요? 이것이야말로 공허한 관념론에 불과한데 말이지요. 진정 한국적인 지식인이라면 ‘홍익인간’과 같은 민족 고유의 사상에서 지혜를 얻어 한국의 민족주의를 세계적 보편가치와 상통하는 심층적 사유체계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더 현명하고 지혜롭지 않을까요?

  • @user-rp2ou3eb8l
    @user-rp2ou3eb8lКүн бұрын

    좌파 종들이 너무 많아

  • @user-nn9vm4uk3y
    @user-nn9vm4uk3y2 күн бұрын

    모든게...부정선거든....주사파 난동질이든... 잘못되고...뒤틀린것을 보고도 눈감고..외면하는 용기없는 보수.우파 쫄보들 잘못아닌가?

  • @angelalee1397
    @angelalee13972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윤대통령은 한동훈 보다 훨씬 낫지 않나요? 부정선거를 캐지 않고, 문재인을 그대로 살도록 놔두는것 기타 필요 이상의 경호원들, 이상한것들이 많이 있지만~~

  • @h7492jjdkd
    @h7492jjdkd2 күн бұрын

    기후변화는 왕 구라...

  • @RareBirdSympathy
    @RareBirdSympathy2 күн бұрын

    애국!🫶

  • @RareBirdSympathy
    @RareBirdSympathy2 күн бұрын

    역사는 진정 발전하는가? 우리는 전제의 호모사피엔스이고 여전히 철기시대에 살고 있으며 ‘발전’은 도구의 조각화일 것으로, 물질은 풍부해졌고 비례해 물신주의가 ‘사고’를 대체했으며, 이념이 곧 ‘이성’이 된 시공의 누적 속에서 ‘문명’ 발달의 궁극은 힘의 변용이 아닐까 싶다. 물론 나의 시안이다. “가장 하잘 것 없는 문제에서도 우리는 논쟁을 피할 수 없고, 가장 중요한 문제에서도 우리는 확실한 결정을 전혀 내릴 수 없다. 마치 모든 것이 불확실한 것처럼 논쟁은 늘어만 가고, 마치 모든 것이 확실한 것처럼 뜨겁게 가열된 논쟁이 진행된다. 이 모든 소동들 가운데 찬사를 수반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웅변이다.“ 『A Treatise of Human Nature』 서문.

  • @kangm.9957
    @kangm.99572 күн бұрын

    교수님 강연을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