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캣&MD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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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사용방법과 사용후기등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알리 직구 리뷰 13

알리 직구 리뷰 13

Пікірлер

  • @user-yr7zs4no2u
    @user-yr7zs4no2u7 сағат бұрын

    제품을 구매 하기 전에 이런 비슷한 리뷰 한 것이 많으니 보고 사시길 바라며 제가 작년에 이 비슷한 제품 샀다가 에어컨도 아니고 온풍기 비슷한 효과를 가지는 제품 지금도 집에 처 박혀 있슴, 근데 아직까지도 디자인도 안바뀌고 계속 판매하고 있어니 숙고 하시길...

  • @user-zg2sf9ok3d
    @user-zg2sf9ok3d11 сағат бұрын

    이동형 자동차 장착형 등 은 냉매관을 고압용 고무 호스를 사용 해야 하는데 최초 등 분리해다 애바와 실외기 를 조립해다 하면 기존의 냉매 가스가 조금씩 달아날텐데 그건 어쩌지요 그리고 아무리 짧아도 호스엔 이미 공기가. 차 진공을 해야하는데 그땐 어쩌지요 r22 처럼 퍼지로 안되는게 r,410가스 인데요

  • @HealingMusic2024
    @HealingMusic202416 сағат бұрын

    주행충전기 배선 연결하기가 힘들어서 그런데요 마이너스는 차체에서 연결하면 어떤가요?

  • @user-cf9sm9uv8e
    @user-cf9sm9uv8e18 сағат бұрын

    As눈 어떻게 해주시나요?

  • @DKKim869
    @DKKim869Күн бұрын

    낚시보트에 장착할 파워뱅크를 찾고 있습니다. 주사용은 밤낚시에서 500W 집어등 2개를 켜는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며, 낮에는 기타 용도로 사용할겁니다. 1000W 집어등을 사용하는 조건에서 6시간 사용하면 되는데, 파워뱅크로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어떤 제품이고 가격은 어느 정도입니까? 또한 보트 엔진이나 보트에 설치된 밧데리에서 자동 충전이 되도록 설치하고 싶습니다. 전기 기초만 아는 사람이라서, 좀 자세히 알고 싶은데 딱히 문의할 곳이 없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user-gq1il6dq9k
    @user-gq1il6dq9k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상 받아아 합니다 다만 중국산가져다가 조금 추가하여 개발이라는것은 좀 보기 안좋네요

  • @seastar2047
    @seastar2047Күн бұрын

    존나아는척하는데 전문가들한테 개발리는영상인가요? 맨날사과만하시네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넵 맞습니다. ^^

  • @user-mt4wx9or3j
    @user-mt4wx9or3jКүн бұрын

    MD홍 예내제품은 거의100프로 중국제품인대 한두가지 바꿔서 지내꺼 인양 비싸게 팝니다 무시동히터 무시동 에어컨 써비스 해준다는 거밖에는,,,,,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이지만 거의 100%는 아닙니다. ^^

  • @user-kf2hn2kd3f
    @user-kf2hn2kd3f2 күн бұрын

    에어콘 어디서 달수있나요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pf.kakao.com/_GKkJj/chat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user-no8gg4gw4y
    @user-no8gg4gw4y2 күн бұрын

    대기업들이 저렇게 안만드는 이유가 있는건 아닐지 걱정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비슷하게 생긴 제품들이 꽤 있습니다. ^^

  • @user-rn4mp5sf5t
    @user-rn4mp5sf5t2 күн бұрын

    "인버터 방식"이라고 하셨는데 일정온도 도달시 꺼지나요? 아니면 가정용 인버터 에어컨처럼 저속으로 도나요?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실내온도가 목표온도에 도달하면 컴프레셔가 저속으로 돕니다. 실제로 소비 전력을 측정해보면 처음에는 800W 까지 올라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400W 미만으로 떨어집니다.

  • @user-rn4mp5sf5t
    @user-rn4mp5sf5tКүн бұрын

    @@mdhong 유사한제품 사용중인데 한여름기준 60A정도 소모하다가 거의 소모 안하는 걸로 바뀌는데... 밖 온도가 괜찮을때는 30A정도 먹다가 0A 왔다갔다하는데.. 총 소모전력차이가 날지 궁금하네요. 지금제품이 풀파워 온오프모드랑 비슷한거라서 인버터처럼 저속으로 돌고 소음이 작아진다면 바꿀 용의가 있거든요. 요런 소음에 관한 영상만들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 @uio86a
    @uio86a2 күн бұрын

    알리에도 올려야 사람들이 혜텍받는거아닌가요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소매업을 하는 업체에서 알리에도 올렸습니다. 가격은 타오바오, 알리, 한국 모두 비슷합니다. ^^

  • @user-vb7iu2gt3e
    @user-vb7iu2gt3e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설렁설렁 차박 유튜브 J레이 입니다 영상 보시면 캠핑 폴딩 우천시 사용이 할수있는제품이 거줜 없더라구요😅 영상 보시고 방수가능한 제품을 찾자 판매 하시면 괜찮아 보여 문의 드립니다 😅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추천해 주실 제품이 있나요? 저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이..., 캠핑과 차박을 안한다는 것입니다...ㅠ.ㅠ

  • @user-pg9hz2wz8i
    @user-pg9hz2wz8i3 күн бұрын

    취지는 좋은데 냉매 배관에 유연성이 부족해서 배관 체결부위 밀폐력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냉매 누설로 이어지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하셨는지요?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배관 체결부위는 테스트를 많이 해 봤고, 아직 사용중 문제가 발생하지는 안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직접 사용하고 계신데,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 @user-tx3gn6bz1d
    @user-tx3gn6bz1d3 күн бұрын

    문의합니다. 전화 상담문의좀할수잇나요?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pf.kakao.com/_GKkJj/chat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빠른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 @Kingship0108
    @Kingship01083 күн бұрын

    역시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죠. ^^

  • @user-ed2gg3so9w
    @user-ed2gg3so9w3 күн бұрын

    3s12v 리튬이온일 경우 세팅 값은 어떻게 되나요?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3S 정격전압 11.1V 완충 전압은 12.6V입니다. 부스트, 플롯 등을 몽땅 12.6V로 세팅하고 저전압 쪽은 9V 정도 세팅하면 됩니다.

  • @user-ed2gg3so9w
    @user-ed2gg3so9wКүн бұрын

    @@mdhong 감사합니다.^^

  • @user-tj5wg2of1x
    @user-tj5wg2of1x3 күн бұрын

    난 인터스텔라를 정말 유치하다고 느꼈는데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 의견이 소수 의견입니다. ^^ 인터스텔라보다 튠을 재밌게 보신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 @magnifique378
    @magnifique3783 күн бұрын

    전문성도 떨어져 보이고 딕션도 그렇고 단독으로 뭔가 진행할 급이 안되시는거 같음 목소리만 큼

  • @user-ph9os9us2b
    @user-ph9os9us2b3 күн бұрын

    내용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으신가 보네요. 영화평론 전문가가 아니시긴 하죠.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영화쪽은 첫 컨텐츠를 제작해봤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서 실력을 키워보겠습니다. ^^

  • @sean7082
    @sean70823 күн бұрын

    그냥 억까 같은데요. 솔직히 스타워즈 이전에 나온 작품인데다 스페이스 오페라 계열 작품 갖고 그런 태클 거셔도 별 의미 없음. 그렇게 따지면 SF 소설은 제우주권을 지배한 시점에 별 안에서의 싸움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이유가 정밀 공격이 필요 없다면 우주에서 일정 거리마다 텅스텐 기둥만 떨어트려도 지표를 전방위에서 박살내는 것이 가능하고, 사실은 제우주권도 무시하고 정말 전쟁 시작하기 몇년 전에 몇광년 떨어진 곳에서 아광속 엔진을 단 혜성 몇개를 별에 맞도록 계산해서 쏘면 되죠. 자원은 소혹성 지역이 더 풍부하니 외우주 항행이 가능하고 그럴 에너지를 가진 우주선을 보유했다면 다른 성계의 별을 침략할 이유가 없죠. 그야말로 취미로 침략하거나 생물의 DNA 채집하는 정도라면 모를까. 그러니 스파이시 멜란지란 그 별만의 특별한 자원을 만들어 둔 것이고... 하지만 스파이스 멜란지란 것도 결국 기술력이 높은 문명은 분자 레벨로 재현 가능할테니 특정 자원이 특별할 수 없고요. 홀츠만 쉴드도 딱히 나쁜 설정이 아님. 어차피 기술이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할 수록 전쟁은 점점 희생을 적게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궁극적으론 방어력을 높이게 될테고 방어막들은 방어력을 높인 궁극의 형태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애초에 홀츠만 필드나 스테이시스 필드, 제플 입자, 미노프스키 입자, GN입자, AT필드 같은 것은 적어도 백병전이란 것의 개연성을 주려고 만든 장치이고 그런 노력은 존중 받을 이유는 되어도 비판 받을 이유는 없음. 보통은 그냥 백병전 하고 아무런 생각 없는 작가가 더 많으니... 이런 식으로 현실 문제를 들이대면 어떤 작품도 SF 스페이스 오페라로 성립 안함. 어차피 무대만 우주지 향신료=스파이스란 의미에선 모티브는 대항해 시대에 일종의 식민지 쟁탈전에 독립 전쟁 형태의 배경 속에서 인간이 초인적인 힘을 갖게 된다고 해도 해결 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테마니까요. 재미 없을 수는 있고 지루할 수는 있어도 태클 걸 곳이 틀렸다고 보네요.

  • @user-ph9os9us2b
    @user-ph9os9us2b3 күн бұрын

    스페이스 오페라 까지만 했어도 별 불만 없었을텐데, SF를 붙이니까 그러지요 ㅋㅋ. 방장도 하드SF애호가 입장이라고 하잖아요. 솔직하게 스페이스 신파극이라고 봅니다. 이과 계열 사람이라 그런가 SF적, 전술적 개연성은 내다 버려서 짜증나고, 재미도 못 느꼈어요. 의사 한 사람 배신하면 기지가 초토화되고, 거대벌래 몇 마리면 우주황제?의 군대도 무찌르는 설정이라니 ㅋㅋ

  • @sean7082
    @sean70823 күн бұрын

    @@user-ph9os9us2b 제가 알기론 SF소설의 한 서브 장르가 스페이스 오페라이고, 그 반대가 아닙니다. 그러니 스페이스 오페라라고 한 시점에 무조건 SF소설의 집합에 들어가요. 이과라면 각 단어의 정의부터 제대로 확인 하셔야죠. ㅎㅎ 애초에 SF소설이란 것 자체가 이과적인 물리학에 기반을 둔 물건이 아님. 과학에 기반을 둔 SF 장르는 SF소설의 또 다른 서브 장르로 하드 SF라고 하죠. 그런 의미에서 하고 싶으신 말은 하드 스페이스 오페라가 아닌 것이 문제라는 것인데, 애초에 듄은 스페이스 오페라 = 그냥 우주 판타지이지, 하드 스페이스 오페라가 아닙니다. 단지 신파극이란 것에는 동감 입니다. 신파극은 제가 말한 재미 없을 수도 있고, 지루할 수도 있는 요소에 들어간다고 보고요. 저도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개조가 되어 있는 존재를 배신을 하도록 하는 백도어를 발견한 것 같은 것은 편의주의적인 면이 크다고 보지만, 적에게 인질을 잡혀 협력하게 된 사람 한 명이 기지를 초토화 시키는 경우는 오히려 현대 세계에 더 쉽게 일어난다고 보네요. 당장 며칠 전에 보안 회사가 업데이트 하나 잘못했다가 마이크로 소프트 클라우드 쪽 시스템이 먹통 되어 비행기가 제대로 안 뜨는 사건이 있었잖아요. 솔까 과거였다면 성문을 혼자 열기도 힘들지만, 외부의 협박하는 자가 하코넨 정도의 세력이 되면 USB 하나면 시스템 먹통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 현대 세계에서 더 현실성 있지 않음? 스파이시 멜란지는 저 세계에서 운송, 운반에 가장 중요한 자원인 것이고, 현대 세계에서 마이크로 소프트 클라우드가 전 세계 비행 시스템에 들어가 있다보니 마이크로 소프트 클라우드가 단 한번의 잘못된 보안 업체에 의한 업데이트에 일부를 제외한 전세계 항공이 멈춰버렸는데 그게 듄의 스파이스 멜란지를 전 은하에 차단해서 생기는 결과와 대체 뭐가 다른지요? ㅎㅎ 스토리가 진부하고, 지루하고, 캐릭터들은 너무 종교적이고, 운명적이고, 신파극이라 좋지 않은 영화라고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단지 스타워즈 이전에 만든 것치곤 나름 그 시대를 뛰어넘은 상상력이었다고 보네요. 그게 현대 세계에서 뒤떨어져있다는 것은 부정 못 하지만...

  • @user-ph9os9us2b
    @user-ph9os9us2b2 күн бұрын

    @@sean7082 그래서 스페이스 신파극이라고 한거고, 그걸 SF 집합에 넣는다는 것 자체를 짜증내는 겁니다. 뭐 문과식으로 설정 갖다붙이자면 해리포터도 SF라고 우길 수 있겠네요. ㅎㅎ 설정보다 더 문제인게 영화 상에서의 스토리 전개가 너무 개연성이 없다는 것인데, 문과도 논리학 같은거 배우지 않나요? 예시로 든 보안 업데이트 문제는 비교가 조금 안 맞네요. 보안회사가 중앙 서버에서 업데이트 실수한 거랑, 비전문가가 말단 터미널에서 해킹한 거랑 난이도가 다릅니다. 뭐 원작의 메세지고, 정교한 설정이니, 비주얼이 좋고, 음악이 대단하고 나발이고 간에 영화가 재미가 없어요 재미가. 종교영화 보러 간 것도 아니고, 사막다큐 보러 간 것도 아닌데, 흥미를 느끼고 몰입을 한 후에 메세지를 읽던 말던 할 거 아닙니까. 납득이가 안 되는 급발진 전개에 열광하고, 외국배우가 영어로 하면 신파인지도 모르는 무적권 빠들 보면서 마음이 복잡합니다. 몇 년을 기다려서 본 영화가 SF적 설정과 개연성 보다는, 종교적 설정과 감정 강요에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보고 화딱지가 나서 그랬습니다. ㅎㅎㅎ 종교 묻은 소설이라 애초에 기대를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내가 더 이 난리 치는것일 지도 ㅋㅋㅋㅋㅋ

  • @sean7082
    @sean7082Күн бұрын

    @@user-ph9os9us2b 참고로 전 수학과이고, 이과 입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위의 댓글에 수학자의 경우 증명에 쓰는 단어 하나의 정의에 대해 몇시간이나 토론하는 세미나도 있다고 말하다가 댓글이 길어져서 스킵했었습니다. 애초에 뭘 말할려면 단어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하고 말해야죠. 제가 말했잖아요. "하드 SF 스페이스 오페라"를 보고 싶으시면 "하드 SF 영화"를 봐야지, SF 스페이스 오페라를 보면 안된다고요. SF 장르에 하드 SF장르가 있고, 그렇게 과학과 논리가 고증 철저히 된 물건을 보고 싶으시면, 하드 SF를 보시라고요. 다시 말하지만 SF란 집합 안에 하드 SF란 부분 집합이 있고, 님은 하드 SF를 보고 싶으신데, 그걸 SF소설에 바라고 있는거라고요. 부분 집합의 특성을 더 큰 집합이 갖고 있는 경우는 부분 집합의 특성이 더 큰 집합의 특성과 같을 때 뿐 입니다. 이과의 기본의 기본은 집합 아님? ㅋ 서브 장르가 부분 집합이란 것의 어느 부분을 이해 못 하신 건지요? SF 장르는 과학 기술 운운하면서 진짜 종교적인 것이나 기술의 발전에 의한 인간성의 유린 같은 것을 많이 다루지, 진짜 제대로 된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작품은 거의 없음. 애초에 대부분이 컴퓨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뎀이 뭔지도 모르면서 네트워크에 대한 소설을 쓰고 앉은 문과 출신들이니까. 심지어 이과 출신 소설가조차도 판타지에서 벗어나지 않음. 솔직히 까고 말해 화학자 출신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이나 로봇 시리즈조차 하드 SF로 치기 힘들죠. (로봇3원칙 자체가 진짜 바보 같은 거임. 프로그램 조금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지금의 머신 러닝은 그래도 인간을 맞추는 확률이 올라갔지만 아직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로봇 3원칙의 인간에게 해를 입히지 말라는 것의 인간의 인식조차 완벽하지 않죠. ㅋ 첫 단어에서 이미 막힘. 게다가 인간 인식 프로그램이 완벽하다고 해도 시각 센서만 조금 손 봐도 인간으로 인식 못 할텐데 뭘...) 까고 말해 진짜 진지하게 하드 SF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인터스텔라도 판타지 취급하는데요, 뭘. 아뇨. 헤리 포터는 과학적이 요소가 하나도 없으니 SF가 아니라 그냥 판타지지요. 빈정거리실 때는 최소한 옳은 말로 빈정거리시지요? 다시 말하지만 SF 소설이 뭔지 정의 부터 생각하시고 말씀하세요. ㅎ 몇번이나 말하지만 SF라는 소설 장르가 만들어진 것이 옛날이고, 그 옛날에 만들어진 정의에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과학 기술을 포함한 과학 기술이 들어간 이야기"를 전부 SF라고 했었으니, 그 어중간한 정의를 내린 문과 사람들에게 짜증내시지요. 비전문가가 말단 터미널에서 해킹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하시는데 제 댓글에서 말했잖아요. 하코넨급 조직이 뒤에 있으면 가능하다고... 첫번째로 그 기지, 하코넨의 본진이었습니다. 갑자기 나가게 되었다 해도, 사전에 황제와 이야기가 되어 있었고, 레토를 노린 음모였기 때문에, 하코넨이 떠날 때 코드 하나로 발동하도록 사보타쥬 하는 것은 간단함. 은하영웅전설에서 양웬리가 "건강과 미용을 위해 식후에 한 잔의 홍차를..."을 시전한 것처럼...두번째로 현대 세계에서조차 높은 엑세스 권한을 가진 사람의 단말에 USB하나만 제대로 연결하고 프로그램 돌리게 할 수 있다면 그게 가능하잖아요. 하물며 말단 터미널이란 것=가장 엑세스 권한이 높은 레토 공작의 터미널 아닌가요? 레토에게 수면제 먹이고 레토의 권한으로 열린 단말 조작했던 것 아니었음? 비전문가라도 액세스 권한 높은 레토 공작이 액세스한 상태라면 시스템을 알면 뭐든 가능. 애초에 레토 공작도 비전문가인 것은 마찬가지니까. 그게 그렇게 불만이면 대부분의 SF 소설도 읽지 마셔야겠네요. 그렇게 어이없는 이유로 방어시스템이 무너져 내리는 작품이 수십개인데...그것도 유명한 작품들 포함해서 말이죠. 현실에서도 그것도 옛날에 콘스탄티노플이 용병 한명이 문 잘못 연 탓에 무너졌었죠. 딱히 개연성 없는 이야기는 아님. 그런 예는 얼마든지 있다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 태클 걸지 말고, 그냥 이야기가 지루하다고 한다면 전 아무 말도 안한다니까요. 그러니까 영화가 재미없다는 것은 저도 동감이라고 했잖아요. 지루하고 재미없고 종교적이고 하는 것은 딱히 부정하지 않음. 그런데 태클 하는 부분이 SF 장르란 것이나 SF 작품들에서 자주 쓰는 설정이란 것이 어이없다는 겁니다. 애초에 몇년이나 왜 기다리십니까? 하드 SF가 아니면 싫어하시는 분이 듄은 초인에, 예지능력자들이 나오는 물건이란 것을 몇년 동안 확인도 안 하셨다는 겁니까? 이건 마치 <<<난 현실적인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데, 액션 영화 본다고 하고 사람들 날아다니는 중국 무협 액션 영화를 몇년을 기다려 본 다음에, 액션 영화라면서 왜 주인공들이 왜 날아다니냐 개연성 없다고 하는 것>>>과 뭐가 다름? ㅋ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저의 소수 의견일 뿐입니다~ 저 같은 사람보다는 듄 파트2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

  • @tvkorea9480
    @tvkorea94803 күн бұрын

    난 재미있었음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소수죠. ^^

  • @user-lf7vk6jd8p
    @user-lf7vk6jd8p3 күн бұрын

    뭐...혹평을 하려면 제대로 알고나 하시지...주인공이 지도자로 거듭나는 영화래...ㅋㅋ 이게 지구에서의 몇천년 후라고 알고 있는 것만 봐도..ㅋ 혹평을 하는건 좋은데, 그러기전에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혹평을 하세요. 차라리 원작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혹평을 한다면 이해라도 해주겠는데...원작을 읽은 사람들조차...이 영화의 최대 장점을 원작에서 설정해놨던 환경을 비주얼적으로 완성도 높게 보여줬다라는게 가장 큰 장점이고, 그 장점이 너무 대단해서 몇몇 설정들에 대한 설명 부족이나, 이해도 부족을 그냥 스리슬쩍 넘어가주는 정도인데... 이렇게 혹평하면... 대충봐도 대충 사람들이 극찬하니깐 관심 받으려고 혹평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욕을 하기에도...좀 안타깝네요.ㅋ

  • @user-ph9os9us2b
    @user-ph9os9us2b3 күн бұрын

    원작 설정 환경을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보여줬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예요? 배경 음악이 가장 큰 장점이라는 사람도 있던데. 그런거 보려고 영화관 가요? 좀 안타깝네요 ㅋ

  • @user-lf7vk6jd8p
    @user-lf7vk6jd8p3 күн бұрын

    @@user-ph9os9us2b 그러ㅁ 너님은 신과함께 같은 원작 파괴에 설정도 개구리고, 비주얼도 그저그런 영화 보러 극장 가나봐요?ㅋ 배경음악을 누가 했는지, 그 사람이 어떤 영화의 배경음악을 포기하고 이 영화 작업을 했는지는 알고 깝니까?ㅋㅋㅋ그렇게 아무 생각도 없이 영화를 보니깐, 내가 써넣은 글에 그런 말만 싸지르는거에요…너님보니 생각나는 말이 있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ㅋ

  • @user-ph9os9us2b
    @user-ph9os9us2b2 күн бұрын

    @@user-lf7vk6jd8p 내가 듄2를 스페이스 신파극이라고 까는 사람인데 신과함께 같은거 보겠어요? ㅋㅋ 너님 댓글에 있잖아요 이 영화의 최대 장점이 비주얼이라고, 그걸 생각이라면서 싸지르는겁니까? ㅋㅋ 뭘 아는지는 댓글만 가지고 판단해야죠, 모르는 건 모르는거고. 니님 댓글만 봐서 알 수 있는 건 , 원작 반영에 집착한다는 것과 모르면서 아는 척 한다. ㅋ

  • @user-ph9os9us2b
    @user-ph9os9us2b2 күн бұрын

    @@user-lf7vk6jd8p 1. 배경음악을 누가 했는지 -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배경음악을 유명한 사람이 하면 영화가 재미있어지나봐요? ㅋㅋㅋ 2. 그 사람이 어떤 영화의 배경음악을 포기했는지 - 이건 뭐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굳이 분류하자면 권위에 호소하는오류긴 하겠네. 배경음악 좋아하시는구나. 제가 봐서 알 수 있는 건 여기까지네요 ㅋㅋㅋㅋㅋ

  • @user-lf7vk6jd8p
    @user-lf7vk6jd8p2 күн бұрын

    @@user-ph9os9us2b 너 같은 것들 특징이 뭔지 아냐? 지가 대답할수 있는것만 한다는거다. 굳이 1,2번으로 번호까지 메겨가며 대답하면서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에는 대답을 안했냐?ㅋㅋㅋ 배경음악을 누가 했는지 아냐라는 말이 권위에 호소한다라고 생각하냐? 배경음악을 누가 했는지, 그 사람이 어떤 영화의 음악을 담당 했는지, 그래서 이 영화의 음악은 어떤지, 그리고 어떻게 평가를 받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라는 말을, 그렇게 듣는 니가 더 신기하다..ㅋ 정말 아는만큼 보이는거고, 아는 만큼 말하는거라는걸...널 보면 딱 느껴진다. 널 보면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말이 뭔지 정확하게 알수 있는거 같다. ㅋ

  • @DavidLee-db3ki
    @DavidLee-db3ki3 күн бұрын

    영알못이네

  • @user-ph9os9us2b
    @user-ph9os9us2b3 күн бұрын

    ㅋㅋ 그래서 그 영화 재미있으셨어요? 배경음악 좋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무슨 음악 들으러 보는 영화도 아니고 ㅋㅋ 재미있을 수도 있는 원작이지만, 속도조절에 완전 실패한 영화라고 봅니다. 1편이나 2편이나, 신파를 위한 감성 빌드업은 너무 느리고, 개연성이 필요한 결정적인 전투 부분은 너무 빠르고.

  • @DavidLee-db3ki
    @DavidLee-db3ki3 күн бұрын

    @@user-ph9os9us2b 그래서 영알못인 거임.

  • @user-ph9os9us2b
    @user-ph9os9us2b2 күн бұрын

    @@DavidLee-db3ki ㅋㅋㅋ 댓글로 반박도 설득도 못 하는 영잘알. 그래서 그런 영화보고 재미있어하는 거임 ㅋㅋ 좋겠다 세상 즐거워서 ㅋㅋ

  • @DavidLee-db3ki
    @DavidLee-db3ki2 күн бұрын

    @@user-ph9os9us2b 그니까 네가 영알못인거야. 그리고 세상이 너어어어무 재밌기는 하지. 너는 아닌가 보네. 불쌍해라 ㅠㅜ 영알못이니 뭐 그럴 수 있지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듄 파트2는 대부분의 영화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 제 의견은 극히 일부 소수 의견일 뿐입니다~ 저 같은 사람도 있어야 심심하지 않겠죠? ^^

  • @user-yg5ee8kf8e
    @user-yg5ee8kf8e3 күн бұрын

    락커스위치 어디에서 구매 해야 되나요?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네이버 쇼핑에서 "캠핑카 로커스위치" 로 검색하면 여러개가 보입니다

  • @daniel-vn9hy
    @daniel-vn9hy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거실등 3개중 2개가 깜박이고 주방등도 깜박이는데요 3개 모두 교체한지 1~2년 되었습니다. 깜박이기 시작한 시점은 2주전이고 특이한게 밤에만 깜박입니다. 낮엔 켜놔도 이상 없어요. 거실등 3개를 조종하는 스위치가 2개인데 가운데 등1개만 조종하는 스위치는 켜도 아무런 이상이 없고 양옆 2개를 조종하는 스위치를 켜면 왼쪽등이 깜박입니다. 이때 왼쪽 등의 led판넬과 안정기를 연결하는 전선을 분리하여 전기 공급을 중지하면 아무이상이 없던 오른쪽 등1개가 깜박이기 시작합니다. 너무 이상해서 어떤 부분부터 염두에 두고 해결점을 찾아야할지 몰라 문의드립니다.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글쌔요... 이렇게 복잡한 경우는 전기 공사 업체에 의뢰를 한번 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댓글로 잘못된 답변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

  • @gyenghun
    @gyenghun4 күн бұрын

    전기차에 무시동히터라니 ㅋ 밤새 히터틀어도 10%밖에 안닳던데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제가 전기차를 타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차종 마다 운행 거리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user-yg5ee8kf8e
    @user-yg5ee8kf8e4 күн бұрын

    락커스위치는 어디에서 구매 하나요?

  • @mdhong
    @mdhongКүн бұрын

    네이버 쇼핑에서 "캠핑카 로커스위치" 로 검색하면 여러개가 보입니다

  • @utb3
    @utb34 күн бұрын

    저도 인터스텔라 엄청 좋아 합니다 ㅎㅎ 제 노트북 이름이 타스예요, NAS 이름은 케이스 ㅋㅋ

  • @mdhong
    @mdhong4 күн бұрын

    듄보다는 인터스텔라죠. ^^

  • @user-yu8ze5nl2v
    @user-yu8ze5nl2v5 күн бұрын

    가격이 궁금해 요

  • @mdhong
    @mdhong4 күн бұрын

    smartstore.naver.com/mdhong/products/10453183675 미니 에어컨 판매 페이지입니다.

  • @user-ph9os9us2b
    @user-ph9os9us2b5 күн бұрын

    원작의 설정은 그냥 그렇다고 치고, 영화 자체만 봐도 주인공을 영웅화 신격화 하기위해 과장된 감정, 개연성 없는 전개로 할리우드식 신파에 불과합니다. 미래 우주 사막 배경의 엄복동 수준이죠.

  • @mdhong
    @mdhong4 күн бұрын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군요.

  • @user-lf7vk6jd8p
    @user-lf7vk6jd8p3 күн бұрын

    영화는 1도 이해 못했으면서, 무슨 영화를 평가한다는건지... 이 영화와 원작 모두가 말하는게..."신격화 된 영웅이 가지는 위험성"인데...ㅋ

  • @user-ph9os9us2b
    @user-ph9os9us2b2 күн бұрын

    @@user-lf7vk6jd8p 이 영화에서 아직 거기까지 진행 안 한것 같은데 ㅋ, 영화 보기는 했나? 원작이나 메세지 따위 관심없고, 영화만 본 걸로 평가한 것인데. 왜 원작이랑 자꾸 엮어서 영화 올려치기를 하는걸까. 중학생 같은 연예 관계 전개, 급식찐따의 방구석 상상 같은 전쟁 영웅의 급성장, 이런거 비웃는 건뎈ㅋㅋ 그걸 모르네. 마지막까지 영화가 잘 만들어 진다면 좋은 평가를 하게 될 수도 있지만 감독의 전작들을 봐서는 그닥

  • @user-lf7vk6jd8p
    @user-lf7vk6jd8p2 күн бұрын

    @@user-ph9os9us2b "감독의 전작들을 봐서는 그닥"이래....그닥이래...그닥이래... 이 감독의 전작들을 보고 "그닥"이라고 말하는 사람한테 더이상 무슨 말을 하리오...ㅋㅋㅋㅋ

  • @user-vu7ci7xl7s
    @user-vu7ci7xl7s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dhong
    @mdhong4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cf9sm9uv8e
    @user-cf9sm9uv8e5 күн бұрын

    시원하다고 하는 것은 개인차가 있는 것입니까? 에어컨 입구에서 나오는 바람의 온도가 몇도 인지가 설명이 없네요. 제가 설치 했는데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ㅠㅠ

  • @mdhong
    @mdhong4 күн бұрын

    설치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이 제품은 전기 소모가 매우 적은 330W 에어컨입니다. 아주 작은 방, 텐트에 사용할 때는 해가 지고 나서 효과가 있습니다.

  • @user-pd8ck8ww3u
    @user-pd8ck8ww3u6 күн бұрын

    카라반에 500w 같은 종류애 시가도 같은 두개를 직렬로 연결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병렬로 연결하는게 좋을까요? 인산철600a 충전합니다.

  • @mdhong
    @mdhong4 күн бұрын

    500W 짜리라면, 전압이 50V 이상입니다. 병렬로 연결해주세요~

  • @user-rm9mz6ti9u
    @user-rm9mz6ti9u6 күн бұрын

    판매페이지 들어갔더니 리뷰가 영 안좋네요

  • @mdhong
    @mdhong4 күн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 @song02161
    @song021616 күн бұрын

    100퍼 실패.. 기존 이런 상품이 있었고 나오는걸로 알고 있슴니다. 일단 캠핑용으로 휴대성이 안나오고 중간 유연케이블에서 움직임으로 가스보존 불량 가능성이 많습니다.

  • @mdhong
    @mdhong4 күн бұрын

    내년에는 휴대성이 좋게 만들어보겠습니다.

  • @user-yl4ll7ul8f
    @user-yl4ll7ul8f7 күн бұрын

    공유심 편의점 가면 팔잖아요 ㅋㅋ 그리고 공짜도 아니구만 공짜라곸 ㅋㅋ 제품도 알리 제품 택갈이 구만ㅋㅋ

  • @mdhong
    @mdhong4 күн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유심을 편의점에서 파는 줄은 몰랐습니다.

  • @user-kl8hr6iz8y
    @user-kl8hr6iz8y7 күн бұрын

    어디에서 구매가능하나요

  • @mdhong
    @mdhong6 күн бұрын

    MD홍 120A 철제 슬림 파워뱅크 /86만원 ->65만원 !! smartstore.naver.com/bungbungstore/products/8946174589 MD홍 캠핑카 보조배터리 인산철 120A 파워뱅크 /63만원 -> 50만원 smartstore.naver.com/bungbungstore/products/5555565323 MD홍 미니 파워뱅크 알피쿨 배터리 차량냉장고 호환 / 15만원 ->12만원 smartstore.naver.com/mdhongk/products/10464439823 MD홍 PD 초고속 보조배터리 노트북 퀵차저 20000mA / 48000원 -> 4만원 smartstore.naver.com/bungbungstore/products/9979549983

  • @user-gz4eh7sb6r
    @user-gz4eh7sb6r7 күн бұрын

    그러면 전선에 전자를 다 소모하게 되면 전자가 없어지나요?

  • @mdhong
    @mdhong6 күн бұрын

    전자는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전류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는 것이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전기 회로가 열려 있거나 전원이 끊기면 전자들의 흐름이 멈추게 되지만, 전자는 여전히 전선 내부에 남아 있습니다.

  • @user-xy5kl2mm1g
    @user-xy5kl2mm1g8 күн бұрын

    전기기능사 공부를 ㅎㅎㅎ

  • @user-xy5kl2mm1g
    @user-xy5kl2mm1g8 күн бұрын

    다만 물은 똑같다 이거죠

  • @HealingMusic2024
    @HealingMusic20248 күн бұрын

    늘 시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만약 적산계를 본체에 달고 또 선으로 연장해서 따로 설치한다면 기 설치된 적산계 센터저항기에 배선을 두개씩 연결해서 하나는 본체에 달고 하나는 선을 길게 하여 외부에 설치하면 되는지요?

  • @mdhong
    @mdhong4 күн бұрын

    적산계 두 개를 설치해 본적은 없지만, 이론상으로는 가능할 거 같습니다.

  • @LK-xu8nm
    @LK-xu8nm8 күн бұрын

    선이 짧아서 집에서도 사용 못해요..오로지 텐트에서만 사용가능 차량에선 선이 짧아서 차박은 불가능합니다

  • @mdhong
    @mdhong4 күн бұрын

    차박에서 쓰기엔 냉매관이 짧군요...

  • @bunbury0140
    @bunbury01408 күн бұрын

    무게가 무거워지니깐…

  • @mdhong
    @mdhong4 күн бұрын

    무게는 무겁습니다. ^^

  • @user-ks4ol8ng8w
    @user-ks4ol8ng8w8 күн бұрын

    대표님 질문입니다..예전에 손 선풍기 취급품은 요즘 발암?이슈와는 상관없지요???꼭 답해주세요

  • @mdhong
    @mdhong6 күн бұрын

    넵 상관없습니다.

  • @user-ks4ol8ng8w
    @user-ks4ol8ng8w6 күн бұрын

    @@mdhong 역시 믿음에 컨텀켓!!!

  • @user-ks4ol8ng8w
    @user-ks4ol8ng8w8 күн бұрын

    트럭캠퍼 제작때 도움을 받아 잘 설치하고 아직까지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mdhong
    @mdhong8 күн бұрын

    smartstore.naver.com/mdhong/products/7704625361

  • @yongholee89
    @yongholee898 күн бұрын

    링크 클릭 안되네요?

  • @kimeunsankim8859
    @kimeunsankim88591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4.2v 18650 2.5A 와 3.5A 병렬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mdhong
    @mdhong8 күн бұрын

    전압이 동일한 리튬 이온이라면, 병렬 연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효율은 떨어집니다.

  • @eyecafesk1047
    @eyecafesk104710 күн бұрын

    깝빡거리는 것이 안정기의 큰 콘덴서 680u 50v 용량부족관계는 아닌 것이신지요.

  • @mdhong
    @mdhong8 күн бұрын

    몇 년간 사용하다가 깜빡거림이 발생했습니다. 안정기 고장으로 추측됩니다.

  • @williamlee4853
    @williamlee485310 күн бұрын

    보조밧데리에 꼽는 잭을 앤더슨 타입으로 교체할 수 있나요?

  • @mdhong
    @mdhong8 күн бұрын

    10A 출력 시거잭에 앤더슨 단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굳이 교체하고 싶다면, 직접 남땝을 하시면 되긴 합니다...

  • @user-co6wt4jz6b
    @user-co6wt4jz6b10 күн бұрын

    퓨즈는 필요없는건가요?

  • @mdhong
    @mdhong8 күн бұрын

    동영상을 잘 보시면, 파워 공급선 4개에 퓨즈가 하나씩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