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엔 데이트 하면 여자들 자신이 여자라고 무조건 약속시간에 늦었지....휴대폰 없으니 어디쯤 오는지 알 수도 없고....정말 하염 없이 기다렸다.
@user-kw5qw6pf2u5 сағат бұрын
2024 은영이들 어디있엉~
@user-tk2sw2kr3j5 сағат бұрын
ㅠㅠ
@user-TSB15 сағат бұрын
채식,잡식은 같습니다
@user-ye2nw6cz7v16 сағат бұрын
이 노래 기억나니? 혜림아 보고싶다
@user-lj6ym7jb2x20 сағат бұрын
24년 5월!^^ 종소리를 잊을수 없어 들러요~!
@user-zs4ot1ds7g22 сағат бұрын
저요
@user-qy2nx7wu1x23 сағат бұрын
락이란 장르가 노래방에서 술을 깨기위해 부르기에 딱 좋은 곡
@user-bq9io8ob8l23 сағат бұрын
ㅠ ㅠ
@user-bq9io8ob8l23 сағат бұрын
ㅎㅎㅎ🎉
@hakwoonkimКүн бұрын
5월26일 듣고있습니다. 50세. 기억날 그 날이 와도~ 눈물나네.
@user-qn2lf1pu6bКүн бұрын
눈 감고 가사를 들어봤는데요. 지금 당장 인생이 너무나도 힘들고 포기하고 혼자라는 생각으로 극단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이 곡을 들으시고 본인은 혼자라고 생각하지마시고 항상 주변에서는 날 생각 해주는 사람이 있다 아니면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혼자라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힘든 삶이잖아요.
@user-ud5kf9jh8sКүн бұрын
더파이팅 그게바로너란걸 노래랑 하이라이트부분이 왜이리 비슷하지 ㄷㄷ..
@user-gh8bb2uo7eКүн бұрын
내 사랑을 위해서
@user-gh8bb2uo7eКүн бұрын
심든날
@user-uu7is9nx8bКүн бұрын
여기있음
@user-ue7ei1zm2bКүн бұрын
나만 들으러 온게 아니구나.😅
@Paul-be3bqКүн бұрын
찾았다,, 이 노래.. 호주 떠나기 20여 년 전에 미친듯 산에 갈 때,, 그 때 다녔던 등산카페 배경 음악이라 참 인상깊었는데...아 세월이여..
@ncgsmbКүн бұрын
에스파의 아버지 에스파파
@30vs40TVКүн бұрын
젊은날에 나를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
@user-nf7ju9tx8sКүн бұрын
그리운건 뭘해도 안되네 너무 보고싶은 친구 보고싶다😂
@dog106Күн бұрын
어릴때 아버지차에서 자주흘러나와 따라부르곤 했던기억이 있네요 그 어릴땐 이노래가 무슨노래인지도 모르고 그져 철모르기에 신나기도 했고 잔잔해서 흥얼거리고 성인이 되어서 들어보니 참으로 감명 깊은 노래인걸 알았습니당 하 너무 좋습니다 이노래
@melodyflower72Күн бұрын
2024년 19살로 돌아가 듣습니다😂
@user-fu3tg2li9sКүн бұрын
아름다우내요 감사❤
@user-sk5xe9qb8gКүн бұрын
나는문제없어 노래
@best-rs8fn2 күн бұрын
도깨비 12번 밧네요
@best-rs8fn2 күн бұрын
기타 마틴 180만원 삿죠 미쳣죻ㅎㅎㅎ
@best-rs8fn2 күн бұрын
눈에 빠지것어요 너무 이쁜 눈~~
@user-fi2rd9xb4w2 күн бұрын
왁스의 마력에 빠집니다
@soo-minhan73302 күн бұрын
최고 중의 최고
@user-bj5io8kf4f2 күн бұрын
2024.5.27 2:10 아파 뒤지겠다
@moonkim27692 күн бұрын
대학시절이 생각나네요. 아련함 ~~~~♡
@user-pt4gc9no1v2 күн бұрын
80년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앞 전광판에.나온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나의 20대여~
@user-pe8uu3dz2c2 күн бұрын
멋진 탁재훈님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user-ms1mf7ze8n2 күн бұрын
임종직전 까지 들을껀데..ㅋㅋㅋ ㅋㅋ
@user-konggun41822 күн бұрын
멋진 형님 최고입니다 저도 노래는 못하고 권투를 배우려고 하는데 두딸이랑 와이프 책임지는 가장이라 경재적 시간적 힘듬 나중엔 꼭 권투는 배우려고오
@user-konggun41822 күн бұрын
나45세 민종형님 평생좋아할거임
@kms97242 күн бұрын
와우😊😊😊😊아씨😊
@redeyes06062 күн бұрын
명곡이다
@kim-oj7yl2 күн бұрын
1❤❤4ㄱㄱ1
@user-dp7ww8jk5h2 күн бұрын
임창정은 노래할때가 잘어울려요 그리고 행복해 보이고 다시 가수로 우리곁에 다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kim-oj7yl3 күн бұрын
😊😊😊4😊4
@user-zw4pv9ov8g3 күн бұрын
다시 들으니 jyp가 딱 표현하고픈 가사네.. 그걸 잘받아들인 김범수형을 얼마나 대견했을까. 괜히 뮤비에 나오는 표정은 찐이었다
2025년을 바라보면서... 1990년 결혼을 앞둔 그녀가 보내온 편지 한장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자신을 현실서 멈추게해 달라던... 보고싶다...
@kms97243 күн бұрын
첫사랑ㅋㅋ😂
@user-jm7sp2bj5f3 күн бұрын
오늘 이 세상에 만들어진 물방울 기포수만큼 오늘 심어진 모내기 수만큼 내가 사랑하는 그녀가 즐겨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녀는 팔방미인입니다 전지현보다 훨씬 더 예쁘고, 요리도 잘하고, 운전도 잘하고, 무엇보다도 어린천사들을 무척 사랑하는 마음이 따뜻한 여자입니다 ♡선미야♡ 어제보다도 더 사랑해
Пікірлер
저 시절엔 데이트 하면 여자들 자신이 여자라고 무조건 약속시간에 늦었지....휴대폰 없으니 어디쯤 오는지 알 수도 없고....정말 하염 없이 기다렸다.
2024 은영이들 어디있엉~
ㅠㅠ
채식,잡식은 같습니다
이 노래 기억나니? 혜림아 보고싶다
24년 5월!^^ 종소리를 잊을수 없어 들러요~!
저요
락이란 장르가 노래방에서 술을 깨기위해 부르기에 딱 좋은 곡
ㅠ ㅠ
ㅎㅎㅎ🎉
5월26일 듣고있습니다. 50세. 기억날 그 날이 와도~ 눈물나네.
눈 감고 가사를 들어봤는데요. 지금 당장 인생이 너무나도 힘들고 포기하고 혼자라는 생각으로 극단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이 곡을 들으시고 본인은 혼자라고 생각하지마시고 항상 주변에서는 날 생각 해주는 사람이 있다 아니면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혼자라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힘든 삶이잖아요.
더파이팅 그게바로너란걸 노래랑 하이라이트부분이 왜이리 비슷하지 ㄷㄷ..
내 사랑을 위해서
심든날
여기있음
나만 들으러 온게 아니구나.😅
찾았다,, 이 노래.. 호주 떠나기 20여 년 전에 미친듯 산에 갈 때,, 그 때 다녔던 등산카페 배경 음악이라 참 인상깊었는데...아 세월이여..
에스파의 아버지 에스파파
젊은날에 나를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
그리운건 뭘해도 안되네 너무 보고싶은 친구 보고싶다😂
어릴때 아버지차에서 자주흘러나와 따라부르곤 했던기억이 있네요 그 어릴땐 이노래가 무슨노래인지도 모르고 그져 철모르기에 신나기도 했고 잔잔해서 흥얼거리고 성인이 되어서 들어보니 참으로 감명 깊은 노래인걸 알았습니당 하 너무 좋습니다 이노래
2024년 19살로 돌아가 듣습니다😂
아름다우내요 감사❤
나는문제없어 노래
도깨비 12번 밧네요
기타 마틴 180만원 삿죠 미쳣죻ㅎㅎㅎ
눈에 빠지것어요 너무 이쁜 눈~~
왁스의 마력에 빠집니다
최고 중의 최고
2024.5.27 2:10 아파 뒤지겠다
대학시절이 생각나네요. 아련함 ~~~~♡
80년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앞 전광판에.나온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나의 20대여~
멋진 탁재훈님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임종직전 까지 들을껀데..ㅋㅋㅋ ㅋㅋ
멋진 형님 최고입니다 저도 노래는 못하고 권투를 배우려고 하는데 두딸이랑 와이프 책임지는 가장이라 경재적 시간적 힘듬 나중엔 꼭 권투는 배우려고오
나45세 민종형님 평생좋아할거임
와우😊😊😊😊아씨😊
명곡이다
1❤❤4ㄱㄱ1
임창정은 노래할때가 잘어울려요 그리고 행복해 보이고 다시 가수로 우리곁에 다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4😊4
다시 들으니 jyp가 딱 표현하고픈 가사네.. 그걸 잘받아들인 김범수형을 얼마나 대견했을까. 괜히 뮤비에 나오는 표정은 찐이었다
엊그제 같은데........................🐸🎧🐸🎶🎵~~~~~~~~~~~세월 참 빠르군요.🤝🤝
친구들.,보고잡내요.
2025년을 바라보면서... 1990년 결혼을 앞둔 그녀가 보내온 편지 한장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자신을 현실서 멈추게해 달라던... 보고싶다...
첫사랑ㅋㅋ😂
오늘 이 세상에 만들어진 물방울 기포수만큼 오늘 심어진 모내기 수만큼 내가 사랑하는 그녀가 즐겨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녀는 팔방미인입니다 전지현보다 훨씬 더 예쁘고, 요리도 잘하고, 운전도 잘하고, 무엇보다도 어린천사들을 무척 사랑하는 마음이 따뜻한 여자입니다 ♡선미야♡ 어제보다도 더 사랑해
허회경-그렇게 살아간다는것.. 이 노래가 생각나는 스토리 였습니다.. 잘봤어요.. :)
❤🎉🎉🎉🎉🎉🎉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