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캡틴쿄님은 언제 어느때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였네요~
@user-fe6cc3rm4f16 күн бұрын
2024생존자 누르셈
@user-zs4xq9xl9k20 күн бұрын
수년동안 보아오지만, 직관 했던 사람들에 감정에 공유를 나는 추정할수도차 없다.
@hahoot078723 күн бұрын
24
@user-ys4to7in7g23 күн бұрын
50이 넘은 아저씨이지만 박효신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아낍니다.
@user-jw4mp4pr7i29 күн бұрын
ㅠㅠ
@user-lp4hd8uo8i29 күн бұрын
2024 6.16 아직도 듣고있는사람?
@rainbowrainbow457015 күн бұрын
여기요
@KvetnanaАй бұрын
콘서트에서 보고 잊혀지지가 않아서 찾아왔어요~ 24년 ❤
@user-ex5qh5kj5zАй бұрын
24년 한반기다 ㅠㅠㅠ 8집 주라줘
@user-vi1me6xx8qАй бұрын
모든 야생화커버보면 도르마무처럼 이 영상으로 돌아온다...
@hklee4981Ай бұрын
24년에도 듣습니다❤ 8의 배수네요☺️
@user-zz2df5fn8q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보는사람~
@user-my7nm1jw7hАй бұрын
아직도 눈물나는 사람? ㅠ
@user-bn9nb5up5oАй бұрын
신의 음성 신의 눈물 그는 박효신 2024년 콘서트도 얼른 해주세요
@ForeverYoung.kАй бұрын
돌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처 우는거임?
@user-vz7ss2fi2zАй бұрын
돌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닌 왜 ㅈㄹ하냐
@Iliiililll241Ай бұрын
너같은 자식 낳아서.. 부모가 우는듯..ㅠㅠ
@user-kb2tw4zg7c25 күн бұрын
감정몰입이 되서 그런듯 . 우리같은 방구석 가수가 느낄수없는 감정임. 그래서 님같은 사람도 감정이없어서 댓글을 이런식으로 다는듯.
@user-ni1pv3il8u23 күн бұрын
쉬봘 너 T야?
@user-cq9tv7bo6oАй бұрын
지금도 듣고있다오~
@lookin6351Ай бұрын
댓글 다는 일 정말 드문데, 야생화를 좋아하지만 어째선지 많은 야생화 라이브 중 유독 이 영상은 계속 돌려보게 돼서 발자취를 남기고 싶습니다.
@user-dj6sr8sg6lАй бұрын
진짜..난 가수 박효신을 그닥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근데 뮤지컬로 간 그는 인정할 수밖에 없어진다...!
@jjanggu_jjangguАй бұрын
24년 지금도 검색해서 들어옵니다...✋️
@user-dx9rg4wl9kАй бұрын
슬픔의 카타르시스...
@shrinkinggutАй бұрын
들을 때 마다 운다
@jiji5578Ай бұрын
저기 앉아서 들었을때 감동에 눈물이 안멈췄었다는ㅜㅜ
@lionkang1027Ай бұрын
24년 5월에도 듣고 있어요 분명히 눈물과 동시에 목소리가 멈추었는데, 감동을 더 짙어지는 영상,
@user-rf8xj9bo7dАй бұрын
박효신님 입은 자켓 이름 아시는분
@user-kf4nm2ee7gАй бұрын
대한제국 군인 자켓이요
@user-di2gb5qk6fАй бұрын
십년이 지나고 봐도 죽인다..
@ttongttenggom9112Ай бұрын
2024년 생존자분들 모두 사랑해요!!!!!!!
@aringaringjamjamАй бұрын
오늘도 보러왔습니다 볼때마다 벅차고 레전드,,,,
@user-qx2ww3kl8tАй бұрын
지금 듣고있네요~
@who_watching_this_nowАй бұрын
와.. 분위기 눈물났어요😢
@who_watching_this_nowАй бұрын
10년..
@user-FootPrint2 ай бұрын
생각날 때마다 듣는다 손?
@metaler42742 ай бұрын
이날가서 듣고 감동한 기억이 다시 살아나네요. 코디도 대박
@ohsy11192 ай бұрын
대체불가 가수이자 리메이크 불가능 곡이네요 야생화 음악을 넘어 버린 곡
@ohsy11192 ай бұрын
아 ㅡ. 현장에 있었다면 ㅜㅜㅜㅜ
@user-my6xe6rt4t2 ай бұрын
이때 박효신 목소리가 제일 좋다.
@user-bq8do5rr4h2 ай бұрын
남자얘들이 참 좋아하는 노래구나
@raon692 ай бұрын
효신이형 저 때 부터 끼쟁이였네 효비누나 한테 끼부리면서 장난치는거 보소ㅡㅡ..
@user-qj3mj7xk3c2 ай бұрын
떨구는 눈물마저 존나 멋있네
@jyh73792 ай бұрын
개멋있음 ❤
@user-bh3mu3uo3v2 ай бұрын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Пікірлер
240712
24년에도 봅니당❤😊
진짜 잘생겼네
울지마 그까짓거
얼마나 맘고생 많았을까? ㅜㅜ
2024.07.04 그때나 지금이나 들을 때마다 눈물 흘리는건 여전하네요ㅠ
2024.07.02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캡틴쿄님은 언제 어느때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였네요~
2024생존자 누르셈
수년동안 보아오지만, 직관 했던 사람들에 감정에 공유를 나는 추정할수도차 없다.
24
50이 넘은 아저씨이지만 박효신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아낍니다.
ㅠㅠ
2024 6.16 아직도 듣고있는사람?
여기요
콘서트에서 보고 잊혀지지가 않아서 찾아왔어요~ 24년 ❤
24년 한반기다 ㅠㅠㅠ 8집 주라줘
모든 야생화커버보면 도르마무처럼 이 영상으로 돌아온다...
24년에도 듣습니다❤ 8의 배수네요☺️
2024년에도 보는사람~
아직도 눈물나는 사람? ㅠ
신의 음성 신의 눈물 그는 박효신 2024년 콘서트도 얼른 해주세요
돌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처 우는거임?
돌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닌 왜 ㅈㄹ하냐
너같은 자식 낳아서.. 부모가 우는듯..ㅠㅠ
감정몰입이 되서 그런듯 . 우리같은 방구석 가수가 느낄수없는 감정임. 그래서 님같은 사람도 감정이없어서 댓글을 이런식으로 다는듯.
쉬봘 너 T야?
지금도 듣고있다오~
댓글 다는 일 정말 드문데, 야생화를 좋아하지만 어째선지 많은 야생화 라이브 중 유독 이 영상은 계속 돌려보게 돼서 발자취를 남기고 싶습니다.
진짜..난 가수 박효신을 그닥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근데 뮤지컬로 간 그는 인정할 수밖에 없어진다...!
24년 지금도 검색해서 들어옵니다...✋️
슬픔의 카타르시스...
들을 때 마다 운다
저기 앉아서 들었을때 감동에 눈물이 안멈췄었다는ㅜㅜ
24년 5월에도 듣고 있어요 분명히 눈물과 동시에 목소리가 멈추었는데, 감동을 더 짙어지는 영상,
박효신님 입은 자켓 이름 아시는분
대한제국 군인 자켓이요
십년이 지나고 봐도 죽인다..
2024년 생존자분들 모두 사랑해요!!!!!!!
오늘도 보러왔습니다 볼때마다 벅차고 레전드,,,,
지금 듣고있네요~
와.. 분위기 눈물났어요😢
10년..
생각날 때마다 듣는다 손?
이날가서 듣고 감동한 기억이 다시 살아나네요. 코디도 대박
대체불가 가수이자 리메이크 불가능 곡이네요 야생화 음악을 넘어 버린 곡
아 ㅡ. 현장에 있었다면 ㅜㅜㅜㅜ
이때 박효신 목소리가 제일 좋다.
남자얘들이 참 좋아하는 노래구나
효신이형 저 때 부터 끼쟁이였네 효비누나 한테 끼부리면서 장난치는거 보소ㅡㅡ..
떨구는 눈물마저 존나 멋있네
개멋있음 ❤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천상의 목소리다 너무 감동입니다
진짜 이 영상은 끊을 수가 없다
미안해요 우는게 너무 예뻐서 계속 울어줬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