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gonia기독교 지성과 영성

ergonia기독교 지성과 영성

에르고니아는 2011년에 신학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기독교와 교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는데 이바지하고자합니다.

에르고니아는 신앙생활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각종 신학 강좌와 팟캐스트,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지성과 영성의 두 날개로 날아가는 ‘신학적 상상력’을 키워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지향점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 지성과 영성을 겸비하는 ‘신학적 상상력’ 키우기를 원합니다.

둘째, 신앙의 의미와 목적을 회복하는 ‘즐거운 신앙’ 찾기를 원합니다.

셋째, 기독교의 신뢰 회복을 통한 ‘당당한 그리스도인’ 되기를 원합니다.

신학 위원
박득훈/ 전 새맘교회 담임,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방인성/ 전 함께여는 교회 담임, 뉴스앤조이 이사장
우택주/ 침례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황윤관/ 미국 Biola 대학교 선교학 박사

에르고니아는 그리스도인들의 후원과 관심으로 운영됩니다.

정기후원 , 일시후원 새들녘교회 농협 351-0927-2926-73

4- 1 경멸의 시대

4- 1 경멸의 시대

3- 2 나사렛 예수

3- 2 나사렛 예수

2- 2 종교다원주의

2- 2 종교다원주의

2- 1 파스칼의 내기

2- 1 파스칼의 내기

1- 3 구원의 필요성

1- 3 구원의 필요성

1- 2 신약의 구원

1- 2 신약의 구원

1- 1 구약의 구원

1- 1 구약의 구원

Is the Bible Historical? -2

Is the Bible Historical? -2

Is the Bible Historical?  -1

Is the Bible Historical? -1

2- 1  성서 사본들

2- 1 성서 사본들

1- 4  여러 번역 성경

1- 4 여러 번역 성경

Пікірлер

  • @josephko8124
    @josephko81244 ай бұрын

    예수님 이름만 갖다 인용하면서 지놈들의 구미에 맞쳐서 각색, 첨가, 다른 신화 차용 COPY해서 만들어 놓고 개 지랄들. 그렇게 쿰란 사본이 중요하다면 왜, 왜 다른 고고학적 발견된 성경의 허구성을 지적한 고고학적 증거들은 왜 개 무시하냐? 교회 밖에 나가면 첨단 기술과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살면서 교회안에서는후진정과 배타성으로 세상 FACT들을 무시해요. 시간이 갈수록 교회의 허구성과 거짓들은 꼭 꼭 밣여진다. 발혀져.

  • @user-eu4mw3gg3x
    @user-eu4mw3gg3x5 ай бұрын

    0:20 히브리 그리이스=헬라=희랍

  • @1330m
    @1330m7 ай бұрын

    1QSa 회중규칙서 (일명 메시아 규칙서 )에 마지막 날에 두 분의 메시아가 나오신다고 했다 1948년 이스라엘 한국 동반 건국 대섭리 전후해서 두분 메시아가 이미 탄생하셨다 두 나라 두 메시아 ...

  •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7 ай бұрын

    청소년 유해 도서 성서

  • @admiralblue9324
    @admiralblue9324 Жыл бұрын

    예수라는 사람은 분명 존재했겠지, 하지만 그가 진정 신의 아들인지, 또 전지전능 창조자 GOD 라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 현세 인간들은 알수가 없다.

  • @user-eq1jp4zn1c
    @user-eq1jp4zn1c2 жыл бұрын

    사본 밖에 없습니까. 원본은 파기했습니까. 왜 원본을 파기했을까요.

  • @user-fm9mx5mw1h
    @user-fm9mx5mw1h Жыл бұрын

    원본이 있었다면 그 원본성경을 우상숭배했을겁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실천이 아니라 그 성경자체를 우상화할 걸 아셨지않았을까요

  • @user-ck8fs7kx9w
    @user-ck8fs7kx9w2 жыл бұрын

    지옥은 꼭있어야 됩니다.

  • @user-mi1dj3ux8s
    @user-mi1dj3ux8s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대단하신 분이네요. 타종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목회를 하시다니~ 불교의 윤회설은 불교 고유의 것이 아니고 그 당시 인도 사회에 보편적으로 있던 사상입니다 어떤 이들은 아리안족이 카스트제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하기도 하구요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는 이 세상 지금 현실에서의 윤회를 얘기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러 종교에서 말하는 세계관은 처음에는 어떤지 모르지만 지금은 물론 다르다고 볼 수밖에 없겠네요 불교는 지금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표였지요 붓다가 깨닫고 보니 고통에 끄달릴만한 없어지지않는 존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생각의 산물이란 것을 깨달아 해탈한 것이랍니다. 불교에서는 붓다가 설한 말, 경전도 다 인간 생각의 산물이란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세계관 운운하는 것은 물론 생각의 산물이고요 또 종교를 비교하는 것도 사실상 의미가 없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하나만 알면 알고 있는 그 하나도 모른다고 하니 혹 다른 것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이것저것 좀 진지하게 접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user-bs5nq3lv9q
    @user-bs5nq3lv9q2 жыл бұрын

    태초에라는 용어도 수메르신화에 나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태초에라는 용어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줄줄이 잘못되었습니다. 유대력 5782년전에 태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입니다. 바이블이라는 용어는 바빌로니아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바벨론 유수기 이후에 나온 책이 바이블입니다. 7일간의 천지창조 마지막날 안식일. 홍수이야기도 바빌로니아 신화에 나옵니다.

  • @user-bs5nq3lv9q
    @user-bs5nq3lv9q2 жыл бұрын

    태초에라는 용어도 수메르신화에 나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태초에라는 용어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 이후로 줄줄이 잘못되었습니다. 유대력 5782년전에 태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입니다. 바이블이라는 용어는 바빌로니아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바벨론 유수기 이후에 나온 책이 바이블입니다. 7일간의 천지창조 마지막날 안식일. 홍수이야기도 수메르신화에 나옵니다. 에덴동산의 네개의 강과 유프라테스강. 에덴동산은 바빌로니아 지역에 있었습니다.

  • @yslee7692
    @yslee7692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요즘은 뉴스앤조이에 기사 안 쓰시나요? 쓰신 것 다 찾아서 읽었는데 정말 많은 공부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 글 남겨요!

  • @cyx0406
    @cyx04063 жыл бұрын

    병신같은 어리석은 인간 신이 있다 한들 인간이 신을 이해할수있을거라 생각하나 지성이 있고 인성이 있는 신은 없다 다만 3차원에서 살고있는 생물인 인가이 이해할수없는 공간인 고차원의 어떤 존재가 있다면 그걸 신이라고 할수도있겠지 우리의 모든걸 보고있을테니까 2차원 물의 평면에서만 사는 소금쟁이가 자기가 사는 세상이 전부인줄 알듯이 말이지 아 그리고 병신아 본다는것 안다는것은 자체가 본질을 보는게 아니라 반사된 빛이 우리의 망막에 맺히는 상을 보는것이다 결국 본질을 아는것은 그 물체의 최소를 이루는 물질이 무엇인가에 그 성격은 어떠한가 왜 그렇게 행도하는가에 대해 아는것인데 그게 양자역학이라고 하는것이고 인류가 알고있는 과학의 최고 지성단계다 어떠한가? 이제 좀 세상으로 나오시게

  • @beaster1154
    @beaster11543 жыл бұрын

    제작비라곤 배우출연료와 집대여값 만으로 돈번영화 ㅎㅎ

  • @anju3097
    @anju30973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emt50bFxmLyek7Q.html

  • @anju3097
    @anju3097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쓴게 예수도 예수의 제자도 아닌, 로마인인 것도 사실이죠

  • @gytnr3421
    @gytnr3421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저는 천부교회에 다니는데 성경책에 찢어진 부분을 옛날에 다르게 적어서 성경책은 맞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 @user-dw6mi1gu8e
    @user-dw6mi1gu8e3 жыл бұрын

    매우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KJV도 좋은 성경이고 개역한글도 좋은 성경입니다. 겸손히 읽으면 어떤 성경을 통해서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원본은 완전했을터지만 번역을 거치면서 성경은 약간씩 오염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구원에 이르는 문제에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을 정도 일 것입니다. 개역 개정이 개역 한글을 대체한 것은 아마도 저작권 문제에 따른 이권이 개입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읽다 보면 개역 한글이 개역 개정보다 훨씬 더 우아한 번역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성경 번역본으로 정통을 주장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권위를 이용한 자기 욕심이 더 클 것입니다.

  • @minhyuksuh9824
    @minhyuksuh9824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 @user-ev3qk4rf2p
    @user-ev3qk4rf2p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교회를 다니는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목사님이 올리신 신에 대한 변증에 관한 영상을 보았는데, 결국 결론은 하나님이 있다 없다 결론 내는 것이 어렵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목사님께서는 어떤 근거로 신이 있다는 것을 믿고 계신것인가요?

  • @user-bt6gd3cz9g
    @user-bt6gd3cz9g3 жыл бұрын

    27년 모태신앙인이었던 제가 결론내드립니다 신은 없습니다 ㅎ

  • @user-bn9mo3pj5k
    @user-bn9mo3pj5k3 жыл бұрын

    재미 있습니다!

  • @ergonia
    @ergoni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user-bn9mo3pj5k
    @user-bn9mo3pj5k3 жыл бұрын

    왠지 들으면서도 죄송한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히시길 기도합니다.

  • @user-bn9mo3pj5k
    @user-bn9mo3pj5k3 жыл бұрын

    고마울 뿐입니다.

  • @user-bn9mo3pj5k
    @user-bn9mo3pj5k3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

  • @user-bn9mo3pj5k
    @user-bn9mo3pj5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bn9mo3pj5k
    @user-bn9mo3pj5k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 @user-bn9mo3pj5k
    @user-bn9mo3pj5k3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n9mo3pj5k
    @user-bn9mo3pj5k3 жыл бұрын

    엄청난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k8fs7kx9w
    @user-ck8fs7kx9w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dg9cz1mf1c
    @user-dg9cz1mf1c3 жыл бұрын

    결론은 꿈란에서 히브리어 제2경전(외경) 이 발견되어, 외경논쟁이 끝났다는 점입니다

  • @user-dg9cz1mf1c
    @user-dg9cz1mf1c3 жыл бұрын

    아람어가 아닌 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유대인들이 얌니아 회의에서 구약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것이, 꿈란 지역에서 사해문서가 발견(아람어로 기록된 제2경전)되면서 외경논쟁은 종결되었습니다. 이 제2경전을 다시 개신교에서는 하느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지 않고, 오류가 많아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천주교는 유대인들의 얌니아 회의당시 그리스도교가 핍박받을 시대이므로, 그들에게 유리하도록 정경화 작업이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 @nchilomacris932
    @nchilomacris9323 жыл бұрын

    Very happy 😍💋 💝💖♥️❤️

  • @choichanchang1
    @choichanchang13 жыл бұрын

    예수 크리스투(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예수 그리스도, 지저스 크라이스트 테오스(Ὁ Θεός헬라어 신약성경)-하나님, God 엘로힘(אֱלֹהִ֑ים히브리어 구약성경)-하나님, God 여호와-יהוה(Yhvh) 성령-고스트(킹제임스 성경) 히브리어 원문 성경과 헬라어 원문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와 그의 아들 예수의 이름만이 성경적인 권위가 있는 이름입니다. 번역 성경들에 나타나는 변개된 창조주의 이름과 예수의 다른 이름들에 대하여 성경은 다른 神(귀신神)을 두는 행위이며, 우상 숭배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원문 성경에 나오는 고유명사들은 솔로몬이나 이스라엘 등 몇몇을 제외한 모든 단어를 번역 과정에서 음역이나 개명을 통하여 엉뚱한 다른 음이나 다른 뜻의 단어로 바꾼 이유는, 성경에 나오는 고유명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핵심 단어이며, 일점일획도 변경돼서는 안되는 절대불변의 이름인 예수 크리스투(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와 창조주이신 테오스(Ὁ Θεός)의 거룩한 본명을 훼손하고 거부하여, 우상 숭배를 하기 위한 정당성을 얻기 위한 사전 작업이며, 우상숭배 종교인 개신교 교리에 의하여, 다른 신(귀신神)을 뜻하는 가명의 호칭 '하나님'을 개신교 神名으로 만들어 보통명사로 변개시킨 개신교 성경은 성경이라고 할 수 없으며, 오히려 우상 숭배로 미혹하여 사망으로 인도하는 '오컬트 서적'에 불과할 뿐입니다. 창조주의 거룩한 이름인 테오스(Ὁ Θεός)를 개신교 성경이 번역 과정에서 완전히 삭제하고 우상의 호칭 하나님으로 대체한 결과, 개신교인들은 자기들이 숭배하는 神의 이름을 모르는 것 뿐만 아니라 개신교에는 그들이 숭배하는 神의 이름이 없으며 하나님이라는 허상의 호칭만이 존재하는 우상 숭배의 종교가 된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초기에 들어 온 토마스 선교사는 말하였습니다. "나는 한국 사람들을 더 많이 전도하기 위하여 그들이 전통적으로 숭배하던 '하나님'이라는 神을 창조주의 이름이라고 속여 전도하였다. 그리고 미안했다."

  • @user-lc6po7zc1j
    @user-lc6po7zc1j3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엘로힘은 고유명사줘 근데 유대인들은 야ㅎ웨 라는 신을 만나게되고 그 신을 섬기게 되요 처음에는 엘로힘이라는신,나중에는 야ㅎ웨라는신 그러다가 이 둘이 합쳐지누 신 엘로힘 야ㅎ웨,흔히 여호와하나님으로 번역되는 신을 섬기게됩니다 창세기2장부터 나타나요 또그리고 놀라운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엘로힘도 아니고 야ㅎ웨도 아닌 엘 이라는 신을 섬겼습니다 출3장에서 야ㅎ웨는 모세에게 그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들에게 야ㅎ웨로 알려지지 않았고 전능하신 엘오 알려졌다고 엘 도 사실은 보통명사가 아닌 고유명사입니다 엘로힘,야ㅎ웨, 엘 고유명사입니다 다 다른신이줘

  • @user-lc6po7zc1j
    @user-lc6po7zc1j3 жыл бұрын

    엘로힘은 70인 역 성경에서 테오스(θεός)로 번역되고, 이 것이 다시 라틴어로 번역된 것이 데우스인 것입니다. 그리스어 테오스가 라틴어 데우스의 기원이 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헬라어 테오스가 거룩한 본명이아니에요 구약성경을 70인역 성경을 번역하면서 테오스를 쓰줘 그리고 사도들이 왜 테오스 를 쓰냐면 사도들은 히브리어 성경을 본것이아니라 헬라어 성경(70인역)봤기때문에 테오스라고 말하는거임 거룩한 본명이아니에요 번역한거지 예수님도 70인역 성경을 봤음 구약을 인용한구절을 보면 히브리어 성경이아닌 헬라어 성경을 인용한거에요 사도들도 마찬가지임

  • @user-lc6po7zc1j
    @user-lc6po7zc1j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 테오스도 변개된거에요 히브리어에서 헬라어로 님말데로하면 번역성경은 변개된 창조주이름이고 우상숭배라면 테오스라고 하는거도 우상숭배임 모든성경은 하나님을 감동으로 된것이라는 구절에 모든성경은 구약만 가리키는거에요 그러니 정말하나님을 말씀은 히브리어고 헬라어로 번역된 테오스는 번역임거임 변개

  • @choichanchang1
    @choichanchang13 жыл бұрын

    @@user-lc6po7zc1j 70인역은 카톨릭의 음모에 의해서 기록된 책이다. 70인 역이 기원전 250년에서 3백여 년 전에 기록되었다는 근거는 한 가지도 없으며, 거짓된 음모에 불과하다. 그들은 히브리어 성경,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엘로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를 70인 역은 태초에 테오스가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고 번역하였다 만약에 그것이 기원전 300년 전에 기록되었다고 한다면 사도들이 직접 기록한 코이네 헬라어 성경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그 이유는 구약 성경에서 테트라크람마톤으로 기록하여 불완전한 율법의 죄가운데 있는 유대인들이 창조주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거나 기록할 수 없게, 창조주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가리어져 있었으며, 헬라어 성경에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창조주와의 막힌 담을 허물고 창조주의 본명 테오스(Ὁ Θεὸς)를 신약 성경에 기록하였는데, 기원전 3백년 전에 70인 역이 완성되었다면 헬라어 성경 전체가 부정되는 것이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된다 그러나 우리는 카톨릭이 거룩한 창조주의 이름 테오스(Ὁ Θεὸς)만을 훼손하여 그의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기 위한 온갖 음모를 꾸며낸 것을 찾아냈다. 70인역이 기원전에 기록되었다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다만 카톨릭이 거짓 스토리를 만들어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의심의 증거들은 차고 넘친다. 예를들어 선민 유대인과 유대교는 절대로 유대교를 선교하지 않는다. 그들은 선민이므로, 이방인을 이방의 개라고 인식하며, 예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성하시기 이전에 이방인들은 율법에 의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으므로 70 인 역으로 번역 할 필요도 없으며, 율법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유대인 성경 학자, 70 인을 요청하여 구약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했다는 스토리는 유대교를 모르거나 무시하는 너무 허술한 거짓말이며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히브리어 성경에 기록된 고유명사와 사도들이 직접 기록한 코이네 헬라어 성경에 나타나는 고유명사 만을 유일한 권위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 외에 수도 없이 많은 음모에 의한 미혹하는 스토리텔링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무시해야 한다. 구약 성경인 사해 문서가 겨우 1950년 대에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엘은 전능자라는 뜻이며, 엘로힘은 전능자의 복수형이며 이름이 아닌 호칭들이다. 여호와나 야훼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없으며 번역 성경에만 나타나는 인간의 작명술에 의하여 만들어진 가명이며, 하나님은 코이네 헬라어 성경에 없는 한국 귀신의 이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개신교의 정체성에 대하여 눈치를 채야한다. 개신교는 하나님이라는 신을 모시는 교회라는 이름의 신전에서 주술적인 신 하나님을 숭배하는 종교이다.

  • @user-lc6po7zc1j
    @user-lc6po7zc1j3 жыл бұрын

    @@choichanchang1 유대인을 선교하기 위해 70역으로 번역힐것이 아니라 디아스포를위해 번역된거에요 헬라제국에 지배아래 있는데 디아스포라유다인이 히브리어 까먹으니 헬라어로 번역한거임 사도들이 테오스라 쓴게 아니고 사도들이 본 70인역 성경이 그렇게 번역했어요.답답하군요 사도들이 히브리성경을보고 헬라어로 번역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도들이 본 성경은70인역임 한번 찾아보세요 사도들이 본 성경은 무슨말로된 성경인가요? 히브리어임?헬라어임? 이상한 음모론에 빠지지 마시고 역사공부하시고 찾아보세요.

  • @user-wk2mj1vw7l
    @user-wk2mj1vw7l3 жыл бұрын

    남미해방신학에대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이번학기과목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rgonia
    @ergonia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많이 기쁘네요. ^^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ussiaGennady
    @RussiaGennady3 жыл бұрын

    모든 종파가 자기 기준으로 해석하고 홍보하다보니 제대로 번역 역사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여긴 진짜 큰 그림 보여준다. 정말 감사합니다

  • @RussiaGennady
    @RussiaGennady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정리한 설서 번역의 역사.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3 жыл бұрын

    약한걸로 물타기

  • @반대화사
    @반대화사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또 질문 드립니다~^^ 전부터 궁금했던건데 이제사 여쭤보네요~ 길가메시 나 수메르 나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신화가 창세기랑 유사한데 이 신화들이 창세기 이전에 만들어졌다더군요. 그래서 선생님 께서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여쭙고 싶어 이렇게 또 질문 드립니다~ 어떻게 이 이슈에 대해서 선생님께서 제게 답변 가능하실까요~ :)

  • @반대화사
    @반대화사4 жыл бұрын

    사복음서의 무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인가요

  • @ergonia
    @ergonia4 жыл бұрын

    '사복음서의 무덤'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질의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대화사
    @반대화사4 жыл бұрын

    @@ergonia 빈 무덤 발견 후의 정황들이 사복음서 간에 다르단 점을 말한겁니다

  • @ergonia
    @ergonia4 жыл бұрын

    @@반대화사 성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올리는 채널입니다. 사복음서의 차이점에 관해서는 나중에 다룰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반대화사
    @반대화사4 жыл бұрын

    @@ergonia 감사합니다.마태복음 27장52절에서 56절에서의 성도의 부활을 여인들이 본것과 마태복음 28장9절을 위시한 여인들이 예수의 부활을 본게 시공간 논리적으로 가능한지 상관관계도 기회가 되면 알려 주십시오

  • @user-zv3kf8jy3i
    @user-zv3kf8jy3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rgonia
    @ergonia4 жыл бұрын

    노트북 발열이 심해서 녹화하는 중에 화면과 음성이 일치하지 않아 조금 부자연스럽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JKOH5656
    @JKOH56564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유사하지만 똑같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 내용적으로~

  • @ergonia
    @ergonia4 жыл бұрын

    '신앙적인 면에서 차이가 없다'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jj9cp3tu7w
    @user-jj9cp3tu7w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볼께요

  • @ergonia
    @ergonia4 жыл бұрын

    먼 인도네시아에서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 @user-jj9cp3tu7w
    @user-jj9cp3tu7w4 жыл бұрын

    @@ergonia 잘 배워서 현지 목회자들과 나눔하려고요...목사님 화이팅

  • @ABC-kx5gy
    @ABC-kx5gy4 жыл бұрын

    외경만 모아 놓은 책이 있나요?

  • @ergonia
    @ergonia4 жыл бұрын

    search.kyobobook.co.kr/web/search?vPstrKeyWord=%ec%86%a1%ed%98%9c%ea%b2%bd&orderClick=LOA&searchPcondition=1&searchAuthorCd=1000547702 여기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cc9jf2xg9h
    @user-cc9jf2xg9h4 жыл бұрын

    관련 글에 보면 아우 라흐미를 죽였다고 나오는데 ~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다는 게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의 동생 라흐미를 죽였다고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 @user-pk5mf5oo5i
    @user-pk5mf5oo5i4 жыл бұрын

    사해사본에 일부내용에 의하면 현재 전세계에서 믿고 잇는 성경에 없는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다고 하던데요. 즉 로마왕국시대 종교회의를 통해서 그때당시 존재햇던 수많은 성경내용들을 제외하고 4복음서만 넣어서 만든 성경을 현재 전세계에서 믿고잇는 성경이라는데..이부분에 관하여 영상을 만들어주심 좋겟어요~~

  • @ergonia
    @ergonia4 жыл бұрын

    사해사본은 모두 번역되어 출판되었습니다. 한글 성경중에는 (표준)새번역 성경이 사해사본 연구 결과를 성경 본문 아래 각주에 많이 첨가하였습니다. 말씀하신 '수많은 성경내용들을 제외'한 문서들도 모두 출판되어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왜 그런 문서들이 성경에 포함되지 않았는지 쉽게 납득이 되실 것입니다. 나중에 이런 내용도 영상제작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pv3po3oq1x
    @user-pv3po3oq1x4 жыл бұрын

    2를파헤친다던니..

  • @user-jo7ew1yp5x
    @user-jo7ew1yp5x4 жыл бұрын

    2파헤치기가아니라 파헤치기 2

  • @user-cy8kk9qh6b
    @user-cy8kk9qh6b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 @ergonia
    @ergonia4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user-cy8kk9qh6b
    @user-cy8kk9qh6b4 жыл бұрын

    @@ergonia 저도 기독교 변증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나 기독교 변증론자 학자 있나요??? 혹시나 알고 계신거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ergonia
    @ergonia4 жыл бұрын

    @@user-cy8kk9qh6b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두란노서원/ 쉽고 명쾌하게 접근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홍성사/ 가장 유명한 책인데 호불호가 있음 라비 재커라이어스, 「이성의 끝에서 믿음을 찾다」, 에센티아 / 쉽지만 좀 단순한 접근 리 스트로벨, 「기적인가 우연인가」, 두란노서원/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좋은 책 철학적 접근 김용규, 「신」, IVP/ 신에 관한 종합선물세트 배국원, 「현대종교철학의 프리즘」, 대장간/ 그나마 쉬운 종교철학서 알리스터 맥그라스, 「알리스터 맥스라스의 기독교 변증」, 국제제자훈련원/ 쉬우면서 어려운 책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복음주의 변증학」, 기독교문서선교회/ 변증학의 장단점이 담긴 책 과학적 접근 프랜시스 콜린스, 「신의 언어」, 김영사/ 유신론적 진화론의 바이블 칼 가이버슨, 프랜시스 콜린스, 「과학과 하나님의 존재」, 새물결플러스/ 제목 그대로 과학과 신에 관한 책 현우식, 「과학자들은 종교를 어떻게 생각할까」, 동연/ 시대별로 보는 과학자들의 신 개념 러셀 스태나드, 「21세기의 신과 과학 그리고 인간」, 두레/ 과학자들이 쓴 신학 단상 제가 정리한 것은 이정도네요. 이미 알고 계신 책과 겹치는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시다보면 그 책이 또 다른 책을 소개해주니까 어느 책을 읽으셔도 됩니다. 즐거운 여정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user-bg8rw2uy8n
    @user-bg8rw2uy8n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신학과 과학은 다르지 않다 봅니다^^ 과학을 연구하다보면 신의섭리 이치를 깨달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ergonia
    @ergonia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booza369
    @booza3694 жыл бұрын

    마이시스에 대한 근거를 찾는데 성경에 있는 내용들은 다 근거가 있다는 건가요? 반박을 하려면 상대방의 얘기에 대한 근거를 찾지말고 자신의 얘기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요?

  • @ergonia
    @ergonia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이 영화가 모세의 역사성을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모세가 시리아 신화의 짝퉁이라는 논지였기에 그것에 대한 논증입니다. 모세의 역사성은 좀 다른 문제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 @user-jb1xy8gu5c
    @user-jb1xy8gu5c4 жыл бұрын

    그건 기독교를 로마황제가 정치적 목적으로 국가에서 키운 결과죠 .

  • @ergonia
    @ergonia4 жыл бұрын

    당시 로마황제는 신의 아들로 추앙을 받으면서 신전, 이나 신상을 만들어 숭배를 받고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유물과 흔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황제 자신이 신의 아들로 경배 받는 것을 마다하고 로마의 변방 식민지 유다의 한 청년에게 신의 아들 자리를 양보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정치적이든 종교적이든 뭔가 거부할 수 없는 현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user-jb1xy8gu5c
    @user-jb1xy8gu5c4 жыл бұрын

    님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결과적으로 기독교가 크게 된것은 로마황제의 국교화죠 그것도 한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서 각종 종교의 책과 고대신화, 편지등 에서 표절한 성경이라는 사본을 만들엇기에 전파에 많은 효율성이 있엇겟죠? 그리고 그 로마황제가 지금의 기독교가 아닌 다른 책을 만들어서 다른 종교를 키웟음 그 종교가 지금의 세계화 되엇을 가능성이 높고요 그리고 님도 아실텐테요? 로마황제만 신의 아들로 추앙 받은것은 아닌것이 아니고요. 과거에 거의 모든 권력자는 신의 아들로 추앙을 받앗죠 그리고 예수님을 신의 아들로 만든것은 합의에 의해서 사람으로 할것인가? 인신 반반으로 할것인가? 신의 아들로 할것인가? 로마황제의 지시가 아니라 성서편집의 산물이죠

  • @justgo93
    @justgo933 жыл бұрын

    @@user-jb1xy8gu5c 성경이 로마 국교화 이후에 편집되었다는건지? 아닌데... 국교화되기 이전 사본들이 나중꺼랑 거의 똑같은데

  • @user-jb1xy8gu5c
    @user-jb1xy8gu5c3 жыл бұрын

    @@justgo93 성경이 원본이 아니라 사본이라는 겁니다 이것저것 끌어모아서 짜집기 한것이죠 그리고 시대를 거치면서 손질된것도 있는것으로 알아요 그냥 유튜브에 성서는 누가 썻는가 동영상 나오니까 찾아보세요 성서외경에 대해서도 보시면 도움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