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나 다른나라 가면 승객이 안에서 문을 열수 있는 버튼있던데 E131계 차량도 있습 어디있나면 출입문 손잡이 옆에 물론 차량마다 버튼 위치는다르다. 다만 정차할때만 열수있습 우리나라 경우 ITX 마음 KTX 이음 청룡 차량이 있는걸로 아는데 이건 승객이 안에서 문을열수 있는 버튼이 아니라 반대로 밝에서 문을 열수있는 버튼이라는거 그래서 ITX 마음 이나 ktx 이음 청룡 마지막 정차하고 승객 내린거 다 확인하고 승무원이 안에서 손내밀고 밝에 있는 버튼 눌러서 출입문 닫는장면을 볼수있다.
@hy8ip4 күн бұрын
동일본 E131계 0번대 차량 1편성 2량차량이다. 이차량은 현재 히타치 에서 생산중인 차량이다. 소자는 히타치 (SIC 하이브리드) 100% 완전 비슷하지는 않지만 같은 히타치 에서 제작한 차량이라서 그런가 우리나라 누리로 차량하고 출발 할때 소리와 정차할때 소리가 약간 비슷한거 같다. 다만 누리로 경우 정차할때 뚜둥 소리가 나고 E131계 차량은 하이브리드 방식 이라서 그런가 하이브리드 특유에 소리가 들리며 끝에는 뚜둥 소리가 나지않는다.
@gyeyangmetro7614 күн бұрын
엇 아이묭 '하루노히' 노래에 나오는 키타센쥬역이네요
@Otsuki_244 күн бұрын
발차벨 직접 누르신건가요..?
@busrailway_ch3 күн бұрын
타테야마역 대합실로 올라가면 누구든 누를 수 있는 발차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밑에 자유롭게 누르라고 써있죠.
@user-gd4ql4ct1z4 күн бұрын
도쿄역은 승강장이 29번까지 있다니 규모가 엄청나네요
@user-bg5si7ti3v2 күн бұрын
저건 승강장번호가 아니라 기둥번호입니다
@Hitorigotou054 күн бұрын
3주전 하코다테 본선 오타루 - 삿포로 구간에서 바다 본거 떠오르네요
@EpicDelta4 күн бұрын
조반쾌속선 차량(E531인가 그럴겁니다)이네요 앉아갈수있는 예약제 좌석 '그린샤'가 설치된 몇안되는 근교형 전동차입니다.
@dongincheonrapid2 күн бұрын
E531, E231-0, E233-0, E233-3000, E217, E235-1000 등에 그린샤가 있죠
@cpk414 күн бұрын
최고속 150
@morin1234 күн бұрын
저거 나중에 타보고 싶긴 한데 진짜 근처에 아무것도 없음ㅋㅋ
@user-qw1jd9or4l4 күн бұрын
뽑기투어 안하나요😢
@dongkwangkennykim98484 күн бұрын
오😊
@user-ny9pv3px8r4 күн бұрын
SRT나KTX-산천 타고 KTX 타고 여행 가는 곳입니다
@user-I_likeHThing4 күн бұрын
죠반선 키타센쥬역이네요. 예전에 일본에 계시는 할머니 보러 일본 갈 때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거쳤던 역 중에 하난데 추억이네요
Пікірлер
경강선과 같은 해 개통한 동해선 광역전철은 스크린도어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완공 이미 됐나요?
안전문
나는 스크린 도어 없을때 타본적이 없음 왜냐 시골에는 지히철이 없음 30다되서 기차도 처음타봄
헉 ㄷㄷ
저도 2018년에 한번 타봤는데 승무원이 육성으로 안내방송을 했는데, 제가 기억나는건 경적 소리입니다. 경적 소리가 귀여웠는데 마치 아기 백호가 우는거 같습니다.
인도인가? 병원 관공서 본사 지방 이전이 먼저 아닌가?
1호선도 폭우로 인하여 도봉산행 열차가 탄생 했었습니다 ㄷㄷ
저 망했네요 KTX자리없어서 1호차했는ㄷ
4:31 2칸 전철이 처음이긴 하네...
1:43 N700S 신차 잡으셨네
도교역에서 분리후 한편성은 신주쿠방면으로 가고 다른편성은 요코하마 방면으로ㅋ
역시 국산 쓸애기와 캐나다산 대구 3호선이 비교도 안 되네요
진짜 저런대도 9호선급혼잡도
-혹시 닭새우 드셨나요?-
발차멜로디 피아노 학원에서 들어본것같
2:50 10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5초만 딱 열고 그냥 휙 가버리네;; 이럴 거면 진짜 버스처럼 하차벨 설치해서 타고내리는 사람 없으면 그냥 통과하는 운행방식으로 운행하는게 시간 더 절약될 듯
배차간격때문에 멈추긴 해야함
한번만 갈아타면 도쿄행? 도쿄역이나 마루노우치가 목적지 아니면? 도쿄역 환승 해봐야 정신차리지...
이시우치댐 보다 이건거의 났다.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도시락 파는데가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승강장에 내려가기 전에 간단한 삼각김밥 같은 도시락 파는데가 있습니다
까비ㅜㅜ 부산 2호선은 알스톰 GTO 구동음이 예술인데 구동음이 개조된 차량 타셨네요ㅜㅜ 2:06 이거쥐~~~~~! 이게 진짜 부산 2호선 구동음!
도호쿠 타카사키 죠반선(東北、高崎、常磐線), 소부선(総武線)을 듣기 위해 이 동영상을 틀었습니다. 재래선에서는 도호쿠 타카사키 죠반선은 우에노도쿄라인(上野東京ライン), 소부선은 소부쾌속선(総武快速線)라고 하니까 신칸센 아니면 못 들음
일본은 역마다 고유의 발차 멜로디가 있는게 좋은 것 같음. (개인적으로 코리야마(후쿠)역 재래선 멜로디가 취향이다.) 장대열차는 경단운행을 해도 (+타 사철과 경쟁) 감당을 못해 그대신 칸수를 늘린 결과물인지라... 마냥 부럽다곤 못 할 것 같네요...
서울 5호선이 소음의 황제라면, 부산 2호선은 소음의 왕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에 5호선 탈 일 생기면 갤럭시 버즈 2 프로 주변소리 듣기(노캔 키면 소리가 약간 억제되어 밋밋함)로 소음 극대화할 예정 ㅋㅋㅋㅋㅋㅋㅋ
1호선:2024년에는페차
길어서 그런가 마지막에 속도가 ㄷㄷ
마지막에누궁화호가아니고알트엑스새나을이에요
제 생각에는 일본이 더좋습니다.(근교형열차있음,포인트 많음,찍기좋음,구동음,안내방송이 약간 중독됨)
한국 철도는 한국 철도대로、일본 철도는 일본 철도대로 매력이 있어서 좋습니다잉。 ㅎㅎ
영등포에서 내리는이유 : 1호선환승편리, 노량진.신도림.신길.대방.가디단 타노선환승편리, 여의도.영등포.구디.가디 상권접근성
일본 이나 다른나라 가면 승객이 안에서 문을 열수 있는 버튼있던데 E131계 차량도 있습 어디있나면 출입문 손잡이 옆에 물론 차량마다 버튼 위치는다르다. 다만 정차할때만 열수있습 우리나라 경우 ITX 마음 KTX 이음 청룡 차량이 있는걸로 아는데 이건 승객이 안에서 문을열수 있는 버튼이 아니라 반대로 밝에서 문을 열수있는 버튼이라는거 그래서 ITX 마음 이나 ktx 이음 청룡 마지막 정차하고 승객 내린거 다 확인하고 승무원이 안에서 손내밀고 밝에 있는 버튼 눌러서 출입문 닫는장면을 볼수있다.
동일본 E131계 0번대 차량 1편성 2량차량이다. 이차량은 현재 히타치 에서 생산중인 차량이다. 소자는 히타치 (SIC 하이브리드) 100% 완전 비슷하지는 않지만 같은 히타치 에서 제작한 차량이라서 그런가 우리나라 누리로 차량하고 출발 할때 소리와 정차할때 소리가 약간 비슷한거 같다. 다만 누리로 경우 정차할때 뚜둥 소리가 나고 E131계 차량은 하이브리드 방식 이라서 그런가 하이브리드 특유에 소리가 들리며 끝에는 뚜둥 소리가 나지않는다.
엇 아이묭 '하루노히' 노래에 나오는 키타센쥬역이네요
발차벨 직접 누르신건가요..?
타테야마역 대합실로 올라가면 누구든 누를 수 있는 발차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밑에 자유롭게 누르라고 써있죠.
도쿄역은 승강장이 29번까지 있다니 규모가 엄청나네요
저건 승강장번호가 아니라 기둥번호입니다
3주전 하코다테 본선 오타루 - 삿포로 구간에서 바다 본거 떠오르네요
조반쾌속선 차량(E531인가 그럴겁니다)이네요 앉아갈수있는 예약제 좌석 '그린샤'가 설치된 몇안되는 근교형 전동차입니다.
E531, E231-0, E233-0, E233-3000, E217, E235-1000 등에 그린샤가 있죠
최고속 150
저거 나중에 타보고 싶긴 한데 진짜 근처에 아무것도 없음ㅋㅋ
뽑기투어 안하나요😢
오😊
SRT나KTX-산천 타고 KTX 타고 여행 가는 곳입니다
죠반선 키타센쥬역이네요. 예전에 일본에 계시는 할머니 보러 일본 갈 때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거쳤던 역 중에 하난데 추억이네요
5량+10량+중간에 2층짜리ㄷㄷㄷ
기대되네요 ㄷㄷ
나중에 KTX 산천 타고 갈 예정 인데 일반실 이나 특실 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