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ardo is my Catholic baptismal name.
In the name of the baptism, the name Darakbang was chosen to mean that things that were concealed and cherished were taken out.
With the decline of the record market, I want to share good performances, with many classic albums that are difficult to obtain due to out of print or out of stock.
Most of the music sources are returned to the record company or the owners of the music sources when they generate profits.
Please enjoy the enjoyment and ask for'Like' and'Subscribe'.
Пікірлер
강하게 치고나가는 대신 강약조절을하며 약간은 음미하면서 가는 연주가 귀를 귀울이게 만드네요. 들어왔던 연주들과 다른 느낌입니다. 올려두신 라흐3번도 다시 들어보니 비슷한 느낌을 연상시키는 파트들이 이곳저곳 숨어있네요. 예전엔 당돌하게 치고나가는 느낌만 들었었는데, 새롭게 들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곡. 제르킨의 연주로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귀한 음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 prodigy. Bravo 👏🔥
6:03
감사합니다
레오나르도의 다락방 채널은 순수하게 음악과 연주만 소개하다보니 유튜브의 정책에 따라 구독자 수 증가에 따른 수익이나 광고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채널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저희 채널을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계좌: IBK 기업은행 337-121237-01-010 강석호 입니다. 저희 채널을 방문해주신 것과 후원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수험생이라 오늘도 캔커피 한개 값 밖에 이체 못했어요 . 올핸 꼭 붙어서 꼭 보답하겠습니다. 문제풀다 막히면 늘 레.다와 함께 문제 풀고 있어요
@@recorder1912 마음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올해에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레오나르도의 다락방 채널은 순수하게 음악과 연주만 소개하다보니 유튜브의 정책에 따라 구독자 수 증가에 따른 수익이나 광고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채널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저희 채널을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계좌: IBK 기업은행 337-121237-01-010 강석호 입니다. 저희 채널을 방문해주신 것과 후원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88세~~ 평생을 음악에 몸담은 거장의 연주ᆢ 귀한 음반을 덕분에 듣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Такого великолепия не испытовала давно. Божественное исполнение. Браво мастер. Скланяю голову. Спасибо.
2:45 Tchaikovsky: "Talk to the hand"
위대한 곡,위대한연주 감사합니다!!!
7:58
내일 아침에 일어날때 이 음악을 흥얼거렸으면 좋겠어요❤
Calme et magnifique❤❤
레오나르도의 다락방 채널은 순수하게 음악과 연주만 소개하다보니 유튜브의 정책에 따라 구독자 수 증가에 따른 수익이나 광고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채널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저희 채널을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계좌: IBK 기업은행 337-121237-01-010 강석호 입니다. 저희 채널을 방문해주신 것과 후원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귀한 연주로군여 ! 빈필, WDR, 바이에른 방송까지는 들어봤지만 이 연주 찾기가 그렇게 힘들어서 포기하고 있었더니 여기서 드디어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감상되셨길 바랍니다.
매번 과거 음악 찾을때 항상 나오시네요. 감사의 의미에서 작은돈 후원드립니다. 최OO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과 함께 즐거운 감상되세요.
넘좋다
이 곡의 수 많은 명연주 들을 듣고 있지만 이 듀오를 이길 상대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야콥스도 좋지만 헤니히의 독보적인 보이스는 가히 최상입니다.
저희 채널에 전에 올렸던 피셔와 챈스의 로버트 킹 음반을 최고로 꼽는 분들도 적지 않더군요.
@@LeonardosAtticKang 네 그 또한 명반입니다. 전 헤니히의 보이스를 너무 좋아해서요.
@@cctrain531 순수함이 끌리는 목소리죠
🎉🎉🎉❤
레오나르도의 다락방 채널은 순수하게 음악과 연주만 소개하다보니 유튜브의 정책에 따라 구독자 수 증가에 따른 수익이나 광고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채널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저희 채널을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계좌: IBK 기업은행 337-121237-01-010 강석호 입니다. 저희 채널을 방문해주신 것과 후원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와.....이 속도감 뭐죠? 굉장하네요~~ 오케가 정말 혼신의 힘으로 연주하고 있는듯... 지휘모습도 너무 궁금하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카를로스 클라이버 연주를 처음 들어보시나 보군요. 이 지휘자가 기인이면서도 대중적 인기가 높은데 극소수의 자기 좋아하는 곡만 연주하는 대신 빠른 템포에 역동적인 리듬감이 돋보이는 연주를 들려줍니다.
@@LeonardosAtticKang 그렇군요. 신년음악회 지휘하시는거 들었을때보다 이 곡에서 더 확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시즌에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세요~
이 연주곡은 무소르그스키 원곡인가요 아님 호르비츠 편곡인가요? 임윤찬군 공연 다녀와서 계속 비교하면서 듣게되네요. 윤찬군은 호르비츠편곡으로 연주했는데 리히터 연주도 그런것 같기도 한데 아직 미숙한지라 ...
무소르그스키 원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로비츠는 원곡에 자신의 연주 효과를 위해 약간의 가필을 한 것이라 당시의 다른 연주자들은 사용하지 않았을 겁니다.
아 듣는데 소름이....먼가 찌릿찌릿 합니다 잘 들어요 고맙습니다❤
😂
我也有這一張CD😁
이것 예전에 94년쯤 저는 cd로 들었었어요 .. 자켓 사진도 같은데 , LP판인가보네요 너무 좋습니다
CD초판본에서 추출한 음원입니다.
레오나르도의 다락방 채널은 순수하게 음악과 연주만 소개하다보니 유튜브의 정책에 따라 구독자 수 증가에 따른 수익이나 광고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채널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저희 채널을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계좌: IBK 기업은행 337-121237-01-010 강석호 입니다. 저희 채널을 방문해주신 것과 후원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슈만 피협을 최고의 조합으로 연주된 영상으로 들을 수 있게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귀한 연주 음반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I think on this recording Szeryng does play the last 2 chords, whilst on a later recording it sounds like he only plays the f# and g. And this is well enough. In fact, maybe if the soloist even played nothing and just let the orchestra finish it off with the last 2 chords, I'm thinking it might be fine too! (Opinions?)
하 너무 좋다
음절 사이사이 슈베르트를 깨우는
1
러시아 지배당하던 그 당시 시벨리우스의 애국심과 그 기상이 그대로 전해오는 듯합니다. 특히 캬라얀의 지휘로 그웅장함과 패기에 넘치는 음량과 음색들이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퇴직하고 예전에 취미로 배웠던 바흐 콘체르토 1번을 연습중인데 밀스타인과 같은 균질한 리듬감과 음색을 내기가 어렵네요 😂
The cadenza of Oistrach is the best. I performed the concerto aged 14 with conductor Simon Stratfield a very long time ago. Wonderful experience. Oistrach was for me the summum of violin playing, and none has reached this level nowadays. He had to be heard live in the concert hall. I met Oistrach aged 12 after a phenomenal recital of his with my Russian teacher. He showed me his 2 Stradivari's and handed me his best one, the Marsick. What a wonderful man he was. Great conductor, chamber musician as well.
It must be a great honor to meet Oistrakh in person and perform together with him.
불꽃이 튑니다. 푸른 불꽃이. 하이페츠말고 이런 연주 누가 할 수 있을까요
바흐? 모짜르트?
Astonishing, my favorite Brahm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