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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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20903 күн бұрын

  추수의 시기...심판의시기...혼인잔치에 들어가는시기.. 물과피를 다 흘리시고 다이루었다,의 결과물을 얻으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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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bema17674 күн бұрын

  초림 예수님을 조롱하기 위해 홍포를 입혔다면, 재림 예수님은 피 묻은 흰 옷을 입고 오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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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bema17675 күн бұрын

  다윗이 므비보셋을 왜 은총을 배풀었는지 이제 이해가 가네요. 요나단이 다윗에게 겉옷을 주었군요.. (사무엘상 18장 4절) 엘리사는 자기 겉옷을 찢어버리고 엘리야의 겉옷을 요단 강에 내려친 뒤 엘리야의 겉옷을 입고 여리고 성읍으로 간 것이군요... !! 그렇다면 요한복음 19장에서 예수님의 겉옷을 4개로 찢었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요? 예수님의 4개의 몫 (모자 허리띠 겉옷 신발?)를 나눈 것이 아니고요. 딤후 4:13에서 사도 바울이 권위를 승계할 때 겉옷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라고 나와 있습니다. 권위는 몸으로 섬기는 행위를 통해 세워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겉옷 뿐만 아니라 가죽 종이에 쓴 것 (하나님의 말씀)도 가지고 오라고 하죠. 믿음과 행위가 동시에 있는 사도 바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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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x3wm2ri5m7 күн бұрын

  역대하는 안나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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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i4ui8qi4b8 күн бұрын

  이 짧은 강의에 이렇게 많은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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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x3wm2ri5m8 күн бұрын

  너무 이해가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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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TaekOh15 күн бұрын

  믿음으로 칭의를 얻은 자들에게 능력도 함께 임한다는 설명에 깊이 공감합니다. 신적 온전함을 이루며 사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설명은 요즈음 믿음으로 구원 받았으니 행함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어설픈 교사들의 가르침에 경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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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Peace2all17 күн бұрын

  하케테리아: 긴급한 기도, 기도의 결과로 순종을 배우심(기도응답의 결과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긴급한 탄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으로 들으심을 얻음, 자비하신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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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Peace2all19 күн бұрын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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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Peace2all19 күн бұрын

  일반 성도들이 신학적 지식없이 성경을 읽을 때 토라(율법)를 성경 66권의 하나님 말씀으로 이해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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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Peace2all19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짧지만 임팩트있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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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e7wm9db9h20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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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hokwon20 күн бұрын

  저자에 대한 학설을 몇 가지 소개하면 따로 공부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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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Peace2all21 күн бұрын

  참된 진리가 증명되는 삶의 은혜를 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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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s8ll1xz5l21 күн бұрын

  머리가 쥐가나 더이상 진전을 못했는데 물꼬를 터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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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Peace2all21 күн бұрын

  십자가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의 역설에 대해 묵상하게 하네요! 회개, 또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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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Peace2all21 күн бұрын

  근데 오늘날 교회의 대부분의 문제는 목사들이라 치리와 권징을 하기가 어려움. 노회나 총회도 같은 류의 목사들이라 덮고 또 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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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p9pf8wg2y24 күн бұрын

  히브리서 일타강사 !! 귀에 쏙쏙들어오고 전체적인구조를 파악하며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늘 영육간에 늘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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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binyu347725 күн бұрын

  내힘으로는 안되니까 성령님께의지해야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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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p9pf8wg2y27 күн бұрын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ᆢ 너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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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q1qg6qi5r28 күн бұрын

  이애실 사모님 ♡♡♡♡♡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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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o6mt9mv6n29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강의말씀 잘 듣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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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WORDАй бұрын

  정말 잘 가르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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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4schnee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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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l2yc4cf9h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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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ang28Ай бұрын

  저는 왜 안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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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z9ef4dr2s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어린양으로서 유월절에 죽임을 당하셨다. 그리고 장사되셨다. 그리고 부활하셨다. 그리고 오순이 지나 성령을 보내 주셨다. 위 과정을 수행하셔서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을 완성하셨다. 그런데 어떤 비밀이 숨겨있길래 유월절에 흘려진 그분의 피가 속죄소에 뿌려져 영원한 속죄를 이루고 성전휘장을 찢어지게 까지 했는지 내 부족한 성경실력으로는 납득이 안되네요. 누가 설명해 줄 수 있나요? 어떻게 유월절과 대속죄일이 동시에 행하여질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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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k6eb8ng1wАй бұрын

  시뭔시원하게말씀가르처주시니감사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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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jinkim5887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들었던 역대하.. 오늘이 최고입니다 들으면서.. 회개ㅠ감사ㅠ 기쁨 ㅠ자녀 삼아 주신 아버지 사랑ㅠ …맘을 노크 한 말씀들을 엄청..깨닫는 시간이었어요 감사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다른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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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chosunАй бұрын

  현대에 실재적인 강의 ,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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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chosun2 ай бұрын

  너무나 신선하고 핵심적으로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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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p5me7lk3k2 ай бұрын

  나귀가 말을 했대. 대박. 발락왕이 지나가게 해주면 됐대. 일본도 지나가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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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emk992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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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g7xf2ov9f2 ай бұрын

  감ㅅ하비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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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Leejaisuk2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마태복음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통해서 마태복음을 꿰뚤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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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emk992 ай бұрын

  진짜 큰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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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always3035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운 복음 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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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t1fw2ev5h2 ай бұрын

  칭의의 의미를 명쾌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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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r4xp2sp1z2 ай бұрын

  월삭이나오는 이사야 몇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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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hyeonchoi35302 ай бұрын

  발람의 술수는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모형으로 등장하는 것이 계시록의 발람입니다. 이 발람을 모형으로 등장하는 거짓 선지자는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러니 이 거짓선지자가 만든 우상이 발람이 이스라엘로 하여금 우상의 제물을 먹게한 그 우상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그 때나 지금이나 거짓 선지자는 동일합니다. 이스라엘을 멸하기 위하여 이스라엘로 하여금 이 우상의 제뮬을 먹게 하는 것입니다.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게 하는 것입니다. 그 우상이 계 13장의 짐승의 우상으로 그 짐승의 표는 666으로 삼위일체입니다. 6은 짐승의 7머리들 중 6째 머리의 고유번호로 6째 머리의 이름의 수입니다. 머리는 왕들로 6째 머리는 요한 당시이니 로마입니다. 그러니 666은 로마교의 삼위일체입니다.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의 대적입니다. 유일신은 이스라엘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언약을 주셨으나 삼위일체 신은 이 언약을 폐하고 이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계시록이 말하는 발람은 짐승의 우상을 만든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짐승은 발락을 모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교회는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로 짐승은 로마요 거짓 선지자는 로마교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교회는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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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n9hi2zh8x2 ай бұрын

  발람이야기는 하나님의 구속역사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인본주의적으로 발람을 본받지 말자라고 해석하며 적용하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위인전과 성경이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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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n9hi2zh8x2 ай бұрын

  발람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구속 역사에서 일어난 계시인데 인본주의적으로 발람처럼 하면 안된다는 해석과 적용이 맞을까요? 그러면 위인전과 성경이 뭐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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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d1of1gl1z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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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j4gx8yf5i2 ай бұрын

  그분은.사람기준으로 보았를때.비합리적이고. 숫자싸움을 하지않으셨다...과학적이지않은것이아니고....다른세상을사는 정체성. 이제는....끝까지 견디는것이 더 멀다는것도 안다...제자도....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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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b9kv7hw9f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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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g7pz6dc9t3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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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q7ot3rp8k3 ай бұрын

  발람이야기를들으며 재미도있고 교수님의통찰도배웠어요 그래서1강부터 듣고싶어서왔지요 기대가됩니당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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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y23733 ай бұрын

  유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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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t1xt4vg2b3 ай бұрын

  삼분론을 예수님도 말씀을 하신것 아닌가요? 물론 주님께서 이분이나 삼분설을 말씀 하시고자 한것은 아니시겠지만 *네 자신을 부인하고...* 등 여러곳에서 삼분으로 이해할때만 해석이되는 경우많아요. 타락하고 정화되지 않은 혼을 부인하란 뜻이지 영을 또는 영혼을 부인하라는 뜻은 전혀아니잖아요? 저는 그런 차원에서 삼분설에 문제가 전혀없다고 생각합니다ㆍ강의중말씀하신 살전5:23, 히4:12도 그렇지만 이사야57:16 하나님께서 내가 지은 *그 영과 혼이...* 말씀을 보아도 그리고 창2:7말씀도 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봅니다. 굳이 이분설에 못박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베드로사도도 자기 서신서에서 벧전1:9 처음 믿을 때 영은 당연 구원받았을 것이고 그후 불같은 시련과 연단을 통해 *...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그외 성경에서 삼분설로 해석해야 되는 경우가 매우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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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d6qd3ii7b3 ай бұрын

  주님 교회 분쟁 때문에 찾다가 이런 동영상까지 찾게 되었네요... 잘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