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부서지는멘탈

4 жыл бұрын

서액터,Dept(뎁트) - 다 하얘져 (feat. 지미 브라운)

Пікірлер

@hyeyunjung78573 ай бұрын

연속듣기 감사합니다

@ameliawibawati61234 ай бұрын

작년 겨울 행복했던 두 사람이 있었죠 한 남자와 그 남자를 너무 사랑한 여자 지금 이 노랜 그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죠 이제는 나 혼자 부르는 노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처음 보내는 겨울이라고 행복해했죠 Oh 하늘마저 우리를 축복해주는지 하얀 눈이 내렸죠 작년 겨울이었죠 as time goes by 나만 혼자죠 하얀 눈이 내리지 않기만을 하늘에 애원하죠 as time goes by ohyou 세상이 가득 하얗게 변해서 온통 그대 일까봐 그댈 떠올리며 울까봐 왜 하필 내게 그대 기억은 겨울에 많은지 감당하기 힘든 가슴 아픔일 텐데 하얀 눈위 발자국 소리 우리가 사랑했던 그 추억의 소리 Oh 그 추억을 나 혼자 밟아야 한다니 겁이 나고 무섭죠 많이 아플 테니까 as time goes by 나만 혼자죠 하얀 눈이 내리지 않기만을 하늘에 애원하죠 oh you 세상이 가득 하얗게 변해서 온통 그대 일까봐 그댈 떠올리며 울까봐 나 빼고 모든 사람 행복해 보이죠 나만 춥긴 싫은데 혼자 힘들기는 싫은데 oh you as time goes by 나만 혼자죠 그댈 떠나보낸 거리에 서면 눈이 올것만 같아 oh you 세상이 가득 하얗게 변해서 온통 그대 일까봐 그댈 떠올리며 울까봐 제발 눈아 오지마 그사람이 생각안나게

@nihillovy86 ай бұрын

겨울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

@NatalieAyoungJang9 ай бұрын

재 삼촌입니다.자랑은 아니고,그리고 이번11월에 새로은 곡 부른다네요^^

@yourbeagle Жыл бұрын

❤❤❤❤❤

@user-vj2nw9sl1d Жыл бұрын

🎉🎉🎉🎉🎉🎉🎉

@user-vj2nw9sl1d Жыл бұрын

🎉🎉🎉🎉🎉🎉🎉

@user-jc8xo4nh7u Жыл бұрын

보고싶어 자기야 보고싶다 ❤️ 내사랑 ❤️

@sweetbubblepop Жыл бұрын

0:52

@alexa_leonhardt4656 Жыл бұрын

qual a tradução?

@juv5307 Жыл бұрын

I hope this gets more attention

@user-hy5sj3ng1r2 жыл бұрын

2:00:00

@user-ko3yx6kv3d2 жыл бұрын

1시간짜리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kdy_01292 жыл бұрын

국가스텐 (X) 국카스텐 (O)

@user-ps5in5mx4w2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좋은노랜데 사람들이 왜 안듣는지 모르겠음;;

@user-bx9qy4xi6o2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 +목소리 +멜로디 최고 👍

@user-gy4uc1ot1e2 жыл бұрын

하현우님 때문에 제가 가수라는 꿈이 생겼음니다 그런 멋지고 좋음 꿈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하고 화이팅 하세요

@kdy_01292 жыл бұрын

저도 음악대장님 때문에 가수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같이 힘내봅시다 화이팅!!!!!

@user-vc7lz8uf9i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노래랑 유키카 네온 듣고 있는데 이 노래와 비슷한 노래 노래방에 수록되 있는것중에 있을까요?

@gyeoangsu2 жыл бұрын

2:00:00

@user-kc7wq4yi1v2 жыл бұрын

일러스트 퀄리터 보소

@llIllIIllIlIll2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ㅇㅁㅎ ㄱㄸ ㄴㄱ ㄴㄹ.ㄱㅎㅇ ㅇㅊ ㅎㄱ.ㅅㅇㄴㄷ ㄴㄱ ㄴㄹㅇ.ㅇㅇ ㅎㅇㅈㅈㄴㅁㅇ ㄴㄱ ㅇㅁㅁㄷ ㅁㅎㄱ.ㅎㅇㅈㅇㅁ ㅎㄷ ㄴㄱ ㅇㅁㄴ ㅁㅇ.ㅁㅇㄴㅈ.ㅈㄴㅁ ㅈㄴㅅㄹ.ㄱㄸㄱ ㅎㅎㄷㄱ ㄴㄱ ㄷㅂㄱㅅㄷ

@dhk52182 жыл бұрын

1:02:45

@no_handle4642 жыл бұрын

내 미국출장 생활을 책임졌던 노래

@user-vp2yh3dg2d2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쓴거라 정확하지 않은 가사⭐ 어디에 있는걸까 홀로 외로워지는 숨가쁘게 버텨낸 내하루가 하루가 기댈수 있는곳은 끝없이 나의 길 비추던 눈부신 태양처럼 뜨겁던 내꿈처럼 가슴속에 타오르는 내일을 견뎌낼수있게 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 시간이 흘러 닿을 그날에 어둠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 후회없는 나만의 그길로 (간주) 아픔은 걷혀지고 녹슬던 내마음은 더이상 무너지지 않을 내하루에 내꿈을 향해서 살아가 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 시간이 흘러 닿을 그날에 어둠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 후회없는 나만의 그길로 두려웠던 내미래에 녹아내리던 꿈은 또다시 일어서려해 이젠 쓰러지지않아 이겨낼테니까 얼어붙은 계절이지나고 시간이 흘러 닿을 그곳에 절망끝에 마주한 나의 길 비추던 태양처럼 꿈을 피우리라

@user-px9ue6vm2b2 жыл бұрын

맨첨 들었을 때는 김연우 인줄

@qwerty7542 жыл бұрын

2:00:00

@payments72922 жыл бұрын

'너의 번호를 누르고'라는 노래를 켜두고 과제를 하거나 일상을 보내곤 합니다. 이 노래 덕분에 무기력한 삶에 활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된 지금 시기에 이렇게라도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성공적인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user-bx9qy4xi6o2 жыл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