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3집 전체곡이 모두 명곡이다. 현 50대~60대 초반들이 20대일 때, 촉촉하게 감성을 적셔 준 해바라기의 주옥같은 노래들. 트윈 폴리오, 현경과 영애, 금과 은 듀엣, (해바라기ㅡ이정선, 이광조, 한영애, 김영미 그룹) 이후 최고의 조합, 이후 고은이와 이정란으로 이루어지는 듀엣의 계보
@user-hg5zo4nm3r12 күн бұрын
제가 여섯살때인데 얄개 시리즈는 밝은 영화라서 참 좋습니다. 저때가 지금보다 낭만적이고 좋지요.
그냥 즉흥으로 선곡 받아서 이런게 광대 구나 와.. 가수보다 노래 잘 부른다 이게 짜고 안치는 공연이고 리얼이고 가수 다 ㅋ
@user-lc6lw07228 күн бұрын
길에서 부르기에 끼가 너무 아깝다 저정도는 되야 길에서 부르는거고 아무나 부르는거 민폐 고 소음이다 저정도는 되야 볼맛나지 스탠딩 코미디들도 한수 배우고 가라 이름부터가 ㅋㅋㅋ 조질래 품바😂😂😂
@user-ti2gf3cd3yАй бұрын
잘한다 지금은 어떻게 ㅈ내시는지 건강 하시길빕니다
@user-mn4hc3nr3tАй бұрын
고3때, 썸타던 애랑 야자 시간에 이어폰 한쪽씩 꼽고 이 노래 들으면서 문제집 귀퉁이에 사귀자 세글자 적어놨는데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갔다 돌아와 보니 바로 밑에 적혀 있던 ‘좋아’ 라는 두글자가 계속 생각나는 노래. 시끌벅적 했던 교실이 한 순간 뮤트 된듯한 떨림과 짜릿함, 그 애의 붉어진 귀와 눈웃음이 생생하다,,
@user-du1he8cm4rАй бұрын
👏🏻👏🏻👏🏻🧡🩵💙🩷👍👍👍👍😭😭
@user-ij7im3xd9xАй бұрын
그시절이 너무그립습니다
@baduki98Ай бұрын
11년 전이라고?
@user-mj3nv8dc9rАй бұрын
역사의 순기능. 많이배워갑니다.
@hdough857dhjdugvdhgrdvbjdjАй бұрын
품바에서 음담패설이 빠지면 안 돼지 ㅋㅋㅋ
@JaejaeHiАй бұрын
12:20
@user-ub2xl5lu9fАй бұрын
시인의 마을 시인의 마을에는 내 사랑 하는 사람이 잠들어 있다 함께 하던 날 손수건 하나로 눈물 닦아 주던 그 님이--- 숨 가쁘게 살아오다 황혼 비끼는 날에 먼저 떠난 내 님은 우산이 필요 없던 내 마음에 빗물처럼 눈물 떨구게 하고 내 손 잡아주며 말 건네주던 애틋한 동무는 훠이 훠이 떠나가고 일몰이 오나 아침이 밝아 오나 내 님 그리며 시인의 마을을 찾고 있는 방랑자 되어 텅 빈 마음으로 눈 감은 채 대지를 걷고 있소
@user-bt1bo8bz6xАй бұрын
Miss Oliviya 🎉
@user-iq6hk1jo4jАй бұрын
아무리 코메디가 있어도...수준이 그냥 빙딱수준..
@user-id3ve3it2tАй бұрын
난 이공연보고 너무재미있어서 볼때는 누군지도모르고 눈물이 나도록 봤는데.. 나중에보니 조질래 품바님 이셨어요 그래서 열팬이 되어 잘보구있어요 😊😊😊❤❤❤
@user-oc9ng1nn6lАй бұрын
Нет слов ..sexy woman and beautiful!!!
@user-jk2nj3ed2sАй бұрын
굿~~~~~
@user-lw1tk6di1pАй бұрын
중1때 카세트 테잎 늘어나게 들섰던 앨범... 나중엔 태잎이 씹혀서 끊어지고 다시 붙여서 들었던 추억... 그때 금성 카세트마저 그립습니다. 지금 55살 동생은 공부만 했는데 사춘기때 나땜에 강제로 같이 들었던 조용필씨 노래 추억 뿐이라고... 현제 고시합격 고위 공무원이 된 동생이 오히려 고맙다고 합니다. 용필형님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kkk8610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e7lt3yg7jАй бұрын
처음 들을 땐 그저 흥에 취해 기쁘다가 여러 번 계속 들으면 애틋함, 흐뭇함, 미쁜 마음, 순애보를 간직한 이의 순수한 애정 등을 함께 그려보게 되기에 급기야 눈물이 흐르는 곡.. 용필이 형님 바운스는 정말 신비한 곡입니다.
@JimismilkАй бұрын
[MBC 우리는 이렇게 살았다] 깡패와 건달로 본 한국 100년 제2부 (1999.04.09) PM 11시15
@JimismilkАй бұрын
[MBC 우리는 이렇게 살았다] 깡패와 건달로 본 한국 100년 제1부 (1999.04.02) PM 11시15
@jiyeonhong73802 ай бұрын
아직도 듣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
@user-oq3cg9yp3e2 ай бұрын
아직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user-tt6td4ij5h2 ай бұрын
🎵🎼🎶👌💯💯💯💯💯🌹🌹🌹
@user-jm7lj4ey1l2 ай бұрын
이제다시보니 조질래품바이셨구나~~~^^역시 최고!!!
@kim-serena2 ай бұрын
주로 사람없는 밤거리를 운전할 때.. 은은하게 잘 듣곤했지요. 노래는 진짜 과거를 그립게하는 힘이있어요
@Daniel.Yang_2 ай бұрын
돌돌 조용필
@user-mv6hk6ke3v2 ай бұрын
좋은 음악 즐겁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llccii7772 ай бұрын
공항에서 오병철이를 만나면 조심하세요!! 조폭 여자 킬러 !!!!! ㅋㅋㅋㅋㅋㅋ
@77m872 ай бұрын
오늘은 종일 해바라기 정주행입니다. 1, 2집 다 듣고 3집 들으러 왔어요. 고민도 많았고, 슬픔도 많았던 젊은 날들이 지금은 왜 이리 그리운지... 청춘을 함께 한 노래들을 들으며 옛 일들을 떠올려 봅니다.
@susannalee56822 ай бұрын
그 어떤 앨범보다 사랑했던 1집입니다....
@bumhokim22242 ай бұрын
강주희님 너무 예뻐요❤❤
@TonyChang22772 ай бұрын
근대화연쇄점안에 이태리타올, 사브레비스켙, 티나크랙카, 사루비아과자,에이스크래커.. 참 정겹고 그 시절 그립네요~~
Пікірлер
이정재유지광 이것들은 정치인 경찰비호받으면서폭력쓴새끼들 양아치들이지더러운 정치깡패 들
낙화유수이농은싸움도못하는게무슨건달이냐 천하에야비한똘아니새끼
전에 해수욕장에서 ! 하는소리 , ❤ 고대로하네요😢
너무 좋아요...
해바라기 3집 전체곡이 모두 명곡이다. 현 50대~60대 초반들이 20대일 때, 촉촉하게 감성을 적셔 준 해바라기의 주옥같은 노래들. 트윈 폴리오, 현경과 영애, 금과 은 듀엣, (해바라기ㅡ이정선, 이광조, 한영애, 김영미 그룹) 이후 최고의 조합, 이후 고은이와 이정란으로 이루어지는 듀엣의 계보
제가 여섯살때인데 얄개 시리즈는 밝은 영화라서 참 좋습니다. 저때가 지금보다 낭만적이고 좋지요.
비온날에 공중전화 박스에서 멍때링며 차한잔 사줄 친구를 불러놓고 음악다방에서 두번이고 세번이고 들었던 추억의 노래 입니다.
삭제해주셔요
How I wish he was still with us!😭😭😭😭😭😭
김태련이 씨라고 붙이는 사람들은 본인보다 윗사람인가봐요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입니다.
웃음을 주신 당신 감사합니다
2024년 7월5일에 들어도 레전드,국민가요🎉❤🎉
그냥 즉흥으로 선곡 받아서 이런게 광대 구나 와.. 가수보다 노래 잘 부른다 이게 짜고 안치는 공연이고 리얼이고 가수 다 ㅋ
길에서 부르기에 끼가 너무 아깝다 저정도는 되야 길에서 부르는거고 아무나 부르는거 민폐 고 소음이다 저정도는 되야 볼맛나지 스탠딩 코미디들도 한수 배우고 가라 이름부터가 ㅋㅋㅋ 조질래 품바😂😂😂
잘한다 지금은 어떻게 ㅈ내시는지 건강 하시길빕니다
고3때, 썸타던 애랑 야자 시간에 이어폰 한쪽씩 꼽고 이 노래 들으면서 문제집 귀퉁이에 사귀자 세글자 적어놨는데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갔다 돌아와 보니 바로 밑에 적혀 있던 ‘좋아’ 라는 두글자가 계속 생각나는 노래. 시끌벅적 했던 교실이 한 순간 뮤트 된듯한 떨림과 짜릿함, 그 애의 붉어진 귀와 눈웃음이 생생하다,,
👏🏻👏🏻👏🏻🧡🩵💙🩷👍👍👍👍😭😭
그시절이 너무그립습니다
11년 전이라고?
역사의 순기능. 많이배워갑니다.
품바에서 음담패설이 빠지면 안 돼지 ㅋㅋㅋ
12:20
시인의 마을 시인의 마을에는 내 사랑 하는 사람이 잠들어 있다 함께 하던 날 손수건 하나로 눈물 닦아 주던 그 님이--- 숨 가쁘게 살아오다 황혼 비끼는 날에 먼저 떠난 내 님은 우산이 필요 없던 내 마음에 빗물처럼 눈물 떨구게 하고 내 손 잡아주며 말 건네주던 애틋한 동무는 훠이 훠이 떠나가고 일몰이 오나 아침이 밝아 오나 내 님 그리며 시인의 마을을 찾고 있는 방랑자 되어 텅 빈 마음으로 눈 감은 채 대지를 걷고 있소
Miss Oliviya 🎉
아무리 코메디가 있어도...수준이 그냥 빙딱수준..
난 이공연보고 너무재미있어서 볼때는 누군지도모르고 눈물이 나도록 봤는데.. 나중에보니 조질래 품바님 이셨어요 그래서 열팬이 되어 잘보구있어요 😊😊😊❤❤❤
Нет слов ..sexy woman and beautiful!!!
굿~~~~~
중1때 카세트 테잎 늘어나게 들섰던 앨범... 나중엔 태잎이 씹혀서 끊어지고 다시 붙여서 들었던 추억... 그때 금성 카세트마저 그립습니다. 지금 55살 동생은 공부만 했는데 사춘기때 나땜에 강제로 같이 들었던 조용필씨 노래 추억 뿐이라고... 현제 고시합격 고위 공무원이 된 동생이 오히려 고맙다고 합니다. 용필형님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들을 땐 그저 흥에 취해 기쁘다가 여러 번 계속 들으면 애틋함, 흐뭇함, 미쁜 마음, 순애보를 간직한 이의 순수한 애정 등을 함께 그려보게 되기에 급기야 눈물이 흐르는 곡.. 용필이 형님 바운스는 정말 신비한 곡입니다.
[MBC 우리는 이렇게 살았다] 깡패와 건달로 본 한국 100년 제2부 (1999.04.09) PM 11시15
[MBC 우리는 이렇게 살았다] 깡패와 건달로 본 한국 100년 제1부 (1999.04.02) PM 11시15
아직도 듣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
이제다시보니 조질래품바이셨구나~~~^^역시 최고!!!
주로 사람없는 밤거리를 운전할 때.. 은은하게 잘 듣곤했지요. 노래는 진짜 과거를 그립게하는 힘이있어요
돌돌 조용필
좋은 음악 즐겁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공항에서 오병철이를 만나면 조심하세요!! 조폭 여자 킬러 !!!!!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종일 해바라기 정주행입니다. 1, 2집 다 듣고 3집 들으러 왔어요. 고민도 많았고, 슬픔도 많았던 젊은 날들이 지금은 왜 이리 그리운지... 청춘을 함께 한 노래들을 들으며 옛 일들을 떠올려 봅니다.
그 어떤 앨범보다 사랑했던 1집입니다....
강주희님 너무 예뻐요❤❤
근대화연쇄점안에 이태리타올, 사브레비스켙, 티나크랙카, 사루비아과자,에이스크래커.. 참 정겹고 그 시절 그립네요~~
구두 또각또각 소리와 필름 지글대는 소리가 참 듣기좋네요.
진짜 넘 웃겨요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한바탕 크게 웃고 갑니다 ❤
0세대 는 도진회사 우척보험회사하고 1세대는 낭만주먹 운운하면서 갈취 폭행 2세대부터는 도끼 칼쓰면서 여러분야에 침투하고 정치깡패 3세대는 전국구 지역패싸움하고 유흥 도박 건설업 다하고 4세대는 기업형 조직으로 대부업이나 그런쪽으로 벌고 현재는 5세대 마약 도박 같은거 점조직으로 미성년자가 두목인것도있고 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