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블의 기조와 가장 잘 맞는 작퓸은 흑인+히스패닉 혼혈 여자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나홀로 집에 에서 백인 남자 도둑들을 때려잡다가 마지막에 아시아인 게이의 도움을 받으며 끝나면 되겠다. 어차피 사고하는 수준이 나홀로집에 수준보다 나은 점이 없잖아
@Charlie-uf1giСағат бұрын
이건 영상과 암 아무상관 없지만 개인적으로 뮬란 주인공으로 유역비가 아니라 아콰피나가 주연이었으면 더 잘어울렸겠다 생각이 드네요. 물론 빌어먹을 PC질과 감독의 개삽질로 어차피 말아먹었겠지만... 근데 거없님은 뮬란이나 나랏말싸미 같은 개망작은 왜 안 까주신건지 궁금합니다. 거없님이 까주셨으면 그 영상 진짜 재미있었을것 같은데 아쉬워요
@cmj7260Сағат бұрын
정말 극 공감함. 개인적으론 2편 > 1편 > 3편 > 4편. 한국의 연출 실력이 상향평준화되서 "별로다" 라는 느낌 받기 힘든데, 4편은 진짜 최근 본 연출 중 최악임. 매력적인 빌런도 없고, 대사, 편집, 개연성, 스토리텔링, 개그, 연출 등등 다 어색함. 진짜 무슨 아마추어 학생이 만든 줄.
@geuny48042 сағат бұрын
거의없다님 냉철한 평론에 감탄하고 갑니다. 뭔가 어색한건 누가봐도 그랬음. 퀵은 그래도 가볍게 잼있었어용.
@daesungkim90105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영화가 천만관객이라고? 대충 찍었다는 게 느껴짐... 주먹과 동작의 합도 안 맞고 스토리라인도 엉성하고..
@sharhu7 сағат бұрын
베커
@ganadaramabasaajachakata8 сағат бұрын
백창기는 뒷조사해보면 집에 아픈 가족 있어서 병원비 때문에 이런 일 하는 느낌.. 장첸이나 강해상같이 무지막지하게 무서운 느낌이 없었어
@user-xw9eq1zq3o13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2편은??
@나사각배13 сағат бұрын
미개했다..시발 어찌 사람이 저럴수가 있어 진짜...
@user-pc4sv9jn1w15 сағат бұрын
매버릭에서는 GPZ 900R과 함께 또 다른 가와사키 오토바이인 닌자 H2R을 탔었죠. 그야말로 광기와 광기의 조합. 여담으로 터미네이터 2 촬영 당시에, 달리는 XR80을 로버트 패틴슨이 진짜로 달리기로 따라잡는 바람에 NG가 났었다고...
@skylikey16 сағат бұрын
선과 악, 좋은것과 나쁜것, 아름다운것과 추한것 그걸 구분하는 잣대는 사람 마다 다르다. 그리고 인생의 순간 마다 다르다. 젊은날의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앞으로의 나 // 이 영화 속의 주인공은 사업이 잘될때는 과거를 추억하지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user-fk9pm9tl4e16 сағат бұрын
3편 언제 나옵니까!
@user-yp4dg6ql5y21 сағат бұрын
내가보고온 범죄도시란 말이야 절대 재미없다고 하지마. 무조건 재밌어. 이지랄하는것들이 천지임.
@let_it_go_donghunkim21 сағат бұрын
이걸 다 기억하는 사람들 한테만 재미 없는거 아닙니까? 특송 저는 재밋게 봤는데 말이죠....
@user-ly2cs6ls8k23 сағат бұрын
다음주에 한다면서..... 2주나 지났어.....2편내놔요...
@Charlie-uf1giКүн бұрын
1. 조선시대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지식인. 당시에 똑똑하다 까부는 그 어떤 학자도 세종대왕 하고 논쟁해서 깨갱하던 역대 최고의 천재인데? 2. 당시는 왕권이 그 어떤 시절보다 강했던 때. 왕에게 저 따위로 굴면 아마 신하들이 나서서 모가지 댕강 잘랐을거다. 3. 최만리가 더 따구로 굴었으면 아마 삼족이 아니라 구족은 다 멸했을거다. 그냥 실력이 없어고 구리게 만든것도 나쁘지만 이 따위로 날조하는건 아주 개같은거다. 이따위 필름 쓰레기를 만드는 놈들은 영화판에서 쫒아내야 한다.
@user-co2uo7xk9eКүн бұрын
이냥반은 맨날 다음주에 돌아온다 하고 기본이 3주여 ㅋㅋㅋㅋㅋㅋ
@m880912Күн бұрын
그냥 다른 업계랑 마찬가지임.. 최근 이슈인 축구협회..마냥 한국영화판에서 영화산업에 투자하는 소위 쩐주들중에 감각있거나 모험할만한 사람이 없음.. 다 소위 586이라 분류되는 그 세대사람들... 쉬리가 한국영화의 시대를 재정립하면서 한국영화도 돈이 된다는걸 증명하면서 영화판에 뛰어든 쩐주들이 상당히 많아졌는데 아직 그 세대가 퇴장을 안함.. 25년쯤 지났음.. 당시에는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정도의 젊은 사업가였던 사람도 꽤잇을거임.. 정말 그대로 나이먹은거임.. 그 이후 성공한거 몇개에 취해서 그 시대에만 갇혀서 투자하는 사람이 아직도있는거지
1편만보았지요.제미지었어요 자동으로 2편부터 안보고 정보를 주서모았어요. 볼가치가 있나요? 확률로 2.3....4가 똑같을까요? 스타워즈도 제미없는데.
@user-bv4ld7pk5iКүн бұрын
악어한테 쏠 화살에 뜬금없이 주섬주섬 불피우는 장면에서 바로 뒤로가기했습니다
@user-ne4xo3vf4xКүн бұрын
이런 식으로 영화볼거면 보지마. 그래서 세컨 계정인가.. 나참
@flakfldhКүн бұрын
저승만, 다까끼, 전대갈은 대통령이 아니라 범죄자죠. 범죄자인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을 이 세상에서 영원히 추방하는 게 우리가 해야 할 과제입니다.
@GoogleNaverКүн бұрын
어려운말 써가며 뜬구름 잡는 평론가들하고 다르게 대중적인 관점에서 자세하게 풀어주니까 훨 재밌네 ㅋㅋ
@user-zt7oj6hg5wКүн бұрын
ㅎㅎㅎㅎ 영화 등급이 삥땅..ㅋㅋㅋㅌㅋㅋ😂😂😂😂😂😂
@user-vu1er8bm2iКүн бұрын
0:24 옷이 완전 길거리 매춘부처럼 입었네
@user-se3om5zk8tКүн бұрын
잘 나가다가 왜 정치질 얘기 하냐 박근혜 까는게 여기에 왜 나오냐??? 진보 보수 막론하고 영화 얘기하는데 왜 정치얘기하냐
@user-pb4kx5sc8k2 күн бұрын
설경구 = 박하사탕
@o_0...2 күн бұрын
극장에서 봤는데, 극중 김명민과 딸의 개연성이 크게 박살난 느낌은 못 받았음. 그런데 변요한이 등장하면서 영화가 삐걱대기 시작함. 변요한의 행동은 정말 개연성이 1도 없음.
@user-od8pj1ce8w2 күн бұрын
편집이 졸라 지저분하네요
@user-eu2ydidibe38w9dkdnwoaps2 күн бұрын
3편보다 재밌는데 4편
@YObith2 күн бұрын
그런가 그렇게 까진 나쁘진 않았음 꽤난 전투장면 만큼은 재밌게 봤는 데
@awfulxnd2 күн бұрын
5:31
@user-vu1er8bm2i2 күн бұрын
거의없다님이 간과하지 못한게 있음 바로 네이버 영화 평점도 4점대로 개폭망함 범죄도시3,4도 천만 넘기고 7점대 유지하는데 황야 평점은 망한 건 마동석 팬들도 대부분 거른다는 소리임
@user-vu1er8bm2i2 күн бұрын
뭔가 황야는 매드맥스나 일라이, 로드 등등 명작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흉내내는 게 아니라 북두의권 따라하는 거 같음 아니 북두의권만 보거나 그거만 영향 배운 거 같음
@user-vu1er8bm2i2 күн бұрын
피해자 엄마까지 자살한 게 범죄 잡은 형사에게 흔하다니? 유튜버님 주변에 자살이 흔하다고 생각하나요?
@harcayo2 күн бұрын
거없 좀 영화시사회에 초청해주라
@user-cf9bf1dp8i2 күн бұрын
코미디 영화를 평론하는 것이 참 없어 보이네요 그냥 비급 코메디 영화를 머라고
@2iwantass3 күн бұрын
일단 멋에는 무뚝이 필수군요
@user-el9pv9wq4h3 күн бұрын
G900r 이 아닌 gpz900입니다 Gpz가 시속 300km 전쟁의 서막을 연 후 혼다에선 cbr1100xx를 스즈키는 초대 하야부사를 내놓았죠
@let_it_go_donghunkim3 күн бұрын
엄복동이 좀 그만 괴롭혀 주세요!
@blackwingedrain3 күн бұрын
요즘엔 비비탄 총조차도 반동에 탄피배출까지 구현했던데 몇 억씩 써가며 찍는 영화에서 저게 뭐하는 짓일까 진짜
@seokjunheo51853 күн бұрын
일부러 딴지를 걸거나 튀려는게 아니라 감독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본 '멜랑꼴리아'를 시작으로 영화 앞에서 서술하신 작품들 전부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들이네요. 게다가 최근에 본 ''살인마 잭의 집" 도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보고 나서 찾아보니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더라고요. 병원 가봐야 하는건가요...ㅡ.ㅡ;;;; ㅎㄷㄷㄷ
@ho74583 күн бұрын
캐릭터 매력,개그코드, 개연성, 스토리 전개, 영화 짬뽕 모두 다 별로 입니다. 그래도 그냥 킬링타임 으로 영화 대충 보면서 다른 일 했는데 마지막 결말 장면에서 화가 나더라고요. 정말 같잖은 메세지 전달이라 어이가 없었습니다.
@qodjxhcyanald613 күн бұрын
유라 발바닥이 남긴 했네요.
@user-ve6qx8gj5c3 күн бұрын
나름볼만하네. 했다가 아 쓰벌 이걸보고 나름이나했네 갤럭시 볼때랑 비슷한 느낌이지 예전에는 존나잼있네 했던 기억이 많은데 요즘은....이정도면 좋네. 하는게 참 그지같다
Пікірлер
최근 마블의 기조와 가장 잘 맞는 작퓸은 흑인+히스패닉 혼혈 여자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나홀로 집에 에서 백인 남자 도둑들을 때려잡다가 마지막에 아시아인 게이의 도움을 받으며 끝나면 되겠다. 어차피 사고하는 수준이 나홀로집에 수준보다 나은 점이 없잖아
이건 영상과 암 아무상관 없지만 개인적으로 뮬란 주인공으로 유역비가 아니라 아콰피나가 주연이었으면 더 잘어울렸겠다 생각이 드네요. 물론 빌어먹을 PC질과 감독의 개삽질로 어차피 말아먹었겠지만... 근데 거없님은 뮬란이나 나랏말싸미 같은 개망작은 왜 안 까주신건지 궁금합니다. 거없님이 까주셨으면 그 영상 진짜 재미있었을것 같은데 아쉬워요
정말 극 공감함. 개인적으론 2편 > 1편 > 3편 > 4편. 한국의 연출 실력이 상향평준화되서 "별로다" 라는 느낌 받기 힘든데, 4편은 진짜 최근 본 연출 중 최악임. 매력적인 빌런도 없고, 대사, 편집, 개연성, 스토리텔링, 개그, 연출 등등 다 어색함. 진짜 무슨 아마추어 학생이 만든 줄.
거의없다님 냉철한 평론에 감탄하고 갑니다. 뭔가 어색한건 누가봐도 그랬음. 퀵은 그래도 가볍게 잼있었어용.
이런 영화가 천만관객이라고? 대충 찍었다는 게 느껴짐... 주먹과 동작의 합도 안 맞고 스토리라인도 엉성하고..
베커
백창기는 뒷조사해보면 집에 아픈 가족 있어서 병원비 때문에 이런 일 하는 느낌.. 장첸이나 강해상같이 무지막지하게 무서운 느낌이 없었어
그래서 2편은??
미개했다..시발 어찌 사람이 저럴수가 있어 진짜...
매버릭에서는 GPZ 900R과 함께 또 다른 가와사키 오토바이인 닌자 H2R을 탔었죠. 그야말로 광기와 광기의 조합. 여담으로 터미네이터 2 촬영 당시에, 달리는 XR80을 로버트 패틴슨이 진짜로 달리기로 따라잡는 바람에 NG가 났었다고...
선과 악, 좋은것과 나쁜것, 아름다운것과 추한것 그걸 구분하는 잣대는 사람 마다 다르다. 그리고 인생의 순간 마다 다르다. 젊은날의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앞으로의 나 // 이 영화 속의 주인공은 사업이 잘될때는 과거를 추억하지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3편 언제 나옵니까!
내가보고온 범죄도시란 말이야 절대 재미없다고 하지마. 무조건 재밌어. 이지랄하는것들이 천지임.
이걸 다 기억하는 사람들 한테만 재미 없는거 아닙니까? 특송 저는 재밋게 봤는데 말이죠....
다음주에 한다면서..... 2주나 지났어.....2편내놔요...
1. 조선시대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지식인. 당시에 똑똑하다 까부는 그 어떤 학자도 세종대왕 하고 논쟁해서 깨갱하던 역대 최고의 천재인데? 2. 당시는 왕권이 그 어떤 시절보다 강했던 때. 왕에게 저 따위로 굴면 아마 신하들이 나서서 모가지 댕강 잘랐을거다. 3. 최만리가 더 따구로 굴었으면 아마 삼족이 아니라 구족은 다 멸했을거다. 그냥 실력이 없어고 구리게 만든것도 나쁘지만 이 따위로 날조하는건 아주 개같은거다. 이따위 필름 쓰레기를 만드는 놈들은 영화판에서 쫒아내야 한다.
이냥반은 맨날 다음주에 돌아온다 하고 기본이 3주여 ㅋㅋㅋㅋㅋㅋ
그냥 다른 업계랑 마찬가지임.. 최근 이슈인 축구협회..마냥 한국영화판에서 영화산업에 투자하는 소위 쩐주들중에 감각있거나 모험할만한 사람이 없음.. 다 소위 586이라 분류되는 그 세대사람들... 쉬리가 한국영화의 시대를 재정립하면서 한국영화도 돈이 된다는걸 증명하면서 영화판에 뛰어든 쩐주들이 상당히 많아졌는데 아직 그 세대가 퇴장을 안함.. 25년쯤 지났음.. 당시에는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정도의 젊은 사업가였던 사람도 꽤잇을거임.. 정말 그대로 나이먹은거임.. 그 이후 성공한거 몇개에 취해서 그 시대에만 갇혀서 투자하는 사람이 아직도있는거지
왜... 니들이.. ㅋㅋㅋ 아니 이쉑들..언제부터.. 꼴좌파트들의...생존력은..정말정말..대단..인정!!!
와..자막...인정한다.. 진짜...개좆같다는걸..ㅋㅋㅋ
오늘도 힐링이 필요해서 들림
1편만보았지요.제미지었어요 자동으로 2편부터 안보고 정보를 주서모았어요. 볼가치가 있나요? 확률로 2.3....4가 똑같을까요? 스타워즈도 제미없는데.
악어한테 쏠 화살에 뜬금없이 주섬주섬 불피우는 장면에서 바로 뒤로가기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영화볼거면 보지마. 그래서 세컨 계정인가.. 나참
저승만, 다까끼, 전대갈은 대통령이 아니라 범죄자죠. 범죄자인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을 이 세상에서 영원히 추방하는 게 우리가 해야 할 과제입니다.
어려운말 써가며 뜬구름 잡는 평론가들하고 다르게 대중적인 관점에서 자세하게 풀어주니까 훨 재밌네 ㅋㅋ
ㅎㅎㅎㅎ 영화 등급이 삥땅..ㅋㅋㅋㅌㅋㅋ😂😂😂😂😂😂
0:24 옷이 완전 길거리 매춘부처럼 입었네
잘 나가다가 왜 정치질 얘기 하냐 박근혜 까는게 여기에 왜 나오냐??? 진보 보수 막론하고 영화 얘기하는데 왜 정치얘기하냐
설경구 = 박하사탕
극장에서 봤는데, 극중 김명민과 딸의 개연성이 크게 박살난 느낌은 못 받았음. 그런데 변요한이 등장하면서 영화가 삐걱대기 시작함. 변요한의 행동은 정말 개연성이 1도 없음.
편집이 졸라 지저분하네요
3편보다 재밌는데 4편
그런가 그렇게 까진 나쁘진 않았음 꽤난 전투장면 만큼은 재밌게 봤는 데
5:31
거의없다님이 간과하지 못한게 있음 바로 네이버 영화 평점도 4점대로 개폭망함 범죄도시3,4도 천만 넘기고 7점대 유지하는데 황야 평점은 망한 건 마동석 팬들도 대부분 거른다는 소리임
뭔가 황야는 매드맥스나 일라이, 로드 등등 명작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흉내내는 게 아니라 북두의권 따라하는 거 같음 아니 북두의권만 보거나 그거만 영향 배운 거 같음
피해자 엄마까지 자살한 게 범죄 잡은 형사에게 흔하다니? 유튜버님 주변에 자살이 흔하다고 생각하나요?
거없 좀 영화시사회에 초청해주라
코미디 영화를 평론하는 것이 참 없어 보이네요 그냥 비급 코메디 영화를 머라고
일단 멋에는 무뚝이 필수군요
G900r 이 아닌 gpz900입니다 Gpz가 시속 300km 전쟁의 서막을 연 후 혼다에선 cbr1100xx를 스즈키는 초대 하야부사를 내놓았죠
엄복동이 좀 그만 괴롭혀 주세요!
요즘엔 비비탄 총조차도 반동에 탄피배출까지 구현했던데 몇 억씩 써가며 찍는 영화에서 저게 뭐하는 짓일까 진짜
일부러 딴지를 걸거나 튀려는게 아니라 감독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본 '멜랑꼴리아'를 시작으로 영화 앞에서 서술하신 작품들 전부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들이네요. 게다가 최근에 본 ''살인마 잭의 집" 도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보고 나서 찾아보니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더라고요. 병원 가봐야 하는건가요...ㅡ.ㅡ;;;; ㅎㄷㄷㄷ
캐릭터 매력,개그코드, 개연성, 스토리 전개, 영화 짬뽕 모두 다 별로 입니다. 그래도 그냥 킬링타임 으로 영화 대충 보면서 다른 일 했는데 마지막 결말 장면에서 화가 나더라고요. 정말 같잖은 메세지 전달이라 어이가 없었습니다.
유라 발바닥이 남긴 했네요.
나름볼만하네. 했다가 아 쓰벌 이걸보고 나름이나했네 갤럭시 볼때랑 비슷한 느낌이지 예전에는 존나잼있네 했던 기억이 많은데 요즘은....이정도면 좋네. 하는게 참 그지같다
강동원은 또 선구안이 왜이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