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육군통신학교 시절. 한기수 위인 제주도 선임이 이노래를 잘불러서 그당시 알았슴니다. 그선임은 노래를 잘불러서 저랑 친했어요. 저는 한기수 밑인데. 기타를 좀 쳐서 공감대가 통해서인지 대화도 나누고 했었는데 잘생기고 노래도 잘해서 보고 싶네요. 근데 이노래는 자기 친구가 만든 곡이라 했는데.. 참 궁금하네요. 참 그제주도 선임은 생긴것도 잘생겼고.노래도 참맛깔나게 잘불러서 그가 부른 과거는 흘러갔다 가 가장 기억에 넘슴니다. 보고싶네여
@user-wn9hm7zq9cКүн бұрын
색다르네 김광석과는~~
@user-sb7mo9lt5o2 күн бұрын
통나무집살고싶다. 시멘트 아파트 보다 좋겠다.
@user-hw9bw1yr5b2 күн бұрын
난 왜 이노래 에서 뭋 빠져나오지
@user-sn4qy7jf1e3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인지 요즘 이노래를 많이 자주 듣습니다.
@user-sn4qy7jf1e3 күн бұрын
저는3년사이에 어머니 형 엇그제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user-pg2xw8qy1h4 күн бұрын
김광석이 보구 싶다 선한 사람은 왜 악인들에게 해꼬지 당하나
@user-dm8rz5hv6q4 күн бұрын
내 나이를 인정하면 잘사는 삶이라 한다죠 나이는 오는거죠
@stevelee74574 күн бұрын
80년대 희망과 방황 그리고 가슴 아팠던 삶들이 노래를 통해서 추억 처럼 들려 오네요. 한 평생을 살아보니 다 부질없는 일이 였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user-yn6ik3km4b4 күн бұрын
예
@user-yn6ik3km4b4 күн бұрын
여기요
@user-xj4fl8ev4t5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 부른 곡 이 였 습니 다. 아멘
@user-dk4tz7qo7t5 күн бұрын
양현경 목소리랑 진짜 좋다 넘 어울려
@ska80416 күн бұрын
1952년도에 미국 군인으로 대한민국에서 근무했습니다 동생 애드워드하고 캘리포니아 베버리힐에서 살았습니다 집에 정말큰 고양이가 함께 살았습니다 집이 커서 한층을 사무실로쓰고 음반회사 대표를 했습니다
@user-fz5pm7hi7u6 күн бұрын
그렇네요. 맞습니다. 그립습니다. 보고프네요.그시간들.
@user-ih7uk9bq3h7 күн бұрын
❤❤❤❤
@user-qb2sf8pb1u7 күн бұрын
가슴을 적시네요~
@user-vg2ss6qk2h8 күн бұрын
손을 매일든다구요😂
@user-Lalala2008 күн бұрын
추어쿳
@user-gt4mq7kb7t8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 일학년때 시인의 눈빛을 지닌 담선생님이 칠판에 적어가며 진짜 좋은 노래라며 가르쳐 준 노래
@JungminPak-bs4qc8 күн бұрын
와❤
@jessicapaek70219 күн бұрын
좋아하는 노래~이노래들으면 더욱 그리운 엄마 보고싶다... 벗꽃피고 질때 돌아가셨는데...
@user-ep6xo9yi1l9 күн бұрын
인생무상~ 그리운 남편 떠나보내고 우연히 이노래 듣고 눈시울이 뜨거위지며 얼마나 보고픈지.... 그냥 한번만 보았으면 아팠던 모습이라도 볼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을 울립니다
@user-of2op5ng7l9 күн бұрын
사랑.그까이거.정.정.정.무섭습디다
@cinta38610 күн бұрын
이념을 떠나 김민기 이분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 따뜻해져오는 분이였는데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ws5xd6rx6e10 күн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민기님의 아침이슬 영원히 사랑하고 듣겠습니다 좋은곡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Пікірлер
하ㅡ참 먹고살기 바빠서 잊고살던 음악이 내생명에 새싹을 튀우네
역시...훈아형 이닷. 애닳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누가 따라하랴~
24년8월1일 느닷없이 듣고싶어서 듣고있음 ㅎㅎ
81년 육군통신학교 시절. 한기수 위인 제주도 선임이 이노래를 잘불러서 그당시 알았슴니다. 그선임은 노래를 잘불러서 저랑 친했어요. 저는 한기수 밑인데. 기타를 좀 쳐서 공감대가 통해서인지 대화도 나누고 했었는데 잘생기고 노래도 잘해서 보고 싶네요. 근데 이노래는 자기 친구가 만든 곡이라 했는데.. 참 궁금하네요. 참 그제주도 선임은 생긴것도 잘생겼고.노래도 참맛깔나게 잘불러서 그가 부른 과거는 흘러갔다 가 가장 기억에 넘슴니다. 보고싶네여
색다르네 김광석과는~~
통나무집살고싶다. 시멘트 아파트 보다 좋겠다.
난 왜 이노래 에서 뭋 빠져나오지
그래서 인지 요즘 이노래를 많이 자주 듣습니다.
저는3년사이에 어머니 형 엇그제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광석이 보구 싶다 선한 사람은 왜 악인들에게 해꼬지 당하나
내 나이를 인정하면 잘사는 삶이라 한다죠 나이는 오는거죠
80년대 희망과 방황 그리고 가슴 아팠던 삶들이 노래를 통해서 추억 처럼 들려 오네요. 한 평생을 살아보니 다 부질없는 일이 였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예
여기요
하나님께. 부른 곡 이 였 습니 다. 아멘
양현경 목소리랑 진짜 좋다 넘 어울려
1952년도에 미국 군인으로 대한민국에서 근무했습니다 동생 애드워드하고 캘리포니아 베버리힐에서 살았습니다 집에 정말큰 고양이가 함께 살았습니다 집이 커서 한층을 사무실로쓰고 음반회사 대표를 했습니다
그렇네요. 맞습니다. 그립습니다. 보고프네요.그시간들.
❤❤❤❤
가슴을 적시네요~
손을 매일든다구요😂
추어쿳
고등학교 일학년때 시인의 눈빛을 지닌 담선생님이 칠판에 적어가며 진짜 좋은 노래라며 가르쳐 준 노래
와❤
좋아하는 노래~이노래들으면 더욱 그리운 엄마 보고싶다... 벗꽃피고 질때 돌아가셨는데...
인생무상~ 그리운 남편 떠나보내고 우연히 이노래 듣고 눈시울이 뜨거위지며 얼마나 보고픈지.... 그냥 한번만 보았으면 아팠던 모습이라도 볼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을 울립니다
사랑.그까이거.정.정.정.무섭습디다
이념을 떠나 김민기 이분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 따뜻해져오는 분이였는데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민기님의 아침이슬 영원히 사랑하고 듣겠습니다 좋은곡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남님 목소리는 참좋아요 신이주신 목소리로 오래오래불러주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서주세요 보양식 많이많이드시구요
안뇨ㅣㅎ하서요
요기요
고등학교 졸업했던.. 스무살의 추억의노래네요
한쪽 팔 없는 옷 좀 그만 입혀라 만들다 시간없어 그냥 나온건지 재료 없어서 한쪽만 만든건지 피에로도 아니고 격떨어지게 볼때마다 민망하다
3자 입장에서 노래하면 그게 진심인거야 뭐야
아~~~~~ 지난세월 젊을때는 몰랐어 많은세월이 흘러가서야 알겠어 소중한 시간들 사랑했던 사람들 보고싶네 ㅋ ㅋㅋ
이렇게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곡을 들려주면서 이런 이미지들을 올라다니.....
비와당신 드럼 잘들었습니다
김광석 보다 양현경씨 노래에 눈물이 나네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자주듣고 있어요 아직도 ~~
저요
ㄴㅁ ㅅㅂ꺼 속을 디비네 ㅠㅜ
일년전 남편을 하늘나라 여행을 보내고 ~요즘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으그 비맞으며 울고있을듯한 슬픈사랑추억이 많이도 스쳐 지겠어여 으그그그😢
듣지마세요 타락함
넘넘 멋져부러요 ❤❤
저요
Canción y voz que ya no hay hoy en día. Esto es música para el alma ❤
굉장이 편안한 목소리 너무 듣기좋아요❤❤❤ 그대는 천사의 목소리~~~ 젊을때 그댄봄비를 무척좋아하나요 목소리 너무좋아했는데...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