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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보는데 벌써 7년이나 됐다니...
쓰리디면서 프레임도 너무 없어서 뚝뚝끊기는 움직임이 눈이 아플 정도고 그래픽 자체도 별로고 혐오스럽고 뭔지 모르겠음...
게이+퍼리
자 드개재~
二人素敵❤ジミー、アミ❤会いたいな😊
카리브해 몽크물범의 패왕색 패기를 담은 포효...!
동요같네요
어디 앱으로 봐요?
만화 원작판 보고싶은데 한국엔 없네요…
0:42 여기 성우분 누군가요,? 겁나 익숙한 목소리인데..
아름다워
정말이지 서비스 직에 종사하는분들이 대단하단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거 진짜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ㅠㅠㅠ 영화 끝까지 보지 전까지는 "안녕 티라노" 라는 제목이 두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을줄은 진짜 상상도 하지 못했다 진짜 다시보고싶네 아니야 다시보면 또 여은이가 가시지않는향기
전 남자지만 뭔가 들으면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네요. ㅎㅎ
이쯤되면 괴인물 아닌가
드디어 한국에서 개봉… 스즈 보고 싶었어…😭😭
흐어어어어ㆍ아엉 이걸 왜 이제서야 봤을까 ㅜㅜㅜㅜㅜㅠㅜㅜㅜ 몇번 더 봐야겟어어어ㅜㅜ
와 뭐지 이궁금증폭발 티저누
와 기대된다
음식에 벌레도 아니고 점장이 들어가있는데. 위생 괜찮은거냐고
*브베입니다。*
*브베입니다.*
먹먹하기도 하고😢 가슴아푸기도 하고😢 여운이 너무 많이 남기도 하는 그런 가슴 절절한 영화 이런 영화를 기다렸어ㅜㅜ
동물 중에도 진상이 있구나 저기요 진상 손님을 간단히 말하면 뭔 줄 알아요? '손놈' 이에요 당신한테 안 팔 거니까 그만... 나 • 가 • 주 • 세 • 요
ㅋㅋㅋㅋ궁금하신분들 주머니쥐 검색해보면 뭔말인지 납득가능
좋은 영화🎞📽🎬🎥
더빙판도 CGV에서 상영해줬으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뜨거운 그릇 안에 들어가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참고로 저 여주인공의 성우분은 다름아닌 날씨의 아이에서 히나 목소리를 내신 김유림 성우님이라고 합니다!
아 왜 고속터미널점에서 안 하냐 고터가 가기 제일 편한데
우아ㅏ❤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왔어요! 즐겁게 봤습니다 :)
혹시 수인도 저 백화점 갈 수 있으려나 반은 짐승이니까...
슌스케 리코 조합 완전 사랑해
캬아 그림체 색감 쥑이네😊
😊
자기도 바람맞아서 실패한 가정에서 애한테 거짓말까지 해가며 정상성에 집착하는 심리는 도대체 뭘까 그냥 요리같은 사람만나서 정말로 행복하게 사는데 행복이지 알게모르게 자기도 남편한테 쌓인 원망을 풀면서도 그 불항을 대물림하고 싶냐고 자기 정체성자체를 부정해버리고 지워버리면 얼마나 애가 상처받겠냐고 그러니까 뛰어내려버리지 인간들은 지들이 뭔데 남이 누구를 좋아하는거를 지 입맛대로 맞다 아니다 하는건지 괴물같은 것들
와 더빙
짱구엄만가?
만세!! 그림체가 괴물의 아이 느낌이 나서 더 친숙하게 느껴져요!!
웃음꽃이 피어나네 따라부르라고 만든 파트인가요 ㄷㄷ
진상 손님 캐릭터 주제에 안맞게 작화 넘 좋다!
말빨 미쳤네
ไปดูมาวันนี้ หนังดีมากน้ำตาไหลเลย จา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ครับ
금수가 깔짝 소꿉놀이 해주는데 기어오르니까 어이없노ㅋㅋ
😍❤️❤
추가로 공무원이란 뜻도 있습니다 하핳
믈개 꼬리잡고.. 아 개꼴리노...
아 또 보러가야겠다 진쫘!!! 노래 미쳤다!!!
아 이노래 완전히 꽂쳤다!!! 들을수록 뻐져든다!!!!
물개인지 뭔지 돌아볼때 아이 ㅆㅂ 찐텐으로 말해버렸다
Пікірлер
2024년에 보는데 벌써 7년이나 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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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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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ㅠㅠㅠ 영화 끝까지 보지 전까지는 "안녕 티라노" 라는 제목이 두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을줄은 진짜 상상도 하지 못했다 진짜 다시보고싶네 아니야 다시보면 또 여은이가 가시지않는향기
전 남자지만 뭔가 들으면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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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뜨거운 그릇 안에 들어가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참고로 저 여주인공의 성우분은 다름아닌 날씨의 아이에서 히나 목소리를 내신 김유림 성우님이라고 합니다!
아 왜 고속터미널점에서 안 하냐 고터가 가기 제일 편한데
우아ㅏ❤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왔어요! 즐겁게 봤습니다 :)
혹시 수인도 저 백화점 갈 수 있으려나 반은 짐승이니까...
슌스케 리코 조합 완전 사랑해
캬아 그림체 색감 쥑이네😊
😊
자기도 바람맞아서 실패한 가정에서 애한테 거짓말까지 해가며 정상성에 집착하는 심리는 도대체 뭘까 그냥 요리같은 사람만나서 정말로 행복하게 사는데 행복이지 알게모르게 자기도 남편한테 쌓인 원망을 풀면서도 그 불항을 대물림하고 싶냐고 자기 정체성자체를 부정해버리고 지워버리면 얼마나 애가 상처받겠냐고 그러니까 뛰어내려버리지 인간들은 지들이 뭔데 남이 누구를 좋아하는거를 지 입맛대로 맞다 아니다 하는건지 괴물같은 것들
와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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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그림체가 괴물의 아이 느낌이 나서 더 친숙하게 느껴져요!!
웃음꽃이 피어나네 따라부르라고 만든 파트인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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