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게 느끼셨구나~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ㅎㅎ 결국 통역도 찾아주시고 좋은 할머니였습니다ㅎㅎ
@Mozzilee-2 күн бұрын
물고기도 온도를 느끼지 않을까욬ㅋㅋㅋ 놀기에는 킹스 비치가 동쪽보다 낫네요 너무 잼씀다👍👍👍 영원하라 바바세 워호🎉
@vavase2 күн бұрын
물고기도 추워할까요 과연ㅋㅋ
@HADA_Famliy2 күн бұрын
원래는 뉴욕을 가려다가 비바세님 영상 보고 9월에 캐나다에서 캠핑카로 여행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혹시 캠핑카에 무시동 히터나 아님 차 안에 설치된 히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vavase2 күн бұрын
@@HADA_Famliy 오모모~ 세상에 저희 영상 보시고 여행지를 바꾸셨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 저희는 캠핑카 CanaDream RV Rentals 업체에서 빌렸구요~ 무시동 히터 있었고, 송풍구는 바닥쪽에 있었어요. 따뜻했습니다. 다만, 저희는 6월에 밴프 갔다가, 그 해 9월에 다시 한번 밴프 방문했는데 호수 색깔이 좀 많이 달랐어요. 6월처럼 형광색으로 빛나진 않더라구요~ 호수 빛깔이 달라져서 9월엔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9월만 돼도 무척 추웠어요ㅎㅎ 물론 캠핑카 안에 있으면 춥지않았지만요^^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고, 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DA_FamliyКүн бұрын
@@vavase프레이저웨이에서 렌트할 예정인데~~여기는 미니히터를 대여 해준다고 돼 있어서 여긴 무시동히터가 없는거 같기도 하고 좀 더 생각해보고 비바세님이 렌터한 업체에 빌리까 고민중입니다~~우리가족은 현재 유럽에서 캠핑중입니다~ 비바세님 영상보고 뉴욕보다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여주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계절 또는 날씨에 따라서 경치는 계속 바뀌니깐 상관없습니다 혹시 캠핑장은 다 예약하고 가신건지 궁금합니다(???)
@wsc92923 күн бұрын
저는 밴푸를 여러번 가봤는데 (겨울에도 다녀왔지요) 밴푸에서 최고절경은 영화 닥터 지바고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레이크 루이스가 아니라 모레인호수라고 감히 말합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모레인 호수 가는 길을 완전 Close해버렸네요. Private ,개인 차량은 아예 진입을 못하게 해버렸네요. ㅠㅠ 오로지 해가 뜬 후에야 천천히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도록 해 놓았는데...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모레인호수나 일반 다른 호수를 제대로 보려면 해 뜨기 전 현장에 도착해 있어야 하지요. 왜냐하면 해가 뜨기 시작하면 잔잔한 호수면에 물결이 일기 시작하고 거울 같은 반영이 사라져 버리지요.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참 신기한 자연현상이지요. 거울같은 반영이 있는 호수와 그러지 않은 호수...차이가 많이 나겠지요. 그래서 사진을 제대로 찍으려면 아주 이른 새벽에 움직여야 하는데 현지 여행사에서 1인당 100불이나 받고 새벽에 호수로 데려다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네요. 이 놈들이 이러려고 개인차량 통행을 완전히 금지해버린 모양입니다. 올 9월 단풍들 때 또 가려고 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카나다 밴푸를 여행하시려면 일단 밴푸를 돌아보고 밴푸에서 3시간 반 거리 북쪽에 있는 제스퍼와 다시 밴프에서 3시간 반 거리 남쪽에 있는 Waterton국립공원을 꼭 돌아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제스퍼에는 환상적인 멀린호수가 있고 유람선을 약 30분 정도 타고 들어가면 세계 사진가들의 버킷리스트 1위인 Inspiration Island가 나옵니다. 멀린호수는 정말 로키의 장관을 배경으로 한 깊고 넓고 고요한 비취색 호수의 아름다움을 느껴 볼 수 있는 아주 호젓하고 멋진 곳입니다. 워터톤은 이와 또 다른 로키의 절경을 맛 볼수 있는데 이 곳 랜드마크인 Prince of Wales 호텔이 깊고 고요한 호수와 장쾌한 록키의 연봉들과 조화를 이룬 광경이 마치 저세상인듯 다가오는 아주 아주 멋진 곳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록키를 가신다면 꼭 모레인 호수, 멀린 호수, 그리고 워터톤을 빼놓지 마시기를 적극 추천드려 봅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예전 그 곳을 행복하게 거닐었던 감흥들이 되살아 나네요. ㅎ 참, 아쉬운 점이 있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영상에서 아쉽게도 대부분의 산봉우리가 안 나오게 찍어서 답답하네요. 패닝을 하실 때 산의 Peak ,즉 봉우리들이 나오게 찍어야 하는데 대부분 산중턱까지만 나오게 찍어 보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vavase2 күн бұрын
우와... 이렇게 긴 피드백은 처음 받아봐서 무척 감동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저희도 밴푸에서 레이크 루이스가 제일 일줄 알았는데 실제로 가보고는 모레인호수의 절경에 반해버렸습니다. 페이토 호수는 또 어떻구요 정말 최고죠^^ 개인차량이 통제되었다니 너무 황당하네요.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여행하기 어려워지는걸 느낍니다. 좋은곳은 내일보다 오늘 봐야한다는걸요ㅎㅎ 밴푸를 자주 들릴수 있는곳에 사신다니 참 부럽습니다. 캐나다 전역을 여행했지만 단연 으뜸은 밴푸입니다. 정성스레 남겨주신 댓글을 읽으니 저희도 다시금 또 그리워지네요. 패닝을 할 때 피크가 나오게끔 찍었어야 했는데 저희가 그 부분을 놓쳤나봅니다. 이제 막 영상을 찍어보기 시작한 때라 많이 미숙했습니다ㅎㅎ 답답하셨다니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그런 샷을 찍을때는 전체적으로 나오게끔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z4wj4zx4d13 күн бұрын
혜자비엔비네요 ㅋㅋㅋㅋㅋ
@vavase11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songwi993714 күн бұрын
와이오밍에 있는 옐로스톤 추천합니다!
@vavase14 күн бұрын
옐로스톤 거기도 너무 유명한 [죽.가.곳]이죠! 거기 다녀온 영상도 곧 올라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레이크루이스와 모레인호수 가려고 하는데 혹시 주차할때 미리 예약하고 가야하나요? 아니면 예약없이 그냥 가도 되니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vavase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차 예약은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만차가 되면 계속 못들어가고 우회하다가 운 좋게 내 앞에서 차단기 열리면 들어가는 시스템이에요~
@vavase9 ай бұрын
모레인이 더 우회 구간이 길고 주차공간이 더 적어서 보통 새벽에 여길 먼저 올라가는걸 추천드려요. RV차 아닌 승용차면 그래도 경쟁이 덜 치열합니다. 레이크루이스도 주차장 자체가 작지는 않은데 그래도 쉽게 만차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페어몬트 호텔 애프터눈티 예약하시면 호텔 주차장(더 가까움)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캠핑카는 불가)
Пікірлер
레이크타호 깨끗하고 멋지네요 가슴이 탁 트이는것 같습니다
재밋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오오 소중한 구독자님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처음에 대충 사인하라는 말에 되게 불친절할 줄 알았는데 마지막엔 반전이네요
아 그렇게 느끼셨구나~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ㅎㅎ 결국 통역도 찾아주시고 좋은 할머니였습니다ㅎㅎ
물고기도 온도를 느끼지 않을까욬ㅋㅋㅋ 놀기에는 킹스 비치가 동쪽보다 낫네요 너무 잼씀다👍👍👍 영원하라 바바세 워호🎉
물고기도 추워할까요 과연ㅋㅋ
원래는 뉴욕을 가려다가 비바세님 영상 보고 9월에 캐나다에서 캠핑카로 여행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혹시 캠핑카에 무시동 히터나 아님 차 안에 설치된 히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HADA_Famliy 오모모~ 세상에 저희 영상 보시고 여행지를 바꾸셨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 저희는 캠핑카 CanaDream RV Rentals 업체에서 빌렸구요~ 무시동 히터 있었고, 송풍구는 바닥쪽에 있었어요. 따뜻했습니다. 다만, 저희는 6월에 밴프 갔다가, 그 해 9월에 다시 한번 밴프 방문했는데 호수 색깔이 좀 많이 달랐어요. 6월처럼 형광색으로 빛나진 않더라구요~ 호수 빛깔이 달라져서 9월엔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9월만 돼도 무척 추웠어요ㅎㅎ 물론 캠핑카 안에 있으면 춥지않았지만요^^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고, 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avase프레이저웨이에서 렌트할 예정인데~~여기는 미니히터를 대여 해준다고 돼 있어서 여긴 무시동히터가 없는거 같기도 하고 좀 더 생각해보고 비바세님이 렌터한 업체에 빌리까 고민중입니다~~우리가족은 현재 유럽에서 캠핑중입니다~ 비바세님 영상보고 뉴욕보다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여주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계절 또는 날씨에 따라서 경치는 계속 바뀌니깐 상관없습니다 혹시 캠핑장은 다 예약하고 가신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밴푸를 여러번 가봤는데 (겨울에도 다녀왔지요) 밴푸에서 최고절경은 영화 닥터 지바고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레이크 루이스가 아니라 모레인호수라고 감히 말합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모레인 호수 가는 길을 완전 Close해버렸네요. Private ,개인 차량은 아예 진입을 못하게 해버렸네요. ㅠㅠ 오로지 해가 뜬 후에야 천천히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도록 해 놓았는데...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모레인호수나 일반 다른 호수를 제대로 보려면 해 뜨기 전 현장에 도착해 있어야 하지요. 왜냐하면 해가 뜨기 시작하면 잔잔한 호수면에 물결이 일기 시작하고 거울 같은 반영이 사라져 버리지요.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참 신기한 자연현상이지요. 거울같은 반영이 있는 호수와 그러지 않은 호수...차이가 많이 나겠지요. 그래서 사진을 제대로 찍으려면 아주 이른 새벽에 움직여야 하는데 현지 여행사에서 1인당 100불이나 받고 새벽에 호수로 데려다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네요. 이 놈들이 이러려고 개인차량 통행을 완전히 금지해버린 모양입니다. 올 9월 단풍들 때 또 가려고 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카나다 밴푸를 여행하시려면 일단 밴푸를 돌아보고 밴푸에서 3시간 반 거리 북쪽에 있는 제스퍼와 다시 밴프에서 3시간 반 거리 남쪽에 있는 Waterton국립공원을 꼭 돌아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제스퍼에는 환상적인 멀린호수가 있고 유람선을 약 30분 정도 타고 들어가면 세계 사진가들의 버킷리스트 1위인 Inspiration Island가 나옵니다. 멀린호수는 정말 로키의 장관을 배경으로 한 깊고 넓고 고요한 비취색 호수의 아름다움을 느껴 볼 수 있는 아주 호젓하고 멋진 곳입니다. 워터톤은 이와 또 다른 로키의 절경을 맛 볼수 있는데 이 곳 랜드마크인 Prince of Wales 호텔이 깊고 고요한 호수와 장쾌한 록키의 연봉들과 조화를 이룬 광경이 마치 저세상인듯 다가오는 아주 아주 멋진 곳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록키를 가신다면 꼭 모레인 호수, 멀린 호수, 그리고 워터톤을 빼놓지 마시기를 적극 추천드려 봅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예전 그 곳을 행복하게 거닐었던 감흥들이 되살아 나네요. ㅎ 참, 아쉬운 점이 있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영상에서 아쉽게도 대부분의 산봉우리가 안 나오게 찍어서 답답하네요. 패닝을 하실 때 산의 Peak ,즉 봉우리들이 나오게 찍어야 하는데 대부분 산중턱까지만 나오게 찍어 보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와... 이렇게 긴 피드백은 처음 받아봐서 무척 감동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저희도 밴푸에서 레이크 루이스가 제일 일줄 알았는데 실제로 가보고는 모레인호수의 절경에 반해버렸습니다. 페이토 호수는 또 어떻구요 정말 최고죠^^ 개인차량이 통제되었다니 너무 황당하네요.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여행하기 어려워지는걸 느낍니다. 좋은곳은 내일보다 오늘 봐야한다는걸요ㅎㅎ 밴푸를 자주 들릴수 있는곳에 사신다니 참 부럽습니다. 캐나다 전역을 여행했지만 단연 으뜸은 밴푸입니다. 정성스레 남겨주신 댓글을 읽으니 저희도 다시금 또 그리워지네요. 패닝을 할 때 피크가 나오게끔 찍었어야 했는데 저희가 그 부분을 놓쳤나봅니다. 이제 막 영상을 찍어보기 시작한 때라 많이 미숙했습니다ㅎㅎ 답답하셨다니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그런 샷을 찍을때는 전체적으로 나오게끔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자비엔비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와이오밍에 있는 옐로스톤 추천합니다!
옐로스톤 거기도 너무 유명한 [죽.가.곳]이죠! 거기 다녀온 영상도 곧 올라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자르는거 진짜 상여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침없이 잘라버렸습니다ㅋㅋㅋ
정말 아름답네요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northern lite...😊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있는 로키산맥에 또 가고 싶네요.
그쵸~ 로키는 저희도 인생여행지라 또 가고싶어요😆
멋져요~ 두분대화 재밋어요~ 부럽습니다~ 다음달 록키가는데 큰도움됩니다.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조심조심
강원도 고성에 산불 봤을때 너무 무서웠는데.. 느낌이 좀 다르네요~ㅎㅎ
산불의 연기가 대단하네요
위험하니깐 통제하는겨..아저씨야...빨리 돌아와
올라오자마자 신나게 봤어요! Instagram 은 없나요?
재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스타는 va.va.se 입니다😆
와. 벌써 많이 다니셨네요. 기대되요!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재밌게 만들어 볼게요~
캠핑카편부터 정주행 다 신나게 봤네요. 두분 참 예쁘고 보기좋아요. 계속 안전하고 건강하세요!
와~! 정주행 감사합니다🫶😊
왼쪽눈오른쪽눈ㅋㅋㅋㅋㅋ 역시재미져요
👏👏🫰
기다렸습니다! 왼쪽눈 오른쪽눈ㅋㅋㅋㅋㅋㅋ 👁👁️ 키힝
감사합니다🙆♀️
역시 미국이위대한이유...
미국 사이즈가 굉장히 굉장합니다👍
여기 진짜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영상이에요👍🏼👍🏼👍🏼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는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업뎃이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430만원? 궁금해서 그런데 렌탈 기간이 어찌되나요?
10일 동안 렌트했습니다 :)
한국말을 하는데 왜 못알아 듣지 생각하다가 아~~~~내 고향이 부산이지😅😅😅
😁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살아있네 주인장 ㅋㅋ벌레 싫어하셨던거 같은데 어찌 잣나
라면 댕기게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라면 고고😊
🤣👏👍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 마인드가 진짜 멋지시네 :)
👍
풍경도 멋있고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올리셨군요 마니 기다렸어요 잘 시청할께요
한국에서 친구들와서 요세미티 갈려고 1달전 부터 일정 잡고 호텔예약하고 했는데, 정작 그쪽에 산불이 엄청 나서 못갔는데, 비슷하네요 ㅠ
흐엉ㅠ 엄청 속상하셨겠어요😢😢😢
맛난 아이스크림, 화려한 라스베거스 여행. 부러움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다 넘나 귀여우세요 피아노 되게 잘 치시네요
흥이 넘치십니당ㅋㅋㅋㅋ😂 미꾸라지 춤..? 피아노도 수준급이시네요👍
아침 댓바람부터 흥이 오릅니다ㅋㅋㅋ
씨게 좋습니다!!
씨게 감사합니다!! 👍
뚜벅이라도 완전 부럽네요.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요요요요요~ 이것때문에 엄청웃었어요ㅎㅎ 좋은영상 기대하고 있을께요^^
안그래도 너무 안 올라와서 무슨일인가 하고 기다렸네요;;; 자료가 다 날아갔다니.. 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 힘내시고 앞으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화이팅입니다:)
instagram @vavase 날아간 편집본, 영상, 편집자료(자막, 효과음, 효과) 등등 복구하느라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다시 꾸준히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worldtraveler #바바세 #세계여행 #세계일주 #부부세계여행 #바쁘다바빠세계여행 #캠핑카여행 #캐나다여행 #캘거리 #헤리티지파크 #빌리지아이스크림 #인생아이스크림
풍경이 멋집니다👍
밴프가 풍경 멋진 것으로는 손에 꼽는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봐두 트지네
ㅋㅋㅋㅋㅋㅋㅋ
물색이 너무 예뻐요 사진으로만 봤는데 영상으로 보다니 눈호강완전하고 가요 🥰🥰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기분이 좋은 댓글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도 레이크루이스와 모레인호수 가려고 하는데 혹시 주차할때 미리 예약하고 가야하나요? 아니면 예약없이 그냥 가도 되니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차 예약은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만차가 되면 계속 못들어가고 우회하다가 운 좋게 내 앞에서 차단기 열리면 들어가는 시스템이에요~
모레인이 더 우회 구간이 길고 주차공간이 더 적어서 보통 새벽에 여길 먼저 올라가는걸 추천드려요. RV차 아닌 승용차면 그래도 경쟁이 덜 치열합니다. 레이크루이스도 주차장 자체가 작지는 않은데 그래도 쉽게 만차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페어몬트 호텔 애프터눈티 예약하시면 호텔 주차장(더 가까움)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캠핑카는 불가)
천생연분이로다
감사합니다ㅋㅋㅋ 열심히 시청해주고 계시군용👍
대리여행 힐링하고갑니다 ㅎㅎ
항상 재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