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small gathering of friends who enjoy whiskey.
We aim to create a pleasant drinking culture by sharing and discussing our experiences together.
Although we cannot be together in person, we hope this video allows everyone watching
to share in the joy of tasting.
Пікірлер
맥18이 '올로로소' 캐스크 맞나요? 어디에서도 보지 못해서 질문드립니다. 캐스크 타입은 공식홈페이지도 나오지 않는것 같은데... 올로로소 맞나요?
공식 홈에는 올로로소 라고 명시되어 있진 않으나 해외 공신력 있는 사이트에서 오로로소 라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위스키 노트 입니다. www.whiskynotes.be/2021/macallan/macallan-18-years-sherry-oak-2019/ 공식 홈에 명확히 표기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추후에 셰리 종류를 바꿔 사용 할 수도 있는 여지를 준게 아닐까 합니다.
@@whiskyvsm 링크까지!!! 감사합니다~ ^^
@@JayKim0915 덧글 달아주신김에 공식메일로 연락해서 올로로소가 맞냐 물어봤더니 당일 답변이 왔습니다 메일 전문 위갤에 올려놨습니다 확인해보세요! 덕분에 저도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hiskey&no=919318&page=1
@@whiskyvsm 행동력이 엄청나시군요 ㅎㅎ 답변해주신 내용으로 궁금했던 점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고돌아 맥인가요??
개인 적으로는 현재 맥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맛만 놓고보면 맛있는건 사실이니까요😋
🤤
침고이는 술 맞습니다! ㅋㅋㅋ
대박 표현 좋네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맛있는거 드셨네요
마쉿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마킵은 머에요?
와일드터키 마스터즈킵 입니다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중에서 BIB와 언포가튼이 특히 맛있으니 기회가 되면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whiskyvsm 가격대가 좀 있네요 그래도 궁금해 집니다 스택이랑 비교할정도라시니...
처음에 증류기계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여
가정용 전기증류기 입니다!
오...스태그...! 아직 접해보진 못했는데 맛보고싶어집니다!
요즘 대만에 가면 스태그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시면 한병 사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whiskyvsm 그렇군요! 팁 감사합니다!!!⸜( ◜࿁◝ )⸝︎︎
스태그는 원래 주니어 (JR) 표시가 있었는데 배치 18부터 삭제되었습니다. 미국은 18세부터 성인이기 때문에 스태그도 이제 성인이 되었다는 의미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18년을 존버한 농담인거죠 ㅋㅋㅋ Stagg originally had a Junior (JR) mark, but it was removed starting from batch 18. People become adults at 18, so you can interpret this as Stagg finally becoming an adult. It's a joke that's been 18 years in the making, lol. スタッグはもともとジュニア（JR）の表示がありましたが、バッチ18から削除されました。 アメリカでは18歳から成人となるため、スタッグもついに成人になったという意味で解釈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18年間待ち続けたジョークですね（笑）
전 40도를 마셨는데... 저 정도는 아닌 듯 하더이라. 그냥 발베니의 특성을 보여주는 부드러움 정도였습니다.
오 그렇군요! 바틀킬하면 국내버전도 사서 마셔봐야겠습니다 😃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면 놀래 자빠질걸 ㅋㅋ
오 블라인드 해보셨으면 소감이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존나맛있습니까
맛있냐 없냐 를 따진다면 맛있음 이 맞고 복합적인 맛이나 볼륨감이 크냐를 따지면 아니라고 대답해야겠습니다 영상에서 대화를 나눴듯이 강한 단맛에 알콜튀는 것 없이 잘 숙성된 위스키라고 표현해야겠네요😋
너무 좋은술을 마시는데요!! 이렇게 같이 마시는 친구들이 있다는것도 좋은 추억인거같아요 ㅎㅎㅎㅎ 구독하고갑니당! >.<
홈바렛님을 제 채널덧글에서 뵐줄 몰랐네요! 구독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
@@whiskyvsm 오.....? 저를...아시나요...!!!!!😦!!!!!!!!!!
대만 여행전에 대만 리쿼샵 영상들 찾아보다가 홈바렛님 재고영상을 봤었습니다 지원당첨금도 찾아보다가 홈바렛님 당첨되는 영상도 봤었네요 ㅋㅋㅋ
@@whiskyvsm 우와 ㅎㅎㅎㅎㅎ 너무영광입니다!!! 반갑습니다!!!⸜( ◜࿁◝ )⸝︎︎
짐머레이가 97.5점준 스태그는 끝판왕인가
스태그도 아주 좋은술이죠. 곧 스태그 23c 영상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ㅡ^b
개웃기넼ㅋㅋㅋㅋ
한국 정부가 뭐 한다 하면 무조건 믿지마라!! ㅋㅋㅋ
믿고 거르레이~~~
헛소리 하지말고 그냥 소주 먹어라 ㅋㅋㅋ
부럽냐
@@Dogicoin. ㅋㅋㅋㅋㅋㅋㅋ
발베니 21 포트우드 국내버전은 40% 인데 영상의 술은 대만버전이라 43% 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뜬금포 발베니 뭐냐?! ㅋㅋㅋ
시음기 좋네요ㅎ
감사합니다 채널에 자주 놀러오시면 좋은일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시음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시음기가 위스키를 드시거나 구매하실때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발베니 성은 14세기에 더글라스 백작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1440년 6대 더글라스가 이권 다툼으로 전쟁을 하다 제임스 가문에 패배하여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그 후 제임스 가문이 성주가 되고 제임스 2세는 이복 형제 '존 스튜어트' 와 그의 아내 '마가렛' 에게 발베니성을 제공 했습니다. 부부는 대가로 매년 임대료로 붉은 장미 한 송이를 지불 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유래된 위스키 입니다. Castle Balvenie came into the possession of the Earl of Douglas in the 14th century. As time passed, in 1440, the 6th Earl of Douglas, engaged in a power struggle, waged war but was defeated by the James family and met his death. Afterward, the James family became the lords of the castle, and James II granted Castle Balvenie to his half-brother, John Stewart, and his wife, Margaret. It is said that the couple paid an annual rent of one red rose in return. This whisky is derived from this story. バルヴェニー城は14世紀にダグラス伯爵の所有となりました。 時が経ち、1440年に第6代ダグラス伯爵は権益争いで戦争をし、ジェームズ家に敗北して命を落としました。 その後、ジェームズ家が城主となり、ジェームズ2世は異母兄弟のジョン・スチュワートとその妻マーガレットにバルヴェニー城を提供しました。 夫婦は対価として毎年赤いバラ一輪を家賃として支払っ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この物語に由来するウイスキーです。
단 거 좋아하는 저는 침만 흐르네요,…..
위스키로 단맛을 느껴보시려면 적극 추천합니다 단맛으로는 확실합니다! ㅋㅋㅋ
스뱅 패밀리라서 기대가 더 컸었나보네요 ㅎㅎ 저도 집에 있는거 따봐야겠네요
맞아요 스뱅이라서 더 실망감이 컸던거 같습니다. 배신감이라고 해야될까요 ㅋㅋㅋ😁
대체 위스키 하나에서 얼마나 다양한 맛이 나고 있는겁니까😂
술 하나로 12첩 반상 비빌 수 있을정도에요 ㅋㅋㅋ
피노쉐리가 아니라 피노누아라고 피노누아라고 다른 품종의 와인입니다!
찾아보니까 진짜 셰리가 아니네요! 말씀하신대로 뉴질랜드산 피노누아 와인이네요 어쩌면 이때까지 마셨던 위스키들 중에 피노 캐스크 숙성이라고 되있는 술중에 피노셰리가 아니라 피노누아 와인인 것들도 꽤 있었겠네요 와알못이 이렇게 또 지식이 늘었습니다
위스키 소모임 멤버들의 테이스팅 후기입니다 kzread.info/dash/bejne/mKKIj9VumZXaadY.html
위스키 인기 끝물이여.. 간챙기고 운동이나혀자
코로나때 제외하면 위스키는 항상 쩌리였습니다 ㅠ
위스키 건강식설... 🤣 의사협회에서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
술은 잘못이 없다! ㅋㅋㅋ
맛이 굉장히 복합적인가 보네요, 직접 마셔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
볼륨감이 좋아서 맛이 풍부합니다! 추천하는 술 중 하나입니다👍
3년숙성에 어떻게 저색깔이죠? 그리고 달다구요? ㄷㄷ
엄청 달달합니다 지금껏 마셔본 위스키 중에 가장 단맛이 강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위스키에 첨가물을 넣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종류가 진짜 다양하네요! 😮 뭐가 제일 맛있었는지 궁금해요!
파스향이라니... 위소님 영상보고 위스키 하나 거를 수 있었습니다. ㄱㅅㄱㅅ 🤣
명성이나 가격에 맞지않는 많이 실망스러운 맛이었습니다 ㅠ
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복병이네
사실 5~10분정도 지나면 조용해지는건 안비밀입니다 'ㅡ^b
밤양갱 한참빠져있었는데 굉장히 궁금하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마셔보세요 맛있습니다!
오크통 관심은 있었는데, 3L면 시작용으로 충분한 용량일까요?
3L 면 충분합니다! 2~3L용량을 추천드립니다
오...벌써 군침이 도네요🤤
츄릅😋
이게 남들 다 하는거였구나. 첨보는 세상 근데 손님왔는데 저기서 꺼내주면 기냥 돈값 그자리에서 다할듯요
맞습니다 ㅋㅋㅋ 직접 관리한 소중한 술을 준다니! 돈보다 소중하죠
아니 미리 증류해서 결과물까지 한번에 가져오셔야죠
다음엔 결과물까지 같이 돌아오겠습미다!
저도 통하나 사서 해볼까 말까 고민중인데 이거 보고 나니까 더 뽐뿌 오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해보세요 재밌습니다!
알라킼ㅋㅋㅋㅋ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알라키 진짜 할말 많은데 참겠습니다 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저도 오크통 숙성해놓고 매일 봅니다.
직접 자가숙성해서 관리하고 마실 생각하니까 돈주고 사는 상품보다 더 애착이 많이 생기네요 😁
가보고 싶었는데 대리만족을 하게되네요
내년엔 꼭 가보세요 재밌습니다👍👍
전 금요일에 지인초대로 갔는데 양린이였던 저에겐 정말 천국이였습니다
바쇼가 해를 거듭 할 수록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참가예정입니다 👍
저도 바쇼 갔었는데 이런게 있었는지 지금알았네요 ㅋㅋㅋ
사람도 많았고 술도 많이 마셨고 그런상태에서 매장을 전부 꼼꼼히 둘러보기는 쉽지않죠 ㅋㅋ 저도 건너뛴거 꽤 많습니다
토요일이 지옥이였다고 들었습니다 3일권 끊고 금욜에 가기 참 잘한듯해요
훌륭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저는 금,토 양일 참석 했습니다. 원래는 오늘도 갈 생각이었으나 비가 너무많이와서 불참했습니다 ㅋㅋㅋ
오😮 다음영상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곧 업로드하겠습니다
마시면서 토론하는모습 영상으로 담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덧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찍을 영상들은 말씀해주신 대로 찍으려고 합니다. 술을 마시다 문뜩 '이렇게 모여서 술들을 마시는데 우리도 유튜브를 해보자' 라는 생각이든 날부터 갑작스레 시작된거라 아직까지 영상이 미흡한점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