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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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minyang79673 сағат бұрын

  알택 A7 스피커는 200조넘개 듣고있지요 알니코 패라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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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c2gi9wx7k15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저도 알텍7이고, 네트웍을 주무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방식대로 저역과 고역의 마이너스를 분리하고 연결해 보았더니. 과연, 고역에 섞여 나오는 저역성분, 저역에 섞인 고역성분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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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yc3et2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기회가 되면 뵙 길 바래 봅니다 소리와 진공관에 대한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배워보고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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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22 күн бұрын

  '고견'이라고 할만한 것은 갖고 있지 못하고, 배우실만한 것 또한 없을 것입니다만, 소리와 진공관에 대해선 나눌만한 경험은 약간 있는 편입니다. 자연스럽고 걸림없이 뵐 수 있다면 저도 기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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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_korea29 күн бұрын

  찡 꽁 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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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y2mu4bl4nАй бұрын

  755a 통에 날개를 붙이시니 소리가 더 많이 좋아지는지요? 저역도 같이 더 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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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z4jp1jc8hАй бұрын

  인권, 정의, 도덕 타령하는 인간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돈이다. 돈냄새 맡고 들러붙은 거머리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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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y8rb6hc4iАй бұрын

  ㅎㅎ재미납니다 공감합니다 100퍼 뒤트는듯 비방하는듯 어지러운 세상사 비꼬는 듯^^ 노래의 엇박자 반주가 아주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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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y2mu4bl4nАй бұрын

  알텍 스피커통 시리즈 이름이 무엇인가요? 날개는 원래 붙어 있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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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Ай бұрын

  통은 825입니다. 828과 810의 중간 모델입니다. 양옆의 판때기(날개)는 목재소 가서 미송합판과 각목 잘라다가 만들어 붙인 것입니다. 오리지날 날개는 10인치(25.4cm) 넓이인데, 저건 짝퉁답게 30cm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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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y2mu4bl4nАй бұрын

  @@vacuumtube8940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이 시각적으로 안정적이라 가정에서 크긴하지만 어쩌면 통할 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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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q2zh5mh4cАй бұрын

  앰프보다 풀레인지 스피커가 마음에 드네요..모델명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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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Ай бұрын

  모델명은 모르고 8T8이라는 모델명만 표기되어 있는 8인치 스피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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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c9bi1uz3mАй бұрын

  알텍의 특징은 사운드가 거침없이 호방 하다. 알텍은 귀로 듣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후벼파고드는 음으로 듣는다. 다시 갖고 싶지만 주변과 조건 때문에 마음만 으로 옛날 회상 하며 아직도 그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덤속에 딱 하나 가지고 가라면 알텍 스피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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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aburqueАй бұрын

  I want to come over to your house to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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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Ай бұрын

  (I can't speak English very well.) Thank you for your interest, but I'm not sure if it would be worth come over. (different country, long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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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i9ce3uh7hАй бұрын

  소리라는게 잡히는것도 아니구 투자가 커지는 만큼 고민도 커자는저죠! 뼈때리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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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ralgan2 ай бұрын

  Seems you're set for Time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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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2 ай бұрын

  time I, instrumental version, 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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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ralgan2 ай бұрын

  @@vacuumtube8940 I mean, you're well ready for Time II with that kind of se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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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p1jv1hl7b2 ай бұрын

  40여년전 대구 유명업소 알바 DJ 시절 설치되어 있던 스피커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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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ungsooyeh85752 ай бұрын

  저에게 오셔서 양희은 한계령을 알텍 A4 와 진공관앰프 LP로 들어보고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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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t3ez3ot1o2 ай бұрын

  이제품 중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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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_korea2 ай бұрын

  음악 좋고 글 좋고 오디오 좋고 사람도 좋을것 같은,,,, 느으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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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vic07142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듣게 되었는데, 영상을 보며, 이게 뭐지? 하고 생각 하다가 님의 글들을 빠져서 읽게 되었네요! 해드폰을 통해 듣는 오디오 소리가 공간감, 해상도, 우와 ~ 압도 되는 느낌은 뭐죠! 현의 질감까지 느끼게 해주는 압도적 ? 이 이소리 OMG ~ 마지막에 드는 생각은 지금 이오디오 역사가 갑자기 궁금해 지내요! 같이 있었다면, 와인한잔에, 같이 담배 한대 피우고 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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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_iksunlee2 ай бұрын

  저도 거기 한자리 같이 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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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866703 ай бұрын

  Суп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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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ye713 ай бұрын

  독일산이니 유럽 빈티지들 역시 패키징이 아름답습니다, 여러 부품들 부터 캐패시트 감싸는 재질 선재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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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hiend18533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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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ninegang89573 ай бұрын

  어떤스피커인가요? Ar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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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3 ай бұрын

  젠센 A12 필드스피커입니다. 12인치, 5k옴 dcr 필드코일, 보이스코일 8옴. 필드코일 전원 300V 50mA(개당 소모 전류량) 15W. 통은 그냥 판자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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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VR33MP-SUBANGSA4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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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_iksunlee4 ай бұрын

  진공관 앰프를 사용하셔서 그런지 유투브 영상의 음질이 제가 들어본 중 가장 좋습니다. 좋은 음악들을 LP로 해서 올려 주시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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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4 ай бұрын

  LP가 생동감에서 월등한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으나, 번거로움이 적지 않아 접은지 오래고, 지금은 LP를 다시 운용할만 할 정도의 열의까진 없습니다. 이 정도면 됐다고 멈추고,무엇을 더 하지 않는 습관에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저는 충분히 게으르고 나태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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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_iksunlee4 ай бұрын

  @@vacuumtube8940 아~네 LP도 같이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저 역시 접은지 오래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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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pia4 ай бұрын

  Pe와 렌코는 가라드와 토렌스와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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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_iksunlee4 ай бұрын

  저희집 오디오로 듣는데 음질이 너무 좋군요.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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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_iksunlee4 ай бұрын

  빽판으로 수백번은 들었던 Boston ~~~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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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4 ай бұрын

  청계천 세운상가 2층에 가면 1000원에 3장이던 시절, 나름 좋은 판 찾는다고 뒤적이면 그 조악한 판 껍데기 인쇄에 잉크인지 때인지 모를 게 손에 시꺼멓게 묻기도...... 돌이켜 보니 참 특별한 추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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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v3fe4js1r4 ай бұрын

  그래서 냄비 소리가 뚝배기 소리가 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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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4 ай бұрын

  ㅎㅎ 뚝배기까진 아니고, 양은에서 스테인레스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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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_iksunlee4 ай бұрын

  진공관으로는 한번도 안해봐서 그 매력이 무엇일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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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4 ай бұрын

  보통은 TR과 진공관은 상대적으로 탁하고 맑고, 기계적이고 인간적이며, 평면적이고 입체적이며, 건조하고 촉촉하고, 밋밋하고 다채로움과 동시에 가공식과 자연식....대충 그런 비유들로 차이를 말할 수 있겠지만, 사람이 하는 모든 일들이 그러하듯 모두가 그렇다, 전부가 그렇다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진공관을 써도 굳이 진공관을 왜 썼을까 싶은 진공관 소리들도 널렸으며, TR 중에서도 TR의 초창기엔 진공관의 미덕을 꽤 따라잡은 앰프들도 제법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소리에 관한 것, 같은 소리를 놓고도 사람마다 듣는 것과 느끼는 것이 천차만별인 경우를 보면, 저를 포함하는 다른 사람들의 말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기왕 궁금함을 가지셨다면, 스스로 차이를 정리하고 정립하시는 것만이 유일한 가치를 얻는 길이라는 정도만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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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_iksunlee4 ай бұрын

  @@vacuumtube8940 LP랑 CD 차이에서 느꼈던 부분과 비슷한 것 같군요. 이제 파일에서 블루투스까지 일반화 된 세상이라 LP와 진공관은 하고 싶어도 선뜻 내키지 않는게 현실인 듯 합니다. 따뜻~하면서도 자연적인 소리가 그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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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x1sr3zx3c4 ай бұрын

  20년전에 나름대로 애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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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irekorea4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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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y1yf1lw7d4 ай бұрын

  오디오는 음역대 밸런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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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jeon86094 ай бұрын

  아무리 청계천 트랜스래도 저음 고음이 너무 안나네요.. 연결 스피커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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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4 ай бұрын

  젠센 A12 필드스피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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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jeon86094 ай бұрын

  @@vacuumtube8940 그렇군요.. 아싑게도 필드스피커는 한번도 못 들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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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4 ай бұрын

  @@hmjeon8609 자력을 전자석으로 인가하는 것일 뿐 별다를 것도 없습니다. 오디오 쪽엔 무슨 특별한 타이틀이 붙으면 가격이 비싸지고, 그러기 위해 특별한 타이틀을 붙이기도 하는데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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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c6vi9wd7o4 ай бұрын

  마지막 한숨이 다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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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minyang79674 ай бұрын

  하면이 흔들리는것이 연세가 마나서 그러신지 멀 감추고싶퍼서 그런지 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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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4 ай бұрын

  ? 아직은 앞대가리가 5자인데....ㅎㅎ. 저렇게 대충 오락가락 찍어야 지루하지 않아서.... 이 놈은 정성과 성의라는 걸 모르는구나, 하는 얘길 들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진지하게 유튜버질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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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c6vi9wd7o4 ай бұрын

  저도 6v6 이라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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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p7pc9wx3w4 ай бұрын

  삼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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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p7pc9wx3w4 ай бұрын

  선비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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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p7pc9wx3w4 ай бұрын

  그님 ..?김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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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p7pc9wx3w4 ай бұрын

  풀?플빵 ..아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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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p7pc9wx3w4 ай бұрын

  노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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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o1wq7mz9g5 ай бұрын

  바닥환겅이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소리가 되 바라진것 빗겨가는 소리결같습니다. 알텍604b 면 그래도 알만한사람 아~ 그거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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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_korea5 ай бұрын

  1 4 all all 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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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VR33MP-SUBANGSA5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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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kilee61615 ай бұрын

  즐감했어요 😄 영상에 모니터로 사용중인 스피커 모델이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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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5 ай бұрын

  Jensen A-12라는 12인치 필드코일 스피커입니다. 코일에 전기를 먹여 자기장을 발생시켜 작동하는 전자석 방식입니다. 8옴에 필드코일 dcr 5k옴 짜리로, 현재 300V를 인가하여 스피커 한 짝당 50mA의 전류를 소모하는 15W 내입력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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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k4yl2ic8i5 ай бұрын

  좋은 오디오로 음악듣는게 소원인 사람은 어찌해야하나요ㆍ오디오에 문외한이고 어데서 구해야할지도 막막하고ㆍ음악은 들어야겠고ㆍ상황 환경은 만만치 않고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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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5 ай бұрын

  좋은 오디오의 '좋은'이란 게 참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상황이나 환경을 바꾸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 상황과 환경에 어울리는 오디오를 갖추면 될 것 같기도 한데, 그땐 또 '어울리는'이 쉽지 않은.... 그 '좋은'이나 '어울리는'은 결국 스스로 결정할 수 밖에 없고, 또 그래야만 하는 것이라서, 잘 해나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보이는 이 영상들은 '저놈은 저런 식으로 하는구나.' 하는 정도의 참고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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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j2hd7ep3g5 ай бұрын

  유명한 음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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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5 ай бұрын

  마치 표준, 혹은 교과서와 같은 호흡과 박자의 연주라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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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o2ud8nh8r5 ай бұрын

  역시 알텍이네요. 녹음곡을 들어도 생생하고 음장감이 느껴집니다. 참 갖고싶은 저의 로망 스피커입니다. 언젠가 집에서 들을수 있겠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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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dewave86475 ай бұрын

  a7들였는데 수퍼트윗 달아야할까요? 차라리 저음이 더 풍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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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5 ай бұрын

  제가 재주가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a7이나 a5에 무슨 슈퍼 트위터인가를 붙였을 때, 중역과 저역의 소리 심지가 사라지는 경험을 겪었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알텍 a7이나 a5는 2-way 스피커이며, 어떻게든 그 조합 안에서 소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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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tube89405 ай бұрын

  '저음의 풍부함'이란 게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몰라도, 알텍의 저음은 양보다는 질, 붕붕대면서 앞으로 튀어나오거나 위로 뜨는 저음이 아니라, 툭툭 아래로 떨어지는 방향성을 가진 저음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특정한 음역대에 쏠리는 것보단 역시 전 음역대의 고른 밸런스를 꾀하는 게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텍의 미덕은 소리가 위아래나 좌우의 평면에서 나는 것을 넘어, 앞뒤의 거리감이 분명한 3차원을 노니는 입체감 구현에 있다고 보고 있으며, 그 관건이 얼마나 소리의 밸런스를 갖추느냐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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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dewave86475 ай бұрын

  @@vacuumtube8940 명확한 대답을 넘어 앞으로 가야할 지향점까지 잡아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내공에 감탄하고 갑니다. 알텍 영상을 많이 올리신만큼 역시나 알텍에 남다른 애정과 연구하신 시간들을 가늠케 하네요. 알텍 들이며 사용해오던 5극관 kt88 앰프까지 내놓고 삼극관 45pp파워앰프와 럭스만 cl35ll프리 주문했는데 좋은 조합이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알텍 들으면서 궁금한 부분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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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z4gp9nu3m5 ай бұрын

  '사담 후세인'인가 하는 놈처럼 아주 더럽게 가려고 버티는 모지리들 여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