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괜찮아요~~ 그런 며느리년들이 한둘이 아니예요 늦지 않았어요 남편분하고 지난일들은 다 잊고 재미있게 즐기세요 어머니가 잠깐 운명으로 받아주자고요 어머님 아버님 지금부터 행복만 있지요 ㅋㅋㅋ 저도 70인데 우리는 아주귀한 사람이니까 우리둘만 생각하자고요 화이팅이유 ❤❤😂😂
@user-cu1sm5qt3fАй бұрын
정환기 선생님 어찌 그리도 마음에 와닿는 낭송을 잘하시는지요 몇번이고 듣고 또 들어도 듣고만 싶은 선생님의 낭송 매일 듣고 싶습니다 문보근 시인님은 익히 잘알고 있습니다 정환기 낭송가님 건강하게 열심히 영상 올려주십시요 정환기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user-hq2fm7nk9nАй бұрын
좋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천재화가 정한미 시인의 감동시 상사목도 잘 부탁드립니다 kzread.info/dash/bejne/rGFqpNCGd9zUe84.htmlsi=cAIu4drhzuL_vf-b 감사 드리며 늘 응원 합니다 ^^
@Book-nj5dnАй бұрын
구두쇠도 문제지만 잘사는데도 나라에서 나오는 무슨무슨 돈을 (귀신같이 알아요) 받아 챙기는걸 자랑삼아 떠드는 나 똑똑이族도 저는 비호감입니다.
@Book-nj5dnАй бұрын
가난도 슬프지만 아픈 사람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Book-nj5dnАй бұрын
맑은 계곡의 흐르는 물 그리고 음악과 제목 ㅡ부부로 산다는 것은 ㅡ 이것만 봐도 눈물이 나오네요. 잘 듣겠습니다.
@Book-nj5dnАй бұрын
음성이 편안하고 위로가 됩니다. 교회 목사님 처럼. (ㅎ 저는 무교입니다) 좀전에 밖에서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풀려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z7qh9ti2hАй бұрын
오늘도 편안하신 음성으로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GentleWhisperMissionАй бұрын
죽음이란 일종의 경계다. 삶이 한 쪽으로만 형성된 것이 아니라 삶의 저 쪽도 있음이 들어나는 곳이 경계다. 사람이 경계에 서면 할 말이 많아진다. 모든 것을 눈치껏 벗어놓자고도 하며. 유언의 [ 멋있고 없음]을 논하기도 한다. 육신이 원소화한 뼈가루에도 가벼움이 있어. 그 가벼움으로 삶의 무게를 이겨내자는 문장속에서나 존재할 문장이 문장이 된다. 도무지 삶이 무엇이며 삶의 저 쪽은 무엇인가. 삶의 경계 너머가 죽음이라면 그 죽음은 다시 열리는 것인가 아니면 영원한 닫힘인가 생명이 뼈가루인가? 뼈가루가 가볍듯 생명이 가벼울 수 있을까? 죽음이 무언지 모르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며 어디로 가자는 것인가 생명은 생명에서 온 것으로 본래의 생명으로 돌아간다. 육신이 뼈가루의 과정을 거쳐, 우주의 원소로 돌아가듯 생명은 생명으로 와서 생명으로 돌아간다. 왔다 가는 사이가 수명이 요, 경계의 드러남이 곧 [죽음]이다. 뼈가루는 결코 가볍지 아니하다. 나는 기독교 목사로 김 훈님의 철저한 독자다. 나이도 몇개월 차다. 김 훈님의 문장을 통해 나는 내 신앙의 깊은 물속을 다시 드려다 본다. 그나저나, 나도 떠날 날이 머지 않다. 나는 돌아갈 곳이 있다.
오늘도 좋은낭독 감사드립니다 엄마을 생각하게하는 낭독이네요.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jhg31304 ай бұрын
오늘도 저의 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user-sn2cp6pp3f4 ай бұрын
감동에 감동글 그 글에 감동을 더해주는 낭독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그렇군요 알아 달라고 하면 섭섭 하지만 알아 주면 넉넉해진다는 말, 감동으로 담아 갑니다 벌써 벚나무 가지마다 꽃봉오리가 다솜 스럽게 맺혔네요 애쓰셨습니다 행복하게 다녀갑니다
@jhg31304 ай бұрын
작가님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user-es2of1oy3w4 ай бұрын
멋지고아름다운 시낭송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주말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농성동에서 무돌보냄니다
@jhg31304 ай бұрын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user-yx7co6cd8m4 ай бұрын
선생님 좋은 낭독 잘들었습니다 사람은 가지고 가져도 끝이없는 욕심을 버릴줄을 모르지요 형제든 친구든 욕심이 멀어지게 하지요 저는 요즘 우리형제들은 옛날 젊은시절보다 더잘지냅니다 친구들도 이제 나이가 드니까 서로 걱정하면 건강해라 모두 전화 카톡으로 위로하고 지내닙다 나이가 들고나니 다이렇게 되네요 늘 건강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Пікірлер
아버지기억은6살까지 경찰전문대나오셔경찰에근무하섰는데가족과떨어진곳에서근무 일요일마다베지색경찰복멋저보여 친척집인사다닐때따라다닌기억 어느날경찰차에서아버지시체관이 내리는것을본것이 마지막엄마가몸부림치면서우섰다 헝제는5명 아버지는잘생기고 멋진분이섰다기억에전부다 그때내나이6살이었다엄마는신앙생활하셨다 엄마따라주일예배부터다녔다
오늘도 따뜻한 시 감동입니다 정환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낭독하시는분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행복합니다 ❤❤❤
어머니 괜찮아요~~ 그런 며느리년들이 한둘이 아니예요 늦지 않았어요 남편분하고 지난일들은 다 잊고 재미있게 즐기세요 어머니가 잠깐 운명으로 받아주자고요 어머님 아버님 지금부터 행복만 있지요 ㅋㅋㅋ 저도 70인데 우리는 아주귀한 사람이니까 우리둘만 생각하자고요 화이팅이유 ❤❤😂😂
정환기 선생님 어찌 그리도 마음에 와닿는 낭송을 잘하시는지요 몇번이고 듣고 또 들어도 듣고만 싶은 선생님의 낭송 매일 듣고 싶습니다 문보근 시인님은 익히 잘알고 있습니다 정환기 낭송가님 건강하게 열심히 영상 올려주십시요 정환기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좋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천재화가 정한미 시인의 감동시 상사목도 잘 부탁드립니다 kzread.info/dash/bejne/rGFqpNCGd9zUe84.htmlsi=cAIu4drhzuL_vf-b 감사 드리며 늘 응원 합니다 ^^
구두쇠도 문제지만 잘사는데도 나라에서 나오는 무슨무슨 돈을 (귀신같이 알아요) 받아 챙기는걸 자랑삼아 떠드는 나 똑똑이族도 저는 비호감입니다.
가난도 슬프지만 아픈 사람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맑은 계곡의 흐르는 물 그리고 음악과 제목 ㅡ부부로 산다는 것은 ㅡ 이것만 봐도 눈물이 나오네요. 잘 듣겠습니다.
음성이 편안하고 위로가 됩니다. 교회 목사님 처럼. (ㅎ 저는 무교입니다) 좀전에 밖에서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풀려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신 음성으로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죽음이란 일종의 경계다. 삶이 한 쪽으로만 형성된 것이 아니라 삶의 저 쪽도 있음이 들어나는 곳이 경계다. 사람이 경계에 서면 할 말이 많아진다. 모든 것을 눈치껏 벗어놓자고도 하며. 유언의 [ 멋있고 없음]을 논하기도 한다. 육신이 원소화한 뼈가루에도 가벼움이 있어. 그 가벼움으로 삶의 무게를 이겨내자는 문장속에서나 존재할 문장이 문장이 된다. 도무지 삶이 무엇이며 삶의 저 쪽은 무엇인가. 삶의 경계 너머가 죽음이라면 그 죽음은 다시 열리는 것인가 아니면 영원한 닫힘인가 생명이 뼈가루인가? 뼈가루가 가볍듯 생명이 가벼울 수 있을까? 죽음이 무언지 모르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며 어디로 가자는 것인가 생명은 생명에서 온 것으로 본래의 생명으로 돌아간다. 육신이 뼈가루의 과정을 거쳐, 우주의 원소로 돌아가듯 생명은 생명으로 와서 생명으로 돌아간다. 왔다 가는 사이가 수명이 요, 경계의 드러남이 곧 [죽음]이다. 뼈가루는 결코 가볍지 아니하다. 나는 기독교 목사로 김 훈님의 철저한 독자다. 나이도 몇개월 차다. 김 훈님의 문장을 통해 나는 내 신앙의 깊은 물속을 다시 드려다 본다. 그나저나, 나도 떠날 날이 머지 않다. 나는 돌아갈 곳이 있다.
나도혼자떠나고싶다다버리고,그사람만나러가고싶다😊
요즘선생님에 낭독 하시는 목소리 하루을 시작합니다.
사연들으니 눈물이많이나네요ㆍ쓴님 정말맘이착해 더욱더착한아내를 만난것같아요ㆍ장모님모시고 사시니 정말착한쓰님같아요ㆍ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가정누리세요ㆍ정말사연잘들었습니다ᆢ
너무나 내마음 깊은곳까지 잃으 주는 글. 참 소중한것 말해주는 시 가슴에 깊이 깊이 세기며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애들이 눈치가 빠르죠..
귤. 사소한작은 것.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 무기도 하네요.
떡국 한그릇.. 눈물.. 한맺힌..떡국.
선생님. 가슴짠한 사연 낭독 . 잘들었습니다. 건강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아버님이 생각납니다ㆍ한 5년을 치매른 앓으셔서 아무도 못 알아보셨지만 희한하게도 함께 산 막내아들 내외와 두 손자들은 기억에서 지우지 않으시고 다정히게 이름을 불러주셨는데.... 그런 아버님이 이젠 먼 소풍길에서 오시질 않네요ㆍ아마도 길을 잃으신 모양입니다ㆍ
😭😭😭😭😭😭😭😭😭😭
끝도없이 울리십니다ㆍ
🙏🙏🙏🙏🙏고맙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ㆍ고맙습니다ㆍ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ㆍ🙏🙏🙏🙏🙏늘 건강하세오
방갑습니다
고맙습니다ㆍ애쓰셨습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ㆍ
좋은 글+명품낭독 고맙습니다ㆍ👍👍👍👍👍🙏🙏🙏🙏🙏
반갑습니다ㆍ정선생님의 건ㆍ행을 기원합니다ㆍ🙏🙏🙏🙏🙏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옵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해 주셔 고맙습니다 자주 감상하러 올께요❤❤❤❤❤
배경음악 제목이 뭘까요 참 좋으네요
@@user-bq8ri8mv8d 안단테의 그녀의 눈물입니다
@@jhg3130 감사합니다 정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목소리가 참 애절하고 좋습니다
🙏🙏🙏
선생님 반갑습니다 제가 요즘 너무 바쁘네요 그래도 선생님께서. 올린낭독은 항상 듣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입니다 귀한 성경 말씀을 낭독해 주시니 새삼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정환기 낭송가님
작가님 방문해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멋진 행보를 응원드리며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복된 나날되세요~♡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멋지고아름다운 시낭송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휴일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주찿아뵙겠습니다 무등산환벽당에서 무돌보냄니다
오늘도 좋은낭독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낭독 감사드립니다 엄마을 생각하게하는 낭독이네요.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감동에 감동글 그 글에 감동을 더해주는 낭독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그렇군요 알아 달라고 하면 섭섭 하지만 알아 주면 넉넉해진다는 말, 감동으로 담아 갑니다 벌써 벚나무 가지마다 꽃봉오리가 다솜 스럽게 맺혔네요 애쓰셨습니다 행복하게 다녀갑니다
작가님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멋지고아름다운 시낭송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주말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농성동에서 무돌보냄니다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선생님 좋은 낭독 잘들었습니다 사람은 가지고 가져도 끝이없는 욕심을 버릴줄을 모르지요 형제든 친구든 욕심이 멀어지게 하지요 저는 요즘 우리형제들은 옛날 젊은시절보다 더잘지냅니다 친구들도 이제 나이가 드니까 서로 걱정하면 건강해라 모두 전화 카톡으로 위로하고 지내닙다 나이가 들고나니 다이렇게 되네요 늘 건강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남편한테 더 잘 해 드려야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눈을 감고 명상하며 들었습니다 마음이 울리는 좋은 내용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부모님 사랑은끝이 없습니다~ 오늘도 좋은낭독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오늘도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는 내 봄바람 같은 아들^~ 고맙습니다
고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