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2차 창작제작소
정말 댓글을 잘 달지 않지만 너무 감명깊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원본 뭔가요...?
금손이시네요~잘보구 갑니다
와 미쳤다.,.....
ジユノさんの演技力は赤い袖先のドラマから大切な映像で伝わったよ。こんなに一生懸命に真剣に取り組むジユノさんの演技力は本当に素晴らしいかったよ。大切だよ。ありがとう。ジユノさん。感動していたよ。ジユノさんのドラマと演技はつながっているんだね。いいドラマだよ。
김무열 때문에 이까지 옴🤦♀️❤️
1:00부터 현 시대 윗놈들한테 뼈때리는 말임. 가야할 길이 뻔히 정해져있는데 명분, 눈치보느라 이리둘러보고저리둘러보면서 아래 사람들만 힘들게 함. 요즘 시대의 진짜 필요한 정치상이 이방원인거같다....
와~👏👏👏👏👏👏👏 이준호 최고👍👍👍 편집 👍
이 새벽에 진짜 펑펑 울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과거(젊은시절)와 미래(늙은시절)의 만남
개인적으로 안재모 김영철도 만나는게 보고싶네요
미친!!!!!!!!! 대박이다
세상 저 험한 어린 시절을 다 겪고도 그걸 대물림 안하고 끝내 성군으로 기억되는 왕이 된 정조가 너무 애틋하고 대단하게 느껴짐...
마약만 안했어도...
육룡이나르샤 징옥정
어린 정조와 함께 사도사자에게 물을 가져다 주는데 도와주시고 이 일로 벌을 받으신 내 조상님께 감사합니다.
와 완전 웰메이드이심니다ㅠㅠㅠ
와 감탄하면서 보는데 마지막..ㅋㅋㅋㅋㅋ
영조-사도-정조의 관계를 잘 보여주셔서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를 생각하면 너무 비극적이어서 안타깝고 쓸쓸하네요.. 중간에 꽃이 피고 지듯이 노래가 들리는데 무척이나 울컥했네요
우와~~~ 장난 없네요 정말 그냥 한편의 영화 그 자체!!!
소름이 몇번이나 돋았어요. 진짜 대박 👍 👍
지금 봐도 영상 참 좋다... 육룡 재밌게 보던 그때가 그리워지네 ㅎㅎ..
사도세자의 아들이라는 것이 정조에게는 크나 큰 역린이었을거고 실제로도 그 때문에 국왕으 로 인정 받지 못하고 암살시도도 있었는데도 친아버지로서 매우 애정하며 애틋해하고 그리 워했다고 합니다
지키고싶었을것이다 끝까지 (사도세자는) 아들을 , (영조께서는)손자를 살리고 싶었을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은 골이 깊지만 아버지에게 상처받은 아들이, 아들에게 치워받은 아버지로써 세손은 끝까지 지키고싶었을겁니다.
태종이란 묘호는 아무나 주는 묘호가 아님. 솔직히 이방원이 조선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 여흥 민씨 청송 심씨
태종이란 묘호 자체가 원래 두번째 왕에게 주는 묘호입니다 어지간히 트롤을 했거나 실권 없는 왕이 아닌 이상 왠만하면 다 태종임 뭐 이것과는 별게로 능력면에서 보면 뛰어나긴했죠
둘 케미가 예쁙고 멋졌지~^^
정조 참 짠하다
이것저것 짬뽕했네
Like a real movie trailer loved it wowo
옷소매는 당연 말할 필요없구요 이 작품으로 이준호님 덕질 시작했으니까요🤭 영화 사도 역시 좋아하는 작품이라 집중해서 보았네요 혼자 눈물 줄줄🥲 8분정도 영상에 사도와 이산의 이야기가 잘 함축되어 들어있네요
브금은 대조영 ㅋㅋㅋㅋㅋ
방송국분이신가요? 무슨 영상이 이렇게 고퀄이죠......드라마 새로 만든줄알았네요 소름이 쫙쫙 돋습니다 🥹
볼때마다 편집 수준급입니다
다시봐도 너무 좋네요 아진짜 영조 사도세자 정조 라인은 서사가 너무 ㅜㅜㅜㅜ편집최고네요 배우들 연기파티라 더 집중해서 보게되는👍🏻👍🏻👍🏻
Fghyy
설교 안하고 설계를 해버리는~
와…… 미친편집 입니다…존경과 감사를💛 이준호 사랑해💛
영상 감동입니다. 연기 잘하는 이준호, 유아인 두분이라 어색함없이 눈물나는 영화한편 봤네요.
편집~킹왕짱~대박 세상에 이렇게~ 어쩜이렇게 소름~~편집의 박수를 대박~~왜 이제야 볼까요 편집만 해서 영화나 드라마나와도 될듯
내가 역사적으로 좋아하는 인물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님 같은 인물이지만 현실적으로 좋아 진짜 좋아하는 인물은 이방원이랑 조조입니다 저는 정의도 중요하지만 정의보다 중요한건 나 자신입니다 현실과 타협하고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눈물나고 소름끼칩니다 ㅜ ㅜ 감탄스럽습니다
0:52 연출오진다ㄷㄷ
개오져요쌤..
총합편으로보니더욱좋네요.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의눈물이 계속 나네요
0:11 허나 결국은 왕 개인에게 나라의 명운을 맡겼던걸 계속 이어진 결과...
2:05 미첬다 순간 울컥했다
무엇을 지키기 위해 저리 해야만 했는지 또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참으로 비극적인 가족사 이면서 한 나라의 역사이다. 그토록 지키고자 애썼는데 무너지는 건 한순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가족도 나라도..
아 진짜 미쳤어요...와 진짜...
편집 완전 대박이요.
와 이건 그냥 한편의 영화네요. 서로 다른 영화와 드라마라는게 더 놀라움
Пікірлер
정말 댓글을 잘 달지 않지만 너무 감명깊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원본 뭔가요...?
금손이시네요~잘보구 갑니다
와 미쳤다.,.....
ジユノさんの演技力は赤い袖先のドラマから大切な映像で伝わったよ。こんなに一生懸命に真剣に取り組むジユノさんの演技力は本当に素晴らしいかったよ。大切だよ。ありがとう。ジユノさん。感動していたよ。ジユノさんのドラマと演技はつながっているんだね。いいドラマだよ。
김무열 때문에 이까지 옴🤦♀️❤️
1:00부터 현 시대 윗놈들한테 뼈때리는 말임. 가야할 길이 뻔히 정해져있는데 명분, 눈치보느라 이리둘러보고저리둘러보면서 아래 사람들만 힘들게 함. 요즘 시대의 진짜 필요한 정치상이 이방원인거같다....
와~👏👏👏👏👏👏👏 이준호 최고👍👍👍 편집 👍
이 새벽에 진짜 펑펑 울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과거(젊은시절)와 미래(늙은시절)의 만남
개인적으로 안재모 김영철도 만나는게 보고싶네요
미친!!!!!!!!! 대박이다
세상 저 험한 어린 시절을 다 겪고도 그걸 대물림 안하고 끝내 성군으로 기억되는 왕이 된 정조가 너무 애틋하고 대단하게 느껴짐...
마약만 안했어도...
육룡이나르샤 징옥정
어린 정조와 함께 사도사자에게 물을 가져다 주는데 도와주시고 이 일로 벌을 받으신 내 조상님께 감사합니다.
와 완전 웰메이드이심니다ㅠㅠㅠ
와 감탄하면서 보는데 마지막..ㅋㅋㅋㅋㅋ
영조-사도-정조의 관계를 잘 보여주셔서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를 생각하면 너무 비극적이어서 안타깝고 쓸쓸하네요.. 중간에 꽃이 피고 지듯이 노래가 들리는데 무척이나 울컥했네요
우와~~~ 장난 없네요 정말 그냥 한편의 영화 그 자체!!!
소름이 몇번이나 돋았어요. 진짜 대박 👍 👍
지금 봐도 영상 참 좋다... 육룡 재밌게 보던 그때가 그리워지네 ㅎㅎ..
사도세자의 아들이라는 것이 정조에게는 크나 큰 역린이었을거고 실제로도 그 때문에 국왕으 로 인정 받지 못하고 암살시도도 있었는데도 친아버지로서 매우 애정하며 애틋해하고 그리 워했다고 합니다
지키고싶었을것이다 끝까지 (사도세자는) 아들을 , (영조께서는)손자를 살리고 싶었을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은 골이 깊지만 아버지에게 상처받은 아들이, 아들에게 치워받은 아버지로써 세손은 끝까지 지키고싶었을겁니다.
태종이란 묘호는 아무나 주는 묘호가 아님. 솔직히 이방원이 조선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 여흥 민씨 청송 심씨
태종이란 묘호 자체가 원래 두번째 왕에게 주는 묘호입니다 어지간히 트롤을 했거나 실권 없는 왕이 아닌 이상 왠만하면 다 태종임 뭐 이것과는 별게로 능력면에서 보면 뛰어나긴했죠
둘 케미가 예쁙고 멋졌지~^^
정조 참 짠하다
이것저것 짬뽕했네
Like a real movie trailer loved it wowo
옷소매는 당연 말할 필요없구요 이 작품으로 이준호님 덕질 시작했으니까요🤭 영화 사도 역시 좋아하는 작품이라 집중해서 보았네요 혼자 눈물 줄줄🥲 8분정도 영상에 사도와 이산의 이야기가 잘 함축되어 들어있네요
브금은 대조영 ㅋㅋㅋㅋㅋ
방송국분이신가요? 무슨 영상이 이렇게 고퀄이죠......드라마 새로 만든줄알았네요 소름이 쫙쫙 돋습니다 🥹
볼때마다 편집 수준급입니다
다시봐도 너무 좋네요 아진짜 영조 사도세자 정조 라인은 서사가 너무 ㅜㅜㅜㅜ편집최고네요 배우들 연기파티라 더 집중해서 보게되는👍🏻👍🏻👍🏻
Fghyy
설교 안하고 설계를 해버리는~
와…… 미친편집 입니다…존경과 감사를💛 이준호 사랑해💛
영상 감동입니다. 연기 잘하는 이준호, 유아인 두분이라 어색함없이 눈물나는 영화한편 봤네요.
편집~킹왕짱~대박 세상에 이렇게~ 어쩜이렇게 소름~~편집의 박수를 대박~~왜 이제야 볼까요 편집만 해서 영화나 드라마나와도 될듯
내가 역사적으로 좋아하는 인물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님 같은 인물이지만 현실적으로 좋아 진짜 좋아하는 인물은 이방원이랑 조조입니다 저는 정의도 중요하지만 정의보다 중요한건 나 자신입니다 현실과 타협하고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눈물나고 소름끼칩니다 ㅜ ㅜ 감탄스럽습니다
0:52 연출오진다ㄷㄷ
개오져요쌤..
총합편으로보니더욱좋네요.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의눈물이 계속 나네요
0:11 허나 결국은 왕 개인에게 나라의 명운을 맡겼던걸 계속 이어진 결과...
2:05 미첬다 순간 울컥했다
무엇을 지키기 위해 저리 해야만 했는지 또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참으로 비극적인 가족사 이면서 한 나라의 역사이다. 그토록 지키고자 애썼는데 무너지는 건 한순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가족도 나라도..
아 진짜 미쳤어요...와 진짜...
편집 완전 대박이요.
와 이건 그냥 한편의 영화네요. 서로 다른 영화와 드라마라는게 더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