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바이오맨은 특유의 분위기와 음악이 무섭게 느껴져 꿈에도 나오곤 했었는데 지금 봐도 으스스한듯
@user-jw2ov1gr4q2 күн бұрын
초반 드래곤볼 작화와 비슷해서 말 많다가 스토리 진행되면서 조금씩 변함. 당시 만화들이 스토리를 너무 질질 끌어서 끝까지 제대로 완결되어 기억에 남는 만화가 있었나 싶네.
@FREE_UYGHUR06042 күн бұрын
03:33 야메떼?!
@user-te5qf4hy9l2 күн бұрын
ㅋㅋ
@user-cc9rj4og3v2 күн бұрын
저기요, 시간순삭티브이님, 이 영상의 리뷰는 잘 봤는데요.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버츄어 파이터)이 제작된 시기(時期)가 '1995년'이 아닌 1996년 11월'입니다. 다음부터 또 영상리뷰하실때는 주의하도록 하세요!!
@user-be3db5yz8n2 күн бұрын
어릴때는 재밌게 봤는데...피구하다가 사람죽었다는게 너무 좀 그렇잖아요....ㅋㅋㅋㅋㅋ
@user-jn4wi7kz1d2 күн бұрын
초딩때 쿵후보이 친미 만화 보고 난 여름 방학때 지리산 계곡가서 잠수해서 통배권 수련하던거 생각나 ㅋㅋㅋ 아빠 엄마한테 등짝스매씽 당하고 욕먹고 ㅋㅋㅋ 그래도 재밌었단
@hatma9872 күн бұрын
드래곤볼 무협지 바키 등등 다 쓰까사 만들었네 ㅋㅋㅋㅋ
@user-nj6yt8mh4e2 күн бұрын
다이노 슬래시! 울려라 트리케라톱스!
@btsr772 күн бұрын
원작자 태생이 당시 난무하던 "쿵후보이 친미" 아류작 그리던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격투 시 뭔 되도 않는 0.0001초가 자주 등장하고. . . 작가 부부는 몇년 후 만화잡지 영챔프였나? 붉은매 미래 버전을 연재하게 되는데 누가 봐도 터미네이터2 스러운 (노골적으로 나옵니다. 사이버 다인 이라는 명칭, 유체금속 로봇등등. . ) 이름들 ㅋㅋ 개인적으론 정말 오글거리더군요
Пікірлер
아이실드21은 주인공 성장할때마다 감동이야
각시탈이 이거 따라했네
처음에는 잼있었는데 작가의 스토리 역량이 한참 부족했음. 나중엔 스토리 진행도 안 되고 만화인지 화보집인지 모를 정도로 큰 그림으로 분량만 잡아먹다 결국 결말도 없고 흐지부지 됨.
아 본지 준내 오래되서 내 기억속에도 잊혀졌네 ㅋㅋ
거리의 무법자도 시리즈로 만들라다가 소년챔프들의 프로젝트가 와장창 무너졌지요.
슬램덩크 따라한것도 있었지. 헝그리베스트5 ㅋㅋㅋ
타이타스가 왜 저기껴있냐 ㅋㅋㅋ
와 이씹 이건 예상못했다
슈퍼차일드ㅋㅋ 이거 비디오테잎 가지고있는데ㅋ 😅
암만봐도 여주 12살이 아님 ㅋㅋㅋ
드래곤볼 컨셉을 많이 카피함 당시 극장판으로 지구최강의 전사 어쩌고 하는게 비디오로 출시되던 시기였고 쿠우라편, 브로리편 이 비디오로 있던 시기로 알고있음.
기획에서 망침
카멘...?
붉은매 안영매 김성매 김준매
심형래가 거북이 등껍질 집어던지는 영화
저도 기억나는게 붉은매 주인공이 5인의 암살자중 막내고 초대 붉은매가 친형인데 3번째고. 오룡방 나머지 1,2,4는 피가 안섞인 사형 사누이 같은 관계였죠. 동백꽃단 타파하고 오룡방이 화해하고 같이 싸우는거 보고 싶었어요.
몇년 전에 전편이 인터넷에 올라와있었는데 없어졌네요 ㅜ
늙은 펭웨이와 무의식의 극의 붉은매였군
은하호로자슥위드
어릴땐 바쿠간, 유캔도, 썬더일레븐, 공룡킹 어드벤처, 짱구, 도라에몽, 꾸러기 닌자 토리, 으랏차차 짠돌이네 보면서 자랐지.. 추억이군..
오레와 오토코다~~~~~~
붉은각시탈
29:46 ????
붉은매 지렸지! 국산 애니! 머리색 파랗게 변하지 않았었나?
Ost 가사가 광장히 사려깊다
만화책으로 재밌게 봤지 ㅋㅋㅋ
열혈의 피구아 돗지 탄평(단페이)
대작이 될뻔한 만화였는데 밸런스가 초반설정에 비해서 너무 무너져 졸작이됨
붉은 매 재밌게 봤는데 졸작이라 아쉽네...
대대붕까지는 재미있었는데 2부 그리다가 수습이 안 돼서 그만둔 거 같던데?
대대붕도 너무 끌었음
드래곤볼 + 북두의 권
일본판 이름? 열혈최강 고자우라 (1993년)
어릴 때 바이오맨은 특유의 분위기와 음악이 무섭게 느껴져 꿈에도 나오곤 했었는데 지금 봐도 으스스한듯
초반 드래곤볼 작화와 비슷해서 말 많다가 스토리 진행되면서 조금씩 변함. 당시 만화들이 스토리를 너무 질질 끌어서 끝까지 제대로 완결되어 기억에 남는 만화가 있었나 싶네.
03:33 야메떼?!
ㅋㅋ
저기요, 시간순삭티브이님, 이 영상의 리뷰는 잘 봤는데요.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버츄어 파이터)이 제작된 시기(時期)가 '1995년'이 아닌 1996년 11월'입니다. 다음부터 또 영상리뷰하실때는 주의하도록 하세요!!
어릴때는 재밌게 봤는데...피구하다가 사람죽었다는게 너무 좀 그렇잖아요....ㅋㅋㅋㅋㅋ
초딩때 쿵후보이 친미 만화 보고 난 여름 방학때 지리산 계곡가서 잠수해서 통배권 수련하던거 생각나 ㅋㅋㅋ 아빠 엄마한테 등짝스매씽 당하고 욕먹고 ㅋㅋㅋ 그래도 재밌었단
드래곤볼 무협지 바키 등등 다 쓰까사 만들었네 ㅋㅋㅋㅋ
다이노 슬래시! 울려라 트리케라톱스!
원작자 태생이 당시 난무하던 "쿵후보이 친미" 아류작 그리던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격투 시 뭔 되도 않는 0.0001초가 자주 등장하고. . . 작가 부부는 몇년 후 만화잡지 영챔프였나? 붉은매 미래 버전을 연재하게 되는데 누가 봐도 터미네이터2 스러운 (노골적으로 나옵니다. 사이버 다인 이라는 명칭, 유체금속 로봇등등. . ) 이름들 ㅋㅋ 개인적으론 정말 오글거리더군요
대단한게 0.001초 사이에도 가끔 대사침ㅋㅋ 아웃사이더도 비교도 안될정도의 소사포를 넘어선 광속랩함ㅋ
이시ㅂ새ㄱ 목소리좀 어케안되냐
s급 판독기 야부키 죠
애니는 좀 그렇지.. 원작은 볼만했음
2부에서부터 내용산으로가고 작화 병신되고 졸작이되었다는
만화책은 성공햇으나 애니는 그닥
소주완 지상월 둘이 부부였던가?
아니였는데... 눈 맞아서 낌뽕. 😊☺😚😘🥰😍🤩😜🤪
잠은 좀 집에서자라 지금까지 죽은줄은 알았잖아
좃나웃기네 비슷한게아니고 저때는 거의다 저랬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