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 않게, 진심을 담아 리뷰합니다
그래 한국에서 이런작품을 만들 수가 없지 언제나처럼 일본을 카피한거구나 ㅋㅋ
너무 가슴 따뜻하고 아리다..유유지..ㅠㅜ어린아이가 짠하다
b급 영화가 인생작이라니, 무슨 인생을 사셨나요
어우 봐야지 백조의 노래
치금또 만냐러 캅니다.
볼때마다 가슴시리는 영화입니다
헐 브라이언을 여기서 볼 줄은ㅋㅋ 반갑네 참고로 지금 저것 다 제거 하고 잘 지내고 있음
SF요소가 감초역할을 해주는 이러한 가족영화 본 것 중에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프온리, 헬로우 고스트 같은 영화가 감동으로 새겨젔었는데 하나더 추가되었네요 백조의 노래
다케우치 유코님 명복을 빕니다. 이 영화를 안찍었으면 살아있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애달프네요
볼 때마다 눈물이 나는, 소박하지만 사랑스러운 띵작. 이런 감성을 만들어 줄 영화가 다시금 나올 수 있을까?
스토리텔링은 진짜 일본이 최고다..
남주가 삼국지 적벽대전에 나오는 감녕이랑 너무 닮은거 같은데.. 맞나요?
나도 짧게 행복하고싶다
이런 잔잔한 영화 넘 좋네요😊
근데 분자까지 완벽히 구현할 정도면 암이전이된 부분만 교체할수있는거아닌가?..
시발 눈물 존나 나네...
내 스무살시절 이상형이었던 다케우치 유코
진짜 저럴 수 있다면...나라도 저럴꺼같다...
영화제목이뭐지
최고의 사랑 영화임 모르고 봤을땐 그장면에서 미친듯이 울었고 두번째 봤을땐 그장면 전부터 울면서 봤다 안본눈 사고 싶네요 여러분은 꼭 풀 영상 보세요!!!!
형 왜 영화 안올려요ㅠㅠ
소름!
사람을 똑같이 만들어내는데......암을 못이겨?
아이고... 연차쓰시지 왜 출근을... 😭
다케우치 유코는 도대체 왜 저런놈에게 ......
정말 좋은 영화네요 놓치고 지나갔었고
영상 끝나고 검은 화면에 제 모습이 비춰지는데 눈물이 왈칵 날것같네요.
이마 아이니 이끼마스
레전드네요. 진심어린 리뷰 감사합니다
이거 극장서 보고 겁나 울었지.... 남잔데ㅋㅋㅋ
이게 이런 내용일줄일이야... 완전 감동입니다
마치 짱구는 못말려 로봇아빠 보는 것 같넹
울림이 오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다른 시각으로 보면 살짝 무섭기도 하네요.. 죽은 이도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 그 마음과 의지라니..😢
뇌를 동기화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복제한 몸에 뇌 이식을 할 기술은 없다니ㅠㅠㅠㅠ
그냥 뇌피셜로 뇌이식이 훨씬 어려울것같아요…
눈물나네😢 그래서 영화제목이 뭔가요!
'소년시절의 너' 입니다
와 이름만 알고있었는데 너무 감동이네요 잘봤습니다
노래 : Sometimes It Snows in April (Kamilah)
이영화 덕분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해요 😊
아들과의 맥주 장면에서 입틀막 오열했네요 ㅠ 정말 최근 본 영화 리뷰 중 최고의 감동… 한대 얻어 맞은듯한 여운입니다..
나라면ᆢ???
일본영화가 이런 잔잔한 감동을 잘 표현해서 좋음
감사합니다
ㅠㅠ
타쿠미는 우연의 일치로 2년 동안 옆자리에 앉게 됐다라고 했지만 미오가 자기의 학급위원의 힘으로 옆자리가 되게 만든거임
타쿠미는 짝사랑이고 자기가 먼저 좋아했을거라고 고2때 부터 라고 했지만 미오는 고1때 부터 타쿠미를 먼저 좋아했음
소설 원작인데 진짜 이쁘게 잘뽑아냈지..반전도 좋고
우와 SF 미래 배경 영화지만 A.I이후로 인간냄새 나는 영화네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미래의 컴퓨터 UI 디자인은 깔끔한게 진짜 탐나네요.. 새로운 OS가 저 UI라면 윈도우 포기할수 있을거같아요..ㅎㅎ
1.82만에 구독. 이 채널 급성장 할 것.
개씹띵작
Пікірлер
그래 한국에서 이런작품을 만들 수가 없지 언제나처럼 일본을 카피한거구나 ㅋㅋ
너무 가슴 따뜻하고 아리다..유유지..ㅠㅜ어린아이가 짠하다
b급 영화가 인생작이라니, 무슨 인생을 사셨나요
어우 봐야지 백조의 노래
치금또 만냐러 캅니다.
볼때마다 가슴시리는 영화입니다
헐 브라이언을 여기서 볼 줄은ㅋㅋ 반갑네 참고로 지금 저것 다 제거 하고 잘 지내고 있음
SF요소가 감초역할을 해주는 이러한 가족영화 본 것 중에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프온리, 헬로우 고스트 같은 영화가 감동으로 새겨젔었는데 하나더 추가되었네요 백조의 노래
다케우치 유코님 명복을 빕니다. 이 영화를 안찍었으면 살아있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애달프네요
볼 때마다 눈물이 나는, 소박하지만 사랑스러운 띵작. 이런 감성을 만들어 줄 영화가 다시금 나올 수 있을까?
스토리텔링은 진짜 일본이 최고다..
남주가 삼국지 적벽대전에 나오는 감녕이랑 너무 닮은거 같은데.. 맞나요?
나도 짧게 행복하고싶다
이런 잔잔한 영화 넘 좋네요😊
근데 분자까지 완벽히 구현할 정도면 암이전이된 부분만 교체할수있는거아닌가?..
시발 눈물 존나 나네...
내 스무살시절 이상형이었던 다케우치 유코
진짜 저럴 수 있다면...나라도 저럴꺼같다...
영화제목이뭐지
최고의 사랑 영화임 모르고 봤을땐 그장면에서 미친듯이 울었고 두번째 봤을땐 그장면 전부터 울면서 봤다 안본눈 사고 싶네요 여러분은 꼭 풀 영상 보세요!!!!
형 왜 영화 안올려요ㅠㅠ
소름!
사람을 똑같이 만들어내는데......암을 못이겨?
아이고... 연차쓰시지 왜 출근을... 😭
다케우치 유코는 도대체 왜 저런놈에게 ......
정말 좋은 영화네요 놓치고 지나갔었고
영상 끝나고 검은 화면에 제 모습이 비춰지는데 눈물이 왈칵 날것같네요.
이마 아이니 이끼마스
레전드네요. 진심어린 리뷰 감사합니다
이거 극장서 보고 겁나 울었지.... 남잔데ㅋㅋㅋ
이게 이런 내용일줄일이야... 완전 감동입니다
마치 짱구는 못말려 로봇아빠 보는 것 같넹
울림이 오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다른 시각으로 보면 살짝 무섭기도 하네요.. 죽은 이도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 그 마음과 의지라니..😢
뇌를 동기화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복제한 몸에 뇌 이식을 할 기술은 없다니ㅠㅠㅠㅠ
그냥 뇌피셜로 뇌이식이 훨씬 어려울것같아요…
눈물나네😢 그래서 영화제목이 뭔가요!
'소년시절의 너' 입니다
와 이름만 알고있었는데 너무 감동이네요 잘봤습니다
노래 : Sometimes It Snows in April (Kamilah)
이영화 덕분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해요 😊
아들과의 맥주 장면에서 입틀막 오열했네요 ㅠ 정말 최근 본 영화 리뷰 중 최고의 감동… 한대 얻어 맞은듯한 여운입니다..
나라면ᆢ???
일본영화가 이런 잔잔한 감동을 잘 표현해서 좋음
감사합니다
ㅠㅠ
타쿠미는 우연의 일치로 2년 동안 옆자리에 앉게 됐다라고 했지만 미오가 자기의 학급위원의 힘으로 옆자리가 되게 만든거임
타쿠미는 짝사랑이고 자기가 먼저 좋아했을거라고 고2때 부터 라고 했지만 미오는 고1때 부터 타쿠미를 먼저 좋아했음
소설 원작인데 진짜 이쁘게 잘뽑아냈지..반전도 좋고
우와 SF 미래 배경 영화지만 A.I이후로 인간냄새 나는 영화네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미래의 컴퓨터 UI 디자인은 깔끔한게 진짜 탐나네요.. 새로운 OS가 저 UI라면 윈도우 포기할수 있을거같아요..ㅎㅎ
1.82만에 구독. 이 채널 급성장 할 것.
개씹띵작